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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리시온 2

이주영 지음
가넷북스

2023년 0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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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88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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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겔리시온 4
10,500
겔리시온 3
10,500
겔리시온 2
10,500
겔리시온 1
10,5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런칭과 동시에 텀블벅 프로젝트 문학 섹션 1위 기록"
“다양한 연령층의 후원으로 펀딩 2000% 이상 달성”
“후원 독자 평 : 일단 1권만 읽어 보세요. 나머지는 자동으로 보게 되니까.”

스위스에서 활동하다가 이제야 국내에 등장한, 샛별처럼 반짝이는 작가의 신작. 이주영 작가는 17세에 동화 작가로 데뷔하여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동화책, 《크리스마스 거품 대소동》을 출간했다. 동아일보와 서울교대가 주관한 ‘착한 어린이 책’에 선정된 위 책은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의 추천도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다양한 재능을 빛내던 어린 작가는 이제 성인이 되어, 유학을 마친 후 고국으로 돌아와서 정성껏 준비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는 법이지.”
-《겔리시온》 본문 중

지금 우리의 세상에는 무엇이 필요한 때일까?
각박한 삶의 무게는 무겁고, 사랑을 찾기는 쉽지 않으며, 모험을 꿈꾸기는 어렵다. 인문학이 깃든 환상 문학, 《겔리시온》 시리즈는 이러한 세상 속에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꿈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을 시작한 작가는 초월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풀어낸다. 탄탄한 세계관 속에서 입체적인 인물들이 빚어내는 농밀한 서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한다. 4부작 시리즈로 담아낸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인문 철학적 가치의 조화를 경험하다보면, 어느새 감동으로 물든 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세상의 현재는 《겔리시온》이라는 밝은 등대가 필요한 때이다.
1장 그렇게 모든 것이 뒤바뀌다
2장 모든 이들의 눈이 노리는 것
3장 두 가지 방법과 하나의 선택
4장 성스러운 도시, ‘바르벨루스’
5장 진흙 속에서 피는 연꽃처럼
6장 되살아난 불꽃은 타오르고
7장 그들의 세상에 금이 가다
8장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

