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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는 사람들

영국 최고 법정신의학자의 26년간 현장 기록
리처드 테일러 지음 | 공민희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3년 0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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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05MB)
ISBN 978892552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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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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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범행 동기와 심리를 분석하는 영국의 저명한 법정신의학자 리처드 테일러 박사의 첫 저서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원제: The Mind of a Murderer)』이 출간됐다. 저자는 26년간 실제 사건 현장에서 100여 건 이상의 강력 범죄를 수사하면서 각계각층의 피해자 및 가해자, 그리고 생존자들과 함께 일해왔다.

이 책은 현장을 누비는 정신과 의사이자 법정에 출석하는 전문가 증인으로 활약하는 동안 저자가 맞닥뜨려야 했던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의 가장 어둑하고 뒤틀린 면면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실화가 가지는 압도적인 스토리텔링의 힘 앞에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선을 잃지 않으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직업인의 소명 의식과 윤리 의식이 모든 잔혹한 사건 기록들 이면에 묻어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겪었던 거의 모든 종류의 살인 사건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했다. 직접 만나 인터뷰한 범죄자들과 심각한 정신 질환자들의 마음속에 어떤 끔찍한 것이 숨어 있는지 파헤치고, 사회가 왜 그토록 많은 노력을 들여 이들을 격리 및 치료해야 하는지(어떻게 또 다른 미래의 죽음을 예방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소견을 들려준다.

나아가 ‘사람이 사람을, 왜 기어이 살해하고 마는가?’, ‘정신 질환은 어떻게 살인으로 연결되는가?’, ‘괴물 같은 짓을 당한 이는 또 다른 괴물이 되는가?’, ‘극한의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살인마가 될 수 있는가?’ 등 살인이라는 인류 최악의 범죄를 둘러싼 숱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다.

부서지고 망가진 살인자들의 내면을 탐구하는 리얼리티 넘치는 후일담일 뿐만 아니라, 평생 그들을 치료하려 애쓴 한 정신과 의사의 고독하고 충혈된 시선과 피로하고 지난한 삶의 기록도 함께 볼 수 있다. 모든 사례가 실화인 탓에 저자는 실존하는 피해자와 생존자, 그리고 이들의 남아 있는 삶을 위해 선량한 동료 시민으로서 윤리적인 관점을 유지하려 몹시도 노력한다.

세상의 공존과 존속을 위해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어떤 이들의 괴이한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안, 그 자신 또한 내내 공포와 불안, 트라우마에 시달리지만 직업인으로서의 길을 오래도록 묵묵히 걸어간다. 영국 범죄심리학의 최전선, 법정신의학자가 목도한 비극적인 인간 내면에 관한 끈덕진 통찰을 독자들 또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1부. 성적 살인
1. 그 환자가 연쇄 살인마였다
2. 법정신의학자의 우중충한 일상
3. 우리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4. 정신 질환자의 망가진 연대기

2부. 정신 이상 살인
5. 불행한 인생, 끔찍한 사망
6. 우울증, 조울증, 그리고 조현병
7. 그는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8. 삶을 잃은 피해자와 가해자

3부. 영아 살해
9. “저 여자는 악마에 씌었어요.”
10. 자식을 죽이는 어머니들
11. 부주의한 살인에 동정은 없다
12. 미쳤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일
13. 일 년을 살지 못한 아기의 장례식

4부. 연인을 죽인 남자들
14. 가정 폭력, 그 악취 나는 핑계
15. ‘모든 남자가 자신이 사랑했던 것을 죽인다’
16. 살인자의 머릿속에 들어갈 때

5부. 연인을 죽인 여자들
17. 자기중심적 나르시시스트의 최후
18. 가해자는 이따금 피해자였다
19. 매 맞는 아내 증후군
20. 정신 이상자와 정상인의 경계

