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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웹기획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뭐라도 하고 있는 척 해야 한다
아무책방

2023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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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25MB)
ISBN 97911978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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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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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래가 기대되는 웹기획자로, 반짝이는 기획서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모두의 인정을 받던 때가 있었다. 나 아니면 이 회사는 굴러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때가. 나는 어렸고, 내게 있어 40살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다.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 이제 내 머리는 굳었고 몸은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상사의 시선은 곱지 않고, 동료들은 점점 사라져간다. 새파랗게 젊은 직원들이 빈자리를 노리고 있다. 그래도 나는 아직, 버티고 있다. 이 정글 같은 직장에서.
이것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늙은 웹기획자의 이야기이다.
1~10. 늙은 웹기획자
11~20. 우울증과 나의 일
21~30. 만년 과장
31~40. 점심식사
41~50. 우물 안 개구리
51~60. 오픽 시험
61~70. 일머리를 기르고 싶지만
71~80. 사이트 오픈을 앞두고
81~90. 조직 개편
91~100. 눈 내리는 날

나는 늙은 웹기획자다. 한때는 나도 미래가 기대되는 우수한 인재로 촉망을 받던 때가 있었다. (…)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 나는 이미 마흔을 넘었다. 머리는 굳었고 몸은 내 맘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 상사의 시선은 곱지 않고, 동료들은 점점 사라져간다. (…) 그래도 나는 아직, 버티고 있다. 이 정글 같은 직장에서. 이것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늙은 웹기획자의 이야기이다.
- 6쪽, 「1. 늙은 웹기획자」에서

그럭저럭 무난한 점수들 속에서, 그렇게 있는 듯 없는 듯 살고 싶었다. 튀지 않는 A4 용지처럼. 지금 내가 받은 건 형광색이다. 아주 잘 보이고 남들 눈에 잘 띄는. 눈부시기만 하고 인쇄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황야에 버려진 늙은 개처럼 그늘을 찾아 웅크릴 뿐이다. 해가 뜰수록 그늘은 점점 작아진다. 언젠가는 그늘이 완전히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 8쪽, 「2. 결과평가 C」에서

언제부터 내게 열정이란 것이 없어졌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내 나이 마흔이 되면서부터일까. 어떤 것을 봐도 흥미롭지 않고,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나거나 하는 감정에도 무뎌지게 되었다. 아이디어는 억지로 쥐어짜 내고 기획서는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 있다. 나이 어린 사원의 비아냥에도, 수준 높은 UX/UI를 추구하는 디자이너의 질책에도 나는 할 말이 없다. 가끔은 나도 항변하고 싶다. 그래도 열심히 하지 않은 건 아니라고.
- 12쪽, 「4. 고통과 영광」에서

기획 관련 책을 뒤적거린다. 새로 하는 오프라인 교육도 기웃거려 본다. 나도 뭔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아직 열정이란 게 남아 있는 사람처럼.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고 새로운 것을 선도할 줄 아는 기획자의 모습을 어필해야 한다. 연기라 해도 어쩔 수 없다. 어차피 사회생활이란 게 다 그런 거 아닌가.
- 24쪽, 「12. 최후의 기획자가 되고 싶은데」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뭐라도 하고 있는 척 해야 한다.
- 34쪽, 「18. 심심한 게 문제」에서

그 후로 나는 만년 과장이 되었다. TV에서 묘사하는 그 모습 그대로의 만년 과장이다. 어디 감나무에서라도 떨어져 머리를 다친 것처럼 깜박깜박하고, 행동은 굼뜨고 눈치는 더럽게 없다. 늘 억울한 표정으로 사무실을 돌아다니고, 그 와중에 탕비는 고급으로 챙겨 먹는다. 짜장면을 먹는 상사 앞에서 혼자 양장피를 시켜 먹는 캐릭터처럼.
- 40쪽, 「21. 만년 과장」에서

회의록에 ‘칭찬을 받았다’라고 메모를 썼다. 늙어서 사라진 줄 알았던 동기 부여라는 게 밑바닥에서 콩콩, 하고 노크를 건네는 기분이다. 이 기운을 받아서 오후에도 열심히…… 하면 좋겠지만 점심을 먹고 나니 집에 가고 싶은 생각뿐이다.
- 46쪽, 「24.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다」에서

