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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2023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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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84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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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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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세계 경제는 혼란 속에 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는 지금 일상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기후변화 또한 팬데믹과 함께 해결해야 하는 글로벌 공동체의 숙제다. 이러한 다양한 위기 속에서 세계는 지금 한 단계 더 나은 상태로 도약해야 한다. 글로벌 리더들이 한데 모여 앞으로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인 '세계지식포럼'에서 이에 대해 함께 나눴다.
Part 1. 신新냉전시대

Leader’s Insight
전환점에 선 유럽: 난제를 넘어 번영으로
-데이비드 캐머런·프랑수아 올랑드·강경화

● 분열된 세계와 G2
지정학 전망 2023: 냉전시대의 회귀
- 라인스 프리버스·에스코 아호·칼 빌트·티에리 드 몽브리알·테리 마틴

조지프 나이와의 대화: 분열된 세계 속 미국의 리더십
- 조지프 나이·안호영

존 볼턴과의 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의 중국, 그리고 동아시아
- 존 볼턴·천영우

중국: 팬데믹 이후의 행보
- 채드 스브라지아·필립 달리다키스·김재철

● 국제질서의 재편과 한반도
성 김 특사와의 대화: 미국의 대북정책 방향 이해하기
-성 김·태영호

북한: 의도된 도발에 대한 해석
- 데이비드 맥스웰·로버트 아인혼·우르스 게르버·유무봉·김원수

● 신냉전에서 살아남기
경제의 무기화: 안보수단으로서의 경제와 무역, 그리고 에너지
- 그레그 케네디·로이 캠파우슨·필립 달리다키스·우르스 게르버

안보로서의 사이버 보안, 그리고 사이버 전쟁
- 타미르 파르도·안철수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안보의 미래
- 라인스 프리버스·마일로 존스·채드 스브라지아·티에리 드 몽브리알·김현욱
Part 2. 새로운 부富의 균형

Leader's Insight
전쟁과 세계화, 그리고 인플레이션
- 폴 크루그먼·이종화

● 이코노믹 아웃룩 2023
글로벌 경제 전망 2023: 긴축의 위협
- 리처드 볼드윈·스티븐 로치·존 체임버스·폴 크루그먼·성태윤

레이 달리오와의 대화: 글로벌 경제의 '빅사이클'
- 레이 달리오·김용범

● 초인플레이션과 긴축의 끝은?
리스크 업데이트 2023: 침체의 위협
- 러셀 내피어·윤제성·존 체임버스·박종학

러셀 내피어와의 대담: 금융위기의 공통분모
-러셀 내피어·허경욱

인플레이션: 종착지는 어디인가?
- 빈센트 코엔·윌리엄 리·천즈우·타일러 코웬·조동철

금리 전망: 어디까지가 적정한가?
- 리처드 볼드윈·빈센트 코엔·윌리엄 리·이종화

● 새로운 균형점과 부의 탐색
마켓업데이트 2023: 새로운 부의 균형
- 윤제성·제임스 황·조던 로체스터·찰리 워커·영주 닐슨

머니무브: 금리 상승 시기의 투자
- 던컨 본필드·제임스 황·조던 로체스터·천영록

마크 모비우스와의 대화: 불확실성 속에서 기회 찾기
-마크 모비우스·이재철

Part 3. 산업전환의 역학

Leader’s Insight
진화하는 경영 환경에서의 회복탄력성
- 밥 스턴펠스

● 포스트 팬데믹과 산업의 미래
세계화의 미래: 글로벌 가치사슬의 재편
- 오미연·웬디 커틀러·후카가와 유키코·김종훈

무역의 미래: 공급망 재편과 새로운 무역 시스템
- 버나드 호크만·웬디 커틀러·제프리 숏·최석영·박태호

일의 미래: 달라지는 직업과 근무환경
- 사라 서튼·찰스 퍼거슨·칼 베네딕트 프레이·캐런 만지아·그라시아나 피터슨

● 비즈니스 환경 변화와 기업의 성공방정식
밥 모리츠와의 대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 밥 모리츠·강찬영

