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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바꾸는 우리

민음사 탐구 시리즈 5
조무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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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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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65MB)
ISBN 97889374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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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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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를 애타게 찾았던 한국인들은 이제 ‘오징어 게임’에 열광한다. 사회가 전쟁터라는 사실에 눈물 겨워한 우리 한국인들. 이 ‘우리’에 성 소수자, 난민, 여성, 어린이는 포함되지 않는다. 오늘의 헌법이 이들을 나머지로 분리해서 보호하거나 차별하기로 약속할 때, 그럼 누가, 어떻게 ‘우리’의 정의를 다시 세워야 하는가? 헌법에서 드라마까지 함께 읽으면서 저자는 우리를 바꾸는 것은 결국 우리라는 것을 증명해 낸다.
- 원은지(『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공저자)

민주주의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진단이 흔한 오늘날 민주주의 사상의 한 축인 사회계약론을 진지하게 다루는 일은 피할 수 없다. 상대가 ‘약속을 위반했다’는 비난에만 열중할 뿐, 약속을 어떻게 갱신할지는 별 관심없는 우리 정치의 현실을 봐도 그렇다. 이 책은 중간고사를 위해 외워야 했던 홉스, 루소 등을 우리 일상 속에서 탁월하게 해석해 낸다. 이론과 현실이 만나는 현장으로 어서 들어가 보자.
- 김민하(『저쪽이 싫어서 투표하는 민주주의』 저자)

선거 때마다 울리는 거창한 구호, 한숨으로 이어지는 매일의 정치 뉴스…….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는 현실은 달라질 수 있을까? ‘미투’ 이후 새로운 세대의 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독립연구자 조무원은 민주주의 사상의 중요한 축인 사회계약론을 재해석하며 정치적 무력감을 돌파하려는 이들에게 ‘친구냐 적이냐’는 이분법을 넘어 일상적인 갈등을 풀어나갈 관점을 제시한다. 신중하고 재치 있는 독해 속에서 『백년의 고독』과 「오징어 게임」은 지금 한국인이 정치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답답함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다가오고, 미국 독립선언문과 대한민국의 헌법은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곱씹을 중요한 단서가 된다. 페미니즘 논쟁, 난민·어린이 혐오 등의 사회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느끼는 당신에게 언어와 자원을 건네는 ‘정치와 약속’ 탐구.
들어가며 무기를 내려놓고 마주 앉자

1부 오늘의 우리를 만든 정치
1장 국민통합이라는 주문
2장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생일
3장 내가 헌법의 저자라고?
4장 동의하지 않은 폭력 앞에서

2부 우리를 바꾸는 아슬아슬한 약속
5장 우리가 놓인 좀비 상태
6장 고독과 공포에서 탈출하기
7장 저자가 되는 방법
8장 내로남불의 정치를 넘어서

3부 현실 정치에서 새로운 약속 맺기
9장 레토릭뿐인 민주주의를 지나
10장 여성이 함께 앉은 협상 테이블
11장 위력에 동의하지 않는 힘
12장 경계를 끌어안는 헌법
13장 어린이를 동료 시민으로 맞이하기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정치란 약속이다. 이 말은 우리가 태어난다는 자연스러운 일을 계약이라는 부자연스러운 일로 바꿔서 이해해 보자고 요청한다. 날 때부터 맺는 계약의 본질은 동등하지 못한 관계를 동등하게 만드는 데 있다. 약속의 매력은 식은땀이 나는 순간에 발휘된다. ......
식은땀이 나는 순간 우리는 서로의 힘과 위계를 확인한다. 이때 우리는 폭력을 사용할지 아니면 다시 새로운 약속을 맺을지 결정해야 한다. 식은땀이 드러내는 진실은 힘의 차이만은 아니다. 식은땀은 어떤 윤리적 감각의 결과다. 우리는 약속을 지킬 수도 있지만 어길 수도 있다. 힘이 센 사람에게는 약속을 어기는 쪽이 더 편한 선택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킨 약속은 쉽든 어렵든 힘을 내서 노력한 결과다. 약속이란 우리가 동등하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윤리적 사건인 셈이다. 약속은 언제나 아슬아슬하다. 정치가 단지 힘이나 폭력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규범이 되게 만드는 힘이 여기에 있다.
-‘들어가며’에서