6부. 범죄를 잊은 살인자
21. 기억 상실, 살인 사건의 범인
22. 증인 진술서를 들여다보면

7부. 강도 살인
23. 차갑게 식은 탐정 소설처럼
24. 사기꾼도 칼과 총을 든다

8부. 테러범들
25. 테러리스트들과의 인터뷰
26. 9·11 테러 이면의 이야기
27. 가장 가혹한 교도소에서
28. 광신도들은 홀로 움직인다

9부. 남아 있는 삶
29. 그들은 살인자로 태어났는가?
30. 어떤 죽음은 치료될 수 없다

후기
감사의 말

법정신의학 전문의, 법정신의학자는 베일에 싸인 집단이다. 영국 의사 협회에 등록된 약 33만 명의 의사 중 350명 정도가 이 분야에 종사하며 하는 일에 대해서는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 “시체를 직접 다루나요?” 내가 자주 받는 질문이고 대답하자면 그렇다. 법의학자는 피해자의 사인을 찾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 법정신의학자는 시신을 보며 오로지 가해자의 심리 상태를 알려줄 단서를 찾는 데 집중한다.
_P.16

당신이 법정신의학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법정신의학이 당신을 선택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 직업에 필요한 특성으로 외딴 곳에 위치한 교도소까지 장거리 출장을 갈 수 있는 체력, 강한 비위, 폭력적인 환자와 만날 때도 불안해하지 않는 마음가짐 등이 있다. (…) 의사가 되려면 청색 경광등이 반짝이는 구급차에 올라타 닥치는 일이 무엇이든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법정신의학자가 되려면 벨마시 교도소에서 승합차를 타고 보안이 철통같은 그곳을 불안하게 만드는 인물들이 도착할 때까지 함께할 준비를 해야 한다.
_P.52~53

물론 지금 우리는 하디가 냉혹한 가학 성애자이자 그가 세인트 루크 병원에 입원했을 때 세 건의 연쇄 살인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이에 있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는 앤드류 쿠나난이나 테드 번디처럼 ‘말주변이 좋고 능글능글한’ 사이코패스는 아니었지만 정신과 인터뷰만으로는 명백한 실체를 드러낼 수 없다는 걸 증명해주었다. 그에 대한 진정한 판단은 사법 체계 속에서 그가 보인 행동을 기준으로 내린 것이다. 다시 말해, 연쇄 살인마는 붙잡히지 않는 한 자신이 저지른 일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_P.84~85

정신 질환은 당연히 산후 정신병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어머니가 자신이나 아이의 어떤 미래도 보이지 않을 때 극심한 우울증을 겪으면서 ‘연장된 자살’이나 가끔은 일가족 살해를 저지른다. 언론에 보고된 스물일곱의 나브젯 시두의 사례를 들 수 있는데 그녀는 처음 낳은 아이가 남아가 아닌 것과 가족이 늘어난 데서 받은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겪었다. 7년 전 정략 결혼을 한 남편 만짓과 인도로 여행을 갔다가 다툼이 있었다. 남편은 어떤 집안일도 하지 않을 거라는 조건을 고집했다(당신이 아직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이 책을 다 읽을 때쯤 그렇게 되어 있을 것이다).
_P.149~150

이 문제는 2020년 2월 9일 남편에게 살해당한 스물다섯 살 잉그리드 에스카밀라로 인해 대두되었다. 남편은 나중에 자신의 음주 문제로 아내와 다투었다고 자백했다. 아내를 죽인 후 그는 시신의 가죽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해 변기에 버렸다. 〈파살라〉 지는 그녀의 유출된 시신 사진을 입수해 보도하면서 이런 무참한 헤드라인을 달았다. ‘큐피트의 과실.’ 이에 대한 반향으로 멕시코 여성들이 연대해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다. (…) 페미니즘은 그간 보수적인 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성장해왔다.
_P.188~189

