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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 국가와 혁명과 나

박정희 전집 3
박정희 지음
기파랑

2023년 0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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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9.13MB)
ISBN 97889652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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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혁명과 나>(초판 1963)는 혁명 2년을 넘기고 반성 어린 눈으로 저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곧 다가올 민정 이양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그리는 한편 개인 박정희의 소회를 피력한 책이다. 제목 그대로 ‘국가’와 ‘혁명’과, 그리고 마지막 짧게 ‘나’가 책 내용의 골자를 이룬다. 먼저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를 이야기한다. 책을 낸 때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2차연도이기도 했다. ‘수치의 달인’ 박정희답게 산업과 측면의 제반 지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혁명의 성과를 정리해 본다. 반성도 섞여 있다. 가뭄으로 인한 개발목표 미달은 그렇다 치더라도, 화폐개혁이나 농어촌 고리채 정리가 무리수였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대목에서는 모골이 송연하다.

전작(前作)인 <우리 민족의 나갈 길>(초판 1962)(박정희 전집 2[영인], 6[평설], 기파랑, 2017)에서 국가와 민족이 나가야 할 길은 어느 정도 제시한 상태다. 하지만 그때는 많은 것이 ‘희망사항’이었고, 말인즉슨 맞고 올바르지만 아직 추상적이었다. 막상 집권하고 나서는 곧 “도둑맞은 폐가(廢家)를 인수하였구나!” 하고 자탄도 하던 그다. <국가와 혁명과 나>는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온 혁명 2년의 성과를 등에 업고, 비로소 그 전망을 한층 명료하게 다듬은, 말하자면 ‘제3공화국의 청사진’이다. ‘한강의 기적’이란 말을 이때 이미 썼다. 그러나 어떻게? 일하는 것뿐이다. 박정희의 노동 예찬은 잘 알려져 있다. 열차의 “이등객차(그때 2등객차라면 고급이다)에 / 불란서 시집’을 읽는 / 소녀”를 들먹이며 “나는, 고운 / 네 / 손이 / 밉더라”(영인 270~271쪽, 평설 224쪽)는 급반전의 절창(絶唱)이 나오는 바로 그 대목이다.
박정희 전집을 펴내며
책머리에

서장 국가, 민족, 역사의 명제

제一장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 1960년대의 국내 정세
一. 30억 불 원조의 내역과 그 전말
1. 48% 대 52%의 국가예산 / 2. 시설재냐 소비재냐/ 3. 잉여농산물과 도입과 한국의 농촌 / 4. 소비재 치중 원조와 그 결과
二. 파탄에 직면하였던 민족경제
1. 국민총생산과 산업구조 / 2. 공업화의 원동력과 석탄문제 / 3. 놀라지 않을 수 없던 전력사정 / 4. 버림받은 지하자원 / 5. 국가관리 기업체의 파탄 / 6. 34개 주요 기업체의 단면
三. 4.19혁명의 안타까운 流産과 민주당 정권
四. 폐허의 한국 사회
五. 5.16혁명

제二장 혁명 2년간의 보고
一. 舊惡의 청소와 환경정리
二. 혁명 2년간의 경제
1.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 2. 외자도입 실적과 그 개관 / 3. 산업부문별의 실적 / 4. 각 중요 산업별 실적의 검토 / 5. 주요 생산품 생산실적 / 6. 기간산업의 건설 / 7. 정부 직할 기업체의 운영합리화 / 8. 농림행정 부문 / 9. 교통 체신 부문
三. 적극외교에 나서다
四.. 문화, 예술, 교육
五. 재건국민운동

제三장 혁명의 중간결산
一. 혁명과 나
二. 자아비판과 반성
三. 나의 심경
1. 지위를 바라지 않는다 / 2. 2.27선서와 나 / 3. 3.16성명 - 4.8성명으로 / 4. 국민의 의사에 복종
四. 혁명은 꼭 성취되어야 한다
1. 혁명의 본질과 반동요소 / 2. 진정한 국민층을 바탕으로

제四장 세계사에 부각된 혁명의 각 態像
一. 혁명에 성공한 각 민족의 재건 유형
1. 중국의 근대화와 孫逸仙 혁명 / 2. 明治유신과 일본의 근대화 / 3. 케말 파샤와 터키 국민혁명 / 4. 나세르와 이집트혁명
二. 중근동과 중남미의 혁명 사태
三. 혁명의 각 態像을 보고

