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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이철 지음
예미

2022년 12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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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69MB)
ISBN 979118987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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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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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의사는 생후 4주 미만의 신생아나 미숙아를 진료한다. 저자는 1세대 신생아 의사로, 우리나라 신생아·미숙아 집중치료의 산증인이다.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교수, 세브란스병원장, 대한신생아학회장을 지냈다.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는 저출생 시대 아기 살리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다. 일평생 탄생의 신비를 지켜보고 노심초사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써 온 노의사의 고백이다.

응급환자로 인큐베이터에 실려 오는 신생아, 태어나자마자 숨을 쉬지 못하는 아기, 엄마 뱃속에서 40주를 채우지 못한 미숙아, 출생체중이 1kg밖에 되지 않는 저체중아를 살리는 ‘생명의 파수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작디작은 아기들을 살리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24시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치열한 싸움터이면서, 털모자를 쓴 천사 같은 아기들이 곤히 잠자고 있는 따듯한 요람이기도 하다.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이라는 특별한 공간으로 초대하는 책이다.
추천의 글
이야기를 시작하며

Part 1 이른둥이 천사들의 합창

출생은 태아에게 천지개벽
98일의 기적
가장 작은 응급환자
인큐베이터가 하는 일
환자와 대화할 수 없는 의사
생명 존중의 K-나이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털모자를 쓴 천사들
캥거루 케어
‘이른둥이’라고 불러 주세요
신생아 의사는 3D 업종
한밤중의 전화벨
성인이 된 이른둥이와 해후
세상에 일찍 나온 천재들

Part 2 어서 와,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처음이지?

성인과 전혀 다른 신생아 소생술
신생아실 유괴 사건
태어나 처음 만나는 바이러스
미숙아에게 비아그라를?
신생아의 시니컬한 미소
태아와 엄마는 한 몸
국민 건강 수비대
핵무기만큼 무서운 핵황달
손씻기가 살린 아기들
기는 아기와 반려견을 같은 실내에?
환자는 의사의 선생님
아기 분유 온도는 엄마의 체온
우유는 송아지, 모유는 아기를 위한 것
이유식은 숟가락 연습부터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고난

Part 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신생아 연구를 지원한 케네디 대통령
수많은 미숙아를 살린 후지와라 교수
신약 개발로 미숙아 치료에 희망을
달걀부화기가 인큐베이터의 원조
미숙아 나이는 세 가지?!
도리도리 짝짜꿍 대신 베일리 발달검사
우리는 오 패밀리(吳氏家族)입니다
포대기 예찬론
졸업을 축하합니다
엄마 간호사 파이팅!
파수꾼의 마음으로
만년 적자 탈출기
“퇴원을 허락할 수 없습니다”

방방곡곡 아기 울음을 듣기 위한 현실적 대책
이야기를 마치며

과거 어느 과학자가 인큐베이터 내의 소음을 측정한 적이 있다. 놀랍게도 비행기 엔진이 돌아가는 정도의 큰 소음이 인큐베이터 내에서 측정되었다. 가습기와 가열기가 돌아가는 소리였다. 그러나 이런 소음에 시달려도 아기는 불편함을 호소할 수가 없다. 참으로 아기에게 미안한 일이다. 의사들에게는 아기에게 부착된 심전도 등 감시 모니터의 ‘삑삑’거리는 기계음과 ‘쉭쉭’ 하는 미숙아 호흡을 도와주는 인공호흡기 작동소리만 들렸기 때문이다. 물론 인큐베이터 내 소음에 대한 연구 발표 후 인큐베이터 소음은 완전하게 차단되었다. (43쪽, 환자와 대화할 수 없는 의사)

미숙아는 모든 장기가 혼자 살아갈 만큼 성숙하지 못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인적 돌봄이 필요하다. 전인적 돌봄 중에서도 신생아 의사들은 폐 미숙에 의한 호흡치료에 가장 많은 치료행위와 노력을 쏟아붓는다. 과숙아도 분만 즉시 입과 기관지 내의 태변을 제거하여 호흡을 도와야 한다. 미숙아나 과숙아 모두에게 호흡을 시작하게 하는 것이 가장 위급하고 중요한 치료가 되고, 신생아 의사들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55쪽,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아버지도 원하면 캥거루 케어에 참여한다. 아기가 너무 작다 보니, 어머니나 아버지나 모두 아기가 부서질 것 같은 두려움을 가진다. 엄마보다 아버지가 더 크게 두려워한다. 그렇지만 아기를 아버지 배의 맨살 위에 올려놓고 나면, 비로소 ‘이제 내가 아버지가 되었구나!’ 하고 느끼는 모양이다. 얼굴이 두려움에서 기쁨과 환희의 표정으로 바뀐다. (68-69쪽, 캥거루 케어)

커피를 마시고 비아그라를 먹는 미숙아! 이런 모습을 상상하다 보면, 지금 내 앞에 치료받고 있는 갓난쟁이가 어른이 하는 짓을 따라 하는 ‘애어른’ 같은 모습으로 떠오른다. 회진팀 모르게 혼자 속으로 미소가 지어진다. 미숙아를 빨리빨리 키워 엄마 품에 돌려 드리고 싶은 소망이, 엉뚱하게도 미숙아가 커피를 마시고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상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119쪽, 미숙아에게 비아그라를?)

