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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패션계에서 일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디자이너부터 스타일리스트까지 패션계에 관심 있는 10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지식은 모험이다 12
로라 드카루펠 지음 | 제프 쿨락 그림 | 신인수 옮김
오유아이

2022년 05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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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4.08MB)
ISBN 97911578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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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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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사고를 도와줄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요긴한 기술을 알려주는 『10대에 패션계에서 일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10대를 위한 패션 웹 매거진을 운영하는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이고 톡톡 튀는 꿀팁뿐만 아니라, 패션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조언으로 가득하다. 패션계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이고 화려해 보여서 다가가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10대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감각을 믿고 나아가도록 돕는다.
나만의 패션 감각을 찾아보자!
패션계에 끌리는 게 쑥스럽기도 하고 겁도 난다고?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나만의 감각을 믿고 다가서 보자.
패션계에는 아직 채워지지 않은 별별 종류의 틈새가 있다.
패션에 깊이 파고들수록 발견할 거리는 많다.

1장. 나를 표현하자
옷이 패션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벌써 나만의 스타일이 생겼다고?
내가 누구인지를 표현하기에 패션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2장.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려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보자. 그러려면 먼저 내 몸 치수와 지갑 사정을 잘 알아야 한다.
용돈을 적게 쓰고도 옷장을 실속 있게 꾸려 가는 알짜배기 팁을 챙겨 보자.

3장. 패션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가 영감을 받고, 스케치를 하고, 의상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실제 기술을 익히며 패션의 본질에 다가가 보자.

4장. 패션쇼
패션쇼는 한 편의 연극이고, 공연이다. 디자이너가 자신만의 색깔을 잘 드러내도록
엄청나게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철저한 계획을 세워 뒷받침한다.

5장. 패션 사진
패션 잡지에 싣든 내 스크랩북에 넣든 패션 사진을 찍어 보자. 멋진 사진을 얻으려면 품이 많이 든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여건에서 가장 멋진 장면을 끌어내 보자!

6장. 세상에 내놓기
자신이 만들어 낸 옷이 돋보이고 매력이 철철 넘쳐 보이도록 해 보자.
브랜드명을 정하고,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은 디자인만큼이나 중요한 작업이다.

패션, 발견하는 자의 것
음악, 영화, 책에도 빠져 보자. 다른 분야에서 얻은 지식이
패션의 새로운 길을 열어 줄지도 모른다.

패션 파일
패션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실용적인 팁을 담은 기본 전략 종합 세트!

<b>디자이너부터 스타일리스트까지
패션계에 관심 있는 10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패션계에 뛰어들고 싶은 10대를 위한 패션 입문서</b>
외모에 한창 관심이 높아지는 10대들은 집 앞 편의점을 가는데도 청바지를 입을지 트레이닝 바지를 입을지, 해골 무늬 티셔츠를 입을지 후드티를 입을지 고민에 빠진다. 비단 10대뿐 아니라 누구든 옷을 고르고 액세서리를 선택할 때에 수많은 조합을 머릿속에 그리며 끊임없이 창조적인 사고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창조적인 사고를 도와줄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요긴한 기술을 알려준다. 10대를 위한 패션 웹 매거진을 운영하는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이고 톡톡 튀는 꿀팁뿐만 아니라, 패션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조언으로 가득하다. 패션계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이고 화려해 보여서 다가가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10대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감각을 믿고 나아가도록 돕는다.
10대들이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펼치도록 돕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이 책은 패션의 세계에서 꿈과 끼를 펼치려는 10대에게 기본에 충실한 입문서가 된다. ‘패션’ 하면 주로 떠올리는 직업인 디자이너와 모델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스트, 패션 잡지 기자, 사진작가, 패션 홍보 전문가, 패션 블로거, 쇼윈도 장식가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세계를 구축하는 여러 직종을 고루 소개한다. 패션계에서 꼭 진로를 찾지 않더라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 가도록 돕는 훌륭한 패션 가이드로도 손색이 없다.

