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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3

지음미디어

2023년 0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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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05MB)
ISBN 979119806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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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변동성의 시대, 우리는 어디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까.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지금, 변화에 집중하고 잘 판단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사모펀드와 M&A 시장에 집중해야 할까? 시장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조직 중 하나가 기관투자자이며, 이들의 투자처가 사모펀드이기 때문이다. 사모펀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가는 지금, 기관투자자의 관점에서 기록한 사모펀드와 M&A 행보를 살펴본다면 투자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본시장에서 일하는 많은 사모펀드 매니저와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업계에 진출하려는 지원자, 사모펀드와 M&A에 관심이 많은 기업인과 일반 독자들이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PART 1 2022년 M&A 시장과 사모펀드 트렌드

1장 2022년 사모펀드 시장 트렌드 리뷰
01. 저금리 시대의 종언, 적응의 시간
02. 제도 변화가 쏘아올린 사모펀드 세 가지 화살
03. 시장 변화가 불러온 사모펀드의 생태계
04 변동성 시대, 기관투자자의 투자 전략

2장 2022년 기관투자자가 주목한 분야
05. 성장·배당 산업에 돈이 몰린다
06. 해가지지 않는 섹터, 반도체·배터리
07 진짜 돈 되는 소재 산업을 찾아라
08. 미래를 선도하는 테크 기업 찾기
09. 소비의 중심, MZ세대를 잡아라
10. 해외 영토를 넓히는 기관투자자
11. 글로벌 사모펀드의 주요 M&A 톺아보기

인터뷰〉 조영민의 승부수, ‘숨은 보석’ 컬러렌즈 1위 스타비젼 인수

3장 2022년 기업들이 주목한 M&A 대상
12. 사모펀드 육성 기업으로 성장동력 찾는 기업들
13. “국내는 좁다” 해외로 눈 돌린 기업들
14. 늦으면 침몰? 대기업 사업 재편 ‘사활’
15. 변화하는 글로벌 문법에 적응하라
16. 규제 풀린 CVC, 시장의 태풍 되나? 162
17. 글로벌 기업의 주요 인수합병 톺아보기

인터뷰〉 태양광 신세계를 열어젖힌 한화솔루션, 자본시장 앞세워 한발 앞으로 180

PART 2 2023년 M&A 시장과 사모펀드 트렌드

4장 국내외 사모펀드 투자 트렌드
18. 2023년 사모펀드와 M&A 시장 전망
19. 2023년 산업경제를 조망하다

5장 산업분석 및 투자 전략
20.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 반도체를 공략하라
21. 예고된 미래, 디지털 전환(DX)을 선점하라
22. 소비주체 MZ세대의 나비효과
23. 플랫폼 전성시대, 기본기가 중요하다
24. 수소 시장을 잡아라

에필로그

금리인상은 투자 풍속도를 180도 바꿔놓았다. 위험자산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채권에 투자하면 7~8%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인수금융 등 기업대출 역시 6%를 넘어서면서 안전자산의 기대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메자닌, 에쿼티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는 매력적인 투자 영역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다. 연기금,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들은 금리인상을 고려해 출자에 소극적이 됐다. 대형 사모펀드 중심으로 이미 출자금을 조성한 블라인드 펀드(투자 대상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금을 먼저 모으고 이후 투자처를 찾아 투자하는 방식의 펀드)가 있어 시장이 투자 절벽에 직면한 것은 아니지만, 단일 투자를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 펀드는 벌써 빙하기에 접어들었다. 이런 분위기를 감지한 중소형 사모펀드들은 2022년 투자 계획을 접고 상황이 바뀌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_01. 저금리 시대의 종언, 적응의 시간


플랫폼 기업의 신화는 미국의 팡(FANG)으로 불리는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이 문을 열었고, 국내에서는 쿠팡이 투자 시장에서 신기원을 열었다. 쿠팡은 ‘의도된 적자’라는 신개념을 통해 플랫폼 채널로 시장을 장악하고, 그 이후 수익화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을 짰다. 오랜 기간 적자를 감내하는 ‘캐시버닝(cash burning)’ 전략의 핵심은 당연히 외부 자금조달에 있다. 쿠팡은 매출과 시장 장악력이 높아질수록 적자폭은 커지지만 기업가치도 덩달아 높아져 투자자에게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데 매번 성공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수조 원의 투자를 결정하면서 자금 부족 이슈는 사라졌다.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볼수록 더 비싼 기업이 되는 역설이 통용되었고, 2021년에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해 한때 100조 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쿠팡이 월간 기준 흑자로 전환한 것은 2022년이 되어서야 가능했다. _03. 시장 변화가 불러온 사모펀드의 생태계