필립 코틀러와의 대화: 가치 창출 및 제공을 위한 지속가능한 마케팅
- 필립 코틀러·김준범

AI, 데이터 과학, 모바일을 마케팅에 적용하는 전략
- 아닌디야 고즈

MZ세대가 주목하는 새로운 기업문화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HR 트렌드 진단
- 로만 마틀라·멀리사 다임러·정명훈·김태규
Part 4. 미래행 런치패드

Leader’s Insight
항공우주와 국방의 새로운 패러다임
- 미하엘 쇨호른·빅토리아 콜먼·조현승

● 인류의 한계에 도전하는 우주 경제
우주 경제의 미래와 기업가들의 역할
- 로버트 주브린·요한 펠리시에·캄 가파리안·한창헌·최기혁

스페이스 테크: 우주로 향하는 최고의 방법을 찾아
- 로버트 주브린·아누셰흐 안사리·정동수

● 인류의 삶을 바꾸는 기술 혁명
로봇과 레스토랑, 외식업계 혁명
- 사로시 미스트리·펠리페 차베스·하정우·이민구

UAM: 한국에서의 항공 승차 공유
- 에릭 앨리슨

무인기와 드론: 미래 하늘을 장악하는 기술
- 권진회·요한 펠리시에·한창헌·할루크 바이락타르·김덕기

● 디지털 세계의 새로운 지도
레전드의 탄생: 웹 3.0 게임의 미래
- 세바스티앵 보르제·장현국·제이슨 브링크·필립 로즈데일·이요한

왜 커뮤니티는 웹 3.0에서 핵심인가?
- 아담 베나윤·제이슨 마·호창성·이신혜

두 세계 속에서의 삶: 메타버스와 실제 사이
- 마티 코하비·윤진수

AI의 미래
-에릭 싱·에릭 다임러·음병찬

세상을 바꿀 노코드 AI
- 김성훈

모리스 레비 특별강연: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의 테크 기업
-모리스 레비
Part 5. 녹색전환&C-테크 레이스

Leader’s Insight
기후행동을 위한 의지
- 프레데리크 안드레 헨리크 크리스티안 덴마크 왕세자

● 세계는 이미 녹색 경쟁 중
새로운 에너지의 미래
-김희집·예스퍼 홀스트·조너선 콜·알리 이자디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아태 지역의 녹색에너지 전환 가속화
-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알리 이자디

탄소중립 게임체인저, 이산화탄소 제거기술(CDR)과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 남기태·더그 레이·제이 데시·케리 청·김상협

저탄소 사회 이행과정에서의 기업의 역할
- 마리 크리스틴 쿠아스네 로케트·마크 스틴·카르미네 디 노이아·신진영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
- 박경아·앙리 드브랑슈·이용진·지예영·가우탐 쿰라

● 넷제로: 위기를 기회로
기후 인프라-글로벌 넷제로 투자 기회
- 데이비드 지오다노

지속가능한 금융: 기후위기를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 조너선 드루

SMR 시장의 새로운 기회
- 캄 가파리안·강홍규·김용희·박동일·이창윤·이상일·임채영
Part 6. 자유의 함수

Leader’s Insight
언론의 자유와 소셜미디어
- 마리아 레사·손지애

● 글로벌 난제의 해법: 자유와 연대
존 테일러 특별 강연: 경제적 자유와 번영을 향해
- 존 테일러·김인철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향해
- 율리아 스비리덴코·나경원

프랜시스 후쿠야마와의 대담: 자유의 복원
- 프랜시스 후쿠야마·윤영관

Part 7. 신뢰의 구축과 가치 있는 삶

Leader’s Insight
음식을 통한 일상의 치유·행복과 K-푸드의 경쟁력
- 마츠시게 유타카·김승우

● 병든 일상을 치유하는 문화·예술의 힘
베스트셀러 작가 이민진과의 대화: 소설 《파친코》와 한국의 정서
- 이민진·네다 울라비

K-콘텐츠의 힘
- 네다 울라비·플뢰르 펠르랭·이지영

하이파 알 사우드 공주와의 대화: 여행과 관광, 문화의 미래
- 하이파 빈트 모하메드 알 사우드·이특

● 새로운 삶의 방식과 도전
백신 불평등과 변이 바이러스: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리처드 해칫·제롬 김

