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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홍사훈 지음
베가북스

2023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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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70MB)
ISBN 979119248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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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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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 경찰 내사보고서에는 ‘김건희’ 여사가 공범으로 적혀 있다.
#라임펀드 사기 : 장동건 배우의 로드매니저였던 이인광은 어떻게 주가조작 선수가 되었나?
#제7광구 개발 중단 : 일본은 왜 7광구 각까이에 중·일 공동개발구역을 설정했나?
#재건축·재개발을 둘러싼 이권 싸움 : 탐욕이 부른 둔촌주공 재건축 사태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는 1991년 KBS 입사 후 31년째 방송기자로 일하고 있는 홍사훈 기자가 30여 년 동안 취재하며 중점적으로 다뤘던 세 가지 경제 사안에 대한 끈질긴 추적과 고민, 해석을 담고 있다. KBS 〈홍사훈의 경제쇼〉, 〈시사기획 창〉에서도 충분히 담아낼 수 없었던 현재 진행형 경제 의혹들에 대한 치밀한 탐색이 독자의 가슴속까지 뜨겁게 파고들 것이다.

이 책이 겨누고 있는 첫 번째 주제는 한국 자본시장을 무너뜨린 주가조작에 대한 이야기다. 20대 대통령 선거와 맞물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국민들에게 주식시장에서 주가조작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알게 했으며, 영부인 김건희 여사 역시 이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다. 더불어 4,000여 명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라임펀드 사태를 들여다보는 동안 주가조작과 무자본 M&A가 어떻게 이뤄지는 실제 과정이 드러난다.

두 번째 주제는 대륙붕 제7광구, 한반도 석유자원에 대한 이야기다. 1960년대 UN에서 자원 탐사한 결과 가능성이 큰 유전 지역이지만, 일본의 방해로 시추는커녕 제대로 된 탐사조차 이뤄지지 못했다. 기존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5년 6월 22일을 기점으로 7광구를 놓고 일본과 큰 싸움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 세 번째 주제는 부동산 특히 재건축·재개발은 왜 투전판이 됐고, 어떻게 집값을 올리는 신호탄이 됐는지에 대한 브리핑이다. 낡은 주택 100채를 허물어서 200채를 공급하는데 집값은 오히려 올라가는 고약한 현실에 대한 면밀한 취재는 마침내 우리 부동산 문제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를 통해 홍사훈 기자는 독자를 넘어 국민과의 소통과 공유를 바란다. 그의 무서운 취재 경험과 하나씩 드러나는 팩트들, 그리고 생각을 읽는다면 ‘분노’라는 단어가 뚜렷하게 떠오를지 모른다. 홍사훈 기자는 말한다. “분노해야 세상은 바뀝니다”라고,
프롤로그: 우리의 경제는 정의로운가

#1 도이치모터스, 그리고 라임
한국 자본시장의 민낯, 주가조작
2009년 도이치모터스, 그리고 2013년
2013년 서울경찰청 중대범죄 수사과
2020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수사
2020년 11월 3일 심리분석 보고서
타사출고? 타사입고?
재판에서 공개된 전화 통화
- 우리 아들내미, 딸내미가 사는 세상엔: 홍사훈 기자 페이스북, 2022년 9월 9일
라임은 왜 주가조작에 뛰어들었나?
무자본 M&A
주가조작단과 결탁한 라임펀드
- 에피소드1 ‘기레기’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길들여지나

#2 잊혀진 영토, 제7광구
- 영토분쟁에서 ‘조용한 외교’란 없습니다: 〈홍사훈의 경제쇼〉 2022년 4월 13일
2025년 6월 22일
일본의 이중성, 중·일 공동개발구역
해법은… 시끄러워져야 한다
2009년 5월 12일 UN
서해 대륙붕 2광구

#3 불로소득이 넘쳐나는 투전판
- 종부세 삭감과 민생안정: 〈홍사훈의 경제쇼〉 2022년 7월 22일
재개발과 재건축, 분양가는 어떻게 올라가나?
공공주도 VS 민간주도
썩은 고기를 없애야만 하이에나들도 사라진다
- 에피소드2 너덜너덜해진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과 여의도 농부들
재개발·재건축은 공공사업?
- 반지하를 원해서 사는 사람: 〈홍사훈의 경제쇼〉 2022년 8월 10일
게임 체인저, 토지임대부 주택
- 은행의 공공성: 〈홍사훈의 경제쇼〉 2022년 1월 24일
탐욕이 부른 둔촌 재건축 사태
- 세상에 널린 합법: 〈홍사훈의 경제쇼〉 2022년 6월 15일

