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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심리학

유민지 지음
쌤앤파커스

2023년 0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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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34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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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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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는 순간 행운이 찾아오는 책’, ‘부자들만 아는 은밀한 운테크’, ‘완독한 순간 돈의 불안이 사라졌다’ 등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 책은 운이 가진 심리를 꿰뚫어 평생 부자가 되는 놀라운 가르침을 담고 있다. 부자가 될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왜 하필 역대급 행운은 그들을 향했을까? 초호화 셀럽과 스타, 재벌 및 정·재계 인사들이 대사를 앞둔 순간마다 앞다퉈 찾는 한 사람, 유민지. 그들은 그녀를 만난 뒤 하나같이 자신에게 찾아온 운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지배함으로써 인생 최대의 캐스팅보트를 손에 넣었다.
만 스물도 전에 동양의 명리학과 점성학을 마스터하고 지상파 최연소 프로듀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다양한 직업군과 인간사를 경험해온 저자는, 오랜 사례 분석과 깊은 탐색 끝에 부와 운명에 감춰진 비밀을 이 한 권에 집대성했다. 운이 가진 심리를 바탕으로 풍요와 복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자신을 옭아매던 나태와 불안에서 벗어나 누구나 바라던 행운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특히 세대를 초월하는 내담자들의 현실적인 사례와 귀하디귀한 경험과 공수는 부자 운명으로 가는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프롤로그 운을 거스르는 부자는 없다

1장 확신의 심리
/ 부와 운명, 그 보이지 않는 비밀

행운이 통하는 세계
“너는 운을 크게 불릴 아이야”
인생의 섬화현상
맹신과 절제
그림 속의 부자와 그림 밖의 부자
돈에 관한 잘못된 질문
◇대운이 들어올 때 나타나는 변화와 신호

2장 의지의 심리
/ 운을 이기는 부자 vs 운에 눌리는 부자

하늘도 어쩌지 못하는 한 가지
부자들은 왜 운에 집착할까?
좌절을 끊는 행동
“운이 좋았어요”라는 말에 감춰진 속뜻
이율배반적 워라밸
의지의 화신으로 거듭나는 법
‘운’이라는 마일리지
◇삼재三災와 아홉수는 정말 존재할까?

3장 암시의 심리
/ 미래를 읽어야 기회가 찾아온다

직관의 맥을 잡아라
부자들의 가방에는 항상 ‘이것’이 들어 있다
종잣돈으로 운을 굴리는 방법
미래는 먼저 읽는 자들의 것이다
부자들의 이기적인 기도법, ‘자시기도’
돈을 부르는 물상 연습
기가 세면 성공에 유리할까?
뭘 해도 안 풀리는 사람들의 특징
◇재물운을 좋게 만드는 일상의 습관

4장 탐색의 심리
/ 언제나 내 안에서 답을 찾는 부자들

직성대로 살아라
불운 속에서 행운을 건지다
‘운’의 우선순위
도마 위에서 인생을 칼질하는 작업
결과를 못 박지 마라
독이 되는 운, 득이 되는 운
손끝으로 3초 만에 길을 확인하는 법
◇아는 만큼 돈이 되는 오행 에너지

5장 관계의 심리
/ 돈은 이기적인 사람을 좋아할까?

재벌 팔자, 다른 인생
좋은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들의 비밀
사람에게 에너지를 빼앗기지 마라
‘귀인’의 유효기간
은혜는 베풀수록 고통으로 돌아온다
아무리 친해도 속 얘기를 감춰야 하는 이유
부자들은 왜 명절마다 제사를 지낼까?
인복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
◇인생의 귀인을 알아보는 방법

6장 감정의 심리
/ 운명의 수레바퀴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재벌가에는 왜 비극이 끊이지 않을까?
돈을 물리치는 7번째 적
언제 성공해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
최대의 행복은 최대의 불행을 넘어온다
마지막 내담자
운명의 여신이 머무는 곳
◇사람의 운명은 이렇게도 바꿀 수 있다

운은 물길이고, 운명은 배다. 어떤 사람은 호화로운 요트를 타고 태어나고, 또 어떤 사람은 평범한 보트를 타고 태어난다. 정말 힘든 경우라면 뗏목이 될 수도 있겠다. 어쨌든 요트를 탄 부자든 뗏목 위의 빈자든, 주어진 배를 타고 물길을 나아가야 한다. 요트냐 뗏목이냐가 사람의 운명이라면, 운이라는 물길을 헤치는 것은 각자의 역량과 의지에 달렸다.
- p.41~42, 그림 속의 부자와 그림 밖의 부자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나 직관이 발달했다. 양궁, 사격, 골프, 펜싱 같은 종목에서 국제대회 메달을 싹쓸이하는 것을 보라. ‘신궁’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양궁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보면, 상대 선수가 몇 점을 쏘든 바람이 어떻게 불든, 절대 무너지지 않는 멘탈을 엿볼 수 있다. 또 서양 요리사와 달리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레시피에 의존하지 않는다. 0.1g을 계량하기보다는 눈대중으로 넣어도 기가 막히게 맛있다.
- p.104, 직관의 맥을 잡아라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자. 당신이 월세를 내며 살고 있다. 매달 계좌로 월세 70만 원을 이체해왔는데 그날따라 전산 장애로 은행거래가 먹통이 되었다. 할 수 없이 현찰 70만 원을 직접 집주인에게 건네야만 했다. 똑같은 금액이라도 어쩐지 느낌이 다를 것이다. 손가락 터치 하나로 넘어가는 70만 원의 가벼움과, 손으로 무게와 부피를 체감하며 건네는 지폐 70장의 무거움이란.
- p.115, 종잣돈으로 운을 굴리는 방법

