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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쓸모

브루스 파일러 지음 | 조영학 옮김
동아시아

2023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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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6MB)
ISBN 978896262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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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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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생애전환으로 이끌어 줄 완벽한 가이드.”
-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 포스트》 창립자
“이 책을 추천하기에 지금보다 좋은 타이밍은 없다.”
- 《라이브러리 저널》

어느 날 갑자기 일상이 산산조각 난 경험이 있는가?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웠던 기억이 있는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만큼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위기의 쓸모』의 저자 브루스 파일러에 따르면, 우리는 성인기에만 평균 30~40번의 크고 작은 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중 10분의 1은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삶의 지진(lifequake)이 된다. 커다란 삶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리지만, 다른 누군가는 이를 놀라운 변화의 기회로 전환한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위기의 쓸모』는 최악의 위기에서 최선의 삶으로 건너간 225명의 라이프스토리를 바탕으로 생애전환의 7가지 도구를 소개한다.

코로나19의 위세가 정점에 달했던 2020년 여름, 『위기의 쓸모』는 《뉴욕 타임스》와 ABC 뉴스 등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미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위기는 삶의 어느 때나 찾아온다”라는 사실을 모두가 절감하던 때였다. 그러나 팬데믹 상황에서 생애전환을 준비하는 데는 한계가 존재했다.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2023년 새해, 경제성장률 등 여러 전망은 여전히 어둡지만, 일상은 대부분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되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해외여행객 수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 3년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생애전환을 준비하기에 “지금보다 좋은 타이밍은 없다”.
들어가며
라이프스토리 프로젝트: 동화 같던 환상이 깨지면 삶은 어떻게 될까

1부 삶의 형상
1장 선형적 삶이여, 안녕: 예측 가능성의 종언
2장 비선형적 삶 끌어안기 질서를 벗어난 삶의 의미
3장 삶의 지진 인생에 지진이 나면 겪게 되는 일들
4장 의미의 ABC 당신의 삶은 어떤 형상인가
5장 형상변경 변화의 시기에 의미를 만드는 방법
6장 빗속에서 춤추는 법 배우기 새로운 생애전환 모델

2부 삶의 재구성
7장 인정하기: 감정을 확인하라
8장 기념하기: 변화의 의식을 치르라
9장 포기하기: 과거의 마음가짐을 버리라
10장 창조하기: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11장 공유하기: 타인의 지혜를 구하라
12장 개시하기: 새로운 자아를 드러내라
13장 진술하기: 새롭게 이야기하라

나가며
꿈과 꿈 사이에서: 성공적인 생애전환의 비밀

감사의 글
라이프스토리 인터뷰 질문지
함께 읽어볼 만한 책
참고문헌

삶은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줄지가 매우 중요하다. 이야기 속에서 당신은 영웅인가? 희생자인가? 연인, 투사, 보호자, 아니면 신앙인인가? 이야기를 어떻게 각색할지는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상황이 달라지고, 삶이 휘청거리고, 일이 잘못되면 자전적 서사를 수정하거나 재고하고 심지어 다시 써야 하기 때문이다.
'들어가며_라이프스토리 프로젝트' 중에서

지금 이 시대의 특징은 삶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삶은 통로나 무대, 단계나 주기별로 진행되지 않는다. 삶은 비선형적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경향은 더 강해진다. 그러나 동시에 실수에 관대하고 개인의 차이에 개방적인 시대이기도 하다. 새로운 변화들과 온갖 우여곡절을 헤쳐나갈 방법을 깨우치기만 한다면 말이다.
'2장_비선형적 삶 끌어안기' 중에서

식품기업 제너럴밀스가 1950년대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나치게 만들기 쉬운 케이크 믹스는 오히려 의욕을 떨어뜨렸다. 심리학자들은 소비자에게 계란 하나를 더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경제학자 댄 애리얼리와 연구진은 이케아 가구로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부품을 조립하는 행위가 사람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다.
'4장_의미의 ABC' 중에서