에필로그: 경제와 정의가 같이 갈 수 있을 때

‘의혹이 있으면 취재하고, 확인이 되면 보도하라.’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제 취재 경험과 생각을 읽으시면서 정의롭지도 또 공정하지도 못한 우리의 경제에 분노하시기 바랍니다. 분노해야 세상은 바뀝니다. -7쪽

2019년 터진 ‘라임펀드 주가조작 사건’ 그리고 2020년 세상 밖으로 나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두 사건에 모두 등장하는 인물이 한 사람 있습니다. 주가조작 선수로 알려진 ‘이OO’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증권계좌를 맡겨 주식 거래를 일임했다는 바로 그 인물입니다. 선수 이OO는 현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13쪽

내사보고서에 등장하는 그 8명 가운데 한 명이 바로 지금의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입니다. 38페이지 분량의 내사보고서에 ‘김건희’라는 이름은 딱 두 번 등장합니다.
첫 번째 등장은 15페이지에 ‘도이치모터스 주주인 ‘김건희’를 강남구 학동사거리 근처 권오수 회장이 경영하는 미니 자동차 매장 2층에서 (주가조작 선수) 이OO에게 소개하고 주식을 일임하면서 신한증권 계좌 10억 원으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매수하게 하였음’이고, 두 번째 등장은 20페이지에 ‘2010년 2월 초순경 ‘김건희’ 신한증권 10억 원 자금 조달’이라고 적시돼 있습니다. -14쪽

내사보고서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에 대한 작전은 2011년 초 종료됐습니다. 그리고 1년 뒤인 2012년 3월, 윤석열 당시 대검찰청 중수 1과장은 김건희 여사와 결혼하고, 그해 7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하 중앙지검) 특별수사 부장으로 승진합니다. 그리고 이듬해 2013년 3월 경찰 내사가 우연한 계기로 시작됩니다. 경찰 내사가 있던 시점에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중앙지검 특수부장의 부인이었습니다. 경찰은 ‘김건희’라는 이름을 모를 수 있지만, 검찰은 누군지 알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요직을 두루 거친 특수통 부장 검사의 부인 이름이 적혀 있는 내사보고서를 받아본 담당 검사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31쪽

많은 라임 펀드 가입 피해자들이 은행에서 권유한 건데 설마 떼이겠냐는 심정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같은 우량 기업에만 투자해 안전하다는 라임펀드 자금은 실제론 듣도 보도 못한 코스닥 상장사들에 투자됐습니다. 그리고 라임과 결탁한 주가조작단은 라임의 투자금을 이런 정체 모를 코스닥 상장사들의 주가를 조작하는 밑천으로 사용했습니다. 주가조작은 사실 거의 성공할 뻔 했습니다. 배신만 없었다면 말이죠. 지금에 와서 보면 당시 주가조작단의 의도대로 주가조작이 성공했다면 일반 서민들의 돈 1조 6,000억 원이 환매중단 되는 라임사태가 어쩌면 벌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 보면 황당하고 허황되기조차 한 라임 주가조작 사건의 시작은 2017년 ‘이인광’이라는 한 기업 사냥꾼으로부터 출발합니다. -70∼71쪽

다른 일자리는 몰라도 기자는, 언론은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슬만 먹고 살 수야 없겠지만, 자신에게 돌아올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용기와 배짱도 있어야 할 테고 말이죠. 물론 8학군 출신이라 해서, 외고 출신이라 해서, 돈 많은 부모 뒀다고 해서 모두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직원이라면 몰라도 언론사 기자가, KBS 기자가 영어 단어 하나 더 많이 아는 게 취재에 뭐 그리 도움이 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언론사만이라도 입사 전형을 바꿔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토익점수 몇 점인지 따지지 말고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이 얼마나 있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그래야 ‘기레기’가 아닌 세상의 소금 역할을 할 수 있는 진짜 기자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93쪽

7광구는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하게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일본과 공동개발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더구나 6년 뒤 2028년엔 7광구 전역이 일본 영토로 귀속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다른 건 몰라도 영토분쟁에서 ‘조용한 외교’란 없습니다. 조용하면 뺏기는 겁니다. -99쪽

‘헌 집 줄 테니 새 집을 다오.’ 땅이 부족한 도심에서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헌 집 한 채를 허물고 새 집 두 채를 짓는 재개발·재건축입니다. 그런데 내가 살 새 집을 내 돈 들여 지으려 하지 않습니다. 남의 돈으로, 공짜로 새 집을 지으려는 데서 재개발·재건축의 문제점은 출발합니다. -151쪽

오늘은 국토부 장관이 반지하 같은 취약가구 거주자를 위한 근본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습기 차고 어두컴컴한 반지하에 원해서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진짜 서민들의 삶을 국가가 보호해주고 개선해주지 않으면, 비극은 계속 찾아옵니다. 반지하 주택에 살고 있는 전국 약 36만 가구에 당장 뭘 어떻게 해주란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지난달 정부는 ‘서민계층 민생안정대책’이란 명목으로 ‘종부세 감면’ 정책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잔인합니다. -193쪽

