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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의 우주 살기

인싸이드 과학 1
실뱅 채티 지음 | 릴리 데 벨롱 그림 | 신용림 옮김
풀빛

2022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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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72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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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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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기후 변화가 찾아오거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대다수의 인류가 죽고 살아남은 극소수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제2의 지구를 찾아 우주로 떠난다. 매우 낯익은 이 상황, SF 영화의 단골 소재다. 그러다 보니 우주에 가서 산다는 것은 현실과는 아주 먼 상상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오늘날 우주 개발은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2022년 6월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하면서 독자 우주 기술을 가진 나라가 되었고, 8월에는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가 발사되었다. 우리에게도 우주 개발은 더 이상 SF 영화가 아닌 현실이 되었다!
《지구인의 우주 살기》는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온 우주 개발 이슈들을 살펴보고, 인류가 살 수 있는 외계 행성을 찾아 달부터 태양계 행성, 위성, 혜성과 소행성대까지 함께 탐험해 보는 우주 교양 과학서다. 최신 연구 성과를 포함한 우주 개발 이야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한층 더 흥미진진한 우주 탐험이 펼쳐진다.
프롤로그_ 아주 오래 전부터, 매력적인 우주

1. 그 많은 행성 중에 우리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
2. 우리는 지구를 떠나야만 할까?
3. 일단 수성부터 화성까지 돌아보자
4. 정착은 못하더라도 자원은 얻을 수 있을까?
5. 달을 향한 지구인들의 도전이 시작되다
6. 다시 달 마을로!
7. 지구인은 미래의 화성인이 될 수 있을까?
8. 지구처럼 바꾸자, 테라포밍
9. 외계 행성을 식민지로 만드는 몇 가지 조건
10. 하지만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에필로그_지구를 돌볼지 아니면 지구를 떠날지,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
참고 문헌

최근에 알려진 가장 놀라운 사실은 먼 과거(38억 년 전)의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4억에서 7억 년 전 사이에 많은양의 액체 형태 물이 비 또는 강 및 바다의 형태로 화성 표면에 풍부하게 흐르고 있었다. 이 과거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 있다. 좁은 수로와 구불구불한 하천 구조들이 있으며, 큰 호수 및 해저, 삼각주, 강어귀, 섬, 퇴적층을 형성한 바다가 있다.(중략)
이렇듯 지구 생명체의 출현에 유리한 기본적인 조건(물, 유기 분자 및 에너지)이 모두 화성에 존재했다. 38억 년 전, 화성의 운명은 불가사의하게도 우리 지구의 운명과 멀어졌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같은 시기에 지구에 생명체가 나타났다면 화성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했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_〈3. 일단 수성에서 화성까지 돌아보자〉 중에서

달에 영구적인 인간 공동체를 설립하는 것은 로봇의 도움이 있다면 충분히 상상해 볼 수 있다. 극지 분화구 바닥에서 얼음 형태로 존재하는 물을 추출하면 전기 분해를 통해 수소와 산소, 즉 숨 쉴 공기, 마실 물, 달 기지에 공급할 연료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 태양계를 탐사할 탐사선의 엔진에 공급할 수 있는 깨끗한 핵에너지인 헬륨-3도 만들 수 있다.(중략)
또한 달은 지구보다 적은 비용으로 화성 같은 행성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는 기지가 되기에 이상적인 위치다. 달의 중력은 지구보다 약해서 우주 탐사에 있어 진정한 도약대가 될 것이며, 식민지 개척에 필요한 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제공하는 미래의 우주 정거장이 될 수 있다. 동시에 태양계에서 행성 간 비행이 시작되는 장소가 되어 줄 것이다. _〈6. 다시 달 마을로!〉 중에서

식민지 개척자들이 화성에 착륙했다고 상상해 보자. 그리고 그들은 살아남았다. 그럼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 우선, 화성을 떠나는 것이 현재 우리 행성을 떠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기억하자.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중력보다 아주 많이 세다. 여행은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일단 화성에 도착하면 아무 때나 떠날 수도 없다. 지구와 화성이 태양의 같은 면에 있을 때만, 즉 약 26개월 주기(2031년, 2033년 등)만 가능하다. ‘화성, 그리고 다시 시작’이라는 슬로건은 확실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_〈7. 지구인은 미래의 화성인이 될 수 있을까?〉 중에서

