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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리시온 3

이주영 지음
가넷북스

2023년 0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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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88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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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겔리시온 4
10,500
겔리시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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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리시온 2
10,500
겔리시온 1
10,5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런칭과 동시에 텀블벅 프로젝트 문학 섹션 1위 기록”
“다양한 연령층의 후원으로 펀딩 2000% 이상 달성”
“후원 독자 평 : 일단 1권만 읽어 보세요. 나머지는 자동으로 보게 되니까.”

스위스에서 활동하다가 이제야 국내에 등장한, 샛별처럼 반짝이는 작가의 신작. 이주영 작가는 17세에 동화 작가로 데뷔하여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동화책, 《크리스마스 거품 대소동》을 출간했다. 동아일보와 서울교대가 주관한 ‘착한 어린이 책’에 선정된 위 책은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의 추천도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다양한 재능을 빛내던 어린 작가는 이제 성인이 되어, 유학을 마친 후 고국으로 돌아와서 정성껏 준비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는 법이지.”
-《겔리시온》 본문 중

지금 우리의 세상에는 무엇이 필요한 때일까?
각박한 삶의 무게는 무겁고, 사랑을 찾기는 쉽지 않으며, 모험을 꿈꾸기는 어렵다. 인문학이 깃든 환상 문학, 《겔리시온》 시리즈는 이러한 세상 속에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꿈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을 시작한 작가는 초월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풀어낸다. 탄탄한 세계관 속에서 입체적인 인물들이 빚어내는 농밀한 서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한다. 4부작 시리즈로 담아낸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인문 철학적 가치의 조화를 경험하다보면, 어느새 감동으로 물든 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세상의 현재는 《겔리시온》이라는 밝은 등대가 필요한 때이다.

- ‘차루타스’에서 시작된 세상의 변혁 중 -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십시오! 차루타스가 어떤 도시입니까? 아누다르가야의 기둥입니다! 바르벨루스의 사기꾼들에게 세금을 바치지 않고도 충분히 자급자족할 수 있는 풍족한 곳이지요. 그렇게 우리의 힘으로 서려면 우선 황금을 버려야 합니다. 모든 황금은 미다스 궁에서 생산하지만 그것을 배포하고 관리 하는 것은 바르벨루스니까요. 그들로부터 독립하면, 차루타스는 이제부터 그 쓰레기 같은 놈들에게 가는 세금을 단 한 푼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안 그래도 터무니없이 인상되어 불만이었던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사람들이 크게 동요된다. 그들의 눈빛을 읽은 훌라르는 그 기세를 몰아붙여 외친다.
“저 든든한 병사들을 보십시오! 바르벨루스로부터 이 도시를 지켜주기 위 해 온 여러분의 형제들입니다. 우리는 의회를 개편하고 새로운 경제 체계를 꾸리게끔 차루타스를 도울 것입니다. 전설의 라델린 님의 뜻을 따르는 저와 병사들이 여기 있는 한, 바르벨루스 놈들은 함부로 이곳을 침범할 수 없습니다! 차루타스 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고향을 지키러 온 형제들과 함께 모크샤의 알을 깨우겠습니까, 아니면 이어지는 천 년에도 계속 금으로 세를 바치며 바르벨루스의 손아귀 안에서 살겠습니까?”
사람들이 하나둘 들썩이는 가운데 군중들 사이에 숨어 있던 피트레온이 횃불을 들고 큰소리로 외친다.
“우리 도시는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합니다! 황금 따위는 다 버리고, 모크샤의 알을 깨우겠습니다!”
그러자 피트레온이 심어놓은 다른 이들도 하나둘 횃불을 들어 올리며 외친다.
“황금을 몰아내고, 모크샤의 알을 깨우겠습니다!”
이어서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성난 목소리로 소리 지른다.
“또 다른 천 년을 기다릴 수는 없소! 반드시 모크샤의 알을 깨워야 하오!”
“바르벨루스에게 세금을 내지 맙시다! 무니안들을 몰아냅시다!”
“독립! 차루타스의 독립을 준비합시다!”
몇 사람의 함성은 마치 들불처럼 전체로 번져나간다. 차루타스의 시민들은 뜨거운 목소리로 함성을 지르며 들고 있는 횃불들을 위로 번쩍 든다. 그들을 둘러보며, 훌라르는 저 멀리 자신을 바라보는 세네칼을 발견한다. 세네칼은 그에게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그에게서 가르침을 받던 기억의 한 파편이 뇌리에 스친다.
훌라르의 집이 불타기 전, 세네칼은 어린 훌라르를 데리고 넓은 정원을 산책하며 말했다.
“힘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권리, 권력, 규율, 법도, 그리고 그것을 아우르는 정의와 도덕. 그 모든 것은 사람들이 믿을 때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에 는 실체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정치란, 결국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대 중이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처음에는 어느 정도의 강제성이 필요합니다. 벼랑 끝에 몰리지 않고서는, 사람들은 새로운 생각을 잘 믿지 않기 때문이지요.”
어린 훌라르가 세네칼의 손을 잡고 걸으며 똑 부러진 목소리로 물었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강제성을 실행시킬 수 있지요?”
“음. 좋은 질문이군요. 얼마나 사안이 급박한지에 따라 그 강제성은 여러 가지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백 년 정도로 길게 내다본다면 교육이 되겠고, 더 짧은 시간 안에 해결할 사항이 있다면 큰 사회 현상을 일으켜야 하겠지요. 후자의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여지와 머뭇거릴 시간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선동, 폭동, 그리고 필요하다면 전쟁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 군중을 키워야 하거든요. 마치 정신없이 달리는 소 떼를 한 방향으로 몰아붙이듯이···.”
흥분한 사람들의 함성에 둘러싸인 훌라르는 세네칼을 바라보고 생각한다.
‘이제 소 떼를 한 방향으로 몰 시간이오, 선생.’
시민들의 손마다 들린 횃불이 활활 타오르며, 파도 같은 함성이 차루타스의 밤하늘을 뒤덮는다.


