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지선씨네마인드

위즈덤하우스

2023년 0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55MB)
ISBN 979116812562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범죄심리학자는 영화를 어떻게 분석할까? 이 궁금증으로 유튜브 채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국내 최고의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영화를 분석하는 콘텐츠 〈지선씨네마인드〉를 시작했다. 범죄 사건에 관심이 많고, 영화를 사랑하는 구독자들에게 이미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관련 영상은 누적 조회수 1500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SBS TV프로그램으로 정규 편성되어 방송되기도 한 〈지선씨네마인드〉가 이제 책으로써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범죄 영화의 고전인 〈양들의 침묵〉부터 〈추격자〉 〈밀양〉 〈위플래쉬〉 등 국내외 명작 14편을 박지선 교수만의 전문적이고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독자들에게 사람과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롤로그 범죄심리학자가 영화를 분석한다는 것

1장 그는 살인 전에 왜 거울을 보았을까? 〈추격자〉
2장 진정한 위로와 용서란 무엇인가 〈밀양〉
3장 영화로 보는 프로파일링의 진수 〈양들의 침묵〉
4장 현실을 반영한 진짜 공포를 경험하고 싶다면 〈화차〉
5장 이건 음악 영화가 아니라 스릴러 영화다! 〈위플래쉬〉
6장 화투판에 펼쳐진 예측불허의 심리전 〈타짜〉
7장 내가 받은 최고의 고통을 너에게 〈올드보이〉
8장 로맨스를 가장한 마음 치료 노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9장 서로 다른 꿈을 꾼, 세 남자의 마지막 선택 〈신세계〉
10장 엇갈리는 시선들, 뒤얽힌 욕망들 〈버닝〉
11장 범죄심리학에 관심 있다면 꼭 봐야 할 영화 〈세븐 데이즈〉
12장 살인범은 살인범을 정말 알아볼 수 있을까? 〈살인자의 기억법〉
13장 천재가 인생의 난제를 푸는 방법 〈굿 윌 헌팅〉
14장 진심과 거짓이 오가는 미치도록 섬세한 영화 〈무뢰한〉

영화 속 장면에서 사람들의 대화와 표정, 행동은 실제 우리 삶의 인간관계를 비추는 거울이다. 또한 영화 속 배경과 사건이 펼쳐지는 상황적 맥락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다. 영화 속에서 범죄와 사람들을 둘러싼 시선에 대한 묘사와 그 안에 숨어 있는 분노, 증오, 편견은 실제 우리 사회에서 범죄를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8~9쪽)

지영민에게도 살인은 자랑하고 싶은 ‘업적’이었습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살인 행위를 고백한 이유죠. 위험한 말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을 거예요. 다만 사람을 죽였다고 말하는 순간 자신에게 쏟아질 관심이 더 중요했을 뿐입니다. 앞서 지영민은 존재감에 대한 열등의식을 느낀다고 했었죠. 살인을 자랑하면서 자신에 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과시욕의 표출인 셈입니다. (16쪽)

저수지에서 발견된 어린 아들의 시신을 신애가 어떤 표정으로 바라봤는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카메라가 그 장면을 아주 멀리서 담았기 때문이죠. 영화 〈밀양〉이 말하고자 했던 바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뉴스 기사를 읽고 주변의 이야기를 들은 뒤 특정 사건과 피해자를 잘 안다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준의 시신을 확인하는 신애를 바라보던 카메라처럼 멀찌감치 떨어진 위치에 서 있을 뿐입니다. 피해 당사자들이 어떤 마음으로 사건 속에서 살아가는지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입장이죠. 범인에 대한 용서도, 자신에 대한 치유도 신애의 몫으로 남겨 두고 지켜보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가 아닐까요. (40쪽)

이렇듯 버펄로 빌은 〈양들의 침묵〉의 원작자인 토머스 해리스가 여러 범죄자를 조합해 창조한 인물입니다. 그래서인지 한 사람 안에 공존하기 어려운 특성들이 한꺼번에 나타나요. 앞서 말씀드린 테드 번디는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자신감을 보였거든요. 피해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척 다가가서 대화를 나누다가 공격하는 대담한 수법을 편히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버펄로 빌은 영화 전반에서 사회성이 굉장히 부족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그런 인물이라면 피해자에게 말을 거는 대신에 보자마자 공격하거나 바로 납치했을 가능성이 더 크죠. (49쪽)