외계 마을을 만드는 것을 상상할 수도 있다. 이것을 ‘파라 테라포밍’이라고도 부르는데, 행성의 일정지역에 인간이 살 수 있는 폐쇄 거주지를 만드는 것이다. 지표면 위 1~2km에 투명한 경계(유리 지붕)를 두어 사람이 숨쉬기에 적절한 대기 압력과 환경을 만들고, 승객실 전체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된 단단한 케이블로 지탱한 폐쇄 마을이다. 이러한 마을을 행성 전체로 확장하여 온실 효과가 있고 실내 기압이 유지되는 상태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운석이 겉표면에 충돌했을 때 구멍이 생겨 공기가 누출될 수 있다는 견고성 문제와 그에 따른 거주자의 안전성 문제들을 피해 갈 수 없다._〈8. 지구처럼 바꾸자, 테라포밍〉 중에서

탐사선 파이어니어 10호에는 외계에 있는 가상의 수신자가 우연히 받을 수 있도록 보낸 사람(인간 문명)에 대한 정보를 담은 메시지가 함께 실려 있다. 금빛 알루미늄 판에 새겨진 이 메시지는 여성 옆에서 손을 흔드는 남성, 태양계 탐사선의 궤적, 은하 중심에서 태양계의 위치, 빠르게 회전하는 14개의 별뿐만 아니라 수소 원자를 묘사하고 있다. 물론 이 메시지에 어떤 형태를 넣을 지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다. 남자와 여자는 벌거벗어야 할까, 옷을 입어야 할까? 손을 잡고 있어야 할까, 아니면 떨어져 있어야 할까? 어느 쪽이 인사해야 할까? 또한 의도를 알지 못하는 외계인에게 우리의 위치를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비슷한 맥락에서, 아즈텍인들이 에르난 코르테스의 정복 야망을 알았다면 그토록 열렬히 환영했을까?_〈10. 하지만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중에서

우주에도 식민지를 세운다고?
지금 세계가 우주에 주목하는 이유는?
지구를 돌볼지, 아니면 떠날 것인지 인류는 선택해야 한다

인류는 아주 오래 전부터 각자의 영역을 넓히고 식민지를 개척하는 것에 매우 열정적이었다. 그 덕에 다양한 자원을 얻고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지구는 인류로 인해 기후 변화, 생태계 멸종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에 허덕이고 있다. 곧 여섯 번째 대멸종이 찾아올 것이라는 가설도 힘을 얻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기로에 서 있다. 지속 가능한 자원 소비 방식을 찾아내어 쭉 지구에 머물 수 있을까? 아니면 지구를 떠나 외계 행성 중에서 인류가 살 수 있는 식민지를 찾아야 할까?
우주 선진국들은 일찌감치 새로운 자원과 정착지를 찾는 우주 개발 경쟁에서 권력을 잡기 위해 열을 올리는 중이다. 러시아와 미국, 유럽, 인도와 중국 등은 달을 넘어 태양계 행성, 그리고 그 너머까지 사람이 살 만한 환경을 가진 행성을 찾아 탐사선을 보내고 있다. 이제 우주 개발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것이다.
《지구인의 우주 살기》는 현재를 살아가는 지구인인 우리 모두가 고민해 보아야 할 ‘사는 공간’으로서의 우주를 소개한다. 식민지화와 관련한 과학적 논의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우주 탐사 정보와 현황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자와 함께 달부터 태양계를 거쳐 몇 광년 떨어진 외계 행성까지 둘러보며 생생한 ‘우주 살기’ 체험을 해 보자!