- 독자들이 뽑은 3권의 명언 -

“뭐, 어차피 나도 저것들 보는 것 별로였다. 관례적으로 해오던 거라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둔 거지. 사실 어느 고문관서부터 저렇게 시체를 매달기 시작했는지도 잘 모르겠구나.”
그는 별들이 떠 있는 맑은 밤하늘을 응시하며 한숨 섞인 목소리로 말을 잇는다.
“원래 악습은 그렇게 전해지는 거 아니겠냐.”
“···하지만 이렇게 마음먹는 누군가에 의해 그 악습이 바뀌기도 하네요.”
-p.34

“모두가 보다시피 저는 루에린입니다. 한 번도 그 사실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배에서는 다릅니다. 목숨을 걸고 괴물과 싸울 때, 배에 탄 모든 이들은 그저 살아남고자 하는 한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목숨을 걸고 싸워본 이들만이 목숨을 지키는 법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가만히 앉아만 있는 무니안들을 위해 싸우지 않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명예를 위해 싸우지 않습니다.”
바얀은 자신에게 미소 짓고 있는 스루딘을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덧붙인다.
“나의 오랜 친구이자, 존경스러운 관리장교인 스루딘 님. 저더러 무엇을 위해 싸우냐고 물으셨지요. 저는 이 땅에서 저와 같이 소수 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 무엇보다도 그러한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할 모크샤의 탄생을 위하여 싸웁니다!”
-p.73

“도저히 살 힘이 나지 않을 때, 선생은 어떻게 하시오?”
세네칼은 물끄러미 훌라르를 바라보다가 깊게 한숨을 내쉰다.
“살 힘이 나지 않을 때라···. 제가 누명을 쓰고 노예로 전락하였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땐 정말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죽어 버릴까, 깊은 고민도 했지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그럴 필요가 없지 뭡니까.”
훌라르는 잔잔한 새벽바람 속에서 세네칼을 응시한다. 세네칼은 훌라르의 손등에 조심스럽게 자신의 손을 얹으며 말을 잇는다.
“한 걸음 떨어져서 보니, 제가 근시안적인 생각에 잠시 잊었더군요. 어차피 사람은 죽는다는 걸 말입니다. 그래서 그저 잃을 것 없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시 기회가 생기더군요. 훌라르 님께서 저를 거두어 주셨지요. 그때 크게 느꼈습니다. 어두운 시기가 찾아오면, 그것이 지날 때까지 일단은 살아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p.161

“어떻게 사냐고 물었지? 이렇게 흉터를 가지고 사는 거야. 평생 지워지지 않겠지만, 그걸 안고 살아내는 거지.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면서···. 그리고 가끔씩 다시 아파하면서.”
훌라르는 말하며, 보리얀의 손을 들어 자신의 흉터에 살며시 가져다 댄다. 보리얀은 훌라르의 따뜻한 체온이 그녀의 손바닥에 닿는 것을 느낀다.
“흉터는 남겠지만, 상처는 아물 수 있어. 그러니까 내가 돕게 해줘. 네가 다시 살 수 있도록.”
-p.188

“세네칼 선생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래. 진짜 사랑을 아는 부모들은 핏줄이 아니라 가슴으로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거라고. 그러니까 나를 살린 그쪽도 내 엄마야. 엄마가 안아주던 품 같이 따뜻해.”
-p.224

