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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채 지음
또다른우주

2023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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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92MB)
ISBN 979119812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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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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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0여 년간 소수정예학원에서 또는 일대일 과외로 수많은 학생을 가르쳐왔다. 그동안 시험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중고생들을 가르쳐서 몇 개월 만에 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경험을 많이 했다.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친 것이 급속한 성적 향상의 비결이었다. 학생들은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10년 넘게 영어를 공부하면서도 문법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었다. TOEIC 등의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은 오랫동안 학습자 곁에서 하나하나 짚어가며 눈높이를 맞추고 이해시켜온 내용을 글로 옮겼다. 앞부분만 공부하다가 포기하지 않고 영어의 숲 전체를 볼 수 있도록,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단순한 구성과 친절한 설명으로 영문법 기본 원리를 총정리했다. 그렇게 많은 돈과 시간을 영어 공부에 투자하면서도, 학교나 학원, 인터넷 강의 진도에 맞춰 교재를 공부할 뿐, 자신이 이해하는 대로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영문법책을 뗀 사람은 드물다. 두꺼운 문법책을 앞부분만 공부하는 것보다는 간결한 책을 끝까지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시간을 정해 두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시간 날 때 소파에 누워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소설처럼 부담 없이 읽으며 영문법의 주역인 품사와 그들의 관계(문장 형식)를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구성했다.

네이버 블로그 ‘영어, 어렵지 않습니다!!!(blog.naver.com/canbegreat)’에 영문법 자료와 팁을 연재하고 있으며, ‘since의 뜻과 쓰임 정리’ 등 주요 게시글들이 구글과 네이버 검색 화면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프롤로그 : 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외국어 학습의 지름길입니다

Chapter 1. 영어 공부, 문해력이 핵심입니다
Chapter 2. 언어의 집을 짓는 벽돌, 품사의 이해
Chapter 3. 문장을 만드는 기본 요소, 문장성분
Chapter 4. 문장의 종류는 5가지뿐이라고? 문장의 5형식
Chapter 5. 영어의 꽃, 형용사와 부사의 역할
Chapter 6. to부정사, 그것이 알고 싶다
Chapter 7. 쓸모가 많은 동사 출신 명사, 동명사
Chapter 8. to부정사냐 동명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Chapter 9. 시간을 표현하는 연금술, 시제
Chapter 10. 디테일에 강한 분사, 세련미 넘치는 분사구문
Chapter 11. 동사에 날개를 달아주는 조동사
Chapter 12. 문장구조의 달인으로 만들어주는 관계사
Chapter 13. 우리말과 달라도 너무 다른 수동태
Chapter 14. 논리적 흐름을 나타내는 접속사
Chapter 15.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가정법
Chapter 16. 고급스러운 영어 표현, 도치·강조·생략

에필로그 : 영리하고 효과적인 영어 공부를 위해

소설에 빠져들려면 주요 인물들을 알아야 하고, 어떤 배경인지, 무슨 사건이 일어난 건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렇게 소설 속 세계에 익숙해지면, 그다음부터는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 역시 문법의 주인공인 품사, 그리고 품사가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인 문장 형식을 이해하며 영어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입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문법에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일단은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미술작품을 바라보듯 큰 그림을 먼저 이해한 다음 디테일을 보아야 합니다. 전체 스토리를 파악하고 나면 일부 내용을 암기하는 것은 훨씬 쉬워집니다.
이 책을 끝까지 술술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책을 펼치고 암기할 부분만 복습하고 나면, 단언컨대 영어의 기초가 잡히고 성적이 올라갈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돈과 시간을 영어에 쏟아부어도 막상 영문법책 한 권을 제대로 뗀 사람은 의외로 드물기 때문입니다. _「프롤로그」