- ‘자라트라 요새’에서의 협력 훈련 장면 중 -

따가운 빗줄기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훈련장에 네 명씩 대열을 갖춘 병사 들이 맨발로 서 있다. 다들 이전 훈련에서 대결을 한 짝들과 함께 서 있는데, 보리얀 옆에 선 병사는 사타니크다. 지오투스 병사장의 호령이 천둥보다 더 크게 고막을 때린다.
“알겠나? 깃발 없이 낙오되는 조에게 배식은 없다! 이상, 협력 훈련을 시작한다!”
네 명이 한 조를 이룬 병사들은 빗속을 뚫고 일제히 해변을 향해 달려든다. 썰물이 밀려 나간 평평한 해변 저 멀리에는 높은 기둥들이 여러 개 세워져 있고, 각 기둥 위에는 자라트라 요새의 문양이 새겨진 작고 붉은 깃발들이 꽂혀 있다. 각 조는 어떻게 해서든 그 깃발을 차지해서 최대한 빨리 병사장 앞에 도착해야 한다. 암석들과 자갈을 넘고 발이 푹푹 빠지는 젖은 모래 해변을 지나면, 큰 배의 돛대만큼 높다란 기둥 위에 깃발이 꽂혀 있다. 그것을 뽑아서 다시 왔던 길을 돌아오면 성공이다. 하지만 설령 운 좋게 깃발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을 혼자의 힘으로 지키는 것은 역부족이다. 그렇기에 각 조는 서로의 강점을 살려서 재량껏 역할을 나누어야 하는데, 문제는 회의할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작전은 깃발을 향해 나아가면서 병사들의 임기응변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병사들은 뒤처지는 자들에게 배식이 없다는 말에 일제히 목숨을 걸고 달린다. 보리얀도 힘껏 달리지만 단련된 건장한 사내들에게 밀린다. 다행히 몸이 비교적 작고 재빠르기에 요령껏 암석을 넘을 수 있다. 전에 대결 훈련을 했던 사타니크 이외에도 그녀는 다른 두 사내와 함께 한 조를 이루었다. 사타니크가 보리얀과 다른 두 사내를 돌아보고 외친다.
“흩어지면 안 돼! 서로 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
보리얀은 고꾸라질 뻔하면서 사타니크의 소리를 듣는다. 모든 병사는 다른 경쟁자들을 밀치고 넘어뜨리며 먼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보리얀과 함께 조를 이룬 사내 중 하나가 애쓰며 달리는 보리얀의 옆에서 말한다.
“지금 힘 다 빼면 소용없다. 조절 잘해라.”
보리얀은 고개를 끄덕이고 암석들을 넘는다. 이어서 모래사장이 나타나자, 벌써 힘이 빠진 병사들의 속도가 느려진다. 사타니크가 뒤를 돌아보며 보리얀에게 묻는다.
“야, 너 밧줄 좀 타지?”
숨이 찬 보리얀이 대답 대신 그렇다는 고갯짓을 하자, 그는 갑자기 보리얀을 번쩍 들어 안고 성큼성큼 모래사장을 달려간다. 나머지 사내 둘은 눈치껏 그의 옆에서 보조를 맞추며 걸리적거리는 다른 병사들을 밀어뜨린다. 보리얀은 휘둥그레진 눈으로 사타니크를 쳐다본다. 그는 이를 악물고 달린다. 보리얀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신체적으로 발달한 사타니크였기에 다른 병사들보다 앞서나간다. 마치 한 마리의 갈색 지카(말처럼 생겼으나 날카롭고 기다란 뿔이 머리에 달린 날렵한 네발 동물)처럼, 엄청난 탄력으로 달리는 그의 그을린 몸이 빗물에 번득인다. 드디어 기둥이 가까워지자, 기둥 꼭대기까지 연결되어 있는 대여섯 개의 밧줄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 이래서였구나···!’
기둥의 밧줄들을 본 보리얀은 사타니크의 계획을 눈치챈다. 기둥이 가까워져 오자, 보리얀은 대충 눈대중으로 거리를 계산하고 사타니크에게 소리친다.
“지금이야! 나를 던져!”
그러자 사타니크가 보리얀을 힘껏 위로 올려 던진다. 보리얀은 두 팔을 벌려 기둥을 부여잡는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밧줄 두 개를 잡아 하나는 능숙하게 허리에 단단히 묶고, 하나는 손에 잡은 다음 재빠르게 기둥을 오르기 시작한다. 사타니크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얼굴로 내리치는 빗물을 쓸어내리고 보리얀을 쳐다본다. 곧이어 그의 곁에 도착한 다른 사내 둘도 숨을 헉헉대며 위를 올려다본다. 한 사내가 보리얀을 보고 감탄을 내뱉는다.
“와···. 진짜 빠르네. 저렇게 빠른 애 봤어?”

- 독자들이 뽑은 2권의 명언 -

“그런데 꼭 명심했으면 한다. 네 말대로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약점을 잡히지 않아야 해. 그들은 네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약점으로 삼아서 널 흔들어대려고 할 거야.”
“어떻게 해야 약점을 안 잡힐 수 있을까요?”
“그 무엇이든 잃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면 되지. 우리 마음속에 커다란 사랑 이 있다면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거든. 사실 너를 만나기 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단다. 끝까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무엇인지 말이야. 그리고 마음을 정했어.”
-p.92

“두려워하지 않아야 약점이 잡히지 않는다···.”
그러자 사타니크가 고개를 끄덕인다.
“맞는 말이다. 싸울 때도 그래. 언제나 가장 큰 실수는 겁을 먹었을 때 나오거든. 두려우면 정확히 볼 수가 없기 때문이지.”
-p.96

