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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선택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3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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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5.55MB)
ISBN 978893497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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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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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선택』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짐 콜린스가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이다. 경영 상식을 타파하고 고정관념을 뒤엎는 위대한 기업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이 책은 동일한 극단적 환경에서 큰 성과를 낸 10X 기업과 몰락한 비교 기업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성공 요인을 살펴본다. ‘10X’란 동종 업계의 주가지수를 최소 10배 이상 능가한 기업을 이르는 말로, 저자는 이러한 기업을 ‘10X 기업’, 그리고 그 리더들을 ‘10X 리더’로 명명했다. 10X 리더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많은 장치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그래서 혼란스럽고 불확실한 세상에서도 위대함은 운이 아니라 선택에 의해 생겨난다는 사실을 쉽게 납득이 되도록 보여준다.
<b>1. 불확실한 환경에서 번창한 기업들 9</b>
10X 기업 사례 찾기 l 대조 연구의 위력 l 데이터를 통해 밝혀진 놀라운 사실 l 새로운 시각, 계속되는 탐색

<b>2. 10X 리더 25</b>
당신은 아문센인가, 아니면 스콧인가? l 상황이 달랐던 것이 아니라 행동이 달랐다 l 어떻게 하면 10X 리더가 될 수 있을까?

<b>3. 20마일 행진 63</b>
존 브라운의 20마일 행진 l 기대하지 못했던 행동양식 l 좋은 20마일 행진을 만드는 것 l 왜 20마일 행진이 승리하는가 l 기업에 행진 가르치기

<b>4. 총 먼저 쏘고 대포 쏘기 99</b>
놀라운 발견 l 창의성과 규율 l 총알, 그리고 대포알 l 무보정 대포 쏘기의 위험한 유혹 l 10X 리더는 실수에서 배운다 l 예측하는 재능보다 증명하는 태도 l 애플의 재탄생

<b>5. 데스라인 위에서 이끌기 139</b>
생산적 피해망상 l 인생의 모든 시간이 평등한 것은 아니다

<b>6. SMaC 171</b>
SMaC 레시피 l 광적인 규율로 SMaC 레시피 고수하기 l SMaC 레시피의 수정 l 일관성과 변화

<b>7. 운 수익률 203</b>
운일까, 기술일까? l 운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l 운 분석 사례? 높은 운 수익률(ROL) l 운은 전략이 아니다

에필로그 243
감사의 글 246
부록 268
참고문헌 323

우리가 성과와 환경을 모두 고려해 기업을 선택한 것은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째, 앞으로도 세상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미래는 예측하기 힘들 텐데, 이 같은 환경에서도 극단적 장애물들을 극복한 훌륭한 조직은 다른 조직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둘째, 최고의 기업과 그 리더가 극단적 환경에 처했을 때를 살펴보면, 안정된 환경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을 알 수 있다. 여러분이 햇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초원에서 느긋하게 도보여행을 하는데, 동행하는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산봉우리로 등반대를 훌륭히 이끌었던 산악인이었다고 해보자. 아마도 여러분은 그 산악인이 짐을 더 꼼꼼하게 챙기는 등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도 있다. 하지만 별 위험한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은 유쾌한 봄날 여행 중에 그 산악인 리더가 어떤 면에서 정말 뛰어난지 알아채기란 어렵다. 이제 반대로 에베레스트 산 중턱에서 똑같은 산악인과 함께 살인적인 눈보라와 싸우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런 환경에서는 그 산악인이 어떤 면에서 남들과 다르고, 무엇 때문에 대단한 사람인지 훨씬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p.15

우리는 이들 기업들이 이룩했던 큰 성과를 현재까지가 아니라, 2002년까지의 특정 기간 동안 연구했다. 그래서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을 때쯤이면 의아할 정도로 연구 대상이었던 기업들 중 몇몇은 몰락하여 휘청거리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생각할 건 없다. 이 연구를 최전성기의 스포츠 명가에 대한 연구에 빗대어 생각해보자. 1960~1970년대에 존 우든 감독 아래서 농구 명가를 이루었던 UCLA 브루인스 농구팀이 감독 퇴임 후 위축되었다 하더라도 최전성기 시절의 브루인스 팀을 연구해서 얻은 통찰력은 퇴색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어느 위대한 기업이 쇠락할 수는 있지만 그 전성기 기록이 빛을 잃지는 않는다. 우리는 바로 전성기 시절에 초점을 맞추었고 거기에 근거해 연구를 진행했다. p.17-18

발머는 생산적 피해망상의 대통령격인 빌 게이츠 아래에서 걱정부 장관을 지낼 정도였다. 그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려는 게이츠와 뜻을 함께했다. 당시 발머는 회사의 성장률을 계산한 뒤 17명의 사원을 고용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말을 들은 빌 게이츠는 버럭 화를 냈다. “회사를 파산시키고 싶은 건가? 절대로 안 돼! 회사를 재정 파탄에 이르게 놔둘 수 없어! 17명이라고? 적어도 1년은 유지할 수 있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데? 단 한 푼의 수입도 없이 1년이나 말이야!” p47.