오래 사용해서일까, 마우스도 고장이 났다. 최고급 무선 마우스를 사고 싶지만 평범한 유선마우스를 산다. 회사 경비를 사용해야 하고 그러면 팀장의 눈에 들어가니까. 공기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 것이 직장인의 센스인 것이다.
- 49쪽, 「27. 직장인의 센스」에서

오랜만에 야근이란 걸 해본다. 오늘은 법인카드로 저녁을 사 먹어야겠다.
- 62쪽, 「36. 오랜만에 바쁜 날」에서

직장인에게도 방학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 기간에 자기계발을 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숙제는 하지 않고 딴 길로 샐지도 모르지만.
- 83쪽, 「53. 비 오는 날」에서

과감하게 징검다리 휴일에 휴가를 썼다. 상사의 표정은 알 수 없다. 겉으로는 마음껏 휴가를 쓰라고 했으니까. 하지만 그날 휴가를 쓴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고서는 하루 쓰는 것도 눈치를 보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떠나야겠다. 다시 매일매일을 견디기 위해.
- 85쪽, 「55. 황금연휴를 앞두고」에서

적성에 맞지 않는 일 따위, 이제는 그만둬도 되는 거 아닌가. 생각만 할 뿐이다. 나처럼 늙은 직원을 새 팀원으로 맞을 팀장이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으니까. 지금처럼 IT 인력들의 몸값이 치솟는 이때에 나는 IT인가, 아닌가. 월급날은 아직 멀었다.
- 106쪽, 「69. 퇴사의 계절」에서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지 않고 다니는 직장인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산다. 누구나 그렇게 살면서 누군가는 병이 나고,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버려진다. 그렇게 살지 않을 수도 있는데, 다르게 살 수도 있을 텐데, 알면서도 회사를 다닌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아침을 대충 때우고, 지옥철에 시달려 가며 회사에 간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곳에 앉아 있다가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오른다.
- 129쪽, 「82.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 한 장쯤은 있잖아요」에서

버티고 버티다 정 안 되면, 살려달라고 내 삶에 SOS를 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오늘도 키보드에 두 손가락을 올려놓고, 감기는 눈을 떠가며 모니터를 쳐다본다. 새 프로젝트의 견적을 내고, 개발 회의에 참여하며, 정산과 전표 처리를 진행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물수건으로 괜스레 책상을 닦는다. 내일은 무사할 수 있도록.
- 169쪽, 「100. 나는 늙은 웹기획자다」에서

한때 미래가 기대되는 웹기획자로, 반짝이는 기획서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모두의 인정을 받던 때가 있었다. 나 아니면 이 회사는 굴러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때가. 나는 어렸고, 내게 있어 40살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다.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 이제 내 머리는 굳었고 몸은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상사의 시선은 곱지 않고, 동료들은 점점 사라져간다. 새파랗게 젊은 직원들이 빈자리를 노리고 있다. 그래도 나는 아직, 버티고 있다. 이 정글 같은 직장에서.
이것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늙은 웹기획자의 이야기이다.

