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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함광성 지음
웨일북(whalebooks)

2022년 09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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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19MB)
ISBN 979119209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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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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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 배려, 타인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관계를 맺는 법

“좋은 사람은 배려가 많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온 우리는 나보다 남의 기분을 더 살피는 것에 인이 박여 있다. 옆 사람이 언짢은 표정을 하고 있으면 혹시 내가 잘못한 게 있는지 스스로 검열하고, 대화에 침묵이 이어지면 어색하고 못 견디게 불편하다. 또 상대에게 폐를 끼칠까 봐 쉽게 도움을 청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내가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이 상처받을까 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참는다. 나는 왜 도대체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며 피곤하게 살까?

다정하고 세심한 상담가로 내담자들의 마음을 살피는 함광성 저자는 강박적 배려와 타인 중심적 태도에서 벗어나기를 초대하며 균형 잡힌 관계를 맺기 위한 심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는 과도하게 남을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자신을 탓하는 ‘죄인 모드’는 과도한 죄책감, 내면화된 수치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이런 불필요한 감정에서 벗어나려면 나를 존중하는 마음,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십수 년간 수많은 내담자를 상담하며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불필요한 자책 습관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오히려 만만한 사람이 되어버린 당신에게 균형 잡힌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 상대의 기분을 과도하게 신경 쓰고 챙긴다면 나와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를 새로이 정립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남보다 나를 우선순위에 두는, 오롯이 나를 생각해 보는 시간 말이다.
인트로 배려가 미덕이 아닌, 강박이 될 때

1장. 좋은 사람과 ‘호구’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

1. 혹시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
2.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3. 차라리 차였으면 좋겠어요
4. 남에게 쉽게 휘둘리다
5. 내 죄를 내가 알렷다
6. 나는 못 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한다
7. 도움을 주는 건 편하지만, 받는 건 불편해
8. 나는 일하는 게 쉬는 거야

2장. 나는 왜 강박적으로 남을 배려하게 되었을까?

1. 기억도 나지 않는 과거를 마주해야 하는 이유
2. 아이인데 어른이 되어야 했던 경험
3. 아이를 수치스럽게 만드는 부모의 양육 방식
4. 모성애의 두 얼굴
5. 아쉬움보다 쪽팔림이 자연스러운 사회

3장.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7가지 마인드셋

1. 문제와 나를 분리하는 연습
2. 자존감의 시작은 근자감에서부터
3. 우선, 화장실부터 가라
4. 긍정적인 마인드가 그림의 떡인 이유
5. 감정을 편식하는 사람들
6. 당신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니다
7. 우리는 민폐를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4장. 남보다 나를 우선순위에 두는 심리 연습

1. 마음의 목소리를 알아차려야 하는 이유
2. 과도한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
3. 걱정과 불안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연습
4. 해봤자 안 될 거라는 체념은 이제 그만
5. 싫은 소리 못 하는 사람의 4가지 유형
6. 습관적 꾸물거림의 늪에서 탈출하기
7. 진짜 내 장점을 찾고 활용하는 새로운 관점
8. 정신 패배자보다는 정신 승리자가 낫다
9. 자존감 만능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3단계

이렇게 잘 맞춰주는 사람들은 보통 인기가 많다. 항상 타인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늘 나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 주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나라도 그때의 나 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친하게 지내고 싶었을 것이다. 언뜻 보면 사회생활도 정말 잘하는 것 같고, 대인 관계도 좋아 보인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좋아 보이는 것일 뿐, 정작 본인은 대인 관계에서 늘 마음이 편하지 않다. 하고 싶어서 하는 자발적인 배려는 에너지를 충전시키지만,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하는 강박적인 배려는 에너지를 고갈시키기 때문이다.
_〈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중에서


죄책감과 수치심이 성격화되었다는 것은 어린 시절의 반복된 경험들에서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이 반복된 경험들이 항상 같은 일을 겪었다는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상황이더라도 결과적으로 비슷한 감정, 즉 수치심과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과거의 경험들이 죄책감과 수치심을 이토록 마음에 깊게 배이게 하는 것일까?
_〈기억도 나지 않는 과거를 마주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비일관적으로 양육된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가장 큰 해로움은 여러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감을 갖기 어렵다는 데 있다. 자신감은 단어 그대로 나를 믿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 상황에서 나를 믿을 수 있으려면, 나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가령 내가 누군가에게 칭찬을 하면 그 사람의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자신 있게 칭찬도 하는 것이다. 또는 누군가에게 뭔가를 요구하더라도 이 관계가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스스럼없이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어린 시절 비일관적 양육에 오래 노출된 성인은 내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위축될 수밖에 없다.
_〈아이를 수치스럽게 만드는 부모의 양육 방식〉 중에서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결과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불행해지는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 우연이나 결과를 통제하려고 할 때이다. 당신이 지금 하는 고민이 혹시 결과에 대한 것이라면 이제 그만 하자. 대신 내가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자.
_〈당신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니다〉 중에서

