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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

서울문화사

2023년 01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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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23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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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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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위기인가, 기회인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대기적 분석을 통한 워런 버핏의 경영과 투자 철학의 집대성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역사를 분석한 첫 번째 책!

최현만(미래에셋증권 회장), 박정림(KB증권 대표이사),
이상건(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홍춘욱(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강력 추천!

“왜 ‘워런 버핏’을 ‘투자의 신’이라고 하는가?”
불황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며 시장을 지배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전략의 모든 것!

버핏과 멍거가 세운 버크셔 해서웨이의 첫 투자 연대기를 통해 어떤 시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그들의 천재적인 투자 전략과 경영 철학을 상세히 살펴본다. 1930년대 방직 사업에서부터 보험, 보석, 가구, 제조업, 항공, 식품, 전자, 반도체 등 다양한 사업 부문과 함께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상세한 투자와 경영 전략을 분석한다.

버핏의 투자 전략과 경영 철학, 그리고 버크셔 해서웨이의 초기 역사를 연구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알아 두기
추천사 - 박정림
추천사 - 홍춘욱
추천사 - 크리스토퍼 P. 블룸스트란
프롤로그

제1장 방직 기업
제2장 1955∼1964년
제3장 1965∼1974년
제4장 1975∼1984년
제5장 1985∼1994년
제6장 1995∼2004년
제7장 2005∼2014년
제8장 최초 50년 구간 : 1965∼2014년
제9장 2015∼2019년
제10장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대기업
제11장 버핏 이후의 버크셔

참고 자료
찾아보기

‘왜 버크셔를 다룬 또 다른 책을 읽어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다시 돌아와 보자. 애덤 J. 미드가 쓴 이 기념비적 노력의 결과물을 읽어 보면 그 답이 분명해질 것이다. 버크셔의 모든 연례 보고서, 주주 서한, 책, 온갖 인터뷰, 연례 주주총회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 같은 투자자, 자본 배분을 배우는 사람들, 그리고 역사에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완전한 연대기가 필요했다. 오늘날의 버크셔가 되기 전 방직 사업이 번창했던 버핏 시대 전까지는 연대기적 기록이 이루어졌지만, 버핏 시대 이후로는 그렇지 못했다. 애덤은 버핏의 격려에 힘입어 인수, 투자, 경기순환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면서 버크셔의 사업과 투자 이력에 대한 책을 저술했다. 그는 연례 보고서, 주주총회 대화록, 그 밖의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를 소화해 훌륭하고 읽기 쉬운 작품으로 압축했다. 전기(傳記) 형식이 흥미롭고 재미는 있겠으나, 세계 최고의 기업과 ‘역대 최고’ 투자자들에 대한 상세한 역사도 필요하다.
- 본문 25∼26쪽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창립되기 전에 일어난 많은 합병은 방직 업종에서 대기업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뉴잉글랜드 전역에 걸쳐 있었으며 1955년에 총 6,500만 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규모가 상당히 컸다. 합병 이듬해인 1956년, 버크셔 해서웨이는 당대 최대 규모의 방직 기업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포천〉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431위에 올랐다.
합병하기 전 각자 생존 노력을 기울였던 계열 기업들도 1955년 합병으로 이어지는 역풍에 대거 직면했다. 남부가 더 새롭고 효율적인 공장을 건설하는 동안, 19세기에는 북부의 초기 장점이었던 것이 20세기에는 단점으로 바뀌었다. 남부에서 인건비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면서 북부는 더욱 뒤처졌다. 1940년대에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대공황이 발생한 뒤로 (일시적이긴 했지만) 이익이 생기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기도 했다. 그런 경제 상황 아래 전쟁이 불씨를 제공해 타올랐던 불길은 전쟁이 끝나자 이내 사그라들고 말았다. 1950년대에 낮은 투입 원가라는 남부의 이점이 다시 나타나면서, 북부에서는 되살아났던 산업 쇠퇴와 합병이라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 본문 66∼67쪽

