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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

임미원 지음
라온북

2023년 0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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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38MB)
ISBN 979116958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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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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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을 남에게 기꺼이 줄 수 있는 사람, 세상은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마음이 착한 사람, 남을 잘 돌보는 사람이라 볼 수 있지만, 그와 다르게 소위 ‘호구’라고 말하기도 한다.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 챙기느라 자신의 것은 정작 챙기지 못했다며 손가락질한다.
그러나 주는 것의 힘은 위대하다. 나의 작은 나눔, 작은 관심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남을 위한 이타심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때문이다.
《기빙》은 인생의 고배를 맛본 저자가 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나면서, 다른 이들에게 베풀며 사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가족에게, 일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동료들에게, 주위 지인들에 말이나 행동으로 작게나마 베풀면서 긍정적인 감정이 흘러가도록 안내한다. 작은 칭찬 한마디, 돕는 행동 하나가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난 사례들을 정리해, ‘남에게 기꺼이 베푸는 것의 힘’을 따뜻하고도 확실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이웃에게 행동한 작은 배려가 인류 평화에도 분명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베풂의 힘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기빙’에 동참하라.
프롤로그_나의 축적된 시간과 경험으로 인생을 완성해 가는 삶

1장 절망의 끝에서 빛을 만나게 해준 것들
늘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다
주위를 돌아볼 때 나누는 마음이 싹텄다
마음을 ‘이노센트’에 걸기

2장 일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나만의 루트
매 순간 자부심과 자신감을 기억한다
내가 싫어하는 일은 상대방도 싫어한다
긍정의 마음을 전염시킨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함을 느낀다

3장 나는 관계를 길어 올리는 사람
관계 회복은 서로가 준 상처 치유에서 출발한다
질투하고 시기하는 동료는 아군임을 명심하자
손편지로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말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한 열쇠다
관계를 좋게 이어가는 나만의 비법

4장 돈은 나누는 마음에서 솟아난다
돈을 좇아가면 돈이 도망간다
가랑비에 옷 젖듯 푼돈에 돈이 마른다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의 무대
나누는 마음에 돈은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다

5장 도전과 공부 그리고 행복 나누기
나는 영원한 공부 중이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버려야 할 네 가지 습관
환경을 지키는 일은 생존을 지키는 일
행복을 만드는 나만의 열쇠
시간은 나와 남을 돕는 가장 유용한 도구

6장 내일을 열어주는 일곱 가지 마음 찬스
네 가지 훈련으로 멘탈을 단련시켜라
나를 응원하는 셀프 토크를 하라
약점과 단점을 극복하는 나만의 비법
오늘,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
거듭거듭 실패하라
젊은이들의 챌린지에 과감히 끼어들어라
5년 후의 내 모습을 눈으로 보게 하라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면서 죽음도 생각해 보았다. 친정엄마를 천국으로 보내고, 어제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어르신이 오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을 경험하면서 ‘좋은 죽음’, ‘행복한 죽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죽음은 현실이고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좋은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니 현재를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등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 그러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면 나와 남을 더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주위를 돌아본다’라는 말에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아마도 나누면 배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_ p.22~23

어느 날, 공자의 제자가 공자에게 ‘평생 실천하며 살아야 할 말 한마디’를 들려달라고 물었다. 이에 공자는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남에게 요구하지 말라)”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이 말은 곧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은 다른 사람도 싫어한다는 의미이자 내가 좋아하는 일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는 말이다. 나는 공자와 제자의 이 일화를 들으면서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만약 스스로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그 일은 결국 나 자신에게 큰 도움으로 돌아올 수 있으리라 생각하게 되었다. _ p.49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에 말하는 습관을 예쁘고 긍정적인 표현을 쓰도록 무진장 애를 써야 한다. 그만큼 말에는 보이지 않는 강력한 힘이 있다. 격려와 기쁨의 긍정적인 말은 사람에게 용기와 행복을 주지만 저주와 비난의 부정적인 말은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물론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칼보다 더 힘이 세고 무서운 것이 ‘말’의 힘이다. _ p.99~100

지난 한때의 내 삶을 돌아보았다.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 치열한 사업을 했었던 그때를 떠올려 보았다. 나의 탐욕으로 인해 ‘돈이 내 옆에 붙어 있는 것이 싫었나 보다’라고 씁쓸하게 과거를 회상해 보았다. 돈은 나를 너무나도 잘 읽어내고 내 옆을 떠난 것이다. 제대로 된 이타심이 내 안에 자리 잡지 못했을 때 부를 축적하려는 나의 탐욕을 알아차린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바닥까지 내려가 보니 그제야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춥고 외롭고 소외된 자들 외에도 딱히 뚜렷한 로드맵이 없는 청소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들과 함께 내 인생의 끝점을 찍으려면 돈이 필요하다. 나만 잘 먹고 잘사는 이기심이 아닌 내 주변도 잘 돼야 한다는 이타심이 내 안에 자리 잡게 되었다. _ p.121~122

