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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청년 저쩔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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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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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04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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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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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의 삶, 마음, 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1.8%는 한국 사회의 공정성에 대해 모든 영역이 불공정하다는 ‘전반적 부정 평가’를 내렸다. 또한, 국민일보가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MZ세대 3명 중 2명은 “한국 사회가 노력에 따른 공정한 대가를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렇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정성이 무너졌다고 느끼는 사회에서는 진보와 혁신이 더디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에서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공정’ 담론에 관해 분석하고, 본인들의 경험을 풀어간다.
1부의 글들은 2022년 1월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가 〈불안(Insecurity): 청년세대가 바라본 한국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결과물이다. 청년들 스스로 자신들이 살아가는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공모전이 기획되었고, 다양한 내용의 글들이 투고되었다. 심사자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네 편의 글들이 1부에 실렸고, 모두 ‘공정’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2부의 글들은 저자들 각각의 개인적인 경험, 고민, 관심사 등을 담은 글들이지만, 사회과학적인 문제의식을 담아 전개된다. ‘정치적인 반오십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네 편의 글들을 묶었다. ‘청년’과 ‘공정’에 관해 세상의 일부분을 이야기했을 뿐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마음에 와닿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공정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머리말 - 4

1부. ‘공정’들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엄준희) - 12
20대 남자는 정말 능력주의를 지지하는가?(김민준) - 45
누구를 위한 공정인가? : ‘진정한 능력주의’의 허상(김소영) - 67
이분법적 젠더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청년세대의 불안 : 내러티브 기법을 활용해 들여다본 청년들의 설움(조성빈) - 87

2부. 정치적인 반오십의 이야기
명씨네를 아십니까(김민준) - 122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김소영) - 143
졸업해도 될까요(엄준희) - 161
성빈의 함박웃음 일상(조성빈) - 192

참고문헌 - 215
저자 소개 - 228

의문이다. 진정 능력주의는 20대 남성의 정치적 입장을 충실히 반영하는 가치인가. 능력주의는 구조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불평등을 낳는다. 그런데 20대 남성은 다른 세대의 남성보다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예민하다. 가부장제가 여성의 사회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사회적 안정망 및 복지제도에 대한 요구도 높다. 다른 세대 남성도 아닌 20대 남성이 능력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어딘가 부정교합처럼 느껴진다.
이 글에서는 부정교합의 이유를 찾으려 한다. 과연 시의적절하냐, 비판할 수 있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겪으면서 이준석, 박지현 등 대표적인 청년 정치인들이 퇴장했다. 청년 의제도 같이 사그라지고 있다. 나쁘지 않다고 본다. 지난 대선에서는 청년층 중심의 공정 담론이 과잉 대표되고 있다는 인상이 짙었던 반면, 사회의 다양한 균열을 반영하기 위한 정치적 노력은 부재했다. 실체 없는 청년이 노동자, 학생, 취업준비생, 창업자 등 다양한 형태로 실재하는 청년을 집어삼켰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다시 공정 담론에 주목할 때다. 정치적 갈등을 미답으로 남겨두는 것은 언제든 점화할 수 있게 방치하겠다는 의미다. 지역주의라는 망령이 선거철마다 한반도 일대를 떠돌듯, 청년을 강제 소환하는 정치가 선거 국면을 배회하게 둘 수는 없다. 가장 이상적인 출구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공정을 다시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리고 일시적인 봉합을 넘어 새로운 정치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으로서 ‘역량(capabilities) 접근’을 생각해본다.
-pp. 46~47

한국 사회 청년세대의 불안은 단순한 ‘불안’의 감정뿐 아니라, 좌절과 분노로 점철되어 있다. 특히 사회에 의해 정의되는 ‘청년’들은 끼인 세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불안을 표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바탕으로 한 청년세대의 불안은, 이를 넘어 세대 간 갈등과 젠더 갈등, 소수자를 향한 혐오로 이어지고 있다. 자신들이 마땅히 차지해야 할 자리를 능력이 부족한 어떤 이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오해 속, 청년세대는 방황한다. 그러나 청년세대에서 발생하는 폐단과 오해를 청년 각자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이는 제도의 문제이고, 사회의 문제이며, 우리 현실 정치의 문제다. 청년들에게는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바, 윗세대에서는 청년들의 무게감에 대해 역설하고, 아랫세대에서는 청년들을 일종의 ‘어른’으로 파악하며 그들을 보며 성장한다. 한편 현실 정치 속에서 정치인들은 청년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각종 공약을 내놓고, 이를 지키지 않음으로써 현실 정치로부터 청년들의 눈을 돌리게 한다. 또는 이를 지키더라도 청년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교묘하게 왜곡해 정책을 결정함으로써, 청년들을 속이며 자신의 지역구의 표심을 얻으려 한다. 이런 정치적 현실 속에서 자신을 지탱해줄 무언가가 없다는 불안, 그 감정은 좌절과 분노로 발현되고, 특히 분노는 자신과 비교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대상에게 향한다. 비교 가능성의 측면에서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불행을 대비하며 드러나는 세대 갈등, 다른 성별과의 차이 및 차별이 가시화되며 나타나는 젠더갈등 등이 그 예라 하겠다.
-p. 88

