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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대는 외모에 열광할까?

외모지상주의 시대를 사는 10대가 알아야 할 아름다움의 진실
지식은 모험이다 7
오유아이

2022년 05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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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82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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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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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대는 외모에 열광할까?]는 아름다움의 변천사와 문화적 차이, 현실과 이상, 과도해진 외모 경쟁의 원인 등을 10대에게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10대들이 어떤 기준으로 자신의 외모를 바라보고 상대방을 대해야 하는지 좀 더 슬기로워지게 한다. 저자는 아름다운 외모에 대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관념의 변화를 보여 주면서 독자들이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1장. 우리는 어떻게 아름다움을 알아 나갈까?
옛이야기가 가르치는 아름다움 / 영화 흥행을 좌우하는 옛이야기의 교훈 / 왜 나쁜 남자에게 끌릴까? / 내용과 상관없이 미인만 나오는 영화와 드라마 / 현실은 다르다! / 그리스 신화 속 아름다움 / 아름다움의 신화는 어린 시절 잠들기 전에 듣던 옛이야기부터 시작된다

2장. 아름다움의 기준은 누가 정할까?
아름다움을 자로 잴 수 있을까? / 예술가의 시선 / 미의 기준이 한눈에 보이는 헤어스타일 변천사 / 유행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가슴 / 몸매의 이미지는 전 세계로 퍼진다 / 70억의 외모, 70억의 아름다움 / 미인은 보기 나름이다

3장. 아름다움은 시간의 흐름을 견뎌 낼 수 있을까?
젊음의 화수분 / 노화 방지 화장품을 만들어 보자! / 왜 패션모델은 모두 다 그렇게 어릴까? / 젊음과 건강은 생존의 핵심 요소 / 아름다움의 필수 조건은 무결점 피부 / 평균에 가까울수록 매력적이다? /반대로 공작새 증후군도 존재한다 / 젊음과 건강은 아름다움의 무기

4장. 왜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예뻐지려는 걸까?
몸치장의 숨은 뜻은? / 공주에서 식당 종업원까지 뷰티 트렌드가 만들어지는 과정 / 나는 더 이상 꼬마가 아니에요 / 화장! 제대로 알고 하자 / 화장하다 죽을 수도 있다? / 바늘 끝에서 피어나는 문신과 피어싱 / 털만 없앨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한다 / 남자의 털 그리고 여자의 털 / 숨 쉬기 힘들어도 참아야 해 / 새끼발가락과 바꾼 하이힐 / 얼굴에 칼을 대다 / 성형수술에 대한 간편 가이드 / 졸업 선물로 큰 가슴 사 주세요! / 근육에 몰입하다 / 성형수술, 진짜로 견딜 만한 일인가?

5장. 왜 여자와 남자에게 적용되는 아름다움의 잣대는 서로 다를까?
공평하지 않은 ‘성’ / 남성미의 간략한 역사 / 남성적 시선에 사로잡힌 여성들 / 남자가 여자처럼 포즈를 잡는다면? / 누구의 말일까? / 여성의 권력은 외모에서 나올까? / 남성의 매력은 외모에 달려 있지 않다 / 여배우의 유통기한 / 이제 남자도 벗는다 / 대중 매체에 의해 소비되는 여성성과 남성성

6장. 아름다움도 권력이 될까?
침략자가 말하는 아름다움 / 살아남기 위해 성형한다 / 뚱뚱한 사람에 대한 편견 / 섭식 장애로 나타나는 증상 / 너무 뚱뚱해, 아니면 너무 말랐어 / 현실 VS 텔레비전 / 남자다운 남자 그리고 여자다운 여자 / 브랜드는 아름답다 / 무분별한 모방 개성적인 모방 / 개성과 다양성도 아름다움이다

7장. 아름다움은 기회일까 걸림돌일까?
기분 좋은 첫인상 / 잘생겨야 자신감이 커질까? / 아름다움의 롤러코스터 잘생긴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 작업의 힘 / 외모로 직원을 뽑는 게 옳을까? / 키도 항상 문제다 / 미모는 가죽 한 꺼풀이다 / “아름답다고 저를 미워하지 마세요!” / 아름다운 단점 / 잘생긴 사람도 외모를 넘어서고 싶어 한다 / 나도 외모에 따라 사람을 달리 대하는 건 아닐까?

