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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성공베이직

나상만 지음
아이네오

2023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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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63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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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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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에게 있어 성공을 보는 척도는 너무나 다양하다고 말합니다.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성공의 척도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삶의 가치관과 종교적 신앙, 그리고 사회적 인식과 철학적 사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게 성공한 것 같아 보여도 속의 양심은 썩어 냄새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보기에는 실패자 같아 보여도 내심 양심에는 주옥같이 빛난 진주를 간직한 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부ㆍ귀ㆍ공ㆍ명ㆍ장수”를 일구어 내는 성공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즉, “성공의 원리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저자는 한 사람의 성공자를 만들어 내는 데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의 작용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하늘의 축복도 있어야 하고, 부모의 복도 있어야 하고, 시적 즉 때도 잘 만나야 되고, 지혜와 지식도 있어야 하고, 노력도 해야 하고, 환경의 요인도 있어야 하고, 사람도 잘 만나야 하고, 성공의 방법도 터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늘의 뜻을 잘 아는 자가 성공하고, 인간의 뜻을 잘 아는 자가 성공하며, 자연의 뜻을 잘 아는 자가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 여는 글 ╻ 성공을 위한 매뉴얼 ╻ 3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다녀야 하는 ‘세 가지 학교’가 있습니다. 첫째는, 지식(知識) 학교, 둘째는, 명철(明哲) 학교, 셋째는, 지혜(智慧) 학교입니다. 여기서 ‘지식 학교’는 초등 학문, ‘명철 학교’는 중등 학문, ‘지혜 학교’는 고등 학문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쳤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사람다운 사람’과 ‘사람 같은 사람’의 차별성(差別性)이 나타납니다.


 제1부 성공 입문 ╻ 15

■ 왜 성공을 배워야 하는가? ╻ 16
지금까지 좋은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했습니까? 지금까지 좋은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했습니까? 아니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우리가 배우고 알게 된 것들은 ‘벽돌·목재·시멘트·전기처럼 집 짓는 데 필요한 재료’라고 생각하십시오. “사람은 배운 만큼 알고, 깨닫고 알게 된 만큼 인간이 된다!”

■ 인간에게는 성공 본능이 있는가? ╻ 23
인간에게 성공할 수 있는 본능이 ‘있는가?’ 아니면 ‘없는가?’에 대한 해답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인간은 만물 중에서 ‘성공 본능’이 가장 강합니다. 인간 문화와 문명의 금자탑(金字塔)은 사실상 인간의 ‘성공 본능’이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 본능’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납니다. 이 성공 본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성공의 기초입니다.

■ 내 안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라! ╻ 32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자신 안에 잠재(潛在)되어 있는 자신들만의 능력(能力)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능력이 자신을 보존하고, 자신을 성장하게 하고, 자신의 발전을 위한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능력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이 본질적(本質的)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 안의 잠재 능력 개발’이 곧 성공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 성공이란 무엇인가? ╻ 39
‘성공’에 대한 지금까지의 보편적 개념은 ‘부·귀·공·명·장수’를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차원에서 ‘성공’을 본다면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성공’과 ‘물질적인 측면에서의 성공’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보이는 세계에서의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인 성공’과 ‘보이지 않는 영원 세계에서의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인 성공’이 있습니다.


제2부 성공 베이직 ╻ 47

■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 48
부자(富者)의 삶은 결코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축복과 부모의 협조와 적절한 시기와 지혜와 지식 위의 노력’에 의해서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대복(大福)은 천복(天福)이요, 소복(小福)은 근면(勤勉)이다’라는 말은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고 절약하면 될 수 있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내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성공에도 원리가 있는가? ╻ 59
학교 교육은 90% 이론에, 10% 실습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훈련은 10% 이론에 90% 실습으로 일관됩니다. 바로 여기에 ‘성공의 원리’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교육보다는 훈련이 잘되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목적에 대한 이론이 분명하게 서 있다고 판단하면, 반드시 훈련에 들어가야 합니다. 훈련은 이론의 9배를 더하여야 하며, 때로는 30배, 60배, 100배, 1000배를 더해야 합니다.

