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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

몽실북스

2022년 1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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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83MB)
ISBN 979118917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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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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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일의 마법 학교인 아멜리아의 평화로운 일상에 아멜리아의 오총사 중 한 명인 송아름이 학교에서 피투성이가 된 주검으로 발견된다. 자살이라고 한다. 자살? 송아름이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송아름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오총사 중 남은 네 명은 아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아멜리아에 전설처럼 내려오던 네 개의 보석을 찾게 되고, 진실에 접근하면서 겪게 되는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인 비밀과 추악한 음모가 하나하나 밝혀진다.

〈아멜리아 네 개의 보석〉은 마법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미스터리, 판타지, 모험을 기반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마법 아이템이 주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현직 국어 선생님과 학생 12명의 저자가 한 편의 장편 소설을 완성한 독특한 소설로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1장 죽음 / 7
2장 네 개의 보석 / 65
3장 비밀 / 129
4장 흑마법 / 177
5장 이별 / 235

기획 후기 / 298

P. 13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때의 나를 말리고 싶다. 과제를 못 한다고 하더라도 그 시간에 학교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그 물체에 가까이 가지 말았어야 했다. 괜한 정의감을 가져서는 안 됐다.

P. 42
“저주가 온다, 저주가…!”
진흙과 모래바람이 소리쳤다.
아름이는 진흙과 모래바람의 말을 무시하고 천천히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P. 58
선생님의 태도가 달라졌다. 이한영 선생님은 아름이가 질문을 해도 대답해 주지 않고, 자꾸 투명 인간 취급했다.
혹시 어젯밤에 내가 거기서 대화를 엿들은 걸 알고 있는 건가? 만약 나를 봤다면 어떻게 하지?

P. 80
아무런 단서도 없는 지금 보석이라도 찾아야 아름이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보석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해버리면 아름이의 죽음에 대해 영원히 알 수 없을 것 같았다.

P. 96
말하는 동상은 간지럼을 많이 타는 편이다.
특히 겨드랑이 쪽에 깃털로 조금만 간질거려도 깔깔거리며 견디지 못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걸 이야기하곤 한다. 그런데 보석 이야기했을 때는 아무리 동상을 간질여도 소용없었다.

P. 114
“그래도 아름이가 죽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게. 그랬으면 한 명 덜 구해도 되었을 텐데, 아, 한 명을 어디서 또 구하지?”
‘이게 다 무슨 소리야?’
봄이는 선생님들의 대화를 듣고 소름이 끼쳤다.

P. 118
선생님들은 왜 나를 싫어할까? 설마 내가 그 내용을 들어서 그런가?

“그 내용? 그 내용이 뭐지?”
“아름이가 알고 있다는 그 내용이 아름이의 죽음과 상관있나 봐.”
“그 내용이 아름이를 그렇게 만든 걸까?”

P. 125
“선생님이 책임지고 처리할 수 있겠습니까?”
“네, 제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송아름 학생이 가져간 …도 반드시 찾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을 말한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P. 126
“이거 잘 부탁해.”
“지금까지 우리 노력의 결실이 농축된 거니까 조심해서 다뤄야 해.”
수학 선생님과 사회 선생님이 대화하며 작고 투명한 유리병을 들고 있었다. 유리병 안에는 맑은 물 같은 투명한 액체가 찰랑대고 있었다.

P. 142
지연이는 자신의 꿈에서 아름이가 가리켰던 사람이 누군지 알았다고 했다. 그 사람은 3학년 국어 선생님인데 그 선생님이 아름이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3학년 국어 선생님?”

P. 151
교감 선생님의 말씀은 무슨 뜻일까?
정말로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 아름이를 잊어야 하는 걸까?
다른 사람들은 아름이의 죽음이 속상하지만 아무런 의문이 없는 걸까?

P. 160
‘타살이 아니라고 했으니 아름이에게 분명히 무슨 일이 있었을 거야. 아름이를 힘들게 하던 그런 것이. 그게 뭘까? 도대체 무엇이 우리 아름이를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걸까?’

P. 172
창고를 허름하게 보이게 만들어서 창고에 들어가고 싶지 않도록 마법도 걸어 놓았다. 그 마법을 깨고 그곳을 들어가려면 아주 강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P. 210
지금까지 반응이 없었던 기억하는 잎이 갑자기 단풍이 든 것처럼 빨갛게 변했다. 김혜림은 자신의 마법 지팡이를 벽에 비췄다. 마법 지팡이에서 기억하는 잎이 담고 있던 기억이 쏟아져 나왔다.

P. 212
교장실 앞 어두운 복도를 가득 채운 동상들이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일제히 소리를 지르는 모습은 두려움을 넘어 공포스러울 정도였다.

P. 242
보석과 아멜리아 책도 찾아야 했다. 마법사들은 안토니오에게 지금까지 그의 행동에 관해 설명했다. 보석과 아멜리아 책이 욕심을 만나면 세상이 무너진다는 것도 이야기했다.

P. 270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려 했지만, 몸은 그렇지 않았다. 꼭 큰 죄를 저지르는 것 같았다. 누군가를 없앤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했다. 보석을 바라보니 여러 생각이 들었다.