<b>내가 누구인지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패션!</b>
패션은 디자이너, 모델, 사진작가 같은 전문가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영역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저자는 사람들이 수다처럼 나누는 일상복에 관한 이야기, 조금 엉뚱해 보여도 저마다의 상상력으로 연출하는 스타일 역시 모두 패션이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패션이 바로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이다.
아침마다 골똘히 생각에 잠겨 옷장을 뒤지는 것은 우리가 자신의 얘기를 세상에 들려주려고 패션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 태도, 심지어 그날 기분이 어떤지까지도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패션은 사람들과의 즉각적인 소통’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입은 옷을 보고 대충 어떤 사람인지, 나와 친해질 수 있는지 가늠해 본다. 그래서 패션은 내가 누구인지를 표현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기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는 요령을 꼼꼼히 일러준다. 패션에 대한 고정 관념 깨기, 걱정 금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기,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메모판 만들기, 트렌드를 읽는 윈도쇼핑, 내 몸 분석하기, 용돈을 적게 쓰고 실속 있게 옷장 꾸리는 알짜배기 팁, 옷 잘 입는 노하우 등은 독자의 나이를 불문하고 꽤 눈여겨볼만하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면 옷장도 효율적으로 꾸릴 수 있고 철마다 저지르기 쉬운 주먹구구식 구매도 줄일 수 있다. 패션 스타일은 멋있어지고 소비는 합리적으로 되니 일석이조의 합리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다.

시행착오를 줄여 주는 고수들의 조언과 풍부한 사례
책 곳곳에는 패션 관련 전문가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패션에 눈뜨기 시작한 동기부터 꿈에 그리던 자신의 패션쇼이지만 죽을 것 같은 긴장감에 휩싸였던 경험까지 여러 디자이너들의 속내가 허심탄회하게 소개된다. 마른 모델의 통념을 깨고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유명해진 크리스털 렌, 패션계의 화려함을 꼼꼼함으로 뒷받침하는 스타일리스트 에린 스탠리, 패션 관련 기사에 깊이가 없다는 편견에 맞서는 패션 잡지 기자 나탈리 앳킨슨, 길거리 패션을 블로그에 꾸준히 올려 유명해진 사진작가 토미 톤 등의 경험담이 실려 있다.
책 말미에는 ‘패션 파일’ 코너를 두어 디자이너, 사진작가, 스타일리스트, 패션 잡지 기자에 관해 한 단계 진전된 정보를 담았다. 이 직업에 관련한 키워드를 뽑아 좀 더 세부적으로 설명한다. 마지막에 패션계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거치게 되는 인턴 과정을 실은 점은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온다.
패션을 이해하기 위해 짚어 볼 내용을 담은 ‘깜짝 정보’ 코너에서는 오드리 헵번부터 레이디 가가에 이르는 대표적인 패션 스타일 아이콘, 오트 쿠튀르에 다채로운 역사를 쓴 디자이너들, 공연 같은 패션쇼, 패션의 변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바뀌는 패션 사진 등을 소개한다.

<b>나만의 감각을 믿고 다가설 때 패션계의 틈새가 보인다! </b>
저자는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나만의 감각을 믿고 나아가라고 말한다. 내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로 보이고 철옹성처럼 단단해서 진입이 불가능해 보일 것 같아도 패션계에는 여전히 아직 채워지지 않은 별별 종류의 틈새가 있다는 것이다. 단, 패션에 깊이 파고드는 사람에게 틈새가 보인다. 저자는 책, 영화, 음악을 비롯한 패션 이외의 다른 분야에서 고루 얻은 지식이 자기만의 감각을 굳건히 세우도록 돕고, 궁극적으로 패션을 더욱 깊게 이해하도록 이끈다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 로라 드카루펠은 패션 잡지 캐나다 《엘르ELLE》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10대를 겨냥한 패션 웹 매거진 《하들리Hardly》를 운영하고 있다. 패션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역자 신인수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다음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외국의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3의 저주》, 《구스 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 《치즈 가게에 온 선물》, 《돈 키호테》,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그림/만화 제프 쿨락

그린이 제프 쿨락은 캐나다 앨버타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10대에 뮤지션이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 까?》, 《10대에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댄서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와 함께 캐나다의 알퀸 북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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