제五장 라인 강의 기적과 불사조의 독일민족
一. 지상 최대의 비극과 패전국 독일
二. 라인 강의 기적
三. 이 기적의 요인
四. 백억 불의 미국 원조와 한국동란의 영향

제六장 우리와 美, 日 관계
一. 韓.美 간의 관계
二. 韓.日 간의 관계

제七장 조국은 통일될 것인가
一. 민족의 비극 38선
二. 분단에 몸부림친 18년사
三. 통일을 위한 우리의 각오

제八장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一. 5천 년의 역사는 改新되어야 한다
1. 퇴영과 조잡과 침체의 연쇄사 / 2. 改新의 時點에 서서
二. 新 정치풍토의 마련
三. 자립경제의 건설과 산업혁명
1. 경제위기와 혁명의 목표 / 2. 십년전쟁의 어귀에 서서 / 3. 全국민의 총명과 피 땀, 인내를
四. 理想혁명과 민주적 현실
1. 理想혁명과 조용한 개혁 / 2. 국민의 진정한 민주주의적 판단
五. 조국의 미래상
六. 친애하는 동포에게

‘동트는 새벽의 혁명’ 2년―
제3공화국의 청사진을 그리다
영인 국가와 혁명과 나 (박정희 전집 3)

‘5천 년 가난’ 탈출의 서막(序幕)

<국가와 혁명과 나>(초판 1963)는 혁명 2년을 넘기고 반성 어린 눈으로 저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곧 다가올 민정 이양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그리는 한편 개인 박정희의 소회를 피력한 책이다. 제목 그대로 ‘국가’와 ‘혁명’과, 그리고 마지막 짧게 ‘나’가 책 내용의 골자를 이룬다.
먼저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를 이야기한다. 책을 낸 때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2차연도이기도 했다. ‘수치의 달인’ 박정희답게 산업과 측면의 제반 지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혁명의 성과를 정리해 본다. 반성도 섞여 있다. 가뭄으로 인한 개발목표 미달은 그렇다 치더라도, 화폐개혁이나 농어촌 고리채 정리가 무리수였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대목에서는 모골이 송연하다.
전작(前作)인 <우리 민족의 나갈 길>(초판 1962)(박정희 전집 2[영인], 6[평설], 기파랑, 2017)에서 국가와 민족이 나가야 할 길은 어느 정도 제시한 상태다. 하지만 그때는 많은 것이 ‘희망사항’이었고, 말인즉슨 맞고 올바르지만 아직 추상적이었다. 막상 집권하고 나서는 곧 “도둑맞은 폐가(廢家)를 인수하였구나!” 하고 자탄도 하던 그다. <국가와 혁명과 나>는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온 혁명 2년의 성과를 등에 업고, 비로소 그 전망을 한층 명료하게 다듬은, 말하자면 ‘제3공화국의 청사진’이다.
‘한강의 기적’이란 말을 이때 이미 썼다. 그러나 어떻게? 일하는 것뿐이다. 박정희의 노동 예찬은 잘 알려져 있다. 열차의 “이등객차(그때 2등객차라면 고급이다)에 / 불란서 시집’을 읽는 / 소녀”를 들먹이며 “나는, 고운 / 네 / 손이 / 밉더라”(영인 270~271쪽, 평설 224쪽)는 급반전의 절창(絶唱)이 나오는 바로 그 대목이다.

기름으로 밝는 등은 오래 가지 못한다. ‘피’와, ‘땀’과, ‘눈물’로 밝히는 등만이 우리 민족의 시계(視界)를 올바르게 밝혀 줄 수 있는 것이다. (영인 272쪽, 평설 225쪽)

누구를 길잡이 세워 갈 것인가

다가올 민정 이양으로 수립될 제3공화국은 혁명의 연장이냐 부정이냐의 양자택일이기도 하다. 그 제3공화국의 밑그림을 위해, 20세기 세계의 혁명 사례들을 되짚지 않을 수 없다. 박정희의 성패 기준은 확고하다. 성공한 혁명들인 일본 메이지유신, 쑨원[손문]의 중국혁명, 케말 파샤의 터키혁명, 나세르의 이집트혁명의 공통점은 나라를 일으켰다는 것이고, 나머지 대다수의 혁명들(중근동과 중남미의 혁명 사태)을 나라를 꺼꾸러뜨린 실패한 혁명이다. 그런데 박정희 손수 거사한 5.16혁명이 앞의 성공한 혁명들보다도 나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이 땅의 혁명이 “피 흘리지 아니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수행한 “이상(理想) 혁명”이라는 확신이다(영인 274쪽, 평설 227쪽). 그 스스로 이를 “밤의 거사(擧事)”가 아니라 “새벽의 혁명”이라 자부한다.

