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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자기만의 방 704
휴머니스트

2023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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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13MB)
ISBN 979116080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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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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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고령 여성들의 삶을 일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담은 인터뷰집이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는 집안일과 바깥일을 오가며 평생을 ‘N잡러’로 살았던 여성들. 이름보다 누구의 아내나 엄마나 불린 여성들에게 명함을 찾아주고자 시작되었다. 경향신문 젠더기획팀은 수십 명의 여성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이들의 삶을 기록했다. 그저 단순한 인터뷰집이 아니다. 데이터와 통계를 통해 이들의 노동이 저평가된 구조적 맥락을 짚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며 당시 한국의 현대사적 사건들도 살펴본다. 기사 연재 당시는 물론, 소셜 펀딩 1442%를 초고속 달성하며 많은 사랑과 추가 출간 요청을 받았고, 드디어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기사와 독립출판물에 담긴 모든 이야기를 모아 단행본에 맞는 편집 구성과 디자인, 미수록된 사진까지 새로이 선보인다. 굴곡진 현대사, 파도처럼 밀려오는 나쁜 일 속에서도 도망가지 않고 삶을 개척해온 멋진 큰언니들에게서 일하는 나를 돌볼 힌트와 자부심을 얻어보자.
prologue 그 흔한 목소리를 찾아서

첫 번째 출근길 잘 봐, 언니들 인생이다
나쁜 일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도망가지 않았다
[insight] 1954년 32만 명의 딸들이 태어났다

두 번째 출근길 우리가 일을 안 했다고?
희자 씨를 담기에 집사람은 너무 작은 이름
글 쓰는 사람, 인화정
[insight] 어느 날 그들의 노동이 사라진다면

세 번째 출근길 남존여비에서 페미니즘까지
딸들에게 전하는 순자 씨의 진심
[insight]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insight] 딸들은 엄마의 노동에서 여성의 노동을 읽어냈다

네 번째 출근길 여기는 도시랑은 달라요
광월 씨가 10년째 부녀회장을 하는 이유
[insight] 나는 못 배웠응께 어른이 아니여
[insight] 나 태어나 이 광산에 광부가 되어

다섯 번째 출근길 오늘도 출근하는 언니들
[insight] 언니들의 장래희망
안나 씨의 노동은 사랑이 되었다
태순 씨는 새로운 70대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내가 명함이에요, 내 자신이
랩과 월요일을 좋아하는 은숙 씨

epilogue 그들은 모두 한 권의 책이었다
by-line
참고문헌

정말 대단하세요.
“안 대단하면 어떡해.” - 32쪽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해왔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으실 것 같아요.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더 잘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 좋아요. 내가 버니까 친정도 KTX 타고 왔다 갔다 하고 언니 아플 때 반찬도 해서 보내주고 했죠. 내가 벌어서 우리 아저씨 먹이고, 대학 병원도 다니고요. 손녀들한테도 ‘인기 짱’이야. 얼마나 좋아요.” -35쪽

딸이 “엄마는 항상 주기만 하고 언제 받으실랍니까” 그래. 내가 딱 잘라서 얘기했어요. 엄마한테 받은 사랑 플러스알파 해서 네 딸한테 줘라. 그럼 허무하지 않냐고 해요. 내 자식인데 뭐가 허무해요. 저희도 열심히 했고 나도 열심히 했으니 후회는 없지.
- 38쪽

늘 내 인생은 뭐였을까 생각하면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밖에 없지 않나 생각했는데요. 이렇게 얘기해보니까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집사람’ 친구들, 우리 멋있어요. 우리 모두 수고했어요.
-75쪽

나는 살면서 그 순간에도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애 키우느라 너무 힘들어, 지겨워 죽겠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내가 특별히 뭘 잘해서가 아니라… 난 그냥 못하는 건 못한다고 하면서 살았어요.
-86쪽

우리 때는 여성이 하는 일을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았고, 밖에서 사냥을 해와야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일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그래도 내가 집에 있음으로써 가족들이 다 편한 거라고 생각은 했어요. 나 그냥 노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91쪽

