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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발명

교유서가 어제의 책
린 헌트 지음 | 전진성 옮김
교유서가

2022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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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8.51MB)
ISBN 979119224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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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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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어떻게 발명되었으며,
그 격동의 역사는 인권에 대한 지각과 그것을 표현하는
우리의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놀랍다. 단 몇 페이지에도 엄청난 근거를 제시하며 대단한 명료함을 보여준다.
이 책은 그야말로 역작이다. _고든 S. 우드, 〈뉴욕타임스 북리뷰〉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 역사가의 작품으로, 강력한 인권 사상의 출현과 발전을 다룬 놀라운 역사다. _아마르티아 센(하버드대 교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인권은 악에 대항하는, 우리가 공유하는 유일한 보루이다. 우리는 인권에 대한 18세기적 전망을 아직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특히 「세계 인권 선언」에서 말하는 ‘인(Human)’이, ‘인간의 권리(rights of man)’에서 ‘인간(man)’이 갖는 모호함 같은 것을 남겨두지 않도록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 권리의 폭포수는 그것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야 하는지를 두고 항상 큰 갈등을 겪게 마련이지만 쉼없이 계속 흘러간다.” (238-239쪽)
추천사 1 여전히 진행중인 발명(조한욱)
추천사 2 상상력의 힘(정귀순)
옮긴이 서문

서론
“우리는 이 진리들을 자명하다고 여긴다”

1. 감정의 분출
소설을 읽고 평등을 상상하다

2. 그들 뼈의 골질
고문을 폐지하다

3. 그들은 훌륭한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권리를 선언하다

4. 그것은 끝이 없을 것이다
선언의 결과

5. 인간성이라는 연성 권력
왜 인권은 장기적인 성공에 실패했나?

감사의 말
부록 세 개의 선언

한국의 독자들에게(구판)
옮긴이의 말(구판)
찾아보기

이 책에서 역사적 사실로서 서서히 형체를 드러내는 인권은 근대 서구의 발명품이다. 자연법이나 천부인권 사상 등은 결코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유효하지 않다. 이 책은 ‘권리가 보편적인가’하는 철학적 질문을 ‘언제부터 사람들이 인권이 보편적이라고 믿게 되었는가’라는 역사학적 질문으로 바꾼다. _옮긴이 서문

우리는 18세기 사람들이 권리를 제한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만 거기서 멈춘 채로 우리 자신의 상대적 ‘진보성’을 자화자찬한다면, 이는 초점을 벗어난 일이다. 노예제와 대인 종속, 그리고 자연법칙처럼 보이는 굴종에 기반한 사회에 살던 사람들이 과연 어떻게 그들과는 다른 인간을-경우에 따라서는 여성마저도-동등한 존재로 상상하게 되었는가? 어떻게 권리의 평등이 별 그럴듯하지 않은 장소에서 ‘자명한’ 진리가 되었는가? (25쪽)

모든 사람은 대개 어릴 적부터 공감하기를 배운다. 비록 필수적인 어떤 성향은 생물학적으로 제공되지만, 각 문화는 공감의 표현을 특정한 방식으로 형성한다. 공감은 오직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서 발전한다. 따라서 상호작용의 형식은 나름의 방식들로 공감을 형상화한다. 18세기에 소설 독자들은 공감대를 확장하는 법을 배웠다. 책을 읽으며 전통적인 사회적 경계, 즉 귀족과 평민, 주인과 하인, 남성과 여성, 아마도 성인과 아동 간의 경계마저 넘어 공감했다. (50쪽)

인권은 오직 대중이 타인들을 근본적으로 동등하게 생각하도록 배울 때만 자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허구적이긴 해도, 드라마에서만은 현재적이며 친숙하고 평범한 등장인물들과 자신을 조금이나마 동일시함으로써 비로소 평등을 배우게 된다. (69쪽)

여걸 캐릭터가 호소력을 지닌 까닭은 그들이 자립하길 바랐으나 이를 결코 실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부친이나 남편에게서 독립할 법적 권리가 거의 없었다. 독자들은 그러한 여성들이 피할 수 없던 압력을 잘 이해했기에 여걸들의 독립성에 대한 요구가 매우 통쾌하다고 느꼈다. (70쪽)

인간성은 이제 본래 악이라기보다는 개선되어 완성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러한 관점에 의거할 때, 범죄자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으나 재교육될 수 있는 존재였다. 더욱이 생물학적인 데 바탕을 둔 열정은 도덕적 감수성의 자양분이 되었다. 정서는 신체적 감각에 대한 감성적 반응이고, 도덕성은 이러한 정서가 사회적 요소(감수성)를 갖도록 하는 교육이다. (127쪽)

법률적으로 인가된 고문이 종식된 것은 재판관이 그것을 포기했거나 계몽사상이 그것에 반대했기 때문이 아니다. 고문이 종식된 것은 고통과 인격에 대한 전통적 틀이 깨지고 한 단계 한 단계 새로운 틀로 대체되었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틀에서 개인은 자신의 신체를 소유하고 신체의 분리와 불가침성의 권리를 갖는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열정, 감성, 그리고 동정심 역시 인정해주었다. (128쪽)