“이건 단순히 낙오하느냐, 남느냐의 문제가 아니야. 내가 어떤 식으로 복종을 거부하는가의 문제지."
-p.97

"개인은 절대 집단을 못 당해. 근데,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일수록 두려워하는 게 바로 그거더라고. 자기를 제외하고 만들어진 아랫놈들의 집단.”
보리얀은 취한 듯 웃으며 사타니크에게 술병을 내민다.
“그럼 잘됐네. 내가 보기엔 너도 만만치 않게 피가 끓는 것 같은데, 우리가 같이 집단을 만들면 되겠네.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사타니크는 웃긴다는 듯이 보리얀을 쳐다본다.
“공동의 목표?”
-p.98

보리얀은 사내의 흔들리는 눈동자를 바라본다. 비록 피투성이가 되었을지언정, 그녀의 눈빛은 맑고 고요하다. 사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자리 에 우두커니 서 있다. 그를 바라보던 보리얀이 부드럽게 말한다.
“그럼 이제 다시 당신의 일을 하세요.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계속할게요.”
“네가 할 일?”
“모진 고문에도 끝까지 내 영혼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야죠.”
보리얀이 엷게 미소 지으면서 말한다.
“진흙 속에서 피는 연꽃처럼.”
-p.158

“글쎄. 아닐 것 같은데? 나도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거든. 정말이야.”
둘은 잠시 말없이 서로를 마주 본다. 보리얀이 훌라르를 바라보며 침묵을 깬다.
“미블이라고, 서쪽 호수에 사는 조그만 새가 있어요. 그 새는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자기를 품어준 존재를 따라다녀요. 그 존재가 끝까지 자길 보호해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한테는 아저씨가 그런 존재예요. 곁에 아무도 없을 때 나를 구해준 사람. 그러니까 아저씨는 대단한 사람이 맞아요. 저한테는.”
-p.251

“첫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로 달성률 2000% 이상 기록”
“글과 그림, 음악을 두루 섭렵한 예술 영재의 신작”
“세상의 변혁을 이끄는 모험과 사랑의 이야기”

‘국내에서 이런 프로젝트가 나오다니, 신기하고 놀랍다’는 평과 함께 텀블벅 에디터 픽에 선정, 메인 배너를 장식한 화제의 신간. 프로젝트 런칭과 동시에 텀블벅 펀딩 전체 프로젝트 베스트 10위에 진입하였고, 문학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다.

스위스에서 유학 중 꿈속에서 보게 된 환상적인 대서서시를 《겔리시온》시리즈로 펼쳐낸 작가는 글과 그림, 음악과 디자인을 융합한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낸다. 표지는 물론, 100개가 넘는 삽화를 그린 후 소설에 등장하는 각 지역의 사운드트랙까지 직접 작곡하였다. 팬데믹으로 인해 귀국 후《겔리시온》4부작을 집필한 작가의 본업은 세상에 없는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이야기 여행자’이며, 부업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이자 UX/UI 디자이너다. 장르를 넘나드는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를 엮어낸 작가는《겔리시온》을 통해 단합된 용기와 희생, 기적과 사랑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 〈캐러비안의 해적〉과 〈반지의 제왕〉과 같은 영화, 드라마를 좋아하는 판타지 러버
● 탄탄한 스토리를 담은 문장 사이로 펼쳐지는 흥미로운 모험과 사랑 이야기에 빠져들고 싶어하는 독서인
● 소중한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지혜를 선물하고 싶은 선생님이나 부모님
● 동화같은 풍경과 스펙타클한 모험을 넘나드는 세상 속, 여성 히로인의 활약을 기대하는 영 어덜트
● 작가와 함께 《겔리시온》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하는 정의로운 심장의 소유자
● 현재 차별과 소외 등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기에 치유가 필요한 지친 영혼
●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꿈꾸거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막막함을 느껴 미래의 방향성을 찾는 모험가

- 2권, 《피로 세운 탑》 줄거리-

“진짜 세상에서의 모험이 펼쳐지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바얀 선장의 딸 보리얀과 그 일행을 태운 배는 위태롭게 중앙 섬을 향해 나아간다. 큰 정찰 이후 승급된 바얀 선장 일행은 중앙 섬의 자라트라 요새에 새로운 터전을 잡게 된다. 하지만 자라트라 요새에서 만난 상관, 카슘은 바얀 일행을 뿔뿔이 흩어놓는다.