모두가 꺼리는 적은 임금, 열악한 근무환경, 불안정한 일자리, 감염 위험, 직업을 낮잡아 보는 인식을 고령층 여성들이 감수해온 덕에 이 사회가 유지됐다. ‘반찬값이라도 벌어야 하니까’, ‘애들한테 폐 끼치기 싫으니까’, ‘우리 집엔 내가 없으면 안 되니까’라는 마음으로, 마치 집을 꾸리고 지켜온 것처럼 고령층 여성들은 이 사회를 꾸리고 지켜온 것이다. -109쪽

공부를 못 한 게 한이었던 순자 씨는 “우리 딸들 통장에 돈은 못 꽂아줘도 머리에는 넣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했다. 세 딸에겐 “대학생이 돼라”, “일하는 여자가 돼라”고 잔소리를 했다. 딸들은 나처럼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그게 순자 씨의 원동력이었다.
-119쪽

“엄마는 어떻게 맨정신으로 살 수 있었을까. 저는 제가 엄마보다 인내심이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가 아니라 애초에 엄마처럼 사는 일이 엄두조차 나지 않았던 건 아닐까.
-127쪽

운전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배우는 걸 좋아하시나 봐요.
“하나씩 알아가면 재밌잖아. 나도 지식을 아는 게 좋고, 누가 물으면 답할 수 있고, 또 ‘아 저 사람’ 하고 다시 쳐다봐주고. 내가 뭘 안다는 게 나 자신을 위해 얼마나 좋은 거라고.” -164쪽

내가? 와따 진작 가르쳐주지. 내가 직업이 많은 줄은 몰랐는데. 어른하고 말하면 그래야제. 나 월급쟁이여라. 당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말이 되는구나 참말로.
-183쪽

우리 사회에서 일은 ‘외부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는 것’이나 ‘명함을 가진 것’으로 정의돼왔다. 그러나 게으른 시선이 그들을 어떻게 정의하건 말건 이미 오래전부터 스스로의 일을 정의하고 찾아온 사람들이 있다.
-222쪽

저희 아이들이 저에게 붙여준 별명이 ‘이죽자 여사’예요. ‘이 죽일 놈의 자신감’이라고. 새로운 것을 하는 걸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진 않아요. 모르면 배우면 되겠지. 그런 스타일이에요.
-262쪽

저는 제가 명함이에요, 제 자신이.
-265쪽

“세상이 몰라도 나는 알지, 당신이 얼마나 큰일을 했는지”
명함만 없던 여자들의 진짜 ‘일’ 이야기
이 책에는 평생 일했지만 ‘명함’은 없는 6070여성- 큰언니들의 삶을 일의 관점에서 바라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들이 일하며 삶을 일궈온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곤 했습니다. 자신의 이름보단 늘 누군가의 엄마, 아내로 불려왔죠. 그러나 이들은 IMF 외환위기, 남존여비의 굴곡진 시대 속에서도 평생 일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당당히 살아왔습니다. 집안일부터 바깥일까지 집안의 진짜 가장 역할을 하며, 지금 이 순간까지도 N잡러로 활약하고 있죠. 이들이 없다면 사회는 무너져내릴 것을 데이터와 통계과 뒷받침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와 일의 가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곤 했습니다. 조명을 비춘 적이 없고, 너무나 흔하고 당연히 여겨왔기에요. "우리가 만난 여성들은 명함이 없다고 했다. 일을 쉰 적은 없다. 사회가 그들의 노동을 ‘일’로 인정하지 않았을 뿐이다."(4쪽) 이 책은 명함은 없지만 인생 자체가 명함인 큰언니들에게 조명을 비춰 그 일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담은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5개의 출근길로
큰언니들의 일하는 삶을 따라가다
책은 5개의 ‘출근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출근길에서는 새벽 4시에 출근하며 한 자리에서 20년 넘게 국숫집을 운영한 1954년생 손정애 씨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파도처럼 몰아치는 나쁜 일 속에서도 굳건히 살아온 정애 씨의 이야기로 큰언니들이 일하는 삶, 시대로 통하는 문을 엽니다. 두 번째 출근길에서는 결혼 후 집안일을 도맡아온 사람들, ‘전업주부’, ‘집사람’이라 불리는 여성들이 정말 ‘집에서 놀았는지’ 편견을 깨며, 돈 버는 일부터 손자돌봄까지 다양한 노동을 맡아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세 번째 출근길에서는 엄마와 딸이 서로의 일을 어떻게 바라보고 연결되는지를 살펴봅니다. 남존여비 시대에서의 일과 페미니즘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노동의 면면을 들여다봅니다. 네 번째 출근길에서는 도시와는 또 다른 가부장제 그늘에서 농촌 지역의 여성들이 어떻게 삶을 개척해왔는지 따라갑니다. 다섯 번째 출근길에서는 꾸준한 자기계발, 탈혼 등 오늘도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는 큰언니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5개의 출근길에 담긴 11개 ‘인터뷰’는 1문1답, 독백 등 각 인물의 삶의 현장에 맞춘 다양한 형식으로 생생히 펼쳐집니다. 수 개월간의 취재, 인물마다 5~6번의 만남부터 때로는 1박 2일까지 이어진 인터뷰 덕분에 담을 수 있는 인터뷰의 깊이입니다. 그저 단순한 인터뷰집이 아닙니다. ‘인사이트’ 코너에서는 통계와 데이터 분석으로 큰언니들의 삶의 궤적을 쫓습니다. 1963년 경제기획원 한국통계연감부터 2021년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까지 여성들의 삶을 보여주는 각종 데이터,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여성 일자리와 관련한 법적인 변화들도 조사했어요. 데이터와 숫자, 그래프가 이들의 삶과 업의 가치를 뜨겁게 뒷받침합니다.