영어사전을 찾아보면 각 단어 설명에 품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진 신분이라고 할까요? 문장성분은 타고난 신분이 아니라 단어(품사)가 문장에서 그때그때 어떤 역할을 하는지 나타냅니다.
같은 단어가 문장에 따라 다른 문장성분으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뉴욕에 피터라는 소년이 살고 있습니다. 피터가 ‘남자’고 ‘사람’이라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품사). 그런데 피터는 피자 배달원이고, 미드타운 과학고등학교의 학생이며, MJ의 남자친구고, 시민이 위기에 처하면 구해주는 스파이더맨이기도 하죠. 즉, 피터의 역할은 다양하고 바뀔 수 있습니다(문장성분). _「Chapter 3 | 문장을 만드는 기본 요소, 문장성분」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니던 시절, 현지 초등학교 영어 문법 시간에 observer(관찰자)로 참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문법 수업을 위해, 후회할 일을 잔뜩 저지른 대학생의 이야기를 지어내서 들려주었습니다.
“어젯밤 늦게까지 파티장에 있었고, 과제를 제때 해놓지 않았으며, 아침에 늦잠을 잤고, 급히 운전하느라 속도위반으로 교통법규 위반 딱지를 받았고, 학교 수업에는 지각했으며…”
이렇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학생들에게 should have p.p를 사용해서 작문을 하게 했습니다. 후회와 아쉬움의 표현들이 쏟아져 나왔죠. 가장 창의적인 글을 쓴 학생에게 선생님이 선물을 주는, 흥미로운 방식의 수업이었습니다. 그날의 수상작이 바로 다음 문장입니다.
“He should have been closer to a model student like me(그는 나 같은 모범생과 더 친하게 지냈어야 했다).”
should have p.p는 과거에 했던, 혹은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미련을 나타낼 때 쓰는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_「Chapter 11 | 동사에 날개를 달아주는 조동사」

미국에서 선거를 앞두고 어느 TV토론 프로그램에서 두 정치인이 격렬하게 논쟁한 일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예전에 이행하지 못한 공약을 빌미로 강하게 밀어붙이는 정치인 A와, 수세에 몰렸으나 인정하기는 싫은 정치인 B의 대화 중 일부입니다.
A : What I’m saying is 100% true. Don’t you agree?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100% 진실입니다. 동의하지 않습니까?
B : Well, you might be right, but… 글쎄요, 당신이 옳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You may be right’가 아닌 ‘You might be right’라고 may 대신 의도적으로 might를 썼습니다. 공약을 이행하지 못한 것은 사실인데, 사실을 대놓고 부정할 수는 없으니 그럴지도 모른다고 질문을 회피하면서, 일부러 may보다도 한층 확률이 낮은 might를 쓴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부정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동의를 해주기는 싫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_「Chapter 11 | 동사에 날개를 달아주는 조동사」

시험점수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목동, 일산, 수원, 용인 지역의 소수정예학원에서 또는 일대일 과외로 중고생들을 가르쳐서 몇 개월 만에 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경험을 많이 했다.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친 것이 급속한 성적 향상의 비결이었다.

학생들은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십 년 넘게 영어를 공부하면서도 문법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었다. TOEIC 등의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어려서부터 영어 콘텐츠를 많이 접하거나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수년 이상 살다 온 학생들은 발음도 좋고 회화도 곧잘 하지만, 시험 성적은 천차만별이었다. 해외에서 체류하며 영어로 교육받은 학생들이 시험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영어는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학부모님들이 뒤늦게 여러 학원을 찾아 상담하는 사례를 수없이 보고 들었다.

소설처럼 술술 읽다보면 저절로 영어의 맥이 잡힌다!

그렇게 많은 돈과 시간을 영어 공부에 투자하면서도, 학교나 학원, 인터넷 강의 진도에 맞춰 교재를 공부할 뿐, 자신이 이해하는 대로 자신의 속도에 맞춰 영문법책을 뗀 사람은 드물다. 여러 색깔로 많은 표와 각종 참고사항을 빼곡하게 채워 넣은 충실한 영어 교재가 있어도 앞부분에만 손때가 묻을 뿐 뒤로 갈수록 건성건성 하거나 아예 들춰보지도 않고 내버려 두기 쉽다. 한 문장, 한 지문에도 수많은 문법이 작용한다. 두꺼운 문법책을 앞부분만 공부하는 것보다는 간결한 책을 끝까지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학습자 곁에서 하나하나 짚어가며 눈높이를 맞추고 이해시켜온 내용을 글로 옮겼다. 앞부분만 공부하다가 포기하지 않고 영어의 숲 전체를 볼 수 있도록,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단순한 구성과 친절한 설명으로 영문법 기본 원리를 총정리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시간 날 때 소파에 누워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소설처럼 부담 없이 읽으며 영문법의 주역인 품사와 그들의 관계(문장 형식)를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구성했다.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지름길!