버핏이 경영하기 이전 수십 년 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와 예전 경영자들은 장기적이면서도 점차적인 경영 실적 저하에 시달렸다. 퇴보의 원인은 치열한 경쟁과 더불어 방직업이 상품화되어 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경비 절감과 효율성 높은 기계 투자 등 경쟁력을 유지하려고 시도했지만 그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게다가 미국의 다른 직물 제조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외에도 해외 경쟁사까지 존재했다. 미국 남부의 직물 제조업체들이 해외와의 경쟁으로 고전할 운명이긴 했다. 하지만 국내외 경쟁 업체 모두가 버크셔 해서웨이보다는 유리한 상태를 유지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해외 직물 제조업체의 주요 강점은 저렴한 인건비였다. 전 세계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더불어 글로벌 상거래 물류의 발전으로 미국이 직물을 수입하는 것이 경제성 측면에서 더 유리해졌다. 미국 직물 제조업체들은 고효율 기계 투자로 이러한 추세와 맞섰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안 좋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든 것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뉴잉글랜드에 기반을 둔 기업이라는 사실이었다. 북동부와 남부 간 전기 요금 차이는 버크셔가 추가로 불이익을 받고 있음을 의미했다. 나중에 찰리 멍거가 한 이야기처럼, 직물은 단순히 ‘정전 상태의 전기’였으므로 경쟁에서 이길 유일한 방법은 더 좋은 기술뿐이었다. 하지만 더 좋은 기술은 경쟁사 모두가 이용할 수 있었기에 경기는 막상막하였다. 버핏은 나중에 1985년 연례 보고서에서 환상에 불과한 자본 투자 이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개별적으로 보면, 각 회사의 자본 투자 결정은 비용 효율적이고 합리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 결정은 서로를 무력하게 만들었으며 비합리적이었습니다(마치 가두 행렬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저마다 까치발을 하면 조금 더 잘 보일 거라고 여길 때처럼). 투자가 이루어질 때마다 참여 기업 모두가 이 게임에 점점 더 많은 자금을 쏟았지만 수익률은 빈약했습니다.”
- 95∼96쪽

초기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복합기업이라고 자처할 수 없었지만, 현재의 회사는 복합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버핏은 이러한 분류가 왜 중요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 주주들이 이해하기를 원했다. 이에 1969년 주주 서한에서 사업 전략을 다룬 부분에서 이를 언급했다.
“4년 전 우리 회사의 경영진은 자본을 계속 방직업에만 단독 투자를 하든 하지 않든지 간에 가능한 한 더욱 규모가 크고 지속성 있는 수익 창출원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문단은 버크셔가 2개의 중요한 인수(보험 자회사 및 1969년 초에 인수한 은행 자회사)를 통해 약 10%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을 올렸다고 계속 설명한다. 여기에는 5% 미만이던 방직 사업부 수익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해당 서한은 방직업계에서 방직업만 고수한 다른 방직 회사들과 사업을 확장한 유일한 회사를 비교하면서 상대적으로 이 새로운 복합기업이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언급했다. 기본적으로 시사하는 바는 명확했다. 방직업에서의 진정한 성공은 찾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 120∼121쪽

1994년에는 버크셔의 주식 포트폴리오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신문 지주회사인 가네트와 PNC 뱅크가 새로 편입되었다. 버크셔는 또한 코카콜라 지분을 약 700만 주에서 1억 주로 확대했으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지분은 7억 2,300만 달러의 매입 비용을 들여 약 2,800만 주까지 늘렸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버핏에게는 매우 익숙한 회사로, 버핏의 투자 조합에서 1960년대 중반에 이 회사 지분 5%를 1,300만 달러에 매수한 적이 있었다. 그는 계속 이 회사에 관심을 두었는데, 어떤 회사를 오랫동안 잘 알고 있는 것은 그 회사를 평가할 때 종종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여러 기업에 대한 이러한 익숙함은 수년간에 걸쳐 쌓아 올린 것으로, 해마다 수백 건의 연례 보고서를 읽은 덕분이었다. 이렇게 폭넓고도 깊이 있는 연례 보고서 탐독은 적당한 기준점을 제공해 다양한 투자 대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이는 버크셔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였다.
- 511∼513쪽