토니 페르난데스와의 대화: 팬데믹 이후의 여행
- 김종윤·토니 페르난데스·김대관

쇼퍼테인먼트: 디지털 콘텐츠의 변화
-샘 싱

사고 싶게 만드는 것들-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학 비즈니스의 힘
- 폴린 브라운

미네르바: 미래 세계를 준비하는 오늘의 교육
- 벤 넬슨·허운나

p. 53
우크라이나·중동 지역에서의 정치적 혼란은 어느 때보다 심각해 보인다. 이로 인해 지난 30~40년 전에 비해 미국의 전 세계적 리더십 약화에 대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나이 교수는 미국의 리더십이 현재 여전히 전반적으로 강력하게 기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지프 나이와의 대화: 분열된 세계 속 미국의 리더십’ 중에서)

p. 99
세계에는 경제 강국이 있습니다. 미·중·유럽연합 모두 각자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국은 반민주주의 움직임이 있고요. 유럽은 갈라져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자국의 모델이 붕괴되고 있고, 또 시진핑 정부의 비합리적인 정부 방침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 상황은 약소국을 막론하고 강대국에게도 녹록한 상황이 아닙니다. ('Leader's insight - 전쟁과 세계화, 그리고 인플레이션' 중에서)

p. 113
달리오 창립자는 전 세계적 정치 난맥상도 경제를 악화시킬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부분적 동원령으로 장기화됐고, 미국·중국의 경제 전쟁도 심화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정치적 양극화가 심각한 미국은 2022년 11월 중간선거와 2024년 대선을 잇따라 치른다. 달리오 창립자는 "2024년은 정치적으로도 혼란스러운 한 해다. 경제, 안보 등 모든 것이 정치화하면서 경제 상황이 매우 힘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레이 달리오와의 대화: 글로벌 경제의 '빅사이클'' 중에서)

p. 254
레비 회장은 이번 세계지식포럼의 주제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초과회복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초과 회복이라는 단어가 테크 기업들에게는 역설적으로 들린다.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들이 타격을 받았지만 테크 기업들의 경우 팬데믹 시국에서 더 강해졌고 또 누구보다 성공적으로 회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팬데믹 기간 동안 각국의 방역조치로 인해 글로벌 이커머스, 배달, 스트리밍 회사들의 실적은 급증했다. ('모리스 레비 특별강연: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의 테크 기업' 중에서)

p. 276
탄소중립을 추진하기에 한국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남기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는 “한국은 제조업 비중이 높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굉장히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 포집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포집한 뒤 이를 어디에 보관할지도 큰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포집한 탄소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항공연료를 만든다면 이는 탄소의 좋은 활용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결합하면 탄화수소가 생겨나는데, 이를 활용하면 추가 탄소배출이 없는 항공연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대기 중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로 항공유를 만드는 만큼 땅속에서 화석연료를 캐내어 연료를 만드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의 연료 생산이 가능할 수 있다. ('탄소중립 게임체인저, 이산화탄소 제거기술과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중에서)

p. 316
저는 독립적이고 증거와 사실 기반의 저널리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널리즘의 형태는 누가 권력을 가지고 있든지 간에 사실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증폭 능력을 갖춘 알고리즘입니다. 여러분께서 개인적으로 받고 있는 뉴스 피드는 개개인마다 다 다를 것입니다. ('Leader's insight - 언론의 자유와 소셜미디어' 중에서)

p. 359
한국의 문화와 힘이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 한국 문학을 향한 관심도 분명 과거와는 달라졌다. 이런 현상에 대해 그는 “흥미로운 것은 한국의 문화, 한국의 파워가 전 세계로 지금 확산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친코》가 한국의 20세기를 다루고 있기에 한류에 어느 정도는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영어라는 지배적 언어로 썼기에 가능했다. 한강을 비롯해 영어로 쓰지 않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한국의 위대한 작가들도 많다”고 말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민진과의 대화: 소설 《파친코》와 한국의 정서' 중에서)