그래서, 정말 외계 행성에서 살 수 있을까?
화성 테라포밍, 문 빌리지, 외계인과의 교신까지
우주 살기를 위한 지구인들의 좌충우돌 탐험기

한 과학자의 화성 조난기를 다룬 영화 《마션》에서 주인공인 마크는 살아남기 위해 화성 기지에 자신만의 작은 지구를 만든다. 자신의 배설물을 이용한 비료로 감자 밭을 만들어 식량을 해결한 것이다. 아직까지 화성에서 살아 본 사람이 없다는 걸 생각하면 실현 가능성은 감안해야 하지만 지구와 다른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간접 체험은 해 볼 수 있다. 만약 내가 화성에 홀로 남겨진다면? 단 며칠이라도 버틸 수 있을까?
이렇듯 우주 식민지 개발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 특히 물과 산소가 있는 행성을 찾는 것에 성패가 달려 있다. 화성에서 물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는 하지만 평균 -63도에 달하는 기온 등 혹독한 조건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나마 가까운 태양계에서도 살 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아주 먼 외계 행성에서 사는 게 과연 가능하긴 한 걸까? 허무맹랑한 도전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지구 과학자들은 진지하다. 《지구인의 우주 살기》에서 천체물리학자인 저자는 이런 물음들에 차근차근 과학적 검증을 거쳐 답하고, 오늘날 동료 과학자들이 일궈내고 있는 우주 개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저자는 독자와 함께 우리 태양계 행성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주 탐사를 펼친다. 달과 같은 태양계 행성의 위성들에서 자원을 얻을 수 있는지, 행성 탐사선을 발사하는 기지뿐만 아니라 우주 관광까지 꿈꾸는 ‘문 빌리지(달 마을)’ 건설을 둘러싸고 어떤 논의들이 있는지, 세계 각국이 뛰어들고 있는 화성 탐사의 진행 상황 등을 짚어 나가며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더불어 외계 행성을 지구 환경처럼 바꾸는 ‘테라포밍’과 인간 유전자를 변형시켜 다른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만드는 트랜스 휴머니즘과 같은 재미있는 주제들도 다루며 지루할 틈 없이 흥미를 자극한다. 덕분에 과학이 어려운 사람들, 문과형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우주 개발을 둘러싼 기술·윤리적 논점 등
최신 연구 성과를 더한 과학 지식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완성된
과학+인문학적 시선이 담긴 색다른 우주 탐사 보고서!

《지구인의 우주 살기》의 가장 큰 특징은 인류의 삶과 연관된 ‘하나의 터전’으로서의 우주를 다뤘다는 점이다. 우주 전체를 가리키는 ‘universe’를 다룬 우주 탐구서가 대다수였다면 이 책은 우주 중에서도 인간의 탐사가 이루어진 곳까지를 일컫는, 인간에게 더 친밀한 공간인 ‘space’를 다룬다. 그렇기에 좀 더 현실적이고 인문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고대부터 인류가 우주에 가져온 문화·예술적 관심, 인류의 달 착륙으로 시작된 각국 우주 탐사의 역사 등을 다루며 다양한 관점으로 인류와 우주의 관계를 탐색한다. 또한 경쟁적이고 공격적인 우주 개발이 초래할 문제점들, 이를테면 화성 테라포밍의 윤리적 문제나 과도한 개발을 막을 우주법의 필요성,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인간이 우주까지 욕심을 내는 것에 대한 고민 등 우리에게 좀 더 깊이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있다.
한국 역시 본격적인 우주 탐사 대열에 합류한 만큼,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도 이는 멀지 않은 주제다. 단순히 외계인의 존재 여부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서, 또 다른 세계에 대해 알아가며 사고력을 키우는 교양 과학서로 적합하다. 또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들은 흥미와 상상력을 더욱 높여 준다. 그에 더해 곳곳에 담겨 있는 과학 정보들을 통해 우주에 대한 소소한 지식들도 챙길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실뱅 채티

Sylvain Chaty
프랑스 원자력위원회(CEA)의 천체물리학자로, 파리 대학의 교수이자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대학의 부교수인 그는 프랑스 대학 연구소와 처녀자리-페르미 공동 연구(NASA)의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중성자별과 블랙홀 등 주위의 별 물질을 끌어당기는 소형 천체에 관한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식 보급에도 열정적이다. 또한 일반 대중을 위한 수많은 강연을 했으며 대중을 위한 기사와 청소년 도서를 쓰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한 후 통번역 활동을 해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블랙 위도우: 포에버 레드》,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스페셜 매거진 2》 등이 있다.

그림/만화 릴리 데 벨롱

Lili des Bellons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디지털 감독 교육을 받은 후 그래픽 아이덴티티 및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을 했으며 어덜트스윔(AdultSwim)과 같은 카툰 네트워크와 언론사(뉴요커, 르몽드, 텔레라마, 에스콰이어 등), 커뮤니케이션 회사 및 출판사에서 일했다. 그는 대중문화, 중세 예술, 일본 애니메이션 또는 유럽 포스터 예술가의 도판에서 영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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