새벽! 그것은 바로 이 혁명의 목적을 상징하는 시각이다. 민족의 여명! 국가의 새 아침! 김포의 혁명 가도를 달리며 본인은, 밝아 오는 오늘의 아침을, 그리고 그 태양을 마음속으로 가득히 그리고 있었다. (영인 81쪽, 평설 63쪽)

초판이 발행된 것이 1963년 9월 1일, 민정 이양에 따른 제5대 대통령선거가 10월 15일로 예정돼 있었으니, 절박도 했을 터다. ‘혁명공약’의 시대를 뒤로 하고 군정을 마무리하며 ‘6대 강령’을 제시한다. 6가지라 했으나 사실은 2개씩 3묶음으로 읽어도 자연스럽다.

완수 혁명 - 전진하자
건설 경제 - 노동하자
단결 민족 - 실천하자. (영인 285쪽, 평설 237쪽)

자, 이 길을 누구와 함께, 누구를 길잡이로 앞장 세워 갈 것인가?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소회를 털어놓지 않을 수 없었을 게다. 2쪽 분량이 채 안 되는, ‘나의 갈 길’이라는 제목의 이 마지막 단락에서 박정희는 ‘가난’이 자신의 스승이었음을 내세우며, “같은, ‘가난’이라는 스승 밑에서 배운 수백만의 동문”에게 호소한다. 책의 마지막 문장, 돋움체로 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는 정말 박정희가 직접 국민 앞에 내놓는 마지막 문장일 수도 있었다.
후일담 - 한 달 보름 뒤, 민간인 신분으로 나선 선거에서 박정희의 ‘470만 동문’은 그를 제5대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2위 윤보선과는 46.6퍼센트 대 45.1퍼센트, 근소한 표차였다. 그 4년 뒤 제6대 대통령선거에서 격차는 박정희 51.4퍼센트, 윤보선 40.9퍼센트로 더 벌어진다.
세로쓰기와 한자 노출이 낯선 1970년대 이후 출생 세대를 위해, 책을 현대어로 풀어 쓰고 간추린 가로쓰기 <평설 국가와 혁명과 나>(남정욱 풀어씀, 박정희 전집 7, 기파랑 刊)를 동시출간했다.

탄생 100돌(1917~2017) <박정희 전집>(全 9권) 발간

2017년은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탄생 100주년. 그의 공과(功過)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정치인 박정희를 비판, 심지어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오늘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정면으로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18년 동안 집권하고 사후 38년이 지난 이 ‘한국현대사의 거인’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공과’가 아니라 ‘오직 과(過)’에만 집중되어 있다.
박정희는 생전에 수많은 저술을 발표하고 적지 않은 분량의 유고를 남겼는데, 그중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은 <지도자도(指導者道>(1961), <우리 민족의 나갈 길>(1962), <국가와 혁명과 나>(1963), <민족의 저력>(1971), <민족중흥의 길>(1978)의 5종이다. 2016년 말 각계 원로들로 구성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 이하, ‘추진위’)는 이 저서들을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우리 민족의 나갈 길>, <지도자도>는 합본)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로 풀어 쓰고(남정욱 풀어씀), 이제까지 공개된 박정희 생전의 자필 시 전편(全篇)과 일기 선집을 한데 묶은 <박정희 시집>을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으로 발간했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정홍원 전 총리가 전집 발간사를 썼다.
박정희 저술을 모은 ‘전집’과 함께, <박정희 바로 보기> <박정희 새로 보기>(이상 기출간, 2017), <인간 박정희>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 <박정희와 노동자의 새벽>(이상 가제, 근간) 등 교양서 및 연구서 시리즈도 순차로 발간 중이다. 모든 출판물은 도서출판 기파랑에서 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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