5개의 작은 숲은 다음과 같다.
ㆍ 1번 숲 | 버크셔의 지분율이 80~100%인 비보험사업 부문
이 가장 가치 있는 숲에는 소규모 볼트온 인수부터 BNSF 및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에 이르는 “잔가지에서 거대한 삼나무까지 망라하는” 버크셔의 많은 기업이 있다. 이들 기업은 2018년에 세후 168억 달러의 이익을 올렸다. 이자, 감가상각비, 기업 간접비 등 모든 비용을 차감하고도 이 수치에 도달했다.
ㆍ 2번 숲 | 주식
기말 기준으로 두 번째로 가치가 높은 이 숲의 시장가치는 1,730억 달러였다. 그러나 버크셔는 미실현이익 금액에 대한 세금 147억 달러를 납부해야 한다. 이후의 순가치는 약 1,580억 달러였다.
ㆍ 3번 숲 | 지배력을 미치는 기업
이 숲에는 버크셔가 다른 당사자들과 지배권을 공유하는 기업들이 들어 있다. 여기에는 버크셔의 크래프트 하인즈 지분의 26.7%, 버캐디아 및 일렉트릭 트랜스미션 텍사스의 지분 50%, 파일럿 플라잉의 지분 38.6%가 포함된다. 이 기업들은 2018년에 13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ㆍ 4번 숲 | 현금, 미국 국채, 채권
기말 기준으로 버크셔는 현금 1,120억 달러와 채권 투자액 200억 달러를 보유했다. 버핏은 (채권 가치와 동일한) 200억 달러는 언제나 비상금으로 둘 것이라고 언급했다.
ㆍ 5번 숲 | 보험
보험 부문은 대차대조표의 부채 항목에 있었지만 가치의 원천이었다. 이 부문에서 창출된 책임준비금(기말 기준 1,230억 달러)을 통해, 버크셔는 이것이 없는 경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할 수 있었다. 버핏은 책임준비금이 앞의 4개 숲에 자금을 지원했지만, 자기자본으로 간주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 버크셔 보험회사들의 장기적 수익성을 고려할 경우에는, 이 책임준비금이 적어도 자기자본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었다.
- 본문 1102∼1104쪽

저자 애덤 J. 미드는 투자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과정에서 통찰력을 제공한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을 연대기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수많은 경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버크셔 해서웨이와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책!
- 최현만(미래에셋증권 회장)

이 책은 한마디로 끔찍했던 버크셔 해서웨이를 위대한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워런 버핏의 위대한 투자 여정을 그린 연대기로 코카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질레트, 등 우량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라고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가 얼마나 치열했던 것인지 엿볼 수 있다.
- 박정림(KB증권 대표이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를 읽는 것은 워런 버핏이란 투자 천재의 이력을 살펴보는 것임과 동시에 장기 복리 수익률의 위대함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이다.
- 이상건(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무쌍한 변신에 성공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투자자들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
- 홍춘욱(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를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세밀하게 그려 낸 책. 투자자들의 책장에 반드시 있어야 할 책이다.
- 스파이어 가이어(《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의 저자)


코로나, 인플레이션 등의 이슈로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장기 투자로 신화적인 성과를 거둔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1965년 오마하에서 작은 투자 조합을 운영했던 버핏은 방직 회사를 인수한 이후 버크셔 해서웨이를 가장 위대한 투자회사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숨김없이 투자 기록을 만천하에 낱낱이 공개한 회사는 아마도 버크셔 해서웨이가 유일할 것이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세운 버크셔 해서웨이는 다국적 복합 지주회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천재적인 투자 전략 및 경영 철학을 지닌 버핏은 전 세계에서 수많은 팬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그가 매년 주주들에게 발행하는 주주 서한은 자주 인용되곤 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으로도 유명한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가?
버크셔는 최고의 기업, 투자, 가치 창출의 주도업체로서 긴 시간 동안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버핏은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장기간의 지속 가능한 성공 공식을 이룩했다. 자동차 대량생산으로의 전환(포드)과 철강 생산 혁명(카네기)과 마찬가지로 버핏의 혁신적인 기업 운영 방식은 긴 시간의 검증을 받게 된다.
1960년대 대기업 열풍 당시, 텍스트론(로열 리틀이 설립), 리튼 인더스트리스, 링-템코 보트, 걸프 & 웨스턴(찰스 블루돈이 설립) 등 대기업들은 급속한 성장을 나타냈다. 그들의 전략은 인위적인 주가 부풀리기, 주식을 발행하고 거액을 빌려서 기업 인수하기 등이었다. 이런 기업들은 성공과 실패에 대한 흔한 사례를 만들고 언론에 대서 특필되기도 했지만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 이러한 전략의 결과물은 부분의 합보다 가치가 낮은 전체(대기업 할인), 그리고 실제 실적보다 회계 처리로 허구를 지어내는 기업인 경우가 많았다. 이는 그런 기업들이 해체, 매각되거나 두 가지를 모두 겪는 경우로 이어졌다.
버크셔는 사업 장악력과 약간의 행운이 결합하면서 세계 최고의 대형 복합기업이라는 지위에 올랐다. 이 행운의 구성 요소는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본인들과 버크셔의 돛에 순풍을 가득 채우기 좋은 시기에 태어났다. 첫째, 그들에게 행운이었던 것은 시장 비효율이 한층 만연해 있는 시기에 버크셔의 경제적 위상을 확고히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이러한 비효율성을 활용해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였다. 둘째, 오늘날 현대 대기업 강자로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여명은 1960년대 대기업 열풍의 끝자락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버핏과 멍거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무엇이 효과적이고 효과적이지 않은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그렇게 된 이유를 알아낼 때까지 계속 생각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후 그들은 이렇게 얻은 교훈을 버크셔의 캔버스에 적용해 지금과 같은 걸작을 만들어 낸 것이다.
스러져 가는 방직 회사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로 만드는 데 필요했던 수십 년간의 연구와 적용을 표현하는 데 딱 맞는 용어는 바로 사업 장악력이다. 그러나 이것은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수많은 도움을 받고 약간의 실수도 저지르면서 해낸 것이었다. 경영진이 독립적으로 기업을 경영하게 하는 동시에, 사업의 모든 영역을 극도로 강화하는 버크셔의 방식에서 이러한 사업 장악력을 엿볼 수 있다.