전환은 접착제이자 치료약이다. 망가진 곳을 찾아내 고쳐준다. 흔들리는 곳을 찾아 바로 세워주고 모양을 알아볼 수 없는 곳을 찾아 또렷한 모양으로 만들어 준다. 언뜻 두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생애전환은 일련의 도구를 사용하는 과정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그 도구들을 잘 활용한다면, 전환의 과정이 수월해지고 생애전환에 성공할 가능성은 커질 것이다.
'6장 빗속에서 춤추는 법 배우기' 중에서

이 책의 목표는 독자들이 이런저런 일을 시도하도록 회유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혼란을 헤쳐나갔는지 공유함으로써 더 유용한 접근법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 다 읽을 즈음에는 생애전환을 한결 수월하게 할 몇 가지 아이디어를 발견할 것이라 장담한다.
'7장_인정하기' 중에서
마티스는 덤으로 얻은 그 시간 동안 미술의 역사를 새로 썼다. 그 후 14년을 더 산 마티스는 이 쇠약해져 늘 침대에서 지내야 했다. 혼자 일어날 수도 없었고, 붓을 잡기는커녕 앞을 잘 보지도 못했다. 마티스는 스스로 “가위로 그리기”라고 부르던 완전히 새로운 화법으로 이미지를 만듦으로써 그 상황에 대응했다. (…) 비평가들은 가위로 그린 그림들을 마티스의 모든 위대한 업적 중에서도 가장 경이로운 걸작으로 꼽는다.
'10장_창조하기' 중에서

마돈나는 빌보드 올해의 여자 가수상을 수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 “해내지 못할 거라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된다고 나를 의심하고 비웃고 괴롭혔던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싶군요. 당신들의 반대 덕분에 난 더 강해졌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은 전사가 되었답니다. 당신들 덕분에 오늘의 내가 된 겁니다. 고맙군요.”
'11장_공유하기' 중에서

“내 경험에서 아이러니하고 이상한 점이 있다면, 사이비종교에 몸담았던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그곳에 빠지지 않도록 도울 자신이 생겼다는 겁니다. 새로운 자아를 통해 대중 앞에 나가서, 과거의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도왔어요.”
'12장_개시하기' 중에서

여기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중요한 점은, 라이프스토리를 어떻게 전할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이프스토리를 지워지지 않는 잉크로 쓸 필요는 없다. 일관성이나 정확성을 유지할 이유도 없다. 언제든, 어떤 이유로든 이야기를 수정해도 괜찮다. 심지어 단지 기분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여도 상관없다.
'13장_진술하기' 중에서

이야기는 우리를 서로 이어준다. 소속감을 느끼게 하고, 과거에는 인연이 없던 두 사람에게 평생 지속될 관계를 맺도록 한다. 이야기하는 행위에는 분명 힘이 있다. 이야기를 듣는 행위에도 힘이 있다. 그리고 두 행위의 상호작용에는 훨씬 큰 힘이 있다.
'나가며_꿈과 꿈 사이에서' 중에서

‘평생직장’에 다니며
‘생애주기’에 따라 가족을 이루고
‘중년의 위기’를 겪는 삶은 끝났다

브루스 파일러는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 방송 진행자 그리고 사랑스러운 쌍둥이 딸의 아버지였다. 승승장구하던 그는 어느 날 희귀성 골육종을 진단받는다. 또 금융위기의 여파로 파산 위기에 몰렸으며, 설상가상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이던 그의 아버지는 자살 시도까지 시작한다. 이러한 ‘삶의 지진’을 겪는 사람이 자신만은 아니리라 생각한 파일러는 ‘라이프스토리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미국 전역을 돌며 225명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그는 ‘평생직장’에 다니며, ‘생애주기’에 따라 가족을 이루고, ‘중년의 위기’를 겪는 “선형적 삶은 끝났다”라고 단언한다. 누구나 두 번째, 세 번째 삶을 준비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건강 이상부터 경제적 어려움, 가족의 죽음까지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온갖 삶의 위기를 52가지로 분류하고, 참가자들이 각각의 위기를 어떻게 생애전환의 기회로 삼아 삶의 다음 장으로 나아갔는지 모든 패턴을 분석한다.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혼란을 헤쳐나갔는지 공유함으로써 더 유용한 접근법을 찾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는 저자의 말처럼, 독자는 자신이 겪고 있는 위기를 먼저 겪은 이들의 생생한 경험을 전해 들을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이 번갈아 암 병동에 들어간 앤 레이머, 큰 사고를 겪은 후 오히려 새 꿈을 찾은 데본 굿윈 등 책에 소개된 프로젝트 참가자의 사연은 깊은 공감을 일으킨다.