일하는 자부심, 당당하고 따스한 삶의 태도
큰언니들이 전하는 응원과 연대
“재밌게 살고, 힘들게 살지 마. 살아보니까 인생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
책 속에는 일의 선배들이 들려주는 조언과 따스한 응원도 가득합니다. 큰언니들 중에는 인터뷰를 요청을 부담스러워하던 분들도 계셨다고 해요. 하지만 자신의 일과 삶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나 좀 멋있네.” 라며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마음을 발견하며, 일하는 자부심을 숨기지 않는데요. 문장마다 그 마음이 듬뿍 묻어납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 속에서 일의 가치를 발견하고 일하는 나를 자랑스럽게 여길 힌트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잖아. 그래도 좋아하는 걸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 같아요. 애들한테도 열심히 일하고 쉴 때는 그냥 쉬라고 해요.”(37쪽), “누구나 목표를 세우고 과한 욕심만 안 부리면 하고자 하는 걸 이룰 수 있어요. ‘하겠다’는 생각에 빠져서 자꾸자꾸 키워가면 돼요.”(169쪽), “새로운 것을 하는 걸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진 않아요. 모르면 배우면 되겠지.”(262쪽)
파도처럼 몰아치는 나쁜 일 속에서도 굳건히 삶을 개척해온 큰언니들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와 응원을 느껴보세요.

일하는 사람들이 만든 ‘일’에 대한 책
누구나 삶의 관찰자, 기록자가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취재기자, 사진기자, 교열기자, 영상PD, 데이터저널리즘 등 한 신문사에서 유례없이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 길어 올린 이야기입니다. 신문 기사로 처음 선을 보였으며, 소셜 펀딩으로 진행된 독립출판물은 1442% 초고속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죠. 추가 출간 요청이 이어졌고 단행본으로 새 옷을 입고 정식 출간된 것이 바로 이 책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입니다.
다양한 직군이 모여 만든 이야기인 만큼, 책의 내용과 구성도 풍성합니다. 글 인터뷰, 데이터 분석, 큰언니들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은 사진은 물론,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 인터뷰도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모아 단행본에 맞는 새로운 편집 구성과 디자인, 추가 사진을 넣어 새로이 묶었습니다.
‘누구나 삶의 관찰자, 기록자가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그야말로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쏟아 만든 책입니다. 이야기를 읽어 나가며 일의 가치를 발견하고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정보

젠더 기획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를 위해 구성된 특별취재팀. 경향신문 젠더데스크와 취재기자, 여성 서사 아카이브 채널 ‘플랫’,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 사진기자, PD, 교열기자 등 다양한 직역의 사람들이 조각보처럼 모였다. 2021년 10월부터 명함은 없지만 일 좀 해본 언니들의 이야기를 찾아다녔고, 여기 그들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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