■ 성공에도 법칙이 있는가? ╻ 73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지금부터 여러분의 달란트를 점검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얼마만큼 연마되어 ‘내 삶에 적용되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십시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나는 나에게 주어진 능력의 18%를 사용했을 뿐이다.”라고 하면서 달란트 개발에 불성실했음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과연 몇% 사용하고 계십니까?

■ 성공적 삶을 산 인물들의 특징은? 86
좋아하면 닮는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바라보면 저절로 다가가게 됩니다. 매력을 느끼면 끌리게 되고, 소원하면 소유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공적 삶을 살아간 선배를 닮고, 그를 바라보며, 그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성공적 삶을 산 이들의 로댕적 생각과 돈키호테적 행동을 조화시켜 들여다보는 것은 성공을 위한 첫 걸음입니다.


제3부 성공의 원리 ╻ 99

■ 한 것만큼 된다 ╻ 100
‘성공은 어떻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거창한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공은 ‘하는 것이다’라는 말로 대변되는 너무도 쉽고 간단한 것입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하는(행동) 데서만 발휘됩니다. 성공을 하려는 데만 탐하지 말고, ‘하면 된다’는 소박한 개념부터 확보하고 이 개념을 끊임없이 반복ㆍ지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달란트를 개발하라 ╻ 107
성공은 달란트 개발과 절대적인 관계를 갖고 있으며, 교육이란 이 타고난 기질(소질)의 재질인 달란트를 잘 개발하도록 연마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을 교육을 먼저 시킬 것이 아니라, 그 개개인의 달란트를 세밀하게 측정한 후에 그 달란트 개발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짜서 교육 훈련에 임해야 성공자로 양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자기를 개선하라! ╻ 118
‘개선’(改善)이란 ‘최선의 방향으로 고치다’라는 뜻입니다. 교육이란 것도 개선의 한 분야를 담당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방향으로 개선할 것인가?’입니다. 이는 자기의 장래를 운명 짓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공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개선하십시오.


제4부 성공과 인간관계 ╻ 127

■ 인간은 사회적 존재 ╻ 128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인간은 더불어 살아가는 무리 집단의 삶의 외적 형태와 내적 속성(屬性)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ㆍ종교ㆍ군사 이 모든 것들이 인간 문화 속에서 형성된 ‘인간관계’(人間關係)에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이에 인간은 ‘관계적 존재’(關係的 存在)라고 정의되어야 합니다.

■ 섬김과 사랑의 관계 ╻ 136
성경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남을 섬기는 자가 되라”(예수 그리스도)고 말씀합니다. 실패하는 많은 사람들은 성공하려면 남을 짓밟고 누르고 올라가야 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들은 인간관계를 ‘경쟁과 투쟁의 관계’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성공은 ‘직위’에서 결정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성공은 ‘섬김의 척도’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 인간과 자연의 관계 ╻ 143
인간은 우주와 태양과 지구의 자전(自轉)과 공전(公轉)이 없이는 부지(扶持)하지 못합니다. 공기와 대기와 공존(共存)하고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물과 산소와 곡식과 공존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무생물과 생물과 광물과 모든 존재와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연과의 관계’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자연과 인간의 삶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 ‘과학’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연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현실의 문제인 것입니다.

■ 인간의 상하관계 ╻ 151
상하관계가 인간에게 주는 중요한 교훈은 질서 있는 사랑과 공경의 원리를 체득하게 하는 높은 교육의 경지입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사랑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공경하는 삶의 비결을 제공하는 ‘상하관계’, 이것은 성공자에게 가장 유익한 요소를 제공해 주고 있는 자양분(滋養分)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윗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왕도(王道)가 없습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경제적 난국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합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prosperous) 될 것이며, 네가 형통(success)하리라”(수 1:8)

이 말씀은 성경 전체 구절 중에서 부요(富饒)와 성공(成功)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시는 가장 중요한 구절입니다.
사실 이 말씀은 성경 전체에서 ‘부요와 형통(성공)’이라는 말이 함께 나오는 유일한 구절이기도 합니다.

‘부요와 형통(성공)’이라는 주제의 이 성경 말씀은 우리가 ‘부요와 형통을 원한다면 반드시 해야 할 것 세 가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첫째,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말해야 합니다.
성경 구절이 언제나 우리 입에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늘 그분의 말씀을 연구하고
주야로 그 말하는 바를 묵상해야 합니다.