잡스는 애플을 부활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 했을까? 아이포드도 아니고 아이튠즈도 아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도 아니었다. 그는 가장 먼저 규율을 강화했다. 규율 없이는 창의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없기 때문이다. 그는 세계적인 공급망 전문가인 팀 쿡Tim Cook을 영입했고, 두 사람은 함께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팀을 만들었다. 그들은 급여 외의 특전을 삭감하고 안식 기간 프로그램에 대한 회사의 지원을 중단했으며, 작업효율을 높이고 전체적인 비용구조를 낮추었다. 그리고 과거에 그랬듯이 밤낮없이 일하는 기풍을 살리는 데 노력했다. 그러자 간접비가 줄어들었고 유동부채 대비 현금비율이 2배로, 또다시 3배로 늘어났다. p131.

<b>《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후 10년,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10X’에 주목하라!
위대한 선택이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b>
경영 상식을 타파하고 고정관념을 뒤엎는 위대한 기업의 조건은 무엇인가? 20,400개의 상장기업 중 시장 평균수익의 30배가 넘는 실적을 낸 ‘10X’ 7개 기업을 선정, 10년간 치밀하게 조사ㆍ분석하여 공통적인 성공 요인을 밝혀낸 ‘경영의 구루’ 짐 콜린스의 역작!

왜 어떤 기업은 과감한 선택을 실행하는 반면,
다른 기업은 행운조차 불행으로 변질시키고 마는가?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창업한 이후 한때 업계의 총아로 불리며 1980년대 중반까지 세계 컴퓨터 산업을 선도했지만, 이후 파산에 직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운 빌 게이츠는 업계의 관행을 따르지 않고 방에 틀어박혀, 악몽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자가당착에 빠진 피해망상적인 인물이었다. 수많은 항공사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오랫동안 우위를 점거한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한때 혁신적인 기업으로 명성을 날리던 퍼시픽사우스웨스트항공을 흉내 내면서 모든 운영 매뉴얼을 베껴 사용했다.
그러나 이 기업들은 살아남았다. 단지 살아남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동종업계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애플은 다른 기업들을 127퍼센트 능가하는 실적을 지속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테크놀로지 기업이 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업계 최고의 거물이 되었다. 특히 사우스웨스트항공은 30년 넘게 흑자를 내면서 결국 혁신의 상징이었던 퍼시픽사우스웨스트항공을 파산시키고 업계를 장악했다. 이들은 어떻게 불행조차 행운으로 바꾸는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었을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짐 콜린스가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가장 주목할 만한 신작 《위대한 기업의 선택》(김영사 刊)은 특별연구팀과 함께 총 6000년이 넘는 기업 역사와, 7,000개 이상의 기록을 철저히 연구하여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10X’ 7개 기업의 경영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변화와 격동의 기업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하면 영속하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저자들은 좋은 기업은 더 위대하게, 몰락하던 기업도 그 위기를 기회 삼아 더 큰 성공의 길로 이끄는 모든 해법을 규명해낸 것이다. 여기서 ‘10X’란 동종 업계의 주가지수를 최소 10배 이상 능가한 기업을 이르는 말로, 짐 콜린스는 이러한 기업을 ‘10X 기업’, 그리고 그 리더들을 ‘10X 리더’로 명명했다.
이 책의 연구는 기업이 이룩했던 성과를 현재까지가 아니라, 각 기업이 설립된 이후 2002년까지의 특정 기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연구 대상이었던 기업들 중 몇몇은 현재 몰락하여 휘청거리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만일 마이크로소프트나 인텔이 현재 파산에 직면했다고 해서 그들의 업적 또한 무의미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비록 현재는 쇠락했을 수 있지만, 그 기업의 성공과 이를 이룰 수 있었던 전략은 빛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업의 전성기 시절 성공 요인을 분석하는 작업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추출하고 기존의 통념을 뒤엎는, 그리고 희망을 주는 전형적인 짐 콜린스의 작품이다. 그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놀랍고도 흥미로운 결과를 끊임없이 도출하면서 우리를 미치도록 새로운 경영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사건에 대응하기 급급한 기업이 아니라, 사건 자체를 만들어내는 위대한 기업의 모든 여정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b>◆ 현존하는 최고의 ‘경영 구루’ 짐 콜린스의 독보적 신작!
한 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이 위대함을 결정한다!</b>
《위대한 기업의 선택》은 동일한 극단적 환경에서 큰 성과를 낸 10X 기업과 몰락한 비교 기업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성공 요인을 밝히고 있다. 10X 기업에는 암젠, 바이오멧,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레시브, 사우스웨스트항공, 스트라이커가, 비교 기업에는 제넨테크, 커쉬너, AMD, 애플, 세이프코, 퍼시픽사우스웨스트항공, 미국외과주식회사가 선정됐다. 애플은 당시 비교 기업이었지만, 현재는 역사상 가장 눈부시게 재기한 회사가 되었다. 이는 모든 기업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성공과 몰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증거로써 특히 눈여겨볼 가치가 있다.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올라서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이 책은 기존의 상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극히 실질적이고 사려 깊은 콘셉트로 대안을 내놓는다. 여기에 소개된 새로운 개념과 대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광적인 규율, 생산적 피해망상, 실증적 창의성, 20마일 행진, 총 먼저 쏘고 대포 쏘기, 데스라인 위에서 이끌기, 줌아웃하고 줌인하기, SMaC 레시피가 그것이다. 특히 짐과 모튼은 마지막 장에서 운의 역할을 규명하고 수량화하는 새로운 분석 방법론을 제시한다. 10X 기업이 비교 기업에 비해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행운으로부터 수익을 얻어내는 정도, 즉 ‘운 수익률Return on Luck’이 더 높았을 뿐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낸 것이다. 이렇듯 저자들은 가장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분석을 끊임없이 내놓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인생의 모든 시간이 평등한 건 아니다. 삶에는 더욱 중요한 순간들이 있다. 10X 리더들은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하고 그것을 알아보고 기회를 잡고 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한다. 결과적으로 상황이 달랐던 것이 아니라 행동이 달랐던 것이다. 그들의 운명이 갈린 것은 서로 아주 다르게 행동했기 때문이었다. 10X 리더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많은 장치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그래서 혼란스럽고 불확실한 세상에서도 위대함은 운이 아니라 선택에 의해 생겨난다는 사실을 쉽게 납득이 되도록 보여주고 있다.