예능에서나 존재하는 건 줄 알았던 만년 과장 타이틀을 달고, 마흔을 훌쩍 넘긴 웹기획자는 공기처럼 있는 듯 없는 듯 눈에 띄지 않으려고 애쓰며 만원 지하철을 타고 꾸역꾸역 출근하고, 젊은 직원들 사이에 끼여 눈칫밥을 먹는다. 회의 시간에는 최대한 침묵을 지키며, 퇴근할 때는 팀장님께 꼬박꼬박 인사를 한다. 그래도 형광색 용지처럼 그의 존재는 숨겨지지 않는다. 결과평가 C를 받고, UI/UX를 생각하며 기획하라는 디자이너의 핀잔과 개발자의 짜증을 듣는다. 몸도 성하지 않다. 구안와사에 걸려 입이 돌아가고, 노안 때문에 안경을 맞춘다. 한의원을 7년이 넘게 다닌다.
일이 적성에 맞는 것 같지도 않다. 발표 시간이 되면 온몸이 떨리고, 인사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처럼 아침에 숨 죽이고 들어와 자리에 앉는다. 회의실에서도 침묵을 지킨다. 사주 카페에서는 직장 생활이 맞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살아가기 위해 회사를 다닌다. 이런 성격의 사람도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 그게 자본주의의 속성이니까. 가끔은 항변하고 싶다. 그래도 열심히 하지 않은 건 아니라고.
인터넷 서점에서 기획 관련 책을 뒤적거린다. 새로 하는 오프라인 교육도 기웃거려 본다. 나도 뭔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직 열정이란 게 남아 있는 사람처럼,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고 새로운 것을 선도할 줄 아는 기획자의 모습을 어필해야 한다. 연기라 해도 어쩔 수 없다. 어차피 사회생활이란 게 다 그런 거 아닌가. 마흔이 넘어도 직장에 다니게 해 주는 은혜를 알아야 한다. 장바구니에 기획 책을 담는다. 두께가 어마어마한 책의 주문 버튼을 누른다.
그렇게 좌충우돌하는 중에도 희망은 있다.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한 스토리보드 리뷰에서 처음으로 칭찬을 받기도 하고 타 팀의 후배로부터 선배 같은 웹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바쁘게 일을 하고 야근도 한다. 늙어서 사라진 줄 알았던 동기 부여라는 게 밑바닥에서 콩콩, 하고 노크를 건네는 기분이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라도 해 보자며 웹기획자는 글을 썼다. 게이밍 키보드로 신나게 자판을 두들기다 파트장에게 혼이 나기도 하면서. 글을 쓴다는 게 소문이 나서 어느 새 신춘문예 당선자로 소문이 부풀려지기도 하면서. 그래도 언젠가는 퇴근 시간이 찾아오는 것처럼, 꽉 막힌 자신의 인생에도 숨통이 트일 날이 올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퇴사와 희망퇴직과 조직개편의 계절을 버텨내며, 누락된 승진에도 애써 슬퍼하지 않으며, 멀고 먼 월급날을 기다리며 그렇게 버텼다.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지 않고 다니는 직장인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산다. 누구나 그렇게 살면서 누군가는 병이 나고,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버려진다. 그렇게 살지 않을 수도 있는데, 다르게 살 수도 있을 텐데, 알면서도 회사를 다닌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아침을 대충 때우고, 지옥철에 시달려 가며 회사에 간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곳에 앉아 있다가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오른다. 오래오래 다니고 싶지만, 또 화끈하게 때려치우고 싶기도 하다. 일만 하라는 회사의 명령에 반항해, 그래도 꾸역꾸역 무언가를 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삶이 바뀌기를 기대한다. 누군가는 주식을 하고, 누군가는 비트코인을, 또다른 누군가는 유튜브를, 그렇게 어떻게든 찾아 헤매고 있다. 회사를 떠나서 먹고살 만한 그 무언가를.
웹기획자는 글을 썼고, 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뭐라도 하기로. 이걸로 인생이 달라질지 안 달라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쩌면 돈을 벌 수도 있고, 어쩌면 또 한 번의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책 한 권은 나올 것이다. 그래도 무언가는 남는다. 서점에 책이 깔리고,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 중 누군가 한 명은 책을 볼지도 모른다. 그 한 명의 독자. 그렇게 입에서 입으로, 드러내놓고 보긴 뭐하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한 번은 찾아 읽게 되는 책으로 릴레이하듯 건네지다 보면, 그땐 정말 뭔가가 바뀔지도 모른다. 그렇다. 이번에야말로 존버 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게, 늙은 웹기획자는 허리를 펴고 다시 세상을 향해 나선다.

쏟아지는 자기계발 서적과 컴퓨터/모바일/기획 전문 서적은 변화하는 AI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정반대의 포지션을 취한다. 젊은 감각과 열정, 성공하는 삶이 아니라, 늙고 굳은 몸뚱이와 체념, 꾸역꾸역 살아가는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서평
1) 유머러스하고 후킹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40대들을 위한 헌사
(인삼밭고구마, 웹디자이너)

2) 같은 바닥 입장에서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모든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
(채강D, 소설가)

작가정보

전형적인 문과형 인간으로 태어나, 어쩌다 보니 IT 업계에 몸을 담고 근 20년간 웹기획자로 일해 왔다. 40이 훌쩍 넘은 나이에 만년 과장으로 눈칫밥을 먹으며 정글 같은 직장에서 버티고 있다.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를, 최신 트렌드보다는 낡은 가치를 좋아하며, 요즘 유행하는 아이돌 음악 대신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구성진 노래를 듣는다. 굽은 목과 허리로 바짝 몸을 낮추고 바람처럼 눈에 띄지 않으면서, 회사에 오래오래 다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림/만화 요물공쥬

웹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봄 같은 청춘을 함께한 마녀와,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아닌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로 첫 책을 출판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 이 책은 한때 ‘똘끼’와 자신감이넘쳤던 우리가 호르몬의 영향으로 사회화되어가 는 과정과,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40춘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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