네이먼이 드럼을 치자 플레처는 자신이 요구하는 템포에 맞추라고 하면서 언어적 폭력은 물론이고 신체적 학대까지 가합니다. 네이먼에 대한 플레처의 학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면입니다. 심리적 지배를 당하는 피해자들이 종속 관계에서 빨리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를 이 장면에서 엿볼 수 있어요.
많은 사람 앞에서 모욕을 당한 네이먼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겠죠. 하지만 어떤 학생도 그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메츠처럼 고립된 거예요. 동료 모두에게 외면당하는 경험을 했고,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이 일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플레처가 바라는 결과죠. 네이먼이 고립될수록 종속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으니까요. (88쪽)

정 마담은 판을 설계하는 데 굉장히 능숙한 사람이에요. 평 경장과 고니가 정 마담의 사무실에 들어오는 장면에서 그 점이 잘 드러납니다. 정 마담은 두 사람이 들어오기 직전부터 전화를 받는 척 연기하고 어쩔 수 없이 통화를 마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실은 아쉬운 부탁을 해야 할 상황인데, ‘나는 아주 바쁜 사람이고 당신들에게 제안할 일이 있어 불렀을 뿐이다’라고 포장하는 거죠. 저자세로 부탁하는 순간 상대방에게 권력이 넘어간다는 점을 익히 알고 있기에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100~101쪽)

영화에서는 팻이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보여줬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과제가 하나 있어요. ‘자기 자비’라는 건데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친절한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런 태도를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대상은 자기 자신이에요. 스스로의 고통에 마음 기울이고 받아들이는 이 과정이 필요하다는 거죠. 즉, 자신에게 관대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려는 노력. 이게 바로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에요. (139쪽)

범죄자와 일반인은 때로는 전혀 다른 사고 방식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 점을 잘 보여 주는 질문이 하나 있어요. 10분 이동할 경우 3천 원을 받고 1시간 이동할 경우 5만 원을 받는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후자를 택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요. 우리에게는 당연한 이 대답이 범죄자들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래의 더 큰 가치를 위해 현재의 욕구를 참아내고 통제하는 것을 만족 지연delayed gratification이라고 해요. 범죄자들은 순간의 욕구를 조절할 줄 아는 만족 지연 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1시간을 투자하면 5만 원이라는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데도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해요. 3천 원이라는 작은 이득이라도 빨리 손안에 넣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득을 추구하는 데 급급하죠. (201~202쪽)

〈무뢰한〉에서 가장 좋아하는 꼽으라면 저는 이 잡채 신을 선택하겠습니다. 이 장면에서 찰나에 열렸다 닫히는 혜경의 우주를 여러분도 보셨나요? 그 우주를 열어 준 사람도 재곤이고 닫아 버린 사람도 재곤이죠. 재곤이 “나랑 같이 살면 안 될까?”라고 말한 직후 혜경의 눈동자는 파르르 떨립니다. 조심스레 진심이냐고 묻는 혜경에게 재곤은 그걸 믿냐면서 얼버무리죠. 순간 혜경은 고개를 푹 떨구고 애꿎은 잡채를 입안에 욱여넣으며 실망감을 감춥니다. 온 우주가 열렸다가 닫히는 순간이 저 표
정 속에 드러났다고 생각했는데요. (241쪽)

“저랑 같이 영화 보실래요?”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와 함께하는 본격 무비 프로파일링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범죄자들의 심리를 냉철하게 분석 및 자문해왔고,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국내 최고의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처음으로 대중서를 출간했다. ‘영화를 사랑하는 범죄심리학자’이기도 박지선 교수는 이 책에서 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프로파일링하며 영화를 보는 새로운 재미와 지식을 전한다. 범죄, 스릴러, 심지어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명작 14편이 박지선 교수의 시선에서 완전히 새롭게 해석된다. 저자는 범죄심리학을 기반으로 캐릭터들의 심리를 더욱 깊이 있고 디테일하게 해석하고 영화 속 사건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어디에서도 접해 보지 못한 박지선 교수만의 독보적인 영화 분석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또한 저자는 단순히 영화 분석에만 그치지 않고, 영화 속 등장인물과 범죄 사건들을 사회에 대입시켜 지금 우리의 현실을 마주하게 한다.

