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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11

우리 시대의 네로와 싸워 이기는 법
르몽드코리아

2022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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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4.32MB)
ISSN 276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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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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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세르주 알리미 | 무기를 잃은 무력한 좌파
성일권 | 인디언 기우제

■ Article de couverture
프레데리크 로르동 | 우리 시대의 네로와 싸워 이기는 법

■ Focus 우크라이나 지금은…
엘렌 리샤르 | 러시아 제재의 양날
마르크 앙드벨 | 갈등의 핵심은 ‘원자력’
마리피에르 레이 | 러시아가 19세기 크름전쟁에 패배했을 때
조너선 스퍼버 | 마르크스가 본 ‘크름전쟁’
피에르 랭베르 | 미개인들과 문명인들의 충돌?
일리오네 슐츠 | 비난이 쏟아지는 전쟁 무기, 강간

■ Pensée
자크 테스타르 | 생명윤리는 안녕하신가요?

■ Mondial 지구촌
마크 르노르망 | 영국 ‘불만의 인디언 서머’
미트라 케이반 | 이란의 젊은 여성 시위, 히잡 반대에서 정권 타도로 확산
실뱅 데른 |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의 재구성
에마뉘엘 하다드 | 프랑스가 제2의 고향이 된 ‘동방 기독교인’
알랭 그레쉬 | 온갖 핍박에도 굴하지 않는 팔레스타인 주민들
올리비에 피로네 | “평등, 그것은 4G통신망이다!”
아바헤르 엘사카 | 이스라엘이 초래한 팔레스타인의 빈부격차
샤를 앙데를랭 | 국수주의의 최면에 걸린 이스라엘

■ Culture 문화
장루이 맹갈롱 | 박물관으로 간 인도의 현악기, 비나(Veena)
필리프 바케 | 수영은 이제 ‘모두의 스포츠’가 아니다
장크리스토프 세르방 | 갱, 아코디언 그리고 정치
마리노엘 리오 & 프란츠 빌헬름 카이저 | 모나리자 NFT의 가격은 얼마나?
아크람 벨카이드 | 순탄치 않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목수정 | 사회학자 커플 팽송-샤를로, 그 한쪽 날개가 지다
에르네스트 런던 | 사회주의, 아나키즘, 페미니즘
송아름 | 청년 빈곤을 그리는 유일한 곳, 2022년 한국 독립영화
전우형 | 통과하고 투과하는 관계, 『종과 종이 만날 때』
11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기후변화로 새로 쓰는 24절기 - 11월 상강과 입동
이상엽 | 서리에 단풍드니 겨울 준비하자

“당신의 리더는 몇 점인가요?” 위기에 처한 현대판 ‘네로’들

정치무대에서 ‘리더’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행위자의 상호작용으로 작동하는 국제정치는 상황이 긴박하고 엄중할수록 지도자의 위기대처 능력을 필요로 한다.

현재,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은 시험대 위에 올랐다. 그들은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국면 속에서 전쟁 및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

모두가 훌륭한 성적표를 받아내는 건 아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공교육과 보건 분야 후퇴를 가져왔다는 오명을 쓰고 ‘현대판 네로’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하마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는 역사에 남을 ‘히잡 시위’로 타도 위기에 처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수개월 간 20%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에 과연 합격점을 줄 수 있을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월호는 국제 경제 정치 동향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위기에 처한 현대판 ‘네로’들

우리 시대의 네로와 싸워 이기는 법 (프레데리크 로르동)

마크롱의 친구 ‘신자유주의’는, 프랑스에 무슨 영향을 끼친 걸까? “이 나라를 지탱하는 10%를 제외한 나머지는 어떤 생계 수단도 없다. 마크롱의 친구들이 이들의 삶을 전방위적으로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경제학자 프레데리크 로르동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월호 기사 ‘우리 시대의 네로와 싸워 이기는 법’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보건의료와 공교육, 문화, 환경까지 거의 모든 분야가 혼란을 맞이했다. 우려되는 점은, 이게 끝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영국 ‘불만의 인디언 서머’ (마크 르노르망)

한편, 영국 문명학 교수 마크 르노르망은 ‘불만의 인디언 서머’ 기사에서 영국의 상황을 기우제 직전의 ‘인디언 서머’에 빗댔다. 과거 인디언들의 기우제는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었다. 비가 올 때 까지 멈추지 않고 제사를 지냈기 때문이다. 영국 전역이 경제, 정치 위기에 함몰되고 있는 가운데 파업사태가 전례 없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영국 정부의 대처에 이목이 쏠린다. 9월 6일 취임한 엘리자베스 트러스 총리는 44일 만에 사임했고, 그 뒤를 이어 42세의 인도계 이민자 가정 출신의 리시 수낵이 보수당 신임대표 겸 79대 영국 총리가 됐다. ‘우연히 성공할 때 까지’ 시도하던 과거의 방식이 겹쳐 보이는 건 기우일까.