거대한 이름을 지탱하는 대표와 동의의 정치는 투표 행위로 환원되지 않는다. 국민은 양적 숫자의 합이 아니며, 투표가 없는 기간에도 호명되기 때문이다. ‘국민’은 오늘날 환영받는 단어가 아니다. 도처에 있다가 사라진 국민이라는 말은 억지로 ‘우리’를 만들었던 기억들을 환기한다. 국민학교에서 「국민교육헌장」을 외우고 무시로 국민의례를 하던 세대도 있었다. 그렇다고 국민이라는 말을 헛소리라고 치부해 버릴 수는 없다. 그것은 엄연한 정치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국민이라는 단어 없이는 광범위한 영토 안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정치적 경험을 기술할 수도 없고 정당화하기도 어렵다.
나는 국민을 호명하는 말들을 헛소리로 흘려 듣지 않고 그 말들을 받아서 할 수 있는 긴 이야기가 있다고 믿는다. 어떤 정치인이 국민을 위한다고 짐짓 너스레를 떨 때, 정당이 자신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고 말할 때, 정부가 너무 쉽게 국민통합을 이야기할 때, 그 말을 받아서 긴 이야기를 우리의 말로 다시 시작하자. 공포에 의해서 위에서부터 만들어지는 우리가 아니라, 희망을 가지고 아래로부터 솟아오르는 우리의 이야기 말이다.
- 4장 「동의하지 않은 폭력 앞에서」에서

당신은 가족 구성원과 집안일을 배분하는 일에 직면했는가? 그것은 순수한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다. 직장에서 협업이 필요한 상황이 생겼는가? 그 또한 정치의 문제다.
이처럼 순수하지 않은 세계에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이 세계가 아슬아슬한 약속의 산물이라는 사실이다. 그 약속이 언제든 파기될 수 있다는 두려움은 역설적으로 우리의 세계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는 힘이 된다. 다소 과장하자면 집안일을 배분하는 일과 조직에서 협업하는 일을 등한시할 때 과중한 일을 견디다 못한 아내나 남편, 동료가 나를 죽일 수도 있다는 상상이야말로 우리를 정치로 이끈다. 우리는 자연상태와 사회의 경계에 선 정치적 존재들이다.
- 8장 「내로남불의 정치를 넘어」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시민교육은 ‘선’에 근거하는 어떤 도덕적 내용은 아니다. 우리가 광범위한 도덕적 기준을 정치에 도입하려고 할 때면 정치적 후견주의는 불가피하다. 반대로 규범을 포기할 때 사회에서 자연상태가 도래하듯 아이들을 포함한 시민들의 내면도 무질서한 상태에 이를 것이다.
따라서 시민교육의 방식도 약속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도 약속의 힘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제는 형이니까”, “너는 누나니까”말을 잘 들으라거나, “무서운 아저씨가 혼낼 것이므로” 말을 잘 들으라고 아이들에게 요구할 수 없다.
오래된 도덕률이나 공포감이 아니라, 사실은 힘이 동등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동등한 방식으로 어른과 아이가 약속을 맺고 어기고 고쳐 나갈 수 있을 때 어린이도 어른도 함께 시민이 될 길이 열린다.
-13장 「어린이를 동료 시민으로 맞이하기」에서