셋째, 성경이 요구하는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서 ‘그 안에 기록한대로 다 행하라’는 것입니다.

묵상과 형통(부요)을 말하는 또 다른 성경 구절은 시편의 맨 앞부분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에 형통(亨通)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형통에 대한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칙을 따를 때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 많은 세상 사람들처럼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안목(眼目)을 닮지 말고 하나님의 법칙에 따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에 로마서 12장 2절에서 다음과 같이 증거합니다.
“세상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법칙을 따름으로 삶을 변화시키라”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실제로 그 말씀 안에서 즐거워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성경은 우리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심한 가뭄이 오래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이 나무의 뿌리가 강으로부터 물을 빨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그 나뭇잎은 시들거나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강가의 나무는 가뭄과 상관없이 언제나 계속 열매를 맺게 됩니다.

미래세대를 예측하는 많은 경제학자들은 “재정적인 가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미 현재 세계의 경제는 인플레이션, 불황, 실업 등으로 인해 시들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뭄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인들은 계속 번창할 수 있으며, 계속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밤낮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우리의 ‘뿌리’가 하나님의 부요법칙에 깊이 접합되어 있다면 우리가 소망하는 그 모든 일이 성공하여 형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같은 하나님의 성공법칙을 알지 못하여 재정적으로 힘들어 합니다.
하나님의 법칙을 깨닫지 못해 실패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도다…”(호 4:6)

그러므로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든 사람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성공법칙을 깨닫고, 그 법칙에 따라 훈련한 만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의인은 그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잠 11:9)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시 112:1-3)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즐거움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이 땅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밝혀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벧후 1:3)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완전히 이해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천하고, 훈련하는 일을 결코 게을리 할 수 없을 것이며, 너무도 즐거워서 밤낮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묵상하고, 훈련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연구와 묵상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면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은 재정적·영적·신체적·정신적·정서적인 영역에서 형통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 상 만 목사 드림

성공을 위한 컨설턴트

저자는 우리에게 있어 성공을 보는 척도는 너무나 다양하다고 말합니다.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성공의 척도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삶의 가치관과 종교적 신앙, 그리고 사회적 인식과 철학적 사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게 성공한 것 같아 보여도 속의 양심은 썩어 냄새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겉보기에는 실패자 같아 보여도 내심 양심에는 주옥같이 빛난 진주를 간직한 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부ㆍ귀ㆍ공ㆍ명ㆍ장수”를 일구어 내는 성공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즉, “성공의 원리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저자는 한 사람의 성공자를 만들어 내는 데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의 작용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즉, 하늘의 축복도 있어야 하고, 부모의 복도 있어야 하고, 시적 즉 때도 잘 만나야 되고, 지혜와 지식도 있어야 하고, 노력도 해야 하고, 환경의 요인도 있어야 하고, 사람도 잘 만나야 하고, 성공의 방법도 터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늘의 뜻을 잘 아는 자가 성공하고, 인간의 뜻을 잘 아는 자가 성공하며, 자연의 뜻을 잘 아는 자가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뜻과 원리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뜻과 원리란 ‘법칙’입니다.
즉, 성공을 위한 하나님의 법칙이 있고, 인간의 법칙이 있으며, 자연의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21C를 접어들면서 교회 성장학자들은 말하기를 “교회가 무너져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뿌리 교회인 구라파 교회가 무너졌고, 그렇게 아름답고 웅장하던 교회당은 고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구라파 교회의 가지 교회라 할 수 있는 미국의 교회도 무너지고 있으며, 수많은 교회당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뿌리 교회인 구라파 교회가 무너지고, 가지 교회인 미국의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것처럼 잎새 교회인 한국 교회도 시들어져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세계 교회가 한결같이 부흥의 불길이 멈추어 버린 것입니다.
모든 교회가 내리막길로 굴러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성장학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곳곳에서 교회성장 세미나가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교회성장 저해요인을 진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교회성장 저해요인을 분석해 보면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산업화’ 때문이라는 진단입니다.