이 방대한 책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거쳐 온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짚어 낸 첫 번째 책이다. 짧게는 일 년, 길게는 십 년 단위로 회사의 발전을 살펴보며 섬유 회사로 시작한 버크셔 해서웨이가 어떻게 오늘날의 명성을 갖게 되었는지를 면밀하게 탐구한다. 워런 버핏의 편지를 포함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 서한,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의 기록물, 연례 미팅 기록, 자회사의 재정분석 등 1만 페이지가 넘는 조사 자료를 농축해 한 권에 담아 분석하고 있다. 매년 이루어진 중요 인수, 투자, 자산 분배에 대한 분석은 버핏이 직접 덧붙인 코멘트를 통해 자세히 설명된다. 뿐만 아니라 대차대조표, 손익 계산서, 자금 운용 내역 등의 모든 자료를 193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총망라한 책이기에 더욱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논리, 추론, 자산 분배 결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기초부터 따라갈 수 있게 된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 또는 장기적으로 이 회사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 및 신선한 분석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오늘날의 존경받는 기업인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어 낸 수십 년간의 재정적인 움직임에 대한 편리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Adam J. Mead
애덤은 서던 뉴햄프셔 대학교에서 경영학 전공 및 경제학 부전공으로 최우등으로 학사 학위를 받은 뒤, 동 대학원에서도 최우등으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0년 이상 상업은행에서 일하면서 대공황 후유증과 그 후의 장기적 신용팽창 상황을 몸소 겪었다. 2004년부터 상장 증권시장에서 투자를 했으며, 대학 시절 중소형 종목(비금융)을 2개 보유한 바 있다. 이런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투자자문 회사인 미드 캐피털 매니지먼트를 설립했다. 그는 현재 뉴햄프셔에 본사를 둔 미드 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로서 고객의 자산 관리와 더불어, 지역의 수많은 비영리 단체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경제 전문 번역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산업팀 기자, 한경닷컴 증권팀 기자, 조선일보 이코노미플러스 금융팀 기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투자뉴스팀장, 아이뉴스24 경제금융팀장, 이코노믹리뷰 연금투자부장을 거치며 경제·금융·증권 전문 기자로 일했다. 기자 생활을 주로 돈이 흘러 다니는 길목에서 보냈다.
옮긴 책으로는 《현금의 재발견》,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 등이 있다.

경제경영 및 인문교양 분야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같은 대학 국제학부에서 유럽지역학을 전공했다. 학업을 마친 후 국내 여러 기업에서 마케팅 기획 및 상품 개발 관련 업무를 했다.
옮긴 책으로는 《스티븐 코비에게 배우는 효과적인 삶》, 《필립 코틀러 카오틱스》, 《필립 코틀러 퍼스널 마케팅》,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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