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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게 뭔데

잡학다식 에디터의 편식 없는 취향 털이
김정현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22년 1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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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2.37MB)
ISBN 97889255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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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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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포지티브제로·매거진 〈BGM〉 에디터, 〈디에디트〉 필진 김정현의 첫 책★
★김도훈 영화평론가, 하경화 〈디에디트〉 에디터, 정혜윤 마케터, 박찬용 칼럼니스트 추천★

삼각김밥에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워도 후식으로는 블렌딩 원두커피를 마셔야 하는 사람이 있고, 억만금이 통장에 쌓여 있어도 힘든 날엔 무조건 소주를 들이켜야만 하는 사람이 있다. 공감하기 어렵다가도, 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마음의 방향. 취향은 수없이 설명해도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감탄사 한마디로도 수많은 이를 설득시키는 마력을 가진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은 크리에이터 그룹 팀 포지티브제로의 에디터이자 호기심이 특기, 변덕이 적성인 ‘취향 수집가’ 김정현이 자신의 사심을 탈탈 털어 기록한 에세이다. 멋져 보이고 싶다는 원초적인 욕구를 동력 삼아 안목의 저변을 넓히는 그는 나다운 취향에 매달리는 것보다, 타인의 세련된 취향에 솔직한 치기와 이유를 덧붙이는 게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촌스러운 것보다 거짓됨을 경계하고, 동경하고 열광하는 일에 진심을 아까워하지 않는 그 솔직함 덕에 유명한 아티스트의 인터뷰를 맡고, 부지런한 마케터가 즐겨 읽는 칼럼을 쓰고, 일 잘하는 에디터가 팔로잉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김정현의 첫 책 《나다운 게 뭔데》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 좋아하는 일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밝히며 허세와 시샘의 유용함을 설파한다.
추천의 말
프롤로그 - 사랑하긴 쉬운데, 설명하긴 어려운

CHAPTER 1 - 호불호는 자라서 취향이 되고
근사한 도시 남자가 되고 싶을 때 나는
카페에 간다
호모 목록쿠스 : 유난스럽게 취향을 모으는 사람
익산의 킬링타임 시네필
뭐라도 하면 뭐라도 남는 여행 기억법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싫증과 환승
얼굴을 기억하는 타고난 재능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나를 위해 나를 배신하는 일
왜 무안을 주고 그래요
나만의 아지트를 갖게 된다면
사실 나는 춤을 잘 춘다
그 노래는 제발 틀지 말아 주세요

CHAPTER 2 - 좋아 죽는 것들에 대하여
자연스럽고 무심하게, 아이비룩
천 번 봐도 천 번 우는 마법의 영상
시작은 캐러멜 마키아토였다: 커피 취향 변천사 1
산미 있는 원두로 주세요: 커피 취향 변천사 2
결핍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집돌이가 될 수 없는 이유
피자, 마이 소울 푸드
나만 고양이 없어
술도 못 마시는 주제에
성공한 소비, 실패한 소비
한 남자가 있어, 홍대를 사랑한
안경 없이 못 살아
창작자들을 향한 공개 고백
스르륵, 스케이트보드
버거 안 먹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CHAPTER 3 - 잘나서 좋겠다 부러워 죽겠다
마, 부산 끝내준다 아이가!
잡지라는 매체의 거부할 수 없는 유혹
한때 나도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운영했었다
여기 컬래버 하나 추가요
괜찮은 중매쟁이가 되고 싶어
잘 만든 콘텐츠에 관한 두 개의 힌트
자차 없이도 술술 읽히는 자동차 리뷰
어설픈 위로는 그만 넣어둬
반드시 단둘이 오붓하게 만나요
모자,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헤비 인스타그래머에게 남아 있는 한 줌의 진정성
나와 너의 유일무이한 대화
떠나지 않고도 여행하는 법

■ 담백하고 잔잔한 풍경을 좋아하지만, 러닝타임 내내 터지고 폭발하고 치고받으며 뒹구는 장면들도 사랑한다.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불편함을 유발하고 나와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에 매료되곤 하지만, 개연성 따위는 개나 주고 시원하게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일차원적인 플롯에도 정신 못 차리는 사람이 나다. 그러니까 이제 이런 영화는 줄이겠다는 식의 억지를 부릴 필요는 없다. 어디서든 먼저 자신 있게 말 못 꺼내면 또 어때. 나는 이렇게나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인데. _p51, 익산의 킬링타임 시네필

■ 나에게 ‘한 우물만 파라’는 말은 가장 지키기 어려운 말이다. 어쩌다 ‘덕후’는 가장 되기 힘든 사람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 진득하게 한 가지를 즐기면서 변덕 부리지 말고 좀 버텨볼 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은 없다. 깊이 대신 넓이를 얻었고, 전문성을 놓친 대신 유연성을 체득했으니까. 눈 감고도 알 수 있는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갖지는 못했지만, 언제든 고개를 돌려 확인하고 참고할 수 있는 열 개의 레퍼런스가 생겼으므로. _p64,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싫증과 환승

