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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의 철학 수업

지와인

2023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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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5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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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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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한 삶을 원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을 나설 준비는 되어 있을까. 주어지는 일은 사라지고, 스스로 나에게 필요한 일을 찾아내야 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줄 알아야 하는 시대. 진정한 초개인화 시대에 어떤 철학이 나를 행복하게 할까? 『개인주의자의 철학 수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양에서 서양까지, 기독교에서 불교까지 인류의 현자들로부터 뽑아낸, 이 시대에 필요한 ‘개인주의’ 철학을 배우는 책이다.
최초의 국비장학생이었으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영문학을 버리고 독창적 문학 세계를 만들어낸 나쓰메 소세키, 자유가 주어지면 오히려 두려워 도망가는 인간 존재의 모순을 파헤친 에리히 프롬, 화려한 공직 생활을 버리고 천 권의 책과 함께 자기만의 방에서 개성 넘치는 글쓰기를 만들어낸 미셸 드 몽테뉴 등 위대한 ‘개인주의의 선조’들과 함께 하는 철학 수업. 남과 조금 다르게 생각하지만, ‘좋은 존재’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자유론과 행복론을 만나보자.
추천의 말
프롤로그_나의 성장은 무엇으로 가늠되는가

1장. 나를 위해 충분한 소비를 못 한다고 여겨진다면
_나쓰메 소세키의 ‘나의 개인주의’

1. ‘죽느냐 사느냐’가 아닌 ‘사느냐 사느냐’라는 문제
2. 비슷하게 행동하라, 동조압력
3. ‘감정’은 과연 내 것인가
4.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소비는 없다
5. 자신을 구원하려면
6. 소세키의 ‘안개’는 어떻게 사라졌을까

2장. 자신을 남에게 설명하기 어렵다면
_산책하는 철학자들

1. 자기소개는 왜 어려울까
2. ‘변하지 않는 나’와 ‘끝없이 변화하는 나’
3. 데이터의 시대에 내 머리로 생각하기
4. 철학자들은 왜 걷기를 선택했을까
5. 부끄러움을 느낄 때 발견되는 자아

3장. 독립과 자유가 두려울 때가 있다면
_라캉의 ‘거울 이론’과 프롬의 ‘인간의 마음’

1. 내 기분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2. 현대 자본주의가 만든 ‘거울 속 나’
3. 자신의 자유를 스스로 반납하다
4. 인간은 동물이면서 동물이 아니다
5. 내 안에 숨어 있는 공포
6. 악한 존재는 개인주의자가 될 수 없다

4장. 마음 편히 사는 게 불안하게 여겨진다면
_노자의 ‘도’와 장자의 ‘자연’

1. 무리하지 않는 삶을 살려면
2. 겸손한 개인주의자로 산다는 것
3. 자신을 ‘길들이는 법’
4. 한 개인은 우주적 존재이다
5.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기

5장.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_몽테뉴의 ‘에세’와 파스칼의 ‘팡세’

1. 완전한 인간이란 없기에 누구나 완전하다
2. 불행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3. 운명은 필연이 아닌 자유다
4. 자신에게 의논한다는 행위
5. ‘자기혐오’로 나를 속이지 않는다
6. 크 세주 : ‘나는 무엇을 아는가’라는 정신

6장. ‘나’를 통제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_불교의 선(禪)과 무아(無我)

1. 단 5분이라도 나를 멈출 수 있는가
2. ‘참다운 나’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3. 기계를 사용할 때 생겨나는 마음이 있다
4. 나는 정말 생각하기에 존재할까?
5. 편과 편먹기에서 자유롭기 위해

7장. 예술로 나를 인정받고 싶다면
_‘풀베개’의 예술론

1. 예술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2. 모든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때
3. 0의 시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
4. 내게 주어진 자유는 몇 평인가
5. ‘나’를 없앰으로써 태어나는 개인주의

에필로그_철학은 어떻게 행복을 가져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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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통해 ‘나를 잃어버리는 행위’는 또 다른 방식으로 번져갑니다. 타인에게서 영향을 받은 감정 소비는 다시 타인에게 감정으로 전달되면서 증폭됩니다. ‘멋졌다’라는 기쁨이든 ‘심했다’라는 분노든, 내 평가가 남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확인하는 것은 꽤 기분이 좋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나의 감정이 시장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즐깁니다. 이것이 사회 전체에 감정의 동조압력 현상을 강화시킵니다. 이 메커니즘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아마 감정의 동조압력을 이용해 누가 가장 돈을 많이 버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 「1장. 나를 위해 충분한 소비를 못한다고 여겨진다면_나쓰메 소세키 ‘나의 개인주의’」 중에서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느냐를 보면 그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눈치챌 수 있습니다. 자신을 과장하는 사람도 있고, 도리어 축소시켜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에 따라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봐주길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 속의 ‘나’는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입니다.
- 「2장. 자신을 남에게 설명하기 어렵다면_산책하는 철학자들」 중에서

프롬은 ‘나는 과연 자유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자유에는 대가가 있습니다. 자립해야 합니다.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부모와 연장자의 의견, 집단이 주는 규율에 복종하는 게 아니라, 나 개인이 결정해야 합니다. 문제는 내 결정이 옳은 것인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자유는 동시에 ‘독립’을 대가로 합니다. 집단에 소속되어 복종할 때 얻는 여러 이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자유로워 보이는 도시인들이 고립, 고독, 공포 같은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건 이 때문입니다.
- 「3장. 독립과 자유가 두려울 때가 있다면_라캉의 ‘거울 이론’과 프롬의 ‘인간의 마음’」 중에서