산업화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주일성수를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바쁜 사회에서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휴식은 가정이나 동네에서가 아니라 산과 물로 가야 휴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공해와 가스가 너무 많이 핏속에 있기에 ‘산소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산소 따라 물과 숲 속으로 가서 쉬어야 다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이 되면 모두 도심을 떠나버립니다.
그런데 모든 교회가 도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휴일과 주일이 겹쳐있어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산업化’를 깨뜨리자고 제의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산업화의 반대는 ‘원시化’입니다.
온 세계 인류가 산업을 발전시키려고 혼신의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원시화를 부르짖는다면 교회는 설 곳을 잃습니다.
그러므로 산업화 때문에 교회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이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교회는 이에 대처방안을 내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도 구원하고 무너져 가는 공동교회도 다시 수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방안이 무엇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마다 “심령(개인)교회”을 튼튼히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둘째는 교회성장 학자들이 발표한 저해 요인은 ‘경제화’ 때문이라는 진단입니다.

학자들은 인간에게 있어서 종교심이 강열해 지는 때는 “어려울 때”라고 말합니다.
인간이 등 따습고, 배부르면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물질의 풍요는 영혼의 궁핍을 낳습니다.
이에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자기를 찔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계 모든 국가는 ‘경제화’에 최대 노력을 경주합니다.
온 인류가 ‘경제化’에 혼신의 힘을 다 쏟고 있습니다.
물질문명이 정신(영혼)문명을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진리와 정의도 돈의 위력 앞에 꼼짝 못하는 지경입니다.
교회도 돈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고 한탄합니다.
돈의 촉매제는 인간의 세속화입니다.
세속화는 종교의 무덤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무너져 가고 있다”고 진단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경제화를 무너뜨리자고 제의할 수 없습니다.
‘경제화’의 반대는 ‘가난화’입니다.
가난은 하나님의 3대 저주에 속합니다.
즉, 죽음이 저주와 질병이 저주, 그리고 가난이 저주 가운데 하나인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이 3가지 저주와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장수의 비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질병의 퇴치를 연구하고 있으며, 가난의 추방을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 3가지를 다 정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가 아니라 축복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가난의 저주를 추구한다면 사람들은 당장 “교회는 지구를 떠나라”고 할 것입니다.
교회 무용론이 당장 대두될 것입니다.
경제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등을 돌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교회는 이같은 ‘경제화’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같은 ‘경제화’에 대한 교회의 대처방안은 무엇일까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교회마다 ‘심령교회’를 수축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셋째로 교회성장 학자들이 발표한 교회성장의 저해 요인으로 ‘과학化’ 때문이라는 진단입니다.

21C는 과학 만능시대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은 어떤 것도 과학적 증거가 있어야 믿습니다.
하나님도, 신앙도, 과학적 규명이 되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과학 만능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은 자연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자연주의란 창조주의의 반대쪽입니다.
모든 우주의 존재가 저절로(자연) 존재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니 창조주 하나님 신앙은 미신처럼 취급을 받게 됩니다.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 것은 모두 미신적인 것으로 몰아 부칩니다.
그래서 현대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종교를 우습게 여깁니다.
그 결과 교회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교회성장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과학을 배척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우주 창조는 너무나 정밀한 과학적 창조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도 하나님의 창조원리의 발견일 뿐입니다.
다윈의 진화론도 하나님의 생성의 법칙의 일부일 뿐입니다.
갈릴레오의 지동설, 천동설도 하나님의 창조법칙의 일부분일 뿐인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벌써 3000년 전에 성경 욥기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구와 달이 1만m만 더 가까이 있어도 매일 한번씩 조수에 의해 수장되었다가 나와야 합니다.
자구와 태양의 거리가 1만 마일만 더 가까이 있다거나, 멀리 있다면 불에 타고 있을 것이며, 얼음에 덮여있을 것입니다.
지구의 지름이 10m만 더 두텁다면 지구는 산소부족으로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종교가 과학을 배제하면 반드시 샤마니즘화 됩니다.
샤마니즘화된 종교는 백성을 우매하게 만듭니다.
우상(헛것)을 만들어 놓고 절하게 하고 섬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생명 창조는 과학입니다.
만일 기독교의 창조론에서 과학을 제거하면 기독교는 무너집니다.