변동성의 시대에 살아남는 것을 넘어 좋은 성과를 내는 펀드와 투자처를 발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과거에 좋은 성과를 내왔던 곳이 계속 그 성과를 동일하게 내준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투자 환경은 계속 바뀌고 다양하고 복잡한 변수들이 산재해 있다.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과거에 잘했던 펀드를 골라서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에 예상되는 환경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갖춘 펀드와 투자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_04. 변동성 시대, 기관투자자의 투자 전략

반도체와 이차전지 섹터는 산업의 규모와 성장성을 모두 가진 흔치 않은 섹터라는 데 대다수의 기관이 뜻을 모으고 있다. 기관의 투자 심리가 두 영역으로 쏠리면서 사모펀드 시장에서의 거래도 밸류체인 전반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모든 플레이어가 주목하고, 그만큼 성과를 내고 있으므로 향후에도 뭉칫돈이 이 영역으로 쏠릴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여전히 반도체, 이차전지 영역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선택받은 주요 딜을 서술하기 전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략하게 반도체 산업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반도체는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가진 메모리반도체와 비메모리반도체(완전한 동일 범주는 아니나, 시스템반도체 불리기도 한다)로 크게 나뉜다.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기능적인 면에서 데이터의 저장만을 주로 담당하기 때문에 칩별로 기능적인 차별성은 작아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_06. 해가지지 않는 섹터, 반도체·배터리

기관투자자에게 유망한 소재 산업이란 이미 상용화가 된 성숙 분야가 아닌 짧은 시일 내에 상용화가 완료되어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거나, 기존에 존재했던 소재지만 처리 및 가공 기술의 차별화로 초과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이는 사모펀드가 투자하는 다른 섹터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펀드 만기에 따라 목표하는 수익률을 달성해야 하는 특성 때문이다. 5년 내에 투자 당시보다 높은 가격에 재매각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모펀드를 통해 경영권 인수 또는 그에 준하는 소수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는 일반적으로 기존 소재 산업에서 일정 수준의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런 시장 장악력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적 혹은 평판상의 차별점을 확보한 곳이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이끌어냈다. _07. 진짜 돈 되는 소재 산업을 찾아라

산업에 대해 살펴볼 때 거시적인 흐름, 시대의 변화,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예측해볼 수 있는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인 사건이 2년여가 지나서 막을 내렸다. 식당을 가도 북적이고, 여행지도 북적이는 걸 보니 사람들의 일상은 이전으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모양이지만, 산업계를 살펴보면 원래의 상태로 그냥 돌아가지 않는 듯하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산업 전반에 변화가 시작되었고, 엔데믹 시기로 넘어온 뒤로는 세계의 정치, 경제 환경에 따른 또 다른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을 살펴보는 것이 앞으로 산업이 어떻게 전개될지 조망해보는 데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주요한 변화 요인은 크게 네 가지로,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공급망의 변화, MZ세대를 통해 산업의 변화와 향후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요인들은 모든 산업의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고, 기업이나 투자에 있어 리스크도 커지겠지만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_19. 2023년 산업경제를 조망하다

명확한 소구점을 통해 회원을 확보하고, 이를 수익 구조로 구현했다면 해당 플랫폼은 분명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고민은 이것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이다. 이는 끊임없이 고객의 니즈와 피드백을 확인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반영하는 과정일 것이다. 전통 산업은 이를 위해 많은 리소스를 투자해야 했었고 그럼에도 명확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반면, 플랫폼 산업은 오히려 이러한 부문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그 원동력은 바로 데이터이다.
플랫폼이라는 IT 기반에서 모든 비즈니스 주체의 행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고객이 어떻게 플랫폼에 유입되었고, 플랫폼 내의 어떤 페이지에서 언제 얼마나 시간을 보내고, 어떤 상품 또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구매까지 진행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가 원활히 수집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저장되고 실제 활용된다면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확대해나가는 마스터키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_23. 플랫폼 전성시대, 기본기가 중요하다

재생에너지의 한계로부터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의 수소의 가치가 대두되게 된다.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활용하여 물을 전기분해하면 수소기체가 생산되고, 이렇게 생산된 수소기체를 액화시키거나 암모니아 등의 다른 물질로 전환하면 대형 탱크를 통해 저장ㆍ운반이 가능해지며, 이렇게 옮겨진 수소를 연소 또는 반응시키면 필요한 지역에서, 필요한 시점에 전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는 에너지캐리어(Energy Carrier)로서의 가치를 갖는 물질이며, 수소경제는 인류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 재생에너지와 수소 중심의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지속 번영할 수 있게 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세계 각국 정부 및 기업의 경쟁적인 수소 산업 정책과 투자의 이유는 탄소중립, 기후협약, RE100 등 ‘친환경’ 기조와 연관된 여러 키워드와 모두 맞닿아 있고 이를 가능케 하는 매개로서 수소가 갖는 가치를 알아야 비로소 이해될 수 있다.
_24. 수소 시장을 잡아라

거대 자본은 미래 성장산업을 어떻게
분석하고 전망하는가!