1. 죽음

마법 학교 아멜리아의 오총사 중 한 명인 송아름이 학교에서 피투성이가 된 주검으로 발견된다. 자살이라고 한다. 자살? 손아름이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송아랑은 책임감도 있고, 재치 있게 농담도 잘하고, 친화력이 좋은데 얼굴까지 예쁘고, 항상 명랑했다. 그래서 부유하지만, 부모님의 기대치가 높아 모난 성격으로 항상 외톨이였던 김민규, 새침데기로 질투가 많은 이봄, 어린 시절 유치원 친구였던 이현우, 소심한 우등생이지만 말이 없는 외톨이 서지연을 절친한 친구로 만들어 준 송아름이기에 송아름의 자살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송아름은 왜 죽임을 당해야 했을까?

2. 네 개의 보석

송아름의 자살을 받아들일 수 없는 오총사 중 남은 네 명은 아름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학교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던 네 개의 보석을 천신만고 끝에 찾게 된다.

하지만 보석의 사용 방법을 알 수가 없다. 말하는 동상에 물어보았지만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질색하며 입을 닫아 버렸다. 네 개의 보석을 찾았던 허름한 창고 근처에서 모인 네 명은 근처에 있던 소리 지르는 나무의 도움으로 보석 중 하나인 루비가 반응하여 봄이가 아름이로 변하는 것을 보고 보석의 능력을 알게 된다.

나머지 3개의 보석인 에메랄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의 능력은 무엇일까?

3. 비밀

아멜리아에 전설처럼 존재하는 네 개의 보석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 교장은 크게 분노한다. 하지만 학교의 힘을 유지하는 사라진 보석을 어떻게든 찾아야만 했기에 전설처럼 소문으로만 존재하던 네 개의 보석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는 공고문을 붙이게 된다.

한편 오총사 중 네 명은 보석의 능력을 이용하여 아름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면서 우리도 아름이처럼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아멜리아의 충격적인 비밀은 무엇일까?

4. 흑마법

아멜리아의 사라진 보석을 찾고자 붙인 공고에서 제시한 혜택으로 인해 네 명의 친구 중에 배신자가 발생 할 뻔하지만, 오히려 김혜림 선생님을 아군으로 얻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고, 네 명의 우정은 더욱 굳건해진다.

김혜림 선생님과 네 명은 보석의 힘을 빌려 말하는 동상을 통해 학교가 흑마법에 휩싸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아멜리아”라는 책과 네 개의 보석의 힘으로 아멜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추악한 음모를 알게 된다.

아멜리아의 추악한 음모는 무엇일까?

5. 이별

김혜림 선생님과 오총사 중 네 명은 힘을 합하여 아멜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던 추악한 음모를 막았다. 그리고 네 개의 보석을 없애 버리는 과정에서 아름이를 만나 죽음으로 지키려 했던 실종 된 아이들의 영혼을 받아 원래의 자리로 돌리면서 아름다운 이별을 한다.
아름이의 죽음으로 아멜리아와 모든 학생은 흑마법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보석을 가졌던 네 명은 모든 사실을 기억하지만, 보석을 가지지 못한 모든 사람은 그동안 아멜리아에서 일어난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아멜리아 네 개의 보석〉은 마법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미스터리, 판타지, 모험을 기반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마법 아이템이 주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현직 국어 선생님과 학생 12명의 저자가 한 편의 장편 소설을 완성한 독특한 소설로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멜리아 네 개의 보석〉은 마법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미스터리, 판타지, 모험을 기반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마법 아이템이 주는 재미를 더한다.

처음 작품을 접하게 된 것은 현직 국어 선생님이 기획하고 중학생 12명이 동아리 활동으로 한 편의 장편 소설을 완성했다는 사실이 독특하다고 생각이 되어 원고를 받아보게 되었다.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원고를 읽으며 재미있다는 느낌과 기성 작가에 절대 뒤지지 않으면서 마술학교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미스터리, 모험을 어른들의 굳은 사고가 아닌 청소년의 상상 날개를 제대로 펼치는 작품인 것 같아 출판을 결심하게 되었다. 저자로 참여한 학생 12명과 모든 청소년의 상상의 날개를 펼쳐주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

작가정보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인 배혜림 선생님과 학생 12명의 상상력이 의기투합하여 재미있는 책을 만들자고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이라는 작품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통상 저자가 12명이면 12편의 단편 소설집이 된다. 하지만 〈아멜리아와 네 개의 보석〉은 저자가 12명이지만 한 편의 장편 소설로 탄생한 독특한 소설이다. 그리고 한 친구는 삽화를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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