8장. 우리는 왜 1년 365일 미의 경쟁을 벌일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름다움 경쟁 / 미인대회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미인대회는 과연 바람직한가? / 미인대회는 ‘소 품평회’와 같다? / 학교는 살벌한 외모 평가 전쟁터 / 비현실적인 기준으로 주문을 거는 대중 매체 / 외모를 비교하는 기술의 발전 / 셀카에 빠지다 / 포토샵, 내 몸을 부탁해! / 바비 인형이 사람이라면? / 모델은 아무나 하나? / 내 삶에서 외모의 비중은 내가 정한다

9장. 누가 우리에게 계속 예뻐져야 한다고 말하는 걸까?
화장품 회사는 소비자가 필요해! / 숫자로 보는 뷰티 산업 / “난 소중하니까요!” / 병 속에 담긴 희망 / 화장품 광고에서 과학이 웬 말? / 화장품 광고, 속속들이 파헤쳐 보자 / 그것은 단순히 ‘기적의 브라’가 아니다 / 화장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 읽다 보면 믿게 되는 기사 광고 / ‘다이어트’를 붙이면 무엇이든 팔린다 / 다이어트, 안 하고는 못 배길 걸! / 나를 변신시켜 주세요! / 뜯어고치기 어디까지 가게 될까?

10장. 눈에 보이는 겉모습의 이미지를 넘어설 수 있을까?
외모가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 누구를 위해 멋진 이미지를 유지하는 걸까? / 모델이 모델을 말한다 / 외모지상주의 시대 꿈의 직업, 모델 / 아름다움에도 잠깐의 휴식을! / 당당하게 맛서서 인식을 바꾸자 / 외모!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 청소년을 위한 우수 논픽션에 수여하는 노마 플렉 어워드 수상
★ 미국 아동도서위원회 선정, ‘주목할 만한 청소년 사회과학 도서’
★ 캐나다 아동도서센터 선정, ‘아워 초이스 리스트’
★ 캐나다 아동문학회 선정, ‘정보책 어워드’ 입상


이 책은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는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역사적, 사회적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b>인구대비 성형수술 1위의 대한민국 외모 경쟁 사회에서 살아가는 10대들에게!</b>
우리는 일찌감치 옛날이야기나 동화, 드라마, 영화, 광고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가르침을 얻는다. 대중매체가 다양화되고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되면서 외모는 더욱 중요해졌다. 길거리에서, 교실에서, 카카오톡 프로필과 SNS에 올리는 사진에서 참가 의사를 밝히고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미 냉혹한 ‘외모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셀카 사진을 올리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뽑는 콘테스트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일종의 놀이로 자리 잡고 있다. 인터넷에 자신의 신체 일부를 올리고, ‘내 다리, 통통한 편인가요?’ 또는 ‘이 정도면 가슴 수술해야 할까요?’라고 물으며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싶어 하는 10대도 보인다. 텔레비전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여 외모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참가자를 선정해 성형수술을 해 주는 ‘렛미인’ 같은 리얼리티쇼가 인기다. 성형수술을 통해 새로운 얼굴과 더불어 새로운 인생을 얻었다는 스토리가 주종이다. 이렇게 무방비로 노출된 외모 몰입 분위기 탓에 화장하는 나이도 점점 어려졌고, 쌍꺼풀 수술 정도는 성형으로 쳐주지도 않게 되었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인구대비 성형수술 1위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고, 수많은 외국인을 불러들이는 성형 관광국으로서 외화벌이마저 톡톡히 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이런 현상을 ‘요즘 아이들의 유난스러움’이라며 세대 차이를 내세워 혀만 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외모 경쟁의식을 부추기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은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관을 제대로 세우기도 전에 상업주의에 희생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다. 이 책은 외모에 관심이 부쩍 많아지는 청소년들을 위한 ‘아름다움 지침서’이다. 왜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가 이토록 기세등등한지 이해하고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분명히 파악하면, ‘나’라는 존재를 좀 더 사랑하게 되고, 꼭 외모가 행복으로 가는 단 하나의 길은 아니라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b>과거에서 현재, 서양에서 동양까지 종횡무진 다루는 아름다움의 진면목</b>
이 책은 아름다움의 변천사와 문화적 차이, 현실과 이상, 과도해진 외모 경쟁의 원인 등을 10대에게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10대들이 어떤 기준으로 자신의 외모를 바라보고 상대방을 대해야 하는지 좀 더 슬기로워지게 한다. 저자는 아름다운 외모에 대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관념의 변화를 보여 주면서 독자들이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아름다움에 대한 문화 차이도 낱낱이 거론하고 미의 기준이 하나일 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광고는 왜 우리로 하여금 외모에 불안감을 느끼게 만드는지, 왜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권하는지 그 이유를 파헤친다.
명쾌한 문장과 유머 넘치는 접근, 때로는 도발적인 설명으로 이 책은 아름다움의 위력과 동시에 그 무서운 함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저자는 ‘잘생긴 사람은 정말 쉽고 편하게 인생을 살아갈까?’라는 직접적이고 솔직한 질문을 시작으로, 왜 우리가 외모에 열광하는지, 누가 외모의 기준을 정하는지, 왜 남자와 여자에 대한 외모 판단의 기준이 다른지 설명한다. 우리는 누구나 텔레비전이나 광고 속 미남 미녀와 자신을 비교하며 울적한 생각에 빠진 적이 있다. 그때마다 남모르게 자신에게 던지던 질문이 이 책의 소제목으로 전부 등장하고 있어 반가운 마음마저 든다. 본문 편집은 잡지 형식을 채택하고 있다. 토막 에피소드, 위트 있는 질문, 실제적인 정보,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가미하여 흥미롭게 읽힌다.