영문법에는 분명히 외워야 할 것들도 많지만, 원리를 이해하면 훨씬 더 잘 외워지고, 외워야 할 내용도 확 줄어든다. Will you marry with me? 결혼은 혼자 할 수 없고 대상이 필요하다. marry는 목적어가 있는 타동사이기 때문에 전치사가 필요하지 않다. marry를 ‘~와 결혼하다’의 뜻으로 외우고, ‘~와’라는 우리말 해석에 영어 단어를 일대일로 대입하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실수를 범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surprise나 satisfy의 뜻을 물어보면 ‘놀라다’, ‘만족하다’라고 하는데, 이 말들의 뜻은 ‘놀라게 하다’, ‘~를 만족시키다’이다. 그래서 사람이 감정을 느낄 때는 수동태로 표현해야 한다. I was surprised at the news(나는 그 소식에 놀랐다).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주체이고, 그것을 느끼는 사람은 수동적인 입장이라는 서구인들의 분석적 사고방식이 반영된 것이다.

had better는 ‘~하는 게 낫다’는 타인을 위한 권유와 조언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영영사전에서 뜻을 찾아보면 강한 충고나 경고를 나타내는 말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위험이나 곤경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이므로, 일상생활에서 별생각 없이 쓰다 보면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렇듯, 문법을 이루는 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용례를 살펴보아야 시험에 강한 영어, 실전에 강한 영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영리하고 효과적인 영어 공부를 위해

저자는 원자재를 운송하는 해운회사에서 해외 거래처와 늘 영어로 소통하다가, 아예 영어를 직업으로 삼기로 하고 미국 유학을 떠나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학생을 가르치며, 학습 방법을 잘 몰라 정체된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까 고심해왔다. 저자는 중2 때 영어를 포기한 사람과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구(phrase)와 절(clause)’이 등장했을 때 무슨 말인지 몰라 의욕을 잃었다는 것이었다.

이렇듯 단순 암기와 기계적인 설명 속에서 길을 잃은 학생들에게 영문법의 기본을 알기 쉽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그동안 문법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수없이 접하면서 강의실에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통해 적용했던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예문 하나, 설명 한 줄에도 밤잠 설치며 정성을 기울였다. 영문법 전반을 다루면서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자주 출제되는 용법·용례 중심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하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쏙쏙 골라 속 시원하게 설명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 ‘영어, 어렵지 않습니다!!!(blog.naver.com/canbegreat)’에 영문법 자료와 팁을 연재하고 있으며, ‘since의 뜻과 쓰임 정리’ 등 주요 게시글들이 구글과 네이버 검색 화면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케네스 채

스무 살에 중고생 영어 과외를 시작했고, 군 제대 후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호주에 어학연수를 갔다.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사는 그들의 모습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복학 후에는 교환학생으로 네덜란드에 갔다. 공부하느라 숙소와 학교만 오가며 생활했다. 라면 사러 나갔다가 버스를 잘못 타서 국경 넘어 독일 땅 한 번 밟아본 게 유럽 여행의 전부였음을 두고두고 후회한다.
대학 졸업 후에는 철광석, 석탄, LNG 등의 벌크화물을 운송하는 해운회사에서 야근을 밥 먹듯 하면서 해외 거래처와 늘 영어로만 소통해야 했다. 밥벌이의 수단이자 스트레스의 근원이었던 영어, 그 영어를 아예 업으로 삼기로 작심하고 미국 유학을 떠났다. 성적 우수 표창을 받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귀국해, 10여 년간 수많은 학생을 가르쳐왔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호주 라트로브대학교 어학연수,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TESOL 과정을 수료했다. 블로그(blog.naver.com/canbe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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