“네. 예를 들어볼까요? 나무는 활활 타야 쓸모가 있잖아요. 나무가 불타고 나면 남은 재가 흙이 되고요. 또 흙이 모여야지만 단단한 돌이 생겨나요. 단단한 바위는 틈이 있어야 물이 세차게 흐르고, 물은 땅을 적시며 나무를 크게 자라게 해주죠. 보세요, 돌고 돌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잖아요. 이런 에너지의 순환 속에서 나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내가 어떤 에너지를 가졌는지 알면, 무엇이 돈이 되는지도 알 수 있어요.”
- p.158, 직성대로 살아라

버블티 전문점을 운영하는 어느 경영자의 이야기다. 한때 전국 가맹점 수만 1,000여 곳에 이를 정도로 장사가 잘되었고 그에 따라 회사 규모도 날이 갈수록 커졌다.
창업자는 A와 B 둘이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이 회사는 A가 대학가에서 시작한 소박한 버블티 가게에서 출발했다. 처음부터 동업은 아니었고 B가 뒤늦게 합류한 셈인데, 사실상 사업을 크게 성공시킨 사람은 B였다.
- p.167, 불행 속에서 행운을 건지다

사실 부자들이 모여드는 터는 이곳뿐만이 아니다. 유명 연예인과 사업가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손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도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한남동 부촌이 한창 뜨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이곳은 부자라서가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 들어오는 공간이었다. 강한 터의 기운을 버텨내면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버티지 못하면 몸의 컨디션이 나빠지고 하던 일이 망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실제로 평창동을 비롯한 몇몇 부촌에서는 운을 불려 더 좋은 곳으로 이사 가는 부자들을 여럿 만나볼 수 있었다.
- p.246, 부자들은 왜 명절마다 제사를 지낼까

1초 동안 진동하는 전파나 음파 횟수처럼, 사람에게도 고유한 주파수가 흐른다. 마음이 가라앉을 때는 낮은 주파수가 흐르고, 마음이 흥분할 때는 높은 주파수가 흐른다. 바람이 불면 나무가 흔들리는 것처럼 사람의 영향을 일정 분량 받을 수밖에 없다. 연인이나 부부, 직장 동료, 사업 파트너, 친구 관계까지 말이다. 따라서 귀인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은 운은 얼마든지 상쇄될 수 있다. 또 개인의 삶 역시도 크게 달라진다.
- p.256, 인생의 귀인을 알아보는 방법

“내 안의 운을 깨우치는 확실한 시작점을 제시해주는 책이다!”(이상엽, 배우)
“그녀는 내가 만났던 사람들 가운데 가장 촉이 발달한 사람이다.”(이동규, 前 SBS PD)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혼자 간직하고 싶은 비밀이 되었다!”(유재환, 가수 겸 작곡가)

“운이라는 게, 부익부 빈익빈과도 같은 거예요.
결국 운을 잘 알고 다룰 줄 아는 사람을 찾아오죠”

‘영웅이 탄생한 TV조선 그 PD’, ‘현대판 부와 운명의 여신’, ‘누적조회수 1000만 유튜버’. 저자 유민지는 인생에 드리워진 운을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한때는 SBS 사업팀 최연소 프로듀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손대는 것마다 메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뜨겠다’ 싶은 촉이 발동하면 예감은 백발백중이었다. 항간에는 혹시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돌았다.
우연도 반복되면 능력이다. 탁월한 영안으로 한 수 앞으로 내다보던 할머니가 십수 년 전 어린 손녀에게 들려준 것은 행운의 앞날이었다. “너는 운을 크게 불리는 아이가 될 거야.” 이런 집안의 내력과도 같은 직관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그녀는 운명을 예측하고 가늠하는 변수로 동양의 명리학과 점성학에 젖어 들었고 수상학과 관상학을 마스터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발휘되는 특별한 힘을 깨닫고 제 발로 방송국을 걸어 나와 운의 세계에 진입했다.
실제로 지금은 할머니의 말씀처럼 운을 크게 불려 돈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워졌다. 그리고 풍족한 정신세계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부와 운명을 다루고 이끄는 비법을 전하고 있다. 그녀를 앞다퉈 찾아오는 국내 초호화 셀럽과 스타, 재벌 및 정·재계 인사들의 행렬은 오늘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중이다.