억지로 거스르는 일은 ‘다툼’을 부릅니다. 그리고 다툼은 손실을 부릅니다. 중요한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존재’입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흐름에 몸을 맡겨야만 ‘나’라는 존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노자와 장자의 가르침입니다.
- 「4장. 마음 편히 사는 게 불안하게 여겨진다면_노자의 ‘도’와 장자의 ‘자연’」 중에서

행복한 개인주의자가 되기 위해 멀리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혐오’입니다. 주변에 자기혐오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사람이 있다면 잘 관찰해보십시오. 정말 스스로를 모자라다고 생각해서 자기혐오를 하는 게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혐오의 뒷면에는 자기 모습을 이상적으로 여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자신이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 하는데 기준에 미치지 못하니, 그 차이 때문에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다 도리어 자기혐오에 빠지기 쉬운 이들에게 몽테뉴와 파스칼의 철학이 주는 위안은 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5장.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_몽테뉴의 ‘에세’와 파스칼의 ‘팡세’」 중에서

불교에 ‘입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눈을 감고 침묵의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입정처럼 5분만 고요함의 시간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생각과 느낌이 굉장히 많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다 망한 것처럼 느껴지던 감정이 가라앉습니다. 다시는 얼굴을 마주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밉게 느껴지던 사람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스스로를 통제하고 생각할 수 있는 5분’을 가지지도 못할 정도로 약해져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 「6장. ‘나’를 통제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_불교의 선(禪)과 무아(無我)」 중에서

예술가란 본질적으로 지극히 ‘개인주의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의 세계를 잊을 수 있는 다른 세계를 만들어내려면 세상의 익숙한 감정, 관계, 가치관으로부터 완전히 달아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개인주의자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선사합니다. 지극히 이기적이기에 모두에게 이타적인 세상을 만들어내는 일. 그것이 예술이 하는 일입니다.
- 「7장. 예술로 나를 인정받고 싶다면_‘풀베개’의 예술론」 중에서

인생의 최종 목표는
“어떻게 한 명의 ‘개인’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는 것!
오늘날의 시대를 ‘나노 사회’라고 부른다. 공동체보다 개인이 중요하고, 그 개인들도 점점 더 미세한 존재가 되어 살아가는 시대. 개성과 다양성의 시대라지만, 과연 우리는 더 행복해지고 더 자유로워지고 있을까?
왜 우리는 원하지 않는 것을 소비하고 있을까. 왜 자신에게조차 솔직하지 못할까. 왜 자신의 자유를 스스로 버리기도 할까. 왜 참된 나를 찾으려고 애쓰다 더 불행해질까. 결국 인생의 최종 목표는 “어떻게 한 명의 ‘개인’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는 것.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양에서 서양까지, 기독교에서 불교까지. 인류의 현자들이 답을 찾으려고 했던 것도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소세키, 라캉, 프롬, 노자, 몽테뉴, 파스칼…
인류의 현자들로부터 뽑아낸 ‘좋은 존재’가 되는 법
최초의 국비장학생이었으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영문학을 버리고 독창적 문학 세계를 만들어낸 나쓰메 소세키, 자유가 주어지면 오히려 두려워 도망가는 인간 존재의 모순을 파헤친 에리히 프롬, 화려한 공직 생활을 버리고 천 권의 책과 함께 자기만의 방에서 개성 넘치는 글쓰기를 만들어낸 미셸 드 몽테뉴 등 위대한 ‘개인주의의 선조’들과 함께 하는 철학 수업. 이 책에는 “개인주의란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동시에 자신의 존재를 존중하는 것”을 알려주는 지적인 통찰들이 가득하다. 나쓰메 소세키의 『나의 개인주의』, 에리히 프롬의 『인간의 마음』, 미셸 드 몽테뉴의 『수상록』 등 쉽게 읽기 어려운 철학 고전들의 주요 대목을 하나씩 읽어가며 해석하는 재미도 함께 한다.

세계적 석학들과 작업해 온 청춘들의 교양 멘토가 안내하는
새로운 자유론과 행복론!
『개인주의자의 철학 수업』의 저자 마루야마 슌이치는 유발 하라리, 장 티롤, 가브리엘 마르쿠스 등 현존하는 세계적 지성들과 함께 작업해온 프로듀서이다. NHK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 개발 총괄 프로듀서로, 경제, 철학, 정치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대중들에게 전달해왔으며, 와세다대학, 도쿄예술대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하며 새로운 세대들을 위한 교양 멘토로 활동했다.
그런 그가 오늘날 개인화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철학들을 모아냈다. 사람들이 철학을 배우려는 이유는 세상에서 ‘좋은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책으로 초개인화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들, 남과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책. ‘잘난 척’이 아닌 ‘잘남’을 위해 필요한 교양을 만나보자.

작가정보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전설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해 온 교양 프로듀서. NHK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 개발 총괄 프로듀서로, 경제, 철학, 정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했다. 유발 하라리, 장 티롤, 가브리엘 마르쿠스 등과 같은 현대의 세계적인 지성들과의 협업 작업으로 특히 유명하다. 그중 〈욕망의 자본주의〉는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매년 정기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다. 청년 세대들의 교양을 위한 일에도 관심이 많아, 도쿄예술대학, 와세다대학 등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해왔다. 『욕망의 자본주의』 『욕망의 민주주의』 『14세의 자본주의』 등을 비롯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일본 국립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에서 글로벌 문화학과 비교 역사학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디스커넥트 인간형이 온다』 『맥킨지식 로지컬 씽킹』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시간의 본질을 찾아가는 물리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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