여성·어린이 혐오에서 난민 문제까지
오늘의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 시기 마스크를 쓰고 격리하라는 정부의 방역 정책을 착실하게 따랐다. 정책의 근거가 되는 헌법의 저자가 바로 나, ‘우리 대한국민’이기 때문이다. 국민으로서 한 표를 행사하는 선거 날이 아니라면 쉽게 잊어버리는 사실이지만, 나는 내가 동의한 약속에 의해, 내가 뽑은 대표자의 결정에 따라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국민을 위한다는 구호로 당선된 대표자들이 그들만의 이익을 좇는 모습을 매일같이 목격한다. 정치인들이 외치는 ‘국민’은 도대체 누구일까? 왜 내가 겪는 문제들은 정치 영역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할까? 혐오의 대상이 되는 여성과 어린이, 보이지 않는 난민과 국경선 너머의 북한 주민은 국민이라 할 수 있을까?
정치적 무력감에서 벗어나 변화의 주인공으로 서려는 새로운 세대에게 『우리를 바꾸는 우리』는 페미니즘 논쟁부터 난민 혐오와 분단 문제까지 한국 사회의 첨예한 이슈들을 약속의 관점에서 다시 보자고 제안한다. ‘신당역 살인 사건’ 이후의 논의에서 보이는 남녀 간 건널 수 없는 인식 차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집 안과 직장 내에서 매 순간 일어나는 세대 갈등은 또 어떻게 풀 수 있을까? 우리가 맺은 약속을 돌아보는 일은 지금의 문제를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열쇠다.

‘오징어 게임’ 또는 좀비 상태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생존 게임에서 탈출하는 방법
『우리를 바꾸는 우리』는 정치철학의 고전과 대중문화, 문학작품을 종횡무진 오가며 한국 사회를 들여다보고 변화의 가능성을 도모한다. 저자는 소설 『백년의 고독』에서 진보와 보수, 보수와 진보가 별다른 차이 없이 무한히 반복되는 한국 정치의 고독을 읽어 낸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생존 게임을 반복하는 참가자들은 끝내 서로 약속을 맺어 게임에서 탈출하는 데 실패한다. 드라마 「킹덤」을 비롯한 좀비 서사는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한국 사회에 대한 은유다. 우리는 과연 변화할 수 있을까?
《한편》 6호 ‘권위’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장례와 조선의 예송논쟁에 대한 신선한 재해석으로 또래 연구자들의 주목과 지지를 받은 조무원은 한국 근현대사를 다시 보고 홉스의 사회계약론을 재해석하며 변화의 실마리를 찾는다. 그동안 홉스는 국가를 무시무시한 괴물 ‘리바이어던’으로 보았던 군주정의 옹호자로 이해되었다. 축적된 연구 위에서 새로 발견한 홉스는 자연상태의 개인들이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속을 맺을 수 있다고 믿은 민주주의자이기도 했다. 두 얼굴을 한 홉스의 철학과 조선의 예송논쟁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를 아우르는 역사에 대한 풍부한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만나 우리를 바꿔 볼 가능성이 떠오를 것이다.

새로운 세계를 보는
새로운 세대의 시각
공부와 삶을 잇는
인문 시리즈 ‘탐구’
‘탐구’는 오늘날 한국 인문사회과학의 성과를 한눈에 보는 시리즈다. 지금 주목해야 할 젊은 저자들이 자기 삶에서 나온 문제의식을 솔직하게 꺼내 놓고,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제안을 독자에게 건넨다. 낯선 학문이 이곳에서 다시 해석되고, 각자의 현실이 새로운 길로 연결된다. 기존 인문학의 한계로 지적된 서양 학문 의존에서 벗어나 동료 학자와 또래 저자를 참조하고, 어려운 이론은 가까운 사례를 통해 풀어서 설명한다. 학술서와 대중서로 양분된 독서 시장에 다리를 놓는 시도다. 2022년 여름 출간되어 독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박동수, 『철학책 독서 모임』, 윤아랑 『뭔가 배 속에서 부글거리는 기분』, 임소연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에 이어, 두 번째로 김아미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 조무원 『우리를 바꾸는 우리』, 전현우 『납치된 도시에서 길찾기』가 출간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무원

정치학 연구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권과 법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에 관심을 가지고 정치이론과 사상사를 공부하며, 특히 홉스의 정치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논문으로 「The Problem of Sovereign Succession in Confucian Ritual Discourse」, 「시에예스에서 다시 홉스로」 등이 있으며, 리처드 턱의 『홉스』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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