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야오야오 지음 | 김진아 옮김
미디어숲

2023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3MB)
ISBN 979115874859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760원

쿠폰적용가 10,5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말 실수를 했다. 사랑하는 이에게 심한 말로 상처를 줬다. 그러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하는데도 무언가가 나를 조종하는 것처럼 실수를 반복한다.
● 불안하다. 곰곰이 따져봐도 당장 뚜렷한 걱정거리가 없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무언가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만 같다.
● 의욕이 없다. 뭘 해도 즐겁지가 않고 어디에 있어도 편하지가 않다. 난간에 서 있으면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억제해야 한다.
● 잠을 잘 수가 없다. 몸은 천근만근 피곤한데 밤이 깊어도 정신은 오히려 또렷해진다. 모두가 곤히 잠든 시간, 나 홀로 고통에 몸부림친다.

현대인은 모두가 아프다. 사회는 점점 각박해지고 개인은 외딴 섬처럼 고립되어 어디에서도 위로와 공감을 받지 못한다. 괜찮은 척, 태연한 척 살아가지만 마음속 깊은 곳은 차츰 병들어 간다. 나는 강하다고 소리치고 기운을 내보려 애쓰지만, 감정은 주인이 따로 있는 것처럼 제멋대로 요동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불안, 우울, 불면증에 시달렸다. 그녀가 심리학을 전공한 이유다. 그리고 사람의 깊은 마음속을 이해하고 나서야 자신을 위로할 수 있었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오롯이 이 책에 담아냈다. 독자들도 그녀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편안한 행복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멜랑콜리한 인생도 매력이 충분하니까

PART 1 예측할 수 없는 심리의 고수(高手)
_잠재의식

. ‘잠재의식의 등장’이라 쓰고 ‘실수’라고 읽는다
. 잠재의식, 네가 없으면 우리는 어떡해
. 잠재의식이 던지는 ‘암시’ 받아먹기

PART 2 여러 해 나를 따라 다니는 어두운 그림자
_우울증

. 세상 가장 깊은 절망, 눈물 없는 우울증
. Melancholy in the box : 우울의 원인을 밝히는 보물상자
. 정교한 무기로 우울증이라는 ‘요괴’를 처단하다
. 조증과 울증을 오가는 감정의 롤러코스터

PART 3 잠을 잘 수 없는 극강의 고통
_수면 장애

. 등 따시고 배가 불러야 자아실현이 가능한 이유
. 밤을 향해 달려라, 수면 소년!
. ‘반드시 자야 한다’는 수면 강박의 두려움
. 기묘한 시간, 엉뚱한 공간에서의 단잠

PART 4 아홉 단계를 오르내리는 오묘한 궁전
_최면

. 시간을 주무르고 공간을 집어삼키는 최면
. 고통을 피해 여행을 떠나는 영혼 - 해리성 장애
. 영화 〈인셉션〉보다 더 황홀한 최면 속 지하 궁전

. 이제 당신은 최면에 빠져들 것이다, 레드 썬!

PART 5 죽음, 생을 찬양하는 최고의 순간
_호스피스

. 죽을 만큼 두려운 죽음
. 죽음을 노래하는 레퀴엠 5악장
. 죽음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순간이다

** 멜랑콜리는 언제부터 어둠을 찾아 숨어들기 시작했을까? 멜랑콜리는 원래 질병의 이름이다. 그리스어의 ‘검다’는 뜻의 멜랑melan과 ‘담즙’을 뜻하는 ‘콜레cholē의 합성어로 체액 중에서 흑담즙이 과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스어로는 ‘멜랑콜리아melancholia’라고 불렀다. 주로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행동이 느리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늘 음울한 표정을 지니고 있다. 처음엔 의학용어로 사용되던 ‘멜랑콜리’는 서서히 인간의 감정 중 ‘우울’이나 ‘비애’를 대신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니 멜랑콜리는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 언어의 칼에 베어 눈물을 흘리고, 타인의 시선이 내리꽂는 창에 찔려 피를 흘려도 우리는 왜 갑자기 내 안의 모든 감정이 스러져 일어나지 못하는지, 어둡고 깊은 우울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알지 못한다. 설사 은연중에 발견했다 해도 섣불리 치료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으며, 단지 우연을 가장한 일만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모든 일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이다. 말실수를 하거나 지각을 하거나 물건을 깨뜨리는 등의 작은 실수 역시 각각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실수를 부르는 결정적 단서와 그 다양성은 모두 ‘잠재의식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 평소 일상생활의 감정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도 이와 똑같이 하면 효과적이다. 가령 나에게 언짢은 일이 생기면 곧바로 펜을 들어 그것에 관해 써두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것을 단서로 삼아 마음이 불편했던 원인을 제대로 알아내서 문제를 해결한다.

** 혹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경험하고 수차례 거부를 당해서 자신도 어찌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느끼며 기회가 오더라도 노력하지 않는 것이 습관성 무력증이라고 한다면, 이를 완전히 뒤집어서 새로운 가설을 만들 수 있지 않느냐고 말이다. 즉, 끊임없이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 수차례 건설적인 확신을 얻으면, 때때로 좌절이 엄습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후의 삶을 낙관적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 그렇다면 수면의 ‘신호총’은 왜 고장 나는 것일까? 심리적 압박감, 환경, 약물 등의 요인을 제외하고, 일부 불면증 환자들은 체온 조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증세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잠이 들면 약간의 한기를 느끼는데, 알다시피 그것은 잠이 들면서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체온이 도통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아서 한밤중까지 피로를 느낀

다. 마치 어두운 밤의 횃불처럼 체온이 ‘수면 신호총’을 불태워 버리는 것이다.