<b>연예인과 모델의 실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 주는 현실의 양면성 </b>
‘외모는 가죽 한 꺼풀일 뿐이다’, ‘외모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해야 한다’ 등 교과서적인 교훈을 그냥 받아들일 10대는 이제 없다. 10대들은 이미 현실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냉혹한 판단을 수없이 경험했으며, 그 결과에 큰 영향을 받는다. 대중 매체에 엄청나게 노출되어 있는 10대들에게 외모 비교 대상은 옆에 앉은 친구를 넘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미남 미녀들이 되었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영화에 나오는 잘생긴 배우들이 평범한 우리보다 더 행복할까? 이 책은 멋진 외모의 상징이 되어 버린 세계적인 스타와 모델이 직접 말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싣고 있다. 물론 그들이 외모 덕분에 누리는 호사와 영광도 빠트리지는 않는다. 이들이 들려주는 실제 에피소드는 독자들이 아름다운 외모의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외모가 중요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솔직히 말한다. 하지만 인생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 생각만큼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서 미디어가 정해 놓은 기준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미의 기준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원서 《In Your Face: The Culture of Beauty and You》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이미 10여 년 동안 10대를 위한 ‘아름다움 지침서’로 인정을 받아 왔고, 전문적인 비평가들의 호평으로 크고 작은 상을 받아 왔다. 이 책은 저자가 SNS를 비롯한 새로운 인터넷 환경 속에서 다루어지는 외모 이야기를 보강하여 2014년에 낸 개정판을 번역 출간한 것이다. 다른 어느 나라보다 성형수술이 일반화된 사회에 살고 있고, 또 대중매체와 스마트 기기에 열광하는 우리나라 10대들에게 꼭 필요한 교양서이다. 아울러 10대를 지도하는 부모와 교사에게는 훌륭한 지침서이자 교육서가 된다.


“저자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웃음까지 선사한다.” - 북리스트(Booklist)

“놀랄 만큼 교육적이고 정보가 넘쳐난다. 10대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보야(VOYA)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기 권리의 중요성이 이 책의 핵심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10대들과 청소년 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 리소스 링크(Resource Links)

“좋은 책은 명료함과 독창성, 풍부한 연구 조사와 문화를 담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비판적 분석을 피하지 않는다. 능숙하게 대중문화에 일침을 가하면서도, 전체 문화의 일부를 이루는 청소년 문화를 공격하지 않는다. 이런 방식은 독자들에게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준다.
-노마 플렉 어워드(Norma Fleck Award) 심사평

작가정보

저자 샤리 그레이든은 대학에서 연극학을 전공했다. 신문 칼럼, 라디오 논평, 정치인 연설에서부터 텔레비전 연속물 대본까지 다양한 형식의 글을 쓴 경력이 있다. 대학에서 ‘미디어 읽기’를 강의했으며, 비영리 단체 ‘미디어 액션Media Action’의 대표를 역 임했다. 이 모든 활동이 이 책을 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 캐나다 오타와에 살면서 ‘임폼드 오피니언Informed Opinion’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에 캐나다의 사회, 경제, 문화, 생활 분야에서 여성 발전 에 눈에 띄는 공헌을 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캐나다 총독상Governor General’s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글을 쓴 책으로는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할까?》가 있다.

역자 신재일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교육대학교 등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며 어린이와 청소년 논픽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 《둥글둥글 지구촌 인 권 이야기》, 《세상을 바꾼 사람들》 등이, 옮긴 책으로는 《군주론》, 《리바이어던》, 《카윌라위브》,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 등이 있다.

그림/만화 캐런 클라센

그린이 캐런 클라센은 광고와 잡지, 제품 디자인에 그림을 그려 왔다. 스크린프린트, 수채화, 유화 , 아크릴 등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캐나다에 있는 앨버타미술디자인대학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만화 케이티 르메이

그림 : 케이티 르메이
캐나다 몬트리올의 퀘벡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타임>, <글로브 앤 메일>, <보스턴 글로브> 등의 저널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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