■ 말하자면 당시의 나는 ‘강경 묵직파’의 열렬한 신도였다. ‘산미 타도’를 절절히 외치며 자고로 커피란 우리네 인생처럼 복잡 미묘한 씁쓸함이 느껴져야 한다는 스스로도 이해 못 할 개똥철학을 가슴에 품고 다녔다. 자, 오늘도 카페에 간다. 며칠 전부터 가보려고 벼르던 곳이다. 문을 열고 뚜벅뚜벅 걸어가 있는 힘껏 목소리를 깔고 주문한다. 산미 적고 다크한 걸로 주세요. 그러고는 무심한 얼굴로 자리 잡고 앉는다. 숨 가쁘게 흘러가는 하루, 잠시 여유를 찾을 겸 카페에 들러 짙은 블랙커피 한잔 마시는 나. 어라, 어느새 으른 도시 남자 다 됐잖아. _p129~130, 산미 있는 원두로 주세요: 커피 취향 변천사 2

■ 네가 술 얘기를 한다고? 코웃음 치는 지인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알코올 혐오에 가까운 스탠스를 유지하던 이십 대 초반의 나를 기억하는 이들은 굉장히 어이없어 할 것이다. “술맛도 모르는 자식이 허세 부리기는.” 미안하지만 난 개의치 않는다. 시건방 조금 보태서 말하자면 그런 당신이야말로 ‘진짜 맛’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거니까. 누가 술을 맛으로 먹나, 분위기로 먹지. 벌게지는 얼굴색과 술 약속의 월평균 횟수와는 별개로 더 행복한 건 내 쪽이라는 데 확신의 오백 원을 건다. 오랜만에 한잔하러 가야겠다. 맥주 작은 캔 하나면 충분하다. _p165, 술도 못 마시는 주제에

■ 혹시 싱크대 냄새라는 걸 아는지? 입주하고 가장 큰 스트레스가 바로 그였다. 첫날부터 주방 근처만 가면 은은하게 올라오는 게 여간 짜증 나는 일이 아니었다. 나는 냄새에 별로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다. 하지만 어쩌면 그런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이 집 와서 깨달았다. 제습제는 소용없었다. 습기는 습기고 악취는 악취다. 탈취제도, 악취 방지 트랩도 말짱 도루묵이다. 그러데이션 짜증이 절정에 다다른 건 그로부터 이틀 뒤. 늦은 밤, 바 선생을 두 분이나 뵈었다. 냄새에 별로 예민하지 않은 나는 벌레도 곧잘 잡는 사람이다. 어쩌면 그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이 집 와서 깨달았다. 시원하게 육두문자만 내뱉다 새벽 2시가 넘어 겨우 잠들었는데, 아. 바퀴벌레 악몽까지 꾼 내 인생이 레전드. _p168~169, 성공한 소비, 실패한 소비

■ 지적 허영심이 최고조로 달해 있던 이십 대 초반의 나에게, 청춘의 가장 멋진 모습만을 압축해 놓은 듯한 홍대 앞 문화의 전설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왔겠는가. 남들보다 특별하고 싶은 나, 더 자유분방하고 싶은 나, 주체할 수 없는 창의적 에너지를 마구 내뿜고 싶은 나. 하지만 현실은 아주 전형적인 모범생 루트를 타온 나. 전혀 파란만장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샌님 같은 나. 원래 반대가 끌리는 법이라고, 나는 잘 보이지도 않는 내 안의 힙스터를 애타게 소환하고 부르짖었다. _p196~177, 한 남자가 있어, 홍대를 사랑한

“의도대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사는 대로 쌓이는 것.”
호모 목록쿠스가 찾은 ‘좋아 죽는 것들’에 대하여

우리는 취향을 묻는 말 앞에서 자주 골똘해진다. 이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맞나? 나다운 취향이라고 설명할 수 있나? 첫 직장이었던 취향관을 시작으로 브랜딩, 잡지, 칼럼, 인터뷰까지 ‘분야 안 가리는 프리랜스 에디터’로 활약해 온 김정현은 답한다. 대체 나다운 게 뭔데? 그는 나다움에 갇혀 내 안에 쌓인 배움과 경험을 경시하지 말자고 말한다. 이어서 ‘김정현다운 취향’을 갖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일일이 따져가며 계산한 의도가 아니라, 사랑에 빠지겠다고 작심한 ‘무작정’이라고 덧붙인다.
취향이라는 말에 다소 따분해진 사람들은 어느샌가 ‘호불호’라는 말을 가져와 쓰기 시작했다. 좋음, 좋지 않음. 이 단순하고도 당연한 감정을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작가는 취향에 진심을 쏟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이야기한다. 운치 있는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소몰이창법 발라드가 싫어 TPOtime·place·occasion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일에 빠졌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겉핥기식 말들 뿐인 에세이가 싫어 위로의 말을 고르고 솎아내는 법을 익혔다고. 그러다 보니 호와 불호는 자연스레 경험치가 되어 내공으로 쌓였다. 잦은 변덕과 금세 싫증을 느끼는 성격 또한 작가를 좋은 제너럴리스트로 성장하게 만드는 큰 동력이 되어주었다. 예전엔 싫었는데 지금은 마음에 드는 것, 더 좋아 보이는 것, 앞으로 더 좋아해 보고 싶은 것 등등. 책에는 색다르고 견고한 취향을 만들어 준 일등 공신인 호불호에 대한 솔직하고 과감한 작가의 고백이 가득하다. “난감하게 정직하고 통쾌하게 솔직한 글들”을 보며 소리 내어 웃었다던 영화평론가 김도훈의 후기가 공감 가는 이유다.