풀려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클리프턴 현수교에서 에어번 협곡으로 뛰어내려 두 번의 기회가 없는 명백한 자살 방법을 택했다. 그녀를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수련의가 날 찾아왔을 때 그는 앞으로 법원에서 증인석에 앉아 자신의 결정을 울고 있는 가족들에게 설명해주어야 한다는 걸 깨닫고는 얼굴이 종잇장처럼 창백해졌다. 이런 류의 경험이 법정신의학자를 만들어간다.
_P.259

극단에 있는 나르시시스트적인 인격 장애의 특징은 과장과 자기중심적 성향이 포함돼 있다. 끊임없이 성공이나 권력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자신이 특별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뭐든 가질 자격이 있다고 느낀다. 타인을 배척하고 동정심이 없고 질투를 하거나 오만한 행동을 동반한다. 또한 나르시시즘에는 크게 두 가지 하위 유형이 있는데 이름하여 오만과 자기확신이라는 ‘두꺼운 낯짝’의 나르시시스트와 과도하게 민감하고, 크게 동요하고 방어적이며 수치스럽고 불안해하는 ‘얇은 낯짝’의 나르시시스트가 있다. 가끔 두꺼운 쪽이 얇은 쪽에 대한 심리적 방어 기제를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나르시시스트는 다른 사람을 폄하하는 농담을 던져 가슴을 후벼파지만 스스로에게는 그러지 못한다.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저명한 정치인 중 일부는 과도한 자존심과 과한 자신감이 결합해 어떤 비판도 수용하지 못한다.
_P. 314~315

한두 해 전 중학생인 딸과 등교를 하던 중 길 반대편에서 사십 대 남성이 날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안녕하세요, 테일러 박사님.”
나도 공손하게 손을 흔들었다. “안녕, 유진.”
유진은 아버지를 때려 죽이고 복부에 육류 온도계를 집어넣고 시체에 불을 지른 혐의로 내 보호 아래 몇 년을 보냈다. 그는 당시 정말로 정신병자였다.
‘왜 그랬어, 유진?’
‘아버지가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그랬겠죠.’
유진은 회복되었고 많은 검사를 거치고 철저한 감시하에 퇴원했다. 곁에 있던 딸이 물었다.
“저 사람이 누구예요, 아빠?”
“아빠랑 같이 일했던 사람이란다.”
_P. 408~409

“연일 불안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범죄자의 정신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전달한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추천!

“괴물 같은 범죄자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인류의 오래된 질문에 대한 가장 윤리적인 범죄심리학의 답변
“실존하는 피해자와 생존자, 그리고 남아 있는 삶을 위해”
모든 살인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법정신의학자의 형형한 시선

“실제 발생했던 사건 사례들을 기반으로 연쇄 살인, 강도 살인, 존속 살해, 영아 살해, 가정 폭력 및 연인(파트너) 살해, 테러, 대량 학살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담고 있다. 저자가 수십 년간 겪어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가 살인자의 심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나아가 연일 불안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범죄자의 정신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전달한다.”
_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

작가정보

Richard Taylor

리처드 테일러 박사는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영국 남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UCL 의대를 다니며 정신의학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응급실에서 수련의로 생활하는 동안 칼에 찔린 피해자를 치료하면서 법정신의학의 길로 들어섰다.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다루면서 그는 범죄 뒤에 숨은 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인간이 인간을, ‘왜’ 공격하고, 해치고, 살해하는가?
그는 베들렘과 모즐리 병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법정신의학 고문 의사직을 택했다. 이후로 강간, 방화, 폭행, 살인, 테러 등 거의 모든 유형의 강력 범죄와 관련된 사례들을 다루면서 폭넓은 경험을 얻었다. 3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다양한 유형의 살인 사건을 다루며 전문가 증인이자 법정신의학자로 활약했다.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은 그의 첫 저서다.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에서 문화유산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 앞에서 선택한 완벽한 삶』, 『당신이 남긴 증오』,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편견: 무의식, 혐오, 인종 불평등에 관한 사회심리학 보고서』,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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