가장 낮은 곳에서 울리는 저항의 목소리

이란의 젊은 여성 시위, 히잡 반대에서 정권 타도로 확산 (미트라 케이반)

‘이란의 젊은 여성 시위, 히잡 반대에서 정권 타도로 확산’ 기사에 따르면,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에 염증을 느낀 이란 국민들이 크나큰 위험을 감수하며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 여성들은 히잡을 태우고, 이들을 체포하려는 경찰을 남성들이 목숨 걸고 막아선다. 이란 정부가 인터넷을 차단하고는 있으나, 저항의 현장을 담은 영상들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건 ‘히잡을 벗을 자유’ 그 이상이다. 젊은 이란의 청년들은 변화를 원한다. 과연 이 운동은 어떤 결말에 도착할 것인가?

비난이 쏟아지는 전쟁 무기, 강간 (일리오네 슐츠)

한 달 가까이 러시아군에게 점령당한 우크라이나의 야히딘 마을에서 성폭행의 흔적이 발견됐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개전 후 이런 성폭행 사례들이 수백여 건 보고됐다고 말했다. 전시 강간은 현대전에서 조직적인 무기가 됐다. 비윤리적이고 반인륜적인 전략적 수단이다. 그러나 ‘비난이 쏟아지는 전쟁 무기, 강간’ 기사에 따르면, 러시아군만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다. 앞서 우크라이나군도 돈바스 지역에서 다수의 성범죄를 저지른 바 있다. 과연 처벌의 칼자루를 휘두를 수 있을까? 국제형사재판소가 맞닥뜨린 과제는 중요하고도 시급해 보인다.


상상력 밖에서 존재하는 ‘돈’

모나리자 NFT의 가격은 얼마나? (마리노엘 리오 외 1인)

‘모나리자 NFT의 가격은 얼마나?’ 기사는 비트코인의 근간이 되는 불록체인 기술과, NFT열풍을 상세히 분석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제 JPEG 파일 하나도 충분히 돈벌이 수단이 될 수 있다. 그것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 한 마디로 예술작품의 특성을 지닌다면 말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모나리자가 0과 1의 디지털로 변환되는 걸 과거에 상상할 수나 있었을까? 그러나 그림이 암호화폐로 결제 능력을 지닌다는 걸 깨달은 사람들은, 이미 이 낯선 투자처에 몰린 지 한참이다.

청년 빈곤을 그리는 유일한 곳, 2022년 한국 독립영화 (송아름)

급격한 변화를 따라잡기 벅찬 사람들은 돈 버는 방법이 갈수록 괴상해진다고 느낀다.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지만, 돈이 어딘가로 쏠리니 어딘가는 텅 비기 시작했다. 청년 빈곤이 유례없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지만 이를 제대로 다루는 건 한국 독립영화 뿐이다. 송아름 영화평론가의 ‘청년 빈곤을 그리는 유일한 곳, 2022년 한국 독립영화’ 기사에서는 대한민국 청년의 현실을 진단하고 기록한 여러 작품을 소개한다. 이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청년들은 사회에서 주목받는 비트코인 벼락부자들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성실한 노동이 더 이상 생존을 보장해주지 않는 냉혹한 현실이 그들에게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월호는 이밖에도 ‘이스라엘이 초래한 팔레스타인의 빈부격차’와 ‘평등, 그것은 4G통신망이다!’ 기사를 실어, 국내에서 알기 힘든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경제문화 현황을 생생히 전했다. 이밖에 ‘사회학자 커플 팽송-샤를로, 그 한쪽 날개가 지다’ 기사는 평생 ‘가난한 자’의 편에서 ‘부자’를 연구하다가 최근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저명한 사회학자 미셸 팽송의 업적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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