원하면 감히 뛰어들어 : 좋아 죽는 것들에 대하여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설명한 그는, 이제 그걸 왜 좋아하는지 본격적으로 호들갑을 떨기 시작한다. 좋아 죽을 것 같은 존재가 많아도 너무 많아, 목록까지 꾸리는 자신을 작가는 ‘호모 목록쿠스’라고 지칭한다. 그는 인스타그램 책갈피 기능을 본격 활용해 ‘저장됨’을 무한 반복한 뒤, 뒤죽박죽 섞여 있는 애정들을 차곡차곡 서랍에 쌓는다. 공간, 아이템, 스타일, 노래, 음식 등 스크랩북처럼 모아둔 뒤 꺼내 보며 흐뭇해하는 과정을 통해, 넓혀 두었던 애정의 폭을 깊게 파고들어 간다.
열심히 쏘다니다 심장을 저격하는 존재들을 만나면, 김정현은 거침없이 달려들어 애정 공세를 퍼붓는다. 일단 다짜고짜 좋아한다고 고백한 뒤, 푹 빠지게 된 이유를 호들갑스럽게 나열하고, 앞으로 건승하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응원 멘트까지 덧붙인다. 이 책의 차례가 마치 ‘좋아 죽는 것들’의 목록처럼 보이는 것은 그 진심 때문이다. 칼럼니스트 박찬용의 추천사처럼 독자는 “현대 욕망 실록 같은 이 책”에서, “이 시대의 젊음”을 읽어낼 수 있다.

까치발을 드는 사람 : 잘나서 좋겠다 부러워 죽겠다
타인의 취향과 시대의 트렌드를 탐구하는 에디터인 작가는 아직도 자신의 그릇은 더 넓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멋진 중매쟁이가 장래 희망인 그는, 좋은 주선자가 되기 위한 노력으로 질투와 시샘을 꼽는다. 잘난 콘텐츠, 부러운 아티스트를 치기 어린 마음에 거들떠보지 않는 것은, 좋은 중매에 방해만 될 뿐이라는 사실을 진작 깨달은 터다. 책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부러움’ 목록은, 김정현 에디터의 비법이 발품 팔아 관찰하고, 편식하지 않고 소비하는 것임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아침〉 잡지와 바통 밀 카페가 만든 찰떡 ‘브런치’ 컬래버레이션, 후가공과 지종으로 장점을 최대 효용으로 끌어낸 사진작가의 엽서책, 차가 없는 사람도 정주행하게 만드는 자동차 리뷰 유튜브 채널. 이처럼 책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과감한 실천력, 결과로 도출시키는 집중력까지 세세하게 짚으며 질투와 시샘이 얼마나 유용한지 일깨운다.
작가는 이렇게 김정현다운 글과 사진을 엮어놓고도 독자에게 질문한다. “나다운 게 뭔데? 나도 나를 모르겠는데 나다운 취향이라뇨? 언제든 고집과 지조를 버리고, 환승과 변심으로 다양한 취향을 존중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그가 넓고 다채로운 레퍼런스를 가질 만한 사람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 ‘나다움’이라는 말에 기죽지 않고, 돈 없어서 취향껏 못 산다고 쫄지 않아도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사랑하며 살 수 있다고 북돋는다. 그 증거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 말하면서 말이다.
개성과 욕심, 질투와 동경,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팡질팡 고민하고 있는가? 힙하고 쿨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취향 수집가 에디터 김정현의 시선을 따라가 보라. 〈디에디트〉 하경화 에디터와 정혜윤 마케터가 그랬듯, 당신도 “이 귀하고 사랑스러운 기록”을 읽으며 “그의 또 다른 재미 목록을 기다리게 되는” 한편, 책의 제목처럼 “나다운 게 뭔데?” 하며 취향에 관한 편견을 깨고 건강한 열정과 애정을 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현

콘텐츠 에디터. 익산에서 나고 자라 동경하던 서울에 상경해 10년째 살고 있다. 수염을 기르고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쓴다. 오프라인 공간 기반의 브랜드를 가꾸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팀포지티브제로TPZ’에서 일한다. 뮤직&라이프스타일 매거진 〈BGM〉 에디터, 디지털 미디어 〈디에디트〉의 객원 필자로도 활동 중이다. 피자와 햄버거가 수두룩한 도시를 사랑하지만 언젠가는 이곳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을까 생각하며 산다. 할아버지가 되어도 커피와 춤은 끊지 못할 것 같다.
instagram @kimjeonghye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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