기독교는 진실로 과학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과학자입니다.
만일 기독교가 샤머니즘화 되면 인류에겐 다시 소망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과학자들과 신학자들 간에 격차지간이 너무 큽니다.
이것도 서로의 이해부족이나 오만함 때문일 것입니다.

과학자는 보이는 하나님의 세계를 연구하는 학자들입니다.
신학자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연구하는 학자들입니다.
따라서 서로 정죄하거나 비난하면 무지함과 오만한 행위일 뿐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인간이 우주를 잰다는 것은 마치 어린아이가 꼬막껍질로 태평양 물을 되어보려는 것과 같다”고 한 말처럼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교회는 이같은 ‘과학화’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같은 ‘과학화’에 대한 교회의 대처방안은 무엇일까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21C 기독교는 ‘과학 신학’이 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신학의 갱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교회성장 학자들이 발표한 교회성장의 저해 요인으로 ‘퇴페 문화’ 때문이라는 진단입니다.

천지가 하나님의 문화에서 발생되었다면 문화는 인간의 삶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21C 문화는 퇴폐 문화를 급속히 조장해가고 있습니다.
21C 퇴폐 문화의 근본 뿌리는 ‘행복주의’(Happy Cultur)에서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간에게 행복의 제일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인간 행복의 제일 요소는 ‘자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유가 없는 행복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추구는 곧 자유의 추구로 대치되고 있습니다.
자유가 없다면 행복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유가 ‘개인주의’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이 행복이 ‘이기주의’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서 ‘퇴폐 문화’가 싹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21세기 많은 젊은이들은 이것을 ‘퇴폐 문화’라고 말하지 않고, ‘행복주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교회성장학자들은 말하기를 “오늘 우리 교회는 이 행복주의가 만들어 낸 퇴폐문화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21C 모든 인류의 삶은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왜 돈을 법니까?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결혼합니까?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이혼합니까?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노력합니까?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몸을 비틀고, 난리를 합니까? 행복해 보려고 그럽니다.
인간의 몸부림 자체가 행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인간의 행복을 배제해서야 되겠습니까?

행복의 정반대는 ‘불행’입니다.
행복주의의 정반대는 ‘고행주의’입니다.
기독교는 수도승의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은혜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가 은혜를 모두 고행으로 바꾼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성경은 낙원에의 복귀, 곧 행복에의 초대입니다.
영생도 천국도 모두 인간의 행복의 극치입니다.

그렇다면 지상에서나, 天上에서나 이 행복주의자들을 교회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우리 교회는 이같은 ‘퇴폐문화=행복주의’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같은 ‘퇴폐문화=행복주의’에 대한 교회의 대처방안은 무엇일까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21C 기독교회는 ‘사상의 재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교회 성장학자들이 진단한 교회성장의 저해요인은 크게 4가지입니다.
첫째는 “산업화” 때문이라는 진단입니다.
둘째는 “경제화” 때문이라는 진단입니다.
셋째로 “과학化” 때문이라는 진단입니다.
넷째로 “퇴페 문화” 때문이라는 진단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산업化’를 깨뜨리자고 제의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교회가 ‘경제화’를 무너뜨리자고 제의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교회가 과학을 배제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교회가 인간의 행복을 배제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산업화 때문에, 경제화 때문에, 과학화 때문에, 퇴폐문화 때문에 교회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이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원인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이에 대처방안을 내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도 구원하고 무너져 가는 공동교회도 다시 수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방안이 무엇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마다 ‘심령(개인)교회’을 튼튼히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자유롭게 자기 주장을 나타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교회마다 ‘심령교회’를 수축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1C 기독교는 ‘과학 신학’, 즉, ‘신학의 갱신’과 ‘사상의 재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자기 보존’을 위해 변화되어야 합니다.
21C는 더욱이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21C는 사람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는 시대입니다.
21C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혁명이 요구되어지는 시대입니다.
21C는 정보혁명, 교육혁명, 서비스혁명, 질적 혁명의 시대가 오고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 ‘변화’입니다.
이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모든 것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회나, 기업이나, 국가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대한 처방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하여 21세기에 들어서서 세계 석학들의 3대 처방서가 있습니다.