바얀의 죽마고우인 스루딘 선장과 그의 아들 루딘은 카슘에 의해 중앙 섬 동쪽으로 긴 정찰을 떠나게 된다. 요새의 유일한 여자 병사인 보리얀은 거친 사내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한다. 그러다가 병사들 중의 최강자인 사타니크와 맞붙게 되고, 사타니크는 그녀의 신비한 능력을 알아채고 마는데….

한편, 중앙 섬의 수뇌부인 ‘바르벨루스’에서 온 상급 슈라문, 훌라르는 보리얀을 요새에서 낙오시키려고 한다. 이는 역설적이게도 그에게 주어진 비밀 명령을 수행하기 위함이다. ‘보리얀을 지켜라.’ 미래를 볼 줄 안다는, 바르벨루스의 탑에 돌아온 전설적인 존재는 왜 훌라르에게 그런 명령을 내린 것일까?

추천사

작가의 천재성에 감탄, 또 감탄하며 읽었다.

1. 《반지의 제왕》과 《캐리비안의 해적》 이 떠오르는 탄탄한 판타지 세계관
2. 에필로그에서부터 이야기 속의 이야기로 몰입을 이끌어내는 독창성
3. 등장인물들의 입체적인 관계 변화와 서로를 성장시키는 농밀한 서사
4.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메시지의 감동적인 전달
(인종, 성별, 장애, 재력과 권력에 의한 차별과 그에 대한 극복)
5. 시대를 초월하는 인문 철학적 메시지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의 결합
(진정한 사랑, 인내, 희생, 용기, 감동적인 우정과 로맨스 등)

이 다섯 가지를 이룸과 더불어 글과 그림, 작곡과 디자인까지 직접 해내다니. 뛰어난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이 젊은 천재 모험가를 응원한다.

- 텀블벅 후원 독자, jaey****

작가정보

저자(글) 이주영

(약력)
- 서울시 교육청 주관 미술 영재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입학(시각디자인 전공)
- 스위스 취리히 국립 예술대학(ZHdK) 졸업(Interaction Design 전공)
- 스위스 금융 기업의 UX/UI 디자이너로 근무
- 팬데믹에 의해 귀국 후 《겔리시온》 4부작 집필
-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 Creative Director로 근무
- 저서:《크리스마스 거품 대소동》(서울 교대/어린이동아 주관 ‘착한어린이책’ 선정)

저자 소개
1995년 생. 문과 영재 및 미술 영재에 선발되어 3년간 영재 교육원 활동을 하였으며, 2013년 출간한 어린이 동화책 『크리스마스 거품 대소동』이 서울 교대와 어린이동아가 주관한 ‘착한 어린이 책’에 선정 되었다. 이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재학하던 중, 새로운 모험을 하고자 스위스 취리히 국립종합예술대학교(ZHdK)에 편입하여 인터렉션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스위스 금융 기업의 UX/UI 디자이너였으며, 국내 콘텐츠 기업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했다.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사람간의 소통, 기술과 재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겔리시온』 4부작을 집필하였다. 직접 글을 쓰고, 삽화를 그리고, 내지 및 표지를 디자인한 후, 테마 음악들을 작곡하여 스토리의 영역을 확장했다. ‘작가’라는 직업이 글쓰기를 넘어 멀티미디어적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융합형 예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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