** 상황으로 인한 우울함’을 겪는 환자는 비교적 강한 소통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는 시간을 가지고 소통하려는 상대방의 열정과 적당한 대화방식을 찾는 일이 필요하다. 그와 달리 ‘죽음을 앞둔 우울함’을 겪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영혼의 교류’다. 그래서 그들은 늘 조용하게 지내며, 말이 아예 필요 없거나 아니면 아주 최소한의 말만 필요하다. 그들에게는 가볍게 손을 잡아주고 머리를 따뜻하게 어루만지거나 가만히 옆에 있어 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 지나치게 안부를 묻거나 그들을 기분 좋게 띄우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의 생각을 어지럽혀서 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다음 1초가 인생의 마지막 1초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짜로 죽음이 찾아와 그 끔찍한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만약 평생토록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기 싫다면, 또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인생에서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떠올리기 싫다면 무엇을 더 기다리는가? 지금 바로 여기, 이곳, 그리고 당신의 삶을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다.

힘들고 괴로운데 왜 그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는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면 편안한 행복이 찾아온다”

◆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잠재의식 ◆

우리는 간혹 유명인들의 말실수를 목격하곤 한다. 대통령부터 기업 회장까지 인터뷰 도중 엉뚱한 말을 내뱉어 사람들을 실소하게 만든다. 저자에 따르면 이는 의미 없는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잠재의식’의 반영이다. 우리 역시 동일한 상황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가 많다. 마치 반사신경이 작동하는 것처럼 말이다. 다시는 그러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잠재의식에 대한 탐구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저자는 잠재의식이 이런 부정적인 기능만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잠재의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지도, 심지어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는 점을 말한다. 잠재의식은 크고 심오한 지혜의 세계다.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끔찍한 본능이나 죄의식을 혼자 감당하면서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해 준다. 저자가 보여주는 흥미로운 실제 사례를 통해 잠재의식의 신비로운 비밀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나를 따라다니는 슬픔, 우울증 ◆

저자는 우울증을 ‘아득한 광야에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이라고 표현한다. 아무리 사람이 많은 번화가에 서 있어도 자신의 말을 들어줄 이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며, 휘황찬란한 빌딩 숲에 둘러싸여 있어도 생기라고는 전혀 없는 황무지에 서 있는 느낌이 바로 우울증이라고 한다. 실제 세상 그 누구의 인생도 완벽하고 순탄하지만은 않다. 살다 보면 이런저런 공격을 받고 상처를 입는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용기를 낸다. 하지만 그런 일이 지나치게 자주 일어나거나 오랫동안 지속되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자력으로 이겨낼 수 없다는 무력감에 빠진다. 수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이런 습관성 무력감에 시달린다. 더구나 여성은 우울증에 빠질 확률이 남성보다 두 배나 높다. 심지어 산후우울증이나 생리 전후 우울증처럼 여자들만이 앓는 우울증이 따로 있을 정도다.
저자는 다양한 구체적 사례를 통해 독자가 우울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적 발병 원인과 생물학적 발병 원인을 구분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신의 우울감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인지-행동’ 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마음이 불편했던 원인을 제대로 알아내서 문제를 해결한다.

심리 투과 : “오늘 업무도 망치니까 일상도 엉망이네. 뭐 하나 되는 일이 없는 하루구나.”
하나의 사소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붙잡고 늘어져서 현실의 모든 견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 격이다.

‘햇빛’ 거부 : “내가 하기 싫다는데, 네가 나를 어쩔 거야?”
건설적인 체험을 거부하고, 체험들을 거부할 이유를 찾는다.

적당한 마무리 : “그가 나를 얕잡아 본 것이 분명해.”
자신의 결론을 지지할 아무런 증거가 없으면 그 일에 대해 스스로 소극적으로 해석해 버린다. 타인의 마음을 제멋대로 추측하고, 어떤 사람이 자신에 대해 나쁘게 생각한다며 주관적이고 독단적으로 판단한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야오야오

응용심리학 박사이자 국가 2급 심리상담사인 야오야오는 자신만의 성(城)에서 생활하며, 성에 난 창문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며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그 속에서 정신생활의 큰 즐거움을 찾는 것이 특기다. 동시에 자극적인 것을 좋아해 컬트 무비와 공포 영화를 즐기는 애호가이기도 하다.
전작인 『자극적 심리학』은 중국 아마존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전작이 베스트셀러가 된 후 저자는 오히려 우울증, 불면증과 같은 심리 불안을 겪었다. 그 시련의 기간 동안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심리학을 이용해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었으며 이 책은 그러한 야오야오 자신의 담금질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었다.

경성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한시와 홍콩 영화가 좋아서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은 못해도 글은 잘 썼기에 통역가가 아닌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몇 시간을 꼼짝 않고 앉아서 번역할 만큼 언어와 문장으로 작업하는 이 일을 사랑한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공짜의 자유』, 『표현하라 당당하게』, 『공룡 책 버스』 외 다수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