첫 번째 처방은『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과거의 변화 속도는 30년(한세대)이었습니다.
따라서 10년 동안 기반 조성하고, 10년 동안 기반 구축한 뒤, 10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20세기 말에는 변화의 속도가 10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즉, 3년 동안 기반 조성하고, 3년 동안 기반 구축한 뒤, 3년 동안 성공을 이루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21C는 변화의 속도가 3년으로 더 단축되었습니다.
즉, 1년 동안 기반 조성하고, 1년 동안 기반 구축한 뒤, 1년 동안에 성공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정도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것입니다.
따라서 이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면 무엇이든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성공하려면, 오늘 우리 교회가 성장하려면 이 변화에 대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변화의 대처능력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가『변하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이 변하고, 나의 의식이 변하고, 나의 습관이 변해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처방은『사람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시대의 요구는 곧 사람들의 요구의 표현입니다.
사람들의 요구가 곧 시대의 변화를 조장합니다.
이 요구가 발전을 이루어 가는 원동력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요구에 따라 모든 것들이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요구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소득이 80불 일 때에는 여자들이 ‘빨래판’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소득이 1000불 일 때에는 ‘빨순이 세탁기’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소득이 3000불 시대는 ‘짤순이 세탁기’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소득이 6000불 시대는 세탁물을 말리는 ‘말순이 세탁기’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소득이 9000불 시대는 세탁물을 대려 주는 ‘대순이 세탁기’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경제성장에 따라 ‘사람의 요구’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실상은 “사람의 요구에 따라 경제가 성장”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사람들은 누구나『사람들의 요구에 민감』해야 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요구가 무엇인가?”에 눈을 떠야 합니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했듯이 사람의 요구에 부웅하는 자가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론조사도 사람들의 요구에 대한 분석입니다.
정치도 사람들의 요구분석에 대한 만족도를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사람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면 자성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간에 본질에는 3대 요구가 있습니다.
첫째는 영적인 요구(신앙)입니다.
둘째는 육체적 요구(건강)입니다.
셋째는 정신적 요구(학문)입니다.

사람들은 영적 욕구를 위해 ‘종교’를 신앙하게 됩니다.
육적 욕구를 위해 ‘의학과 건강’에 정진하게 됩니다.
정신적 욕구를 위해 ‘학교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교회가 해야 할 3대 과제가 있다면 교회당, 병원, 학교로써 목회의 3대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외의 직업은 삶의 과정과 진행일 뿐입니다.
이것들은 개인과 사회와 국가가 해야 하는 직무들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대한 대안은 무엇입니까?
바로『사람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처방은『New Project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편적으로 성공했던 지금까지의 방법은, 막고ㆍ품는(고기잡는 방법)시대였습니다.
20세기까지는『IDEA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1C는『Project시대』입니다.

IDEA는 Project와 그 원리를 달리합니다.
IDEA는『생각』을 담아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Project는 ‘Set up’된 실제를 완벽하게 연구실험해서 임상된 ‘실체’를 담아주는 것입니다.

IDEA가 혼자의 ‘발상’에서 나온 것이라면, Project는 이 IDEA를 ‘12방향’에서 연구하고, 분석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여 ‘Processing’하도록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IDEA에서 Project로 넘어가게 된 이유는 실패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21C에는 막연한 IDEA시대는 去하고, Project 시대가 來하게 될 것입니다.

Project는 언제나 성공을 동반하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미국의 1970년대 100대 기업 중에 2000년도에 와서 100대 기업 군 속에 남은 기업이 10개 미만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1970년대 100대 기업 중에 2000년대 와서 100대 기업군 속에 남은 기업이 3개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세계의 1970년대 100대 교회 가운데 2000년대에 와서 100대 교회 안에 남아있는 교회가 7개 교회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상은 미국 하바드의 대 학자들이 연구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들은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기업의 수명을 3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목(果木)도 30년이 지나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자연 원리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계승을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항상『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New Project』가 있어야 합니다.

타이프라이터는 가고 - Computer가 뉴-프로젝트로 등장했습니다.
아나로그 시대는 가고 - Digital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개인 IDEA 시대는 가고 - 집단 연구 분석 실험의 project 시대가 왔습니다.
다이얼 시대는 가고 - Tech phone 시대에서 화상 전화 시대가 왔습니다.