<b>◆ 기존의 경영상식과 고정관념을 완전히 타파한 신개념 10X!</b>
위대함은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보다 신중한 선택과 규율 있는 실행의 문제다. 그 단순한 논리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10X 기업과 리더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b>■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리더는 언제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가? </b>
10X 리더들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더 창의적이지도, 더 혁신적이지도 않았다. 단지 그들은 기존의 규율을 잘 지키고 더 절제하면서 경험에 따라 행동했다.
<b>■ 위대한 리더는 어떤 위험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더 과감하게 행동하는가? </b>
그들은 대담하지 않았고 오히려 상황이 나쁠 때나 좋을 때나 항상 극도의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피해망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좋은 상황에서도 이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며 계속 대비했다.
<b>■ 빠른 세상에서 앞서가기 위해서는 신속한 판단과 행동이 필수적인가? </b>
빠른 세상에 대응하기 위해서 생각도, 행동도 빠르게 해야 한다는 믿음은 기업을 죽음으로 내몬다. 10X 리더들은 언제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지, 언제 그러면 안 되는지 심사숙고하여 적절하게 대처한다.
<b>■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운이 절대적으로 중요한가? </b>
성공한 기업이나, 몰락한 기업이나 운은 모든 기업에 비슷하게 작용한다. 운의 좋고 나쁨은 기업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없었다. 운을 따지는 것보다, 주어진 상황의 현명한 활용이 성공의 핵심이다.

<b>추천의 글</b>

짐 콜린스는 생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이다._<포춘>

그는 두 개의 매혹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위대한 경영은 인간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과, 위대한 경영 방식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위대한 기업이나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다!_<월스트리트저널>

짐 콜린스는 또다시 세월의 흐름에도 빛을 잃지 않을 저작을 세상에 내놓았다._<비즈니스위크>

CEO들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_<USA투데이>

실증적 기업연구 분야에서는 이 세상 누구도 따라올 자 없는 위대한 석학이다._<이코노미스트>

이 위대한 경영 전문가에게 답변하지 못할 질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_<뉴욕타임스>

스탠포드대학에서 갈고닦은 그의 연구는 수많은 데이터와 기업에 관한 오랜 관찰을 토대로 한다._<패스트컴퍼니>

작가정보

저자(글) 짐 콜린스

저자 짐 콜린스(Jim Collin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석학. 글로벌 베스트셀러이며 ‘경영의 바이블’로 꼽히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의 저자. 1958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태어나 스탠퍼드대학교 경영학 과정을 마친 뒤 HP와 매킨지에서 근무했다. 이후 모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면서 1992년 ‘명강의 상’을 받았다. 현재 콜로라도 주 볼더의 ‘매니지먼트랩Management Lab’ 경영연구소에서 실천적 경영원리를 개발하며 <포춘> <비즈니스위크> <이코노미스트>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에 글을 발표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출신 경영자들과 함께 연구, 강의, 저술,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저자(글) 모튼 한센

저자 모튼 한센(Morten Hansen)은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였던 모튼 한센은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 매니저로 일하며 전 세계 많은 기업들에게 컨설팅과 강연을 했으며, 현재는 UC 버클리대학교 및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협업Collaboration》이 있으며, 조직 연구 분야의 뛰어난 공로로 경영과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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