자본의 큰 흐름을 돌아보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다
2022년은 글로벌 경제와 자본시장의 변화가 숨 가쁘게 일어나며 리스크가 한층 커진 변동성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저자들은 큰돈을 굴리는 기관투자자 그리고 M&A 전문가로서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위기가 다가온 현재, 어떤 산업에 집중하고 투자를 판단하여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을 제안한다.
먼저 2022년 사모펀드와 M&A 시장을 돌아보며 자본시장과 투자 업계를 끌고 가는 동력과 트렌드를 분석한다. 그리고 2023년에 예상되는 사모펀드와 M&A 시장의 흐름을 짚어보고 투자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메가 트렌드에 속하는 다섯 가지 산업 섹터를 분석하여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보고자 한다. 사모펀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가는 지금, 기관투자자의 관점에서 기록한 사모펀드와 M&A 행보를 살펴본다면 투자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주목해야 할 메가 트렌드
반도체, 디지털 대전환, MZ세대, 테크 플랫폼, 수소 에너지
성장동력이 큰 산업 분야는 어디이며,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위해 거대 자본의 흐름을 살펴보면 산업의 방향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파악해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 산업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규모와 성장성 측면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반도체 산업, 산업 전방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 대전환에 대한 트렌드와 기업에 대해 분석한다. 그리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소비계층으로 부각한 MZ세대에 대한 분석과 소비재 투자에 대한 관점으로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 접근법과 에너지 섹터 중에서 미래 성장산업인 수소 산업에 대해 분석한다.
이 책을 통해 자본시장과 M&A 업계의 트렌드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투자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본의 흐름과 산업의 트렌드를 읽고 한발 앞서나간다면 어떤 장세에서든 더 큰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우석

홍익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부 팀장으로 실무를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국내외 사모펀드(PEF) 주요 거래를 앵커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중소, 중견기업 M&A 시장의 딜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성장 전략 관련 투자에 있어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다.

저자(글) 조세훈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스핌을 거쳐 자본시장 전문매체 더벨에서 M& A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카카오에서 일하고 있다. 사모펀드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며 M&A 시장의트렌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왔다. 한국 경제에 미치는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요즘, 사모펀드를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공저 『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 『파이낸셜스토리 디자인』이 있다.

저자(글) 김유탁

미국 바루크 칼리지 회계학과 졸업 후 회계법인, 보험사에서 대체투자 및 M& A 자문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7년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투자 건으로는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알앰&H2, 오케이미트, LIG넥스원 등 투자를 담당했으며, ESG 섹터와 MZ세대 관련 소비재 섹터에 관심이 많다.

저자(글) 현동진

서울시립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투자 건으로는 KG스틸, 솔루스첨단소재, 이도 투자 건을 담당했으며, 스페셜시추에이션 섹터와 이차전지 산업에 관심이 많다.

저자(글) 이관성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를 거쳐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본부에서 일하고 있다. 주요 투자 건으로는 키파운드리, 테스나, LG CNS, 티맥스소프트 투자를 담당했으며, 반도체와 IT 산업에 관심이 많다.

저자(글) 신훈세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투자 건으로는 SK루브리컨츠, 한화첨단소재, 비바리퍼블리카 투자를 담당했으며, 석유화학 및 금융 산업에 관심이 많다.

저자(글) 조상욱

부산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노란우산공제회 기업투자부를 거쳐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투자 건으로는 직방, 잡코리아 투자를 담당했으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 해자를 보유한 소비재, 콘텐츠 분야와 산업을 혁신하여 시장지배력을 확보한 고성장 플랫폼 분야에 관심이 많다.

룩센트는 2008년 설립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팅 회사이다. 글로벌/국내 대형 사모펀드, 대기업을 위한 기업 인수/매각 실사부터 인수 후 통합 및 실질적인 기업가치 개선뿐만 아니라 중소형 사모펀드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모든 과정에서의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40개 사모펀드 및 60여 개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 25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위해 총 250여 개 자문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서비스, 리테일, 식품, IT, 전자, 소재, 화학, 자동차, 모빌리티, 기계, 엔지니어링 등 광범위한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룩센트는 오승목 대표를 비롯한 이주명, 최병식, 정재상, 배신호 5인 파트너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 국내외 컨설팅사 및 투자회사 출신 총 5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활발하게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룩센트 미래경영연구소는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사모펀드와 기업들을 위한 미래의 과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설립한 리서치 및 연구개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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