당신이 지금 고속도로에서 엄청나게 과속을 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느라 과속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그러면 아마 계속 과속으로 달릴 것이고 큰 사고가 날지도 모른다. 그러다 어느 순간 문득 옆 차보다 내 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차의 계기판을 살펴보니 140킬로미터인 것을 확인했다. 그러면 아마 화들짝 놀라 속도를 줄일 것이다. 이것이 안다는 것, 알아차림의 중요성이다. 계기판을 확인하면 본능적으로 속도를 줄이는 것처럼, 내가 내 모습을 알아차리면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행동하게 된다.
_〈마음의 목소리를 알아차려야 하는 이유〉 중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것임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적어도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고생할 정도의 각오는 필요하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심리상담을 받는 것이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PT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전문가들 중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받은 전문가는 심리상담사밖에 없다. 그렇지만 PT를 받기 어려울 때 홈트레이닝을 하는 것처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혼자 해볼 수 있는 훈련들도 있다. 그러나
혼자 하는 만큼, 더욱 쉽지 않고 고된 길이 될 수도 있으니 굳은 각오를 하길 바란다.
_〈자존감 만능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한 3단계〉 중에서

“처음 보는 사람의 눈치는 보면서
왜 내 눈치는 보지 않나요?”

남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한 사람을 위한 관계 마인드셋

* ‘죄송하지만…’이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쓴다
* 상대의 기분이 안 좋으면 왠지 내 잘못인 것 같다
* 도움 주는 건 괜찮지만 받는 건 쑥스럽다

“정말로 존중받고 싶다면, 남에게 잘 보이려 하지 말라”는 조언으로, 100만 명의 공감을 얻은 함광성 저자는 타인 중심적으로 관계를 맺는 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유형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하지만 타인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수록 나 자신에게 소홀해지고, 남에게 관대한 만큼 나 자신에게 엄격하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들에게 “남 생각부터 하지 말라”고 강조하며, 처음 보는 사람의 눈치를 보는 만큼 나의 기분도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남을 과하게 신경 쓰다 보면 오히려 좋은 사람이 아닌, 만만한 사람이 되기 십상이다.

“나 역시도 늘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나에게는 엄격했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꾸 내 탓을 하느라 바빴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는 죄송하다는 말을 밥 먹듯이 하고 살았다. 무엇보다 내가 나를 잘 봐주지는 않으면서,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고 살았다.”_저자의 말

저자는 습관적 자책에 얽매여 피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1장에서는 좋은 사람이 되려다 만만한 사람이 되고마는, ‘좋은 사람의 덫’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을 모았다. 2장에서는 강박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친다. 3장에서는 과도한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7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타인 중심적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심리 연습법을 소개한다.
남을 관대하게 대하듯 자신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한번 살펴봐 주고 그다음에 남을 챙겼으면 하는 바람을 이 책에 담았다.

“내 탓은 이제 그만!
폐 끼치며 살 줄도 알아야 합니다”

남에게 맞추는 삶에서 벗어나 나를 우선순위 두는 심리 연습

우리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배우며 살아왔다. 하지만 때로는 그 이상을 넘어, 불편한 상황이 일어난 건 누구의 탓도 아닌 상황에서조차 자신의 잘못인 양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폐를 끼쳤다는 자책에 혼자서 안절부절못하는 감정을 늘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자책하면서 스스로 자존감을 낮춘다. 남에게 맞추는 게 오히려 편하다고 착각하고 자신을 서슴없이 비난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익숙하게 경험하는 것은 바로 죄책감과 수치심”이다. 이 책은 과도한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 나를 우선순위에 두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걱정과 불안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연습,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과 언어 습관, 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나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법, 내 마음의 목소리를 삼키지 않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 등 쉽고 간단하며 효과가 확실한 방법들을 권한다.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는 습관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다가 정작 나를 배려하는 방법은 잊어버린 이들이 나와 타인 사이에서 균형 있게 관계를 맺도록 돕는 안내서이다. 천 명 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심리상담을 진행해 온 최고의 상담 전문가가 생생한 사례와 이론을 통해 그 모든 과정을 안내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힘들어하는, 남 탓보다 내 탓이 익숙한 나와 당신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보다, 내가 나를 예쁘게 봐주는 것에 마음을 좀 더 쏟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함광성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어바웃 심리상담센터 대표이다.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10년 동안 많은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주었고, 최근에는 슈퍼바이저로서 상담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섬세하고 다정한 상담사로 “상처는 빨리 치료할수록 좋다”라고 말하며, 내담자들이 심리상담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준다. ‘부드럽고 단단하게’를 삶의 태도로 삼고 있는 저자는 타인에게 관대한 만큼 나에게도 관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나를 제대로 봐줄 수 있는 건 나밖에 없기에 남보다는 우선 자신부터 챙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홈페이지 feelingcoun.com
인스타그램 @about.official
유튜브 상담심리사 함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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