“울타리는 어디까지나 방편이란다. 네가 약하고 잃을 것이 있어 두려울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야. 이제 보거라, 네가 얼마나 자랐는지. 그리고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마음으로 너 자신을 지켜라. 그럼 자유로울 수 있다."
-p.228

"불가능하다는 생각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와 보았기에 이제는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게 끝날 것만 같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적이 찾아온다는 것을!"
-p.264

“···과거는 흉터일 뿐이잖아요. 저는 우리의 모든 흉터를 사랑하며 살 거예요. 그게 우리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고,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거니까. 그러니 과거의 죄책감과 슬픔에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이제부터 사랑하며 살아요.”
-p.313

“첫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로 달성률 2000% 이상 기록”
“글과 그림, 음악을 두루 섭렵한 예술 영재의 신작”
“세상의 변혁을 이끄는 모험과 사랑의 이야기”

‘국내에서 이런 프로젝트가 나오다니, 신기하고 놀랍다’는 평과 함께 텀블벅 에디터 픽에 선정, 메인 배너를 장식한 화제의 신간. 프로젝트 런칭과 동시에 텀블벅 펀딩 전체 프로젝트 베스트 10위에 진입하였고, 문학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다.

스위스에서 유학 중 꿈속에서 보게 된 환상적인 대서서시를 《겔리시온》시리즈로 펼쳐낸 작가는 글과 그림, 음악과 디자인을 융합한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낸다. 표지는 물론, 100개가 넘는 삽화를 그린 후 소설에 등장하는 각 지역의 사운드트랙까지 직접 작곡하였다. 팬데믹으로 인해 귀국 후《겔리시온》4부작을 집필한 작가의 본업은 세상에 없는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이야기 여행자’이며, 부업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이자 UX/UI 디자이너다. 장르를 넘나드는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를 엮어낸 작가는《겔리시온》을 통해 단합된 용기와 희생, 기적과 사랑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 〈캐러비안의 해적〉과 〈반지의 제왕〉과 같은 영화, 드라마를 좋아하는 판타지 러버
● 탄탄한 스토리를 담은 문장 사이로 펼쳐지는 흥미로운 모험과 사랑 이야기에 빠져들고 싶어하는 독서인
● 소중한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지혜를 선물하고 싶은 선생님이나 부모님
● 동화같은 풍경과 스펙타클한 모험을 넘나드는 세상 속, 여성 히로인의 활약을 기대하는 영 어덜트
● 작가와 함께 《겔리시온》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하는 정의로운 심장의 소유자
● 현재 차별과 소외 등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기에 치유가 필요한 지친 영혼
●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꿈꾸거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막막함을 느껴 미래의 방향성을 찾는 모험가

- 3권, 《운명과 선택》 줄거리-

“변혁의 파도 속에서 엇갈린 운명.”

보리얀은 무사히 중앙 섬 동쪽에서 돌아온 루딘과 재회한다. 하지만 루딘은 자신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가 사뭇 달라졌음을 눈치채고, 곧 비밀스러운 상급 슈라문인 훌라르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훌라르는 바르벨루스로 돌아온 전설적인 존재의 비호를 받으며 서서히 세상에 변혁의 파장을 일으킨다. 한편 각자의 정찰에서 돌아온 스루딘과 바얀은 자라트라 요새의 영웅이 되어, 새로운 관리 장교를 맡을 후보로 떠오른다. 곧 서로가 어떤 운명에 놓이게 될지도 모른 채.

자라트라 요새에서부터 시작된 변혁은 중앙 섬 전체로 퍼져 나간다. 바르벨루스에서는 그것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훌라르의 숙적인 제카르슘은 자라트라 요새의 영웅들을 노린 계략을 꾸민다. 하지만 바얀과 보리얀, 루딘은 그것을 모르고 정찰을 떠나게 되는데….

추천사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지적 존재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겔리시온》 4부작. 어쩌면 우리는 이 책을 만나기 위해 지금껏 기나긴 세월을 기다려온 것이 아닐까?
- jaey****

평생을 함께한 우정의 깊이와 아픔을 딛고 이루어가는 사랑의 무게가 가슴에 각인을 새기는 것 같은 소설이다. 슬프면서도 장엄하고, 때로는 깨알 같은 재미에 미소 짓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
- lee8****

‘진짜’를 찾기 어려운 세상 속에서 진주를 발견했다. 《겔리시온》 은 판타지 속에서 인문학과 철학을 꽃피운 또 하나의 장르 그 자체다. 평생 소장하며 내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 b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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