새로운 체제에서 명예는 행위와 관련되었다. 남성과 여성의 구분은 명예의 문제에서 시민 지위와 처벌 형태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관철되었다. 여성의 명예(그리고 덕성)는 사적이고 가정의 영역에 머문 반면, 남성의 명예는 공적 성격을 띠었다. 남성과 여성은 모두 처벌을 받을 때 치욕을 당할 수 있었지만, 오로지 남성만이 명예를 상실할 권리를 갖고 있었다. 권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처벌에서도 귀족과 평민은 이제 동등해졌지만, 남성과 여성은 그렇지 못했다. (162쪽)

새로운 권리는, 비록 그것이 정치적 권리는 아니었더라도, 여성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었고 여성들은 즉각 이 기회를 잡았다. 개신교도, 유대인, 자유 신분 유색인이 행동으로 이미 보여주었듯이, 시민성이란 그저 당국이 부여해주는 무언가가 아니었다. 그것은 자신의 소관사항으로 인식되는 어떤 것이었다. 도덕적 자율성의 한 가지 기준은 논지를 펼치고 주장하는 능력, 그리고 일부에게는 싸우는 능력이었다. (196쪽)

서구의 발명품 인권
18세기 프랑스 문화사의 권위자인 린 헌트가 썼고, 우리 사회의 성실하고 뛰어난 문화사학자 전진성이 번역한 『인권의 발명』이 ‘교유서가 어제의 책’ 시리즈로 다시 출간됐다. 린 헌트는 신문화사의 흐름을 만든 대표적인 역사학자로, 역사 연구의 주류였던 특정한 시기에 정치적으로 야기된 큰 사건이나 체제 변화를 연구하기보다는 민중의 일상에서 정치적 문화가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데 주목했다. 인류 절반의 구성원이면서도 그동안 가려져 있었던 여성을 역사의 주체로 드러낸 것도 저자가 연구한 주요 주제 중 하나이다. 이러한 저자의 정치문화사적 연구를 바탕으로 향한 시선이 ‘인권’이다. 저자가 그동안 축적해온 지적인 연구 작업을 유감없이 보여주는데, 이는 서론에서 밝힌 마지막 문장에서 잘 드러난다. “나는 역사적 변화에 대한 고찰은 궁극적으로는 개인 정신의 변화를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인권이 자명해지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들이 새로운 감정에서 솟아나는 새로운 이해력을 갖추어야 했다.”(41-42쪽) 따라서 이 책은 인권에 대한 관념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일상으로 녹아들며 실천되었는지 역사적 근거를 들어 파고든다. 그렇다고 인권에 대한 통사는 아니며 ‘인권’에 대한 실천적 전망을 보여주는 책도 아니다. 린 헌트를 국내에 처음 번역해 소개한 조한욱 한국교원대 명예교수는 이 책을 추천하며 “저자는 (인권에 대한) ‘발명’을 구체적으로 논증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이 아직도 더 완성되어야 할 이유를 오늘날의 제반 문제점들과 연결시킨다. 따라서 그것은 아직도 진행중인 ‘발명’이다. 여기에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한다.

인권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개념이 역설적으로 바로 그 모호함 덕분에 지구적 보편성을 획득해갈 수 있었다는 통찰이야말로 이 책을 다시 펼쳐 들게 만드는 이유이다. 인권이라는 “혁명적 논리가 뿜어내는 불도저 같은 힘”이 지역과 시대를 초월하여 미지의 타자에 대한 상상력을 고취시켰다. _「옮긴이 서문」에서

인권의 세 요소인 자연성, 평등성, 보편성 그리고 정치
저자는 인권은 서로 맞물린 세 가지 특성을 요구한다고 말한다. 타고나야 한다는 자연성,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평등성, 모든 곳에 적용이 가능한 보편성이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정치적 내용이 채워져야 한다. 인간의 권리는 신이나 동물의 권리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서로에 대한 권리, 자연 상태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서 형성된 권리를 의미한다. 이에 인권의 필수 조건인 자연성과 평등성, 보편성 세 가지가 17세기에 영국에서 작성된 「권리장전」에는 없었지만, 18세기 미국의 「독립 선언문」, 프랑스의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에는 표현돼 있다. 18세기에 이르러 비로소 온전한 인권(이라는 개념)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18세기에 인권이 보편적인 사실이라고 확신에 차 선언했던 당사자들이 어린이, 광인, 수형자, 외국인에 대해서는 무능하고 가치 없다고 여겨 정치적으로 배제했다고 지적한다. 18세기에 매몰돼 상대적 ‘진보성’을 자화자찬하는 것도 경계한다. 무산자, 노예, 흑인, 종교적 소수자, 여성에 대해서 현대 사회에서도 진정한 권리를 가졌는지 의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어찌 (노예 소유주인 재퍼슨, 귀족 라파예트 같은) 유산자, 엘리트, 인종주의자, 여성혐오주의자라는 평을 듣는 이들이 인권을 위해 일한다고 말할 수 있었는가?