여성 혐오는 현재까지 내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대표적인 구조적 혐오다. 비록 약 23년의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여성이기 때문에 겪었던 일들이 많다. 기분이 좋았거나 이득이 되는 일들은 아니었다. 이 글의 서두에 등장했던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게 된 사실을 할머니께 알리는 상황에서, ‘데모’에 대한 걱정 다음으로 들은 이야기는 “정외과? 그것도 여자가…”였다. 상처가 되는 말이었고, 내가 손녀가 아니라 손자였다면 반응이 달랐을까 싶었다. 그래도 할머니가 살아오신 세상은 ‘여자가 정치하는’ 시대는 아니었으니, 충분히 이러한 반응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어머니와 친척 어른께서 “정외과에는 너처럼 워낙 기 센 여자애들이 많아서 남자들이 기를 못 펴겠다”라고 말씀하셨을 때는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여학생들이 워낙 야무지다는 칭찬이었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칭찬이 남학생들이 “기를 펴지 못하는 것”의 걱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나는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남성의 앞길을 막지 않을 정도의 여성이어야 한다는 거야?’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런 사고방식은 옳지 못하다고 따지는 나에게 어른들께서는 농담도 못 하냐고 하셨지만, 농담은 듣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야 농담이다. 이는 기분이 나쁜 정도를 넘어서서 능력 있는 여성에 대한 이 사회의 평가 방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발언이었기에, 스스로의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p. 146

이름하여 학생증 사태. 장소는 그의 집 앞 카페다. 때는 커피 한 잔과 그냥저냥 간만의 여유 시간을 만끽하고 있던 날. 언제 들어왔는지 모를 커플 하나가 느닷없이 앞에 오래 서 있더랬다. 삼 초, 사 초, 일상생활의 상호작용 규범 위반 정도가 차츰 심각해지자 웬일인가 싶었다. 올려다보며 말씀하시라는 무언의 신호를 보냈다. 그랬더니 곧바로 돌아온 것이 무엇인가 하면, 다름 아닌 학생증 두 개였다는 것이다. 저희 고대생인데요, 자리 비켜주실 수 있을까요.
위반 실험의 한 장면으로서가 아니고서야 그려보기만도 어려운 일이다. “암행어사 출두요” 하고 마패를 떡 들이밀면, 삽시간에 좌중이 술렁이고 카메라가 돌며 꽃비가 내리고 어이쿠 지체 높은 분 납셨다며 홍해 갈라지듯 길 터주는 그런 전개를 기대한 것일까. 한술 더 기막히게 뜨는 코너가 남았다. 어리둥절한 마음을 붙잡은 지인이 그보다 ‘높은’ 곳이라 인식되는 대학의 학생증을 주섬주섬 꺼내 보이자 “죄송합니다” 하며 잽싸게 사라졌다는 것이다. 하나, 둘, 셋, 카드를 탁 까면 누구누구 숫자가 더 큰가 결판나듯이 되어버렸 다. 웃기지만 슬프다는 말이 이보다 알맞을 때가 없다.
-p. 179

청년들은 자신들이 살아가는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이 책은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네 명의 청년들이 쓴 ‘공정’ 담론에 관한 분석과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경험을 담을 글들을 모은 것이다. 총 2부, 8편의 글들로 묶여 있다. 1장은 구조적 문제와 변화를 둘러싼 사회적 대화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온 현 ‘공정’ 담론의 한계와 게임의 은유를 다룬 후, 그 같은 사회의식이 불안의 지속에 기여함을 짚는다. 2장은 표상으로서의 이준석, 이념으로서의 능력주의, 코호트로서의 20대 남성에 주목한다. 3장은 청년들의 공정성 담론이 ‘누가 바라는 공정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4장은 ‘공정’ 담론의 이면에 청년들이 서로를 미워하고 결합하지 못하는 현실이 있음에 주목하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탐색한다.
2부의 글들은 조금 더 개인적이다. 5장은 팬데믹 이후 와해하는 일상적인 것들에 주목한다. 6장은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는 탓에 숱하게 받아왔던 질문인 ‘한국 정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답변한다. 7장은 졸업을 앞두고 펼쳐본 새내기의 삼월 첫 과제에서 출발해 대학 생활의 이야기를 찬찬히 펼쳐 보인다. 8장은 가상의 ‘성빈’이라는 인물을 통해 20대 성인 남성이 겪을 수 있는, 그러나 감추어질 가능성 또한 높은 이야기를 기술했다. ‘공정’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을 통해 청년 세대의 고민을 들어보고, 한국 사회의 문제와 현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기회로 삼아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준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2022년에 수료했다. 학보사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취업준비생이다. 이 나이대 즈음 누구나 그렇듯 한껏 불안해하고 있다. 책에 실린 에세이의 주제 의식은 이런 일상의 반영이다. 정치와 영화를 경유한 두 편의 글이 분열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저자(글) 김소영

곧 졸업을 앞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이다. 현상의 외면보다 이면, 주류보다는 비주류에 눈길을 두려 노력한다. 친구들과 세상일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 글을 쓰기 시작했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오히려 ‘세상 속의 나’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정치학 전공, 20대 여성, 지방 출신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나를 온전히 이해하게 되면서 사회를 대하는 태도가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다.

저자(글) 엄준희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경제학, 사학을 전공했으나 정치연구소 에세이 공모전을 계기로 같은 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 과정에 진입했다. 비교정치경제, 불평등과 민주주의, 한국정치에 관심이 있다. 2022년 9월 24일 시청 앞길에서는 1장의 마지막 문장을 떠올렸다. 그런 날의 불안은 절망보다 희망과 교차한다.

저자(글) 조성빈

항상 정의를 꿈꾸지만, 몽상이라고도 생각한다.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교육행정학 및 고등교육학 전공으로 대학원에 진학했다. 세상과 사람들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소외된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힘과 내용을 기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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