내가 만난 0.1% 부자들은 ‘이것’이 달랐다!
물질사회의 최전선에서 듣는 가장 현실적인 ‘운’ 이야기

“성공한다는 게 이런 것이군요!”, “인생의 궁금증이 풀린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운이 좋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폐부를 찌르는 직언과 통찰로 입소문 난 유튜브 ‘유민지 호신마마’ 채널에는 구독자들이 던지는 환희와 감동의 피드백이 끊이지 않는다. 몸으로 부딪쳐 얻어낸 운에 관한 놀라운 깨달음을 시대에 맞게 풀어내고 있어서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녀의 귀한 경험과 공수는 국내 부자들 사이에 암암리에 도는 비밀이었다.
프로듀서 시절 수많은 셀럽과 스타들을 마주했고, 대사를 앞두고 찾아오는 각계각층의 부자들을 자문했다. 물질사회의 최전선에서 운과 돈이 치환되는 순간을 목격했고, 그들 대부분의 운명이 실로 평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다양한 직업군과 인간사를 바탕으로 수만 건의 성공 사례를 분석해 좋은 운을 곁에 머물게 하는 비법들을 이 한 권에 집대성했다.
특히 ‘매일 밤 나를 위해 바치는 자시기도’, ‘돈을 부르는 부자들의 물상 연습’, ‘3초 만에 성공을 확인하는 핑거모션’, ‘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등의 실천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이 책의 백미가 아닐 수 없다. 대체 그녀가 만난 부자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어떻게 역대급 행운을 끌어당겼을까? 부와 운명이 요동치는 현장을 눈앞에서 지켜본 저자는 그 답을 똑똑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들려주는 현실적인 ‘운’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부자들은 왜 그렇게 운에 집착할까?
운이 가진 심리를 꿰뚫어 원하는 것을 얻는 놀라운 책!

2022년 ‘한국부자보고서’에 따르면 신흥부자들은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축적한 전통부자들과 달리, 주식과 펀드 같은 재테크로 부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떠오르는 부자들이 결과를 담보할 수 없는 미래에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그러다 보니 부자들은 하나같이 운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운도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운을 귀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 온다. 그러니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보이지 않는 운을 확신하고 그 속성까지 꿰뚫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도 이 같은 사실을 누누이 책에서 강조한다. 특히 ‘쓰라린 조짐은 인생의 호운이다’, ‘기가 세면 성공에 유리하다’, ‘타고난 직성대로 살아라’, ‘은혜는 베풀수록 고통으로 돌아온다’, ‘인복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 등의 절제된 메시지는 운을 잡는 것만큼이나 잘 아는 것이 부자로 가는 필수 덕목임을 알려준다. 또한 본문 외에도 자신의 성향과 기질을 점검해 돈을 끌어당길 수 있는 6개의 별지를 실었다. ‘대운이 들어오는 변화와 신호’, ‘삼재와 아홉수에 숨은 진실’, ‘재물운을 좋게 만드는 습관’, ‘아는 만큼 돈이 되는 오행 에너지’, ‘인생의 귀인을 알아보는 방법들’은 독자들이 운의 토대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안정되고 단계적인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삶과 돈을 유리하게 끌어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운도 사람을 골라서 온다. 그러니 어느 정도의 집착은 필요하다. 책은 그 고결하고도 원대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민지

상위 0.1%가 찾는 운 심리학자.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운명의 여신 ‘포르투나’처럼 인생에 드리워진 운을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SBS 사업팀 최연소 프로듀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손대는 예능마다 종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TV조선으로 이적한 후에는 ‘아내의 맛’,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의 홍보를 총괄하며 다수의 프로그램을 성공시켰다. 특히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미스터트롯’ 오디션 현장을 통해 ‘운’과 ‘돈’의 상관성을 확신하게 되었다. 소위 될 성싶은 출연진과 먹힐 만한 화제성을 알아보는 촉은 물질사회의 축소판으로 불리는 방송계에서 실력과 가치로 인정받았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예언처럼 궤를 같이할 때면 업계 관계자들조차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너는 운을 크게 불리는 아이가 될 거야.” 탁월한 영안으로 한 수 앞을 내다보던 할머니는 십수 년 전 어린 손녀에게 행운의 앞날을 들려주었다. 바로 운을 귀하게 만드는 인생을 살게 될 거라는 것. 이런 집안의 내력과도 같은 직관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그녀는 만 스물도 전에 운명을 예측하는 동양의 명리학과 점성학에 젖어 들었고, 인간의 행불행을 가늠하는 변수로 수상학과 관상학을 배우고 익혔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발휘되는 특별한 힘을 깨닫고 제 발로 방송국을 걸어 나와 보이지 않는 운의 세계에 진입했다. 특히 숫자와 이재, 이해타산에 밝아 출판사 대표, 프로덕션 CEO로 다양한 직업군과 인간사를 마주했고, 초호화 셀럽과 스타, 재벌 및 정·재계 인사들을 자문하며 수만 건의 성공 케이스를 분석했다. 그리고 실제 부자의 대열에 들어서 시가 60억에 달하는 평창동 대저택의 주인으로 터를 잡았다. 현재는 개인의 경험과 공수를 바탕으로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추리며 부와 운명을 다듬어가는 비법을 전하고 있다. 그녀에게 부자가 되는 실질적 조언을 구하는 행렬은 지금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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