혼란의 한가운데에서 새롭게 출발하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생애전환의 7가지 도구

“변화를 받아들이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여정의 필독서.”
- 찰스 두히그,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습관의 힘』 저자
“중대한 변화에 대처할 실용적 방법을 제시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책에 따르면 생애전환에는 3가지 국면이 있다. 돌아오지 않을 과거를 애도하는 ‘영원한 작별’, 낯선 상황에 적응하는 ‘혼란의 한가운데’, 그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라이프스토리를 재구성하는 ‘새로운 출발’ 등이다. 여기에 정해진 순서는 없다. 저자는 자신 있는 국면에서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과거를 마주하기 힘들다면, 낯선 일에 도전해도 좋다. 새로운 출발이 두렵다면, 먼저 현재에 적응할 수도 있다. 저자가 생애전환의 ‘단계’가 아니라 ‘도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공구함 속에서 여러 도구를 필요할 때 꺼내 쓰듯, 독자는 다음의 7가지 도구를 삶의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① 인정하기: 감정을 받아들여라. 생애전환 과정에 슬픔, 두려움, 수치심 등을 경험하는 것은 당신만이 아니다. ② 기념하기: 기념일을 만드는 것부터 이름을 바꾸는 것까지, 변화를 기념하는 의식은 과거와 작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③ 포기하기: 생애전환을 위해서는 낡은 삶의 방식을 포기해야 한다. ④ 창조하기: 요리, 글쓰기, 그림 등 무엇이든 좋다. 창의적인 일을 시도하라. ⑤ 공유하기: 이야기의 주인공에게는 조력자가 필요하다. 롤모델부터 위로를 건네는 친구까지, 타인에게 지혜를 구하라. ⑥ 개시하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변화와 성취를 사람들에게 드러내라. ⑦ 진술하기: 당신의 삶을 몇 번이든 새롭게 이야기하라.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지금 당장, 생애전환을 준비하라!

‘루푸스 인 파불라(Lupus in Fabula)’라는 이탈리아어 표현이 있다. ‘동화 속 늑대’로 번역되는 이 말은 삶을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삶이 동화처럼 아름답게 느껴질 때, 위기는 늑대처럼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오늘날에는 과거보다 더 자주, 더 다양한 위기를 마주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여전히 삶이 생애주기를 따라 순조롭게 흘러갈 것이라고 믿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사고에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당신이 누구든, 어떤 삶을 꿈꾸고 있든, 지금 당장, 생애전환을 준비하라! 당신의 삶을 후회와 실패의 서사가 아니라 회복과 성공의 서사로 완성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Bruce Feiler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이다. 『가족을 고쳐드립니다』를 비롯한 7권의 저서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암 투병 당시 아버지로서 느낀 쌍둥이 딸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는 NBC에서 동명의 TV 시리즈로 제작되며 화제를 모았다. PBS의 〈성경 속 명소를 걷다〉 등 여러 황금시간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송인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뉴욕 타임스》, 《뉴요커》,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국 내 여러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다. 약 3년간 직접 인터뷰한 225명의 라이프스토리를 바탕으로 누구나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온갖 삶의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 『위기의 쓸모』는 미국 내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아메리칸 프리즌』, 『자본주의와 장애』,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등 인문학 서적과 『라인 비트윈』, 『리틀 드러머 걸』, 『스티븐 킹 단편집』 등 소설을 오가며 90여 편을 옮겼다. 지은 책으로 『여백을 번역하라』, 『천마산에 꽃이 있다』,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공저) 등이 있다. 《한국일보》과 《서울신문》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여성신문》의 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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