독서 모임 안에서 함께하는 동료 팀원들은 대체로 나보다 10~15년 젊은 나이로 SNS에 익숙하고 독서도 꾸준히 해온 사람들이다. 생각 역시 유연한 편이라 새로운 것들을 쉽게 받아들였다. 평생 책이라곤 오선에 그려진 악보만 봐왔던 나는 스스로가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어 초반에는 내적 갈등이 너무나도 심했다. 트렌드에 맞추어 따라가려다 보니 자신감도 떨어져 하루하루가 힘들었다. (중략)
그런 나에게 멜 로빈스의 영상은 큰 영감을 주었다. 나에게 힘을 줄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자각이 들었다. 그날부터 나는 아침마다 양치한 후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스스로 자신감을 불어넣는 말을 해주기 시작했다. 나 자신에게 소리 내어 응원한다는 건 처음에는 무척 어색하고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처음만 어렵지 자꾸 해보면 끌리는 뭔가가 있다. _ p.201

실패의 시간에서 길어 올린 나눔의 가치로
다음번 기회를 잡는 방법

우리는 현재의 시공간을 훌쩍 넘어 미래로 갈 수는 없다. 미래로 가려면 축적이 필요하다. 시간과 경험의 축적 말이다. 이런 기준으로 보면 과거라는 시간과 경험의 축적이 자신의 현재가 된다. 모든 사람들의 인생은 그야말로 ‘축적’이다. 문제는, 축적했던 시간과 경험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현재의 삶에 등급이 부여되고 미래의 인생이 결정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게 대단히 어렵다. 지나온 시간과 경험을 돌아보라. 성취와 행복의 조각보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치열함의 고통이 훨씬 클 것이다.
자기 살기도 빠듯하면서 남을 돕겠다고 나서거나 직장에서 필요 이상의 친절을 베푸는 사람, 과도하게 남의 안위를 살피는 사람은 지금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사람, 아니면 철없는 이상주의자 취급을 당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인간의 역사는 증명한다. 인간에게 이타적인 마음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머무는 이 순간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그리고 앞으로도 이 세계는 한순간도 지속 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좁게는 우리 가족에서부터 우리 동네, 우리나라 국민이 죄다 자기 살기에만 급급하고 자기 욕심만 챙기고 나선다면 그 세상은 어찌 될까? 아마 지옥은 이불 밖이 아니라 바로 내 이불 속에서 먼저 펼쳐질 것이다.
저자는 23세 때부터 실질적 가장이 되어 생계를 도맡아왔다. 집안의 착한 딸, 든든한 딸이 되어 자기 꿈은 접어둔 채 희생했다. 그러다 인생 중반, 욕심을 내보기로 했다. 주산, 피아노 학원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프랜차이즈 영어학원에 투자했다. 그 길이 인생 내리막길을 가져왔다.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아 간병인과 요양사로 버텨나갔다. 그러나 그 힘든 요양원에서 저자는 가장 친절하고 사려 깊은 요양보호사가 되었고, 병원에서는 환자들을 가장 편안하게 돌보는 간병인이 되었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저자가 이런 마음과 태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실패의 긴 터널에서 깨달은 교훈 덕분이다.
저자는 자신이 욕심을 부리고 혼자 잘 살려고 했을 때 실패와 쓰라린 열패감이 찾아온 반면 다른 이들을 존엄하게 대하고 온전히 마음을 건넸을 때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삶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찾아왔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을 가치 있게 사는 사람과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사람의 차이는 실패에서 경험을 길어 올리고 그 실패를 바탕으로 다음번 기회를 다시 잡는 사람과 패인은 생각지도 않은 채 섣부른 자기 욕심만 앞세우는 사람에 있다고 단언한다. 부의 양극화가 가속화되는 세상에서 우리가 이 가치를 다시 생각해야 할 이유다.
저자가 따르고 실천하는 신념은 나이만 먹은 낡은 꼰대와 현명하게 나이 든 어른의 차이,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보다 남과 나누고 기쁨을 공유할 줄 아는 사람이 가져갈 삶의 기회의 차이를 분명히 알려준다. 남에게 주고 베풀고 나눔으로써 훨씬 풍요로워진 저자의 인생관은 남들보다 가진 것 없는 것 같아 마음 졸이고 조급해하는 많은 이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하고도 풍요로운’ 방법을 들려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미원

30여 년간 피아노 레슨을 하다가 50대 초반에 어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에 투자했다. 하지만 그 길이 인생의 내리막길이 되었다. 충분한 사전 지식의 부족과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실패했다. 남은 것은 찢긴 마음과 빚이 전부였다.
당장 채권자들의 빚 독촉을 해결하고자 요양원과 간병인의 일을 하며, 지금까지 해온 교육사업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했다.
실패의 긴 터널을 지나오는 중 새벽 독서 모임을 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어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면서 세컨드 라이프의 비전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갱년기를 씐나게 살고 있는 보조개 미녀’라는 유튜브 채널‘갱씐나 보미’를 운영하고 있다.
실패에서 길어 올린 것들을 통해 다음번 기회를 잡는 방법을 다른 이들에게 나눔으로써, 제2의 인생을 더 신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bomiwon63
유튜브 갱씐나 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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