초과회복을 위한 글로벌 리더들의 인사이트
글로벌 경제와 자유의 가치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2022년 세계지식포럼에서는 단순히 과거 상태로의 복원이 아닌, 그 이상의 도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핵심 이슈 7가지를 트랙으로 구성했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은 신냉전시대(Cold War Redux), 새로운 부(富)의 균형(New Wealth Equation), 산업전환의 역학(Dynamics of Transformation), 미래 행(行) 런치패드(Future Launchpad), 녹색전환&C-테크 레이스(Green Shift & C-Tech Race), 자유의 함수(Algebra of Freedom), 신뢰의 구축과 가치 있는 삶(Rebuilding Trust & Living Inspired) 총 7가지 트랙으로 진행했다.

'신냉전시대' 트랙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가 간의 대립을 '신냉전'의 소용돌이로 보고, 미래 번영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를 모색하기 위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부의 균형' 트랙에서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등 글로벌 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세계 주요 국가의 정책 방향으로 살펴본다. '산업전환의 역학' 트랙에서는 팬데믹 이후 급격히 변하는 산업 분야에서 어떤 변화를 이뤄야 하는지 앞으로의 미래를 조망한다. 또한 팬데믹이나 기후변화 등 지속되는 위기 속에서도 혁신을 이루는 분야가 줄을 잇기도 했다. '미래행 런치패드' 트랙에서는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도약을 꿈꾸는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녹색 전환 & C-테크 레이스' 트랙에서는 넷제로를 향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의 혁신에 대해 논한다. 한편, 자유의 가치를 조명한 '자유의 함수' 트랙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경제의 자유와 기업의 자유를 왜곡하지 않고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탐색한다. 마지막으로 '신뢰의 구축과 가치 있는 삶' 트랙에서는 앞으로 달라질 인류의 삶을 새롭게 이야기한다. 특히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인해 앞으로 사회, 문화, 생활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혜안을 제시한다.

데이비드 캐머런 제75대 영국 총리를 필두로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밥 스턴펠스 맥킨지앤드컴퍼니 글로벌 회장,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 교수, 모리스 레비 퍼블리시스 그룹 감독위원회 회장, 마리아 레사 202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이민진 소설 《파친코》 저자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세계지식포럼의 주제 키워드 ‘초과회복’은 스포츠과학 이론의 용어로 훈련 또는 강도 높은 운동 후의 회복 과정에서 기존의 신체 수준보다 더 나은 상태가 되는 단계를 뜻한다. 계속되는 팬데믹과 잇따른 악재로 미래에 대한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이 책이 글로벌 위기가 초과회복을 이루는 데 해법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세계를 바꿀 거대한 기회는 항상 위기 속에 나타났다. 팬데믹, 전쟁, 초인플레이션 등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위기를 향후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는 ‘성장통’으로 탈바꿈시키려면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제23회 세계지식포럼의 주제는 ‘초과회복: 글로벌 번영과 자유의 재건’이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서양원 매일경제 대표
김명수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총괄 이사
이진우 매일경제 편집국장
김대영 매일경제 지식부장
김동은·최승진·김태성·백상경·이승윤·유준호 기자
강유진·김근혜·김민건·박건우·박정연·배정일·서은선·양지현·이지영·전하은·정효진·조예진·차시은 연구원

[특별취재팀]
송성훈 부장
노현·한예경·서진우·이유섭·김슬기·이종혁·연규옥·추동훈·신윤재·홍성용·송민근·정희영·기유신·최근도·김금이·우수민 기자

[사진]
김재훈 부장
이충우·이승환·김호영·한주형·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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