용산 철도 정비창 부지도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초고층 오피스 빌딩들로 가득 채워진 국제상업지구로 개발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아파트 값이 올라갈 테니 말이죠. 토지임대부 아파트 짓겠다고 하면, 여기도 인근 주민들과 한바탕 일전을 치러야 할 겁니다. SH 김헌동 사장은 ‘백년주택’이란 이름의 반값 아파트를 추진하겠다고 내놓았습니다. 서울에 평균 3억원짜리 토지임대부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겁니다. 평소의 소신을 실행시킬 수 있는 권한과 자리가 주어졌으니 실제로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경우도 수없이 봐왔으니까 말이죠. -213∼214쪽

주가조작과 7광구. 부동산 문제에 이르기까지 책에서 기술한 제 생각이 모두 옳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 취재하면서 지켜보고, 물어보고, 판단한 점을 적은 것이니 말이죠. 당연히 저와 다른 생각, 다른 견해가 있을 겁니다. 이런 생각의 다양성, 그리고 그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풍토가 한국 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고 저는 믿습니다. 모쪼록 제 생각을 읽고, 많은 분이 국가가 국가의 역할을 하지 않는 데 대해 분노하셨으면 합니다. 분노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228쪽

의혹이 있으면 취재하고,
확인이 되면 보도하라!

31년째 KBS 방송기자로 일하고 있는 홍사훈의
집요한 팩트 체크와 날카로운 분석이 뜨거운 활자의 힘을 보여준다!

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하다. 보다 나은 살림을 위해 금리와 투자를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부의 기회를 엿보는 눈도 많다. 거시경제를 견지하며 돈의 흐름을 파고드는 이도 있을 것이다. 31년째 KBS 방송기자로 일하며, 라디오 방송 〈홍사훈의 경제쇼〉를 진행하는 탁월한 진행자이기도 한 홍사훈 기자는 ‘경제의 정의’를 주목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땅 위에서 ‘경제’라는 수식과 함께 함부로 자행되었거나 의심 없이 받아들여졌던 ‘의혹’들을 면밀한 팩트 체크와 예리한 통찰력으로 파헤치는 것이다.

뉴스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보도될 때마다 왜 대통령 영부인의 이름은 오르내리는지 우리는 그 전말을 쉽게 알 수 없었다. 홍사훈 기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한 경찰 내사보고서에 적힌 8명 공범 가운데 ‘김건희’ 여사의 이름을 확인하고, 그토록 치밀한 경찰의 내사가 왜 수사로 이어지지 못했는지 파고든다. 누가 왜 수사를 방해했던 것일까? 후보 시절 윤석열 대통령이 변론차 공개했던 관련 거래 내역의 문제점까지 정확히 끄집어내는 기자의 집착은 묘한 쾌감을 선사하기까지 한다.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자조작 사건’ 때 증권계좌를 맡겨 주식 거래를 일임했던 ‘주가조작 선수’ 이OO은 ‘라임펀드 주가조작 사건’에도 연루되어 있다. 장동건 배우의 매니저 출신으로 ‘라임펀드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졌으나 현재까지도 행방이 묘연한 이인광 씨에 대한 추적까지, 책을 읽다 보면 대한민국 경제를 둘러싼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의 극본을 읽는 것은 아닌지 착각이 들 때도 있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하게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아 일본과 함께 공동개발구역으로 설정했던 제7광구는 탐사 한 번 제대로 못한 채 ‘사라진 영토’가 되어가고 있다. 더욱이 6년 뒤 2028년 6월엔 7광구 전역이 일본 영토로 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홍사훈 기자의 취재 노트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의 말마따나 다른 건 몰라도 영토분쟁에서 ‘조용한 외교’란 없어야 하는 게 아닐까? 조용하면 뺏길 테니 말이다.

이권 싸움 탓에 투전판이 되어버린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웃픈’ 탐사까지,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는 홍사훈 기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취재해온 경제 사안에 대한 끈질긴 추적과 고민, 해석을 뜨겁게 담아내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우리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지 않을까? 이미 라디오 〈홍사훈의 경제쇼〉를 청취해본 독자라면 알 수 있을 그만의 친근하고 맹렬한 말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문장들은 읽는 맛을 더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사훈

1991년 KBS 입사 후 31년째 방송기자로 일하고 있다. KBS 〈시사기획 창〉 제작부장과 시사제작국장을 거쳐 현재 KBS 1라디오 〈홍사훈의 경제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취미로 시작했던 가구 만들기가 달인의 경지에 올라 은퇴한 뒤에는 ‘홍 기자’에서 ‘홍 목수’로 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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