구 시대의 사고는 가고 - 새로운 시대의 Moral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구 시대의 목회에서 - 새로운 시대의 목회 Project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21C 새로운 시대의 목회 방안은 무엇입니까?
그것은『New Project』입니다.

프로젝트를 연구 분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의 IDEA나 문제가 제기되면 이 문제를 12 방위에 올려놓아야 합니다.
이것을 12房이라고 합니다.
12방은 완벽을 추구하는 공식입니다.
󰋼 무한을 재는 나침반이 - 12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 영원을 재는 시계가 - 12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 이스라엘 국가 건국 시초가 - 12아들들로 건국되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건국의 시초가 - 12제자들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 천국의 건축 양(공)식이 - 12대문과 12기둥과 12성곽으로 되어 있습니다.
󰋼 천국의 디자인 양(공)식이 - 12보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 영계의 천사들도 - 12영(무리)이라고 말씀합니다.
󰋼 12방은 지상(地上)과 천상(天上)의 표준 공식입니다.

즉, 한 문제를 제시받으면 12방으로 나누어서 연구ㆍ조사ㆍ분석ㆍ실험ㆍ검토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은,
문제를 - 일방적으로(一房) 생각해 버립니다.
문제를 - 이방적으로(쌍방적 흑백논리) 생각해 버립니다.
문제를 - 4방으로(4방) 생각해 버립니다.
문제를 - 8방으로(8방) 생각하고 허비해 버립니다.

큰 방천(저수지의 큰 뚝)이 지렁이 물구멍 하나로 터져버립니다.
12방에서 검토되어야 할 것이 8방으로만 검토되면 4방이 미검토된 부분으로서 성공에 함정이 됩니다.
8방 미인은 성공하지 못한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성공자는 반드시 12방에서 검토해서 시행하는 자들입니다.
여기 12방에서 연구ㆍ검토된 것을 ‘Project’라고 합니다.

“낙타 코 끝을 조심하라!”
“항상 작은 것에서 방심하다 큰 코 다친다.”
“발가락에 찔린 가시만 보고 염통 밑 곪은 줄 모른다.”

이것은 실로 인간 지혜의 잠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편적으로 고등 학문을 하는 방법은 ‘분석’입니다.
분석할 줄 모르면 ‘결합’할 줄도 모릅니다.
결합할 줄 모르면 ‘창조’할 수 없습니다.
성공이란 바로 ‘재창조’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공을 위해 언제나 연구ㆍ분석ㆍ결합ㆍ재창조의 방법으로 연결하십시오.
이 방법을 발견하여 적용한 자들이 성공자들이었음을 자타가 공지하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어떤 문제가 제기되면 이 방법에 의해 연구, 검토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네오출판사 대표 나상만 목사


◐ 요약 / 본문일부

◈ 왜 성공을 배워야 하는가?

독자 여러분은 ‘왜 성공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工夫)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努力)합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분명히 공부를 위한 공부는 아닐 것입니다.
노력을 위한 노력도 아닐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변호사가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법고시나 행정고시에 패스한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도 삶에 성공한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일류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하고,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어 금배지를 달았다고 정치가로서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이들 가운데도 인생의 낙오자(落伍者)들이 허다합니다.
세계 100대 재벌 가운데 일류대학 출신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일류대학도 나왔는데…,
사법고시도 패스하였는데…,
국회의원도 당선되었는데…,
성공의 모든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그리도 희귀(稀貴)합니까?

이에 대한 이유와 해답은 간단합니다.
국어 공부를 잘하여 문장력(文章力)이 훌륭하다고 해서 미적분과 함수를 푸는 수학까지 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공부를 잘했다고 해서 성공하는 방법도 통달(通達)했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배우지 않고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칸트는 “인간은 교육적 동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원시인이나 문화인이나 그 누구이든지 태어날 때는 IQ가 ‘0’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원시 시대에 태어났다고 해서 ‘원시인’이 아닙니다.
문화 시대에 태어났다고 해서 ‘문화인’이 아닌 것입니다.