일본에서 수입되는 후지와라 교수가 개발한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는 한 병당 100만 원이나 되는 고가 치료제였다. 국산화하여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나라 미숙아들을 치료하고 싶어졌다. 이미 후지와라 교수의 폐 표면활성제는 특허가 만료되어 구성성분들은 알려져 있었다. 국내 많은 제약사들에게 폐 표면활성제 국산화를 제안하였으나 나서는 제약사가 없었다. (197쪽, 신약 개발로 미숙아 치료에 희망을)

외래추적진료소에서 2개월간 주로 ‘베일리 발달검사’를 배우고 실습을 하였다. 당시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추적진료에 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시야를 넓힌 값진 시간이었다. 마지막 주에는 베일리 발달검사를 위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시험을 보았다. 의과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하기 위하여, 소아과 전문의를 얻기 위하여, 그리고 대학원 입학을 위하여 수많은 시험을 보아 왔다. 그러나 미국에서 미국 평가위원들 앞에서 치러지는 베일리 발달검사 자격시험이 생애에서 마지막 치르는 시험이면서 가장 떨리는 시험이었다. (212쪽, 도리도리 짝짜꿍 대신 베일리 발달검사)

우리나라의 전국적인 인큐베이터 부족 사태는 전적으로 건강보험 수가 때문이다. 10여 년 전까지만 하여도 원가에도 한참 못 미치는 건강보험 수가 때문에, 장기간 사용 후 폐기하는 인큐베이터조차 보충하기가 어려웠다. 물론 인큐베이터 증설을 해줄 수 없는 병원 경영자도 안타까워하겠지만, 진료 현장의 신생아 미숙아 관련 의사들이 더 큰 고통을 겪었다. (251쪽, 만년 적자 탈출기)

신생아 생존을 위한
뜨거운 진료 현장 이야기

우리나라 영아사망률은 ‘2.8’로, 태어난 1,000명의 아기 중 2.8명이 한 살이 되기 전에 사망한다. 그중 3분의 1은 생후 24시간 내에 위기를 맞는다. 탄생 직후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신생아 의사는 이렇게 태어나자마자 위태로운 고비를 넘기고 있는 어린 생명들을 지키고 돌보는 의사다.

신생아를 진료하는 의료진은 24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아기는 밤낮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언제 응급상황이 발생할지 알 수 없다. 가장 흔한 응급질환은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즉 숨을 쉬지 못하는 것이다. 또 조기 분만으로 인해 곧바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하는 아기들도 있다. 이렇듯 아기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분초를 다투는 치열한 진료 현장으로 이 책은 안내한다.

저자는 44년간 세브란스병원 소아과에서 아픈 신생아와 미숙아를 돌본 신생아 진료 의사다. 인큐베이터에서의 미숙아 집중치료를 우리나라에 도입한 1세대로 불린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신생아 집중치료의 산 역사이자 현주소이다. 이 책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는 세브란스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미국 브라운대학 우먼앤드인펀츠병원 등을 주 배경으로 하여 저자의 오랜 신생아 진료 경험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쳐 냈다. 이른둥이들을 안쓰러움과 따스함의 시선으로 지켜보는 의사의 남다른 애정이 곳곳에 담겨 있기도 하다.

신생아집중치료실은 병원 안에서도 가장 조용한 곳, 외부인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꼭꼭 숨어 있다. 아마도 평생 동안 인큐베이터를 실물로 본 적 없는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미숙아들이 따뜻한 털모자와 털장갑을 끼고 인큐베이터 안에 잠들어 있고, 어떤 아기는 광선치료를 받느라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그곳은 일반인이 잘 모르는 그들만의 소우주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이지만,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다.

엄마 뱃속에서 40주를 채우지 못하고 너무 빨리 세상에 나온 미숙아, 엄마 뱃속에서 게으름을 부리다 늦게 나온 과숙아는 각각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 신생아는 갓 태어나서 어떤 신체 변화를 겪을까? 의료진은 미숙아의 독립을 돕기 위해 어떤 일을 하나? 어떤 장치가 필요한가?

신생아 심폐소생술은 어른 심폐소생술과 무엇이 다를까? 미숙아의 나이는 어떻게 계산할까? 미숙아 아기의 발달상태를 어떻게 검사할까? 신생아 진료에 관한 많은 지식이 저자의 다양한 경험담과 에피소드에 담겨 재미있게 전달된다. 신생아 호흡치료 방법, 폐 표면활성제 신약, 황달 광선치료, 캥거루 케어 등 신생아 집중치료 시 사용하는 치료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조금 일찍 세상에 나온 아기가 모든 치료를 마치고 다시 부모 품으로 돌아갈 때까지 신생아집중치료실 의사와 간호사는 24시간 아기의 곁을 지킨다. ‘파수꾼’의 마음으로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의료진과, 낯선 세상에 나와 춥고 힘들지만 살기 위해 열심히 치료를 받는 아기들의 모습이 읽는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U1xOGiwUIpE

작가정보

저자(글) 이철

평생 진료하면서 한 번도 자신의 환자와 대화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1세대 신생아진료 세부전문의이다. ‘미숙아에 새 생명 주는 신의 대리인’으로 신문에 소개되기도 했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온누리교회 서기장로로 세브란스병원을 기독교 병원으로서 정체성을 회복시킨 크리스천이며, 14년간 10만 평에 달하는 병원 신축에 참여한 건축행정가, 미술관 같은 병원을 만든 문화경영자이다. 손씻기를 위하여 직접 연극까지 하며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 감염관리 기본원칙을 솔선수범한 병원장이자 20년 전 신생아 호흡부전 치료제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던 경험으로 ‘세브란스 특허박람회’를 병원계 최초로 개최한 산학협동 선구자이다.
“일평생 탄생 현장에서 아픈 신생아들의 생존기를 지켜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연세대 의대 강의실에서 기생충학 수업을 듣는 20대의 이철, 미국 브라운대 연수 중 소아감염학 대가 앞에서 긴장된 얼굴로 발표를 하던 30대의 이철부터, 성인이 돼 자신을 찾아온 이른둥이와 해후하는 70대의 이철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하나로의료재단 명예원장
-전 세브란스병원장/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전 대한신생아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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