“결국 우리는 영화를 통해서, 영화 속 범죄를 통해서, 사람을 본다. 그 모든 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되며, 이 책은 우리의 삶을 그려낸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에 대한 이해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박지선 교수의 말처럼 영화는 ‘사람’을 보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가 풍성해지는 동시에 세상을 보는 시야가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다!
방송에서 미처 공개하지 못한 〈지선씨네마인드〉 완결판!
〈추격자〉의 연쇄 살인범 지영민은 왜 살인 전에 거울을 볼까? 〈화차〉는 현대인에게 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섭게 다가올까? 〈위플래쉬〉는 음악 영화일까 스릴러 영화일까? 〈올드보이〉 속 오대수와 이우진은 복수에 성공한 것일까?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보고 이해했던 영화를 잊게 만든다. 영화 팬이어도 알아채지 못했던 영화 속 인물들의 섬세하고 복잡한 심리,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사소한 장면들이 박지선 교수에게 포착되어 완전히 새로운 영화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는 〈지선씨네마인드〉를 위해 60편 이상의 영화를 봤고, 필요하다면 영문 스크립트까지 분석했을 정도로 열의 있게 준비했다. 또한 〈지선씨네마인드〉 제작진의 노력이 더해져 이 책에 수록된 14편의 영화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더 실감나고 다층적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박지선 교수의 매력적인 영화 분석으로 인해, 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의 〈지선씨네마인드〉 영상 콘텐츠는 누적 1500만 뷰를 돌파했으며, “박지선 교수님의 분석이 너무나 소름 돋는다” “캐릭터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영화를 이렇게까지 분석할 수 있다고?”와 같은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인기에 힘입어 SBS TV프로그램으로 정규 편성이 되어 시청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책은 유튜브 콘텐츠와 TV 프로그램에서 미처 담지 못한 박지선 교수의 명품 해설과 날카로운 통찰을 담은 그야말로 ‘완결판’이라 볼 수 있다. 방송인 장도연이 “박지선 교수님의 재능 낭비(?) 덕에 영화를 보는 새로운 즐거움이 추가되었다”고 말한 것처럼,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영화를 색다르고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지선

영화를 사랑하는 범죄심리학자.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해 범죄 심리 관련 자문을 맡고 있으며, 사건의 정황과 범죄자들의 심리를 날카롭고 냉철하게 분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심리학 박사로 전 경찰대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서울청 범죄프로파일링 자문위원 등의 경력이 있다.
〈지선씨네마인드〉를 위해 약 60편 이상의 영화를 보며 준비했고 이 책에서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과 소름 돋는 심리 분석으로 박지선 교수만의 독보적인 영화 분석을 들려준다. 관련 영상은 누적 조회수 1500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수많은 범죄자를 분석하는 국내 최고의 범죄심리학자로서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선씨네마인드〉를 통해 영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영화 속에 비춰진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고 궁극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알쓸범잡〉, MBC 〈라디오스타〉, JTBC 〈방구석1열〉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저서로는 《범죄심리학》이 있다.

저자(글) 황별이

SBS 〈지선씨네마인드〉 작가.
〈지선씨네마인드〉는 ‘범죄심리학자가 보는 영화는 어떻게 다를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됐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을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할 뿐만 아니라 현실에 비춰 봄으로써 오늘 우리의 삶을 환기시키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글) 최윤화

SBS 〈지선씨네마인드〉 작가.
〈지선씨네마인드〉는 ‘범죄심리학자가 보는 영화는 어떻게 다를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됐다.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을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할 뿐만 아니라 현실에 비춰 봄으로써 오늘 우리의 삶을 환기시키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지선씨네마인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지선씨네마인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지선씨네마인드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