원시 시대에 태어난 사람은 ‘원시적 교육’을 받아서 ‘원시인’이 되고, 문화 시대에 태어난 사람은 ‘문화적 교육’을 받아서 ‘문화인’이 되는 것입니다.
원시 시대에 태어난 사람은 원시 시대적인 환경과 원시적 교육을 통해서 그대로 ‘원시인’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배워서 아는 것만큼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성공이란 무엇인가?

‘성공’에 대한 지금까지의 보편적 개념은 ‘부·귀·공·명·장수’를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차원에서 ‘성공’을 본다면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성공’과 ‘물질적인 측면에서의 성공’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보이는 세계에서의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인 성공’과 ‘보이지 않는 영원 세계에서의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인 성공’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세적 실패가 영원적 성공’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성공’을 다양한 관점(觀點)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질을 많이 소유했다고 해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가난하고 궁핍해도 청빈(淸貧)하게 산 사람이 성공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위(地位)가 높은 왕이 되었다고 성공한 것도 아닙니다.
지위가 높지 않더라도 국민과 인류에게 추앙(推仰)을 받는 지도자로 성공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의 성공이 영원(永遠)한 실패가 될 수 있습니다.
현세에서의 실패가 영원한 성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가치관(價値觀)에 따라 성공의 척도(尺度)가 달라집니다.
삶의 가치관에 따라 성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교적 신앙에 따라 성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회적 인식에 따라 성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철학적 사변에 따라 성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성공’의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게 성공한 것 같아 보이지만 속의 양심(良心)은 썩어서 냄새나는 사람이 있듯이, 겉보기에는 실패자 같아 보여도 그 속에 주옥(珠玉)같이 빛나는 진주(眞珠)와도 같은 양심을 간직한 자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보면 세상에서 성공했다는 부자는 지옥에 가고, 세상에서 실패했다는 거지는 천국에 간 기록이 있습니다.
결국 ‘최후의 승리자가 진정한 성공자’인 것입니다.

인간이 결코 종교적인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현세에서는 그 누구도 불가능합니다.
다만 죽은 후에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공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에서 ‘성공학’이라는 학문이 하나의 ‘학’(學)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이에 본서에서는 성공에 대한 정의를 인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인식된 성공의 개념에서 도출된 ‘부·귀·공·명·장수’라는 것으로 집약(集約)하게 된 것입니다.
인류에서 가장 성공했다는 지혜의 왕 솔로몬의 지혜서인 잠언서에도 ‘지혜가 제일 귀하고 값진 것인데, 이 지혜에는 부귀, 공명, 장수가 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상만

목사

저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성노회 동부시찰에 소속되어 있는 기관 목사이다.

주의 부름을 받아 신학의 길에 들어선 후 지난 40여 년 동안 대학과 기독교 출판기관에서 기획과 교육, 집필과 편집 분야에서 일을 해 왔다.

저자는 현재 그동안 배우게 하시고, 연단시키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따라 이제까지 일해 온 경험으로
‘아이네오 선교회’를 통해서는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는 전도운동!”을 전개하고,

‘아이네오 목회정보연구소’에서는 교회력에 따른 설교 자료와 다양한 목회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출판 아이네오’를 통해서는 목사님과 교회가 직접하기가 쉽지 않은 출판과 편집과 제작의 어려운 과정을 대신하여 목사님에게 보다 쉬운 저자의 길을 열어 드리는 일을 권은주 사모와 함께 하고 있다.

[경력]
말씀찬송선교회 간사
도서출판 바라 외 기독교출판사 편집장 28년
총회신학교 교수
총회공과집필위원장
아이네오선교회 대표
아이네오목회정보연구소 대표
도서출판 아이네오 대표
귀납적 성서 강해(전7권, 공저),
케리그마 종합자료대전(공저)
사랑의 성경, 키성경, 목자성경, 지저스문답성경
관주성경연구
트리니티말씀대전(집필위원)
DTP교리강해(집필위원)
훼이스 목회활용백과(집필위원)
성서지명강해대전(집필위원)
이렇게 기도하라(신간)
성공을 훈련하라(신간)
은혜를 체험하라(근간)
예배를 회복하라(근간)
성경에 익숙하라(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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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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