“자율과 공감은 문화적 실천이지, 그저 이념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은 꽤 직접적으로 체현된다. 다시 말해 이들은 물리적인 동시에 감성적인 차원을 갖는다. (…) 자율과 공감은 18세기의 옅은 대기로부터 나타난 것이 아니며, 깊은 뿌리를 갖고 있다. 수백 년간 개인은 공동체의 여러 관계에서 자신을 떼어내기 시작했고 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점점 더 독립적인 주체가 되어갔다. (…) 이 같은 행위의 변화 발전에서 도약은 18세기 후반에 일어났다. 자식들에 대한 아버지의 절대적 권위가 문제시되었다. 청중들이 연극 공연을 보거나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초상화와 풍속화가 신화나 역사를 다루는 주류 아카데미 회화의 지배권에 도전했다. 소설과 신문이 번성하며 광범위한 독자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36-37쪽)

소설 읽기와 상상된 공감
18세기 이전에 없던 인권에 대한 관념이 어떻게 18세기에 형성되었을까. 저자의 주장은 매우 흥미롭다. 이는 개개인에게 자율과 공감을 파급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공 전시장의 그림 감상부터 사랑과 결혼에 관한 보급판 서한소설 읽기 등의 새로운 사회문화적 경험들이 본격적으로 인권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아의 의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데 18세기에 그런 경험-타인이 자신과 같다는 상상-이 결정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판단했다. 이는 당대에 나온 고문에 대한 비평, 서한소설 읽기의 결과로 사회정치적 삶의 조직에 대한 새로운 개념들로 재귀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발상에 근거한다. 새로운 독서(관람)는 새로운 개인적 경험(공감)을 창출했고, 이것은 다시 새로운 사회정치적 관념(인권)을 낳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문맹이 많았던 제한이 있더라도 18세기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소설 간행과 독자 인구가 타인에 대한 공감을 낳고 평등을 상상할 수 있었다고 보았다. “소설의 지지자들은 리처드슨이나 루소 같은 저자들이 독자를 일종의 종교 체험에 준하는 일상생활로 이끈다는 점을 이해했다. 독자는 일상의 감성적 밀도를 이해하고, 자신 같은 대중이 스스로 도덕적 세계를 만들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인권은 이 같은 감정들이 뿌려진 온상에서 자라났다. 인권은 오직 대중들이 타인들을 근본적으로 동등하게 생각하도록 배울 때만 자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허구적이긴 해도, 드라마에서만은 현재적이며 친숙하고 평범한 등장인물들과 자신을 조금이나마 동일시함으로써 비로소 평등을 배우게 된다.”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잊었고 잃어왔다.
이제는 사라진 것들을 복원할 시간이다.
세상의 모든 책은 어제의 책이다.
어제의 책은 오늘을 해석하고 내일을 비춘다.
그러므로 어제의 책은 오늘의 책이고, 내일의 책이며, 언제나 살아 있는 책이다.
교유서가 어제의 책 시리즈는 절판된 비운의 도서를 찾아 독자에게 다시 선보인다.

* 이 책은 린 헌트의 Inventing Human Rights(노턴판, 2007)를 번역한 『인권의 발명』(돌베개, 2009)을 일부의 오류를 바로잡고 재출간한 것이다.

[추천사 이어서]
인권의 역사를 탐구하는 이들에게는 필수적인 출발점이 된 책. 필독서이다. _ S. N. 캐츠, 〈초이스〉

헌트의 역사책은 매우 통찰력 있게도 인권의 이념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어야 하며, 아직 충분히 진척되지 못한 과제라는 점을 강조한다. _ 알렉산더 베빌라쿠아, 〈하버드 북리뷰〉

고도의 문화사, 대학과 일반 공공기록관에 추천한다. _ 데이비드 케이머, 〈라이브러리 저널〉

미국인들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저지른 실수에 대해 지도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시작하면서, 이 책은 가장 심각한 실책 중 하나를 되돌아보는 길잡이 역할을 해야 했다. 그 실책이란 미국이 독립선언을 소환함으로써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_앨런 월프, 〈커먼윌〉

작가정보

저자(글) 린 헌트

Lynn Avery Hunt, 1945. 11. 16.~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의 현대 유럽사 담당 명예교수. 전문분야는 프랑스혁명의 정치문화사. 국내에 번역된 『프랑스혁명의 가족로망스』처럼 젠더 이슈를 역사학의 주제로 삼았고 이른바 신문화사 서술의 선도자 역할을 했다. 2002년에 미국 역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고려대 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독일 근현대 지성사와 문화사, 역사이론이다. 『서독의 구조사학』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 등 여러 권의 저서와 연구논문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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