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구로동 주식 클럽

박종석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2년 1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96MB)
ISBN 979116812899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200원

쿠폰적용가 10,0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구로동 주식 클럽’이라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는 다섯 멤버가 있다. 이 멤버들은 익명으로 하루에 한 시간 주식투자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에게는 각자 주식에 대한 고민이 있다. 온라인으로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이해하고 치유해나가던 어느 날 한 멤버가 무리한 투자로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날 구주 클럽은 첫 정모를 가진다. 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빌려 주식 중독 치료 과정을 하나씩 살펴보며 그에 얽힌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하이퍼리얼리즘 투자 픽션이다. 투자 때문에 울고 웃었던 모든 개미들을 위해 정신과 의사이자 쓰라린 투자 실패 경험이 있는 저자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프롤로그

1장 주식 중독 클리닉
2장 최은비
3장 부자곰
4장 민지운
5장 이영준
6장 만남
7장 마석도
8장 회복

작가의 말

현재 준수는 서울특별시 구로동에서 주식 중독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과를 방문하는 이들이 으레 그렇듯 준수의 주식 중독 클리닉에도 행복한 일로 찾아오는 사람은 드물다. 클리닉에 온 이들은 대부분 주식투자로 큰 경제적 손실을 본 사람들이다. 하나같이 안색은 흙빛이고 죄인처럼 고개를 푹 숙였다. 준수는 가족들의 눈치를 보면서 쉽게 말을 떼지 못하는 것만 봐도 환자가 대충 얼마를 잃었는지 감을 잡았다.
준수는 ‘삼프로TV’와 KBS, YTN 뉴스에서 주식 우울증, 주식 중독에 관한 인터뷰를 하고 난 뒤로 서울에서 손꼽히게 많이 이 분야를 다루게 되었다. 2021년까지만 해도 주식 관련 환자는 하루 서너 명 수준이었으나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주식 우울증을 호소하며 클리닉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두 배 이상 늘었다. 2022년 6월부터는 하루에도 열 명 이상이 주식으로 인한 우울과 불안장애로 병원을 찾아왔다.
주식 때문에 정신과에 내원할 정도면 손실액이 수천만 원 이상은 기본이었고 근태 문제로 직장에서 해고당할 위기에 놓인 환자도 많았다. 공금을 횡령했거나 가족 명의의 아파트나 건물을 날리고 찾아온 경우, 파혼이나 이혼 혹은 부모나 형제와 의절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사례도 있었다.(28~29쪽)

준수는 B에게 절대로 추가 대출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 아니 애초에 초보자가 ‘빚투’ 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을 한참 설명했다. 리딩방, 지라시를 보고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것,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도박이나 다름없다고 거듭 타일렀다. 주식 중독과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잘못된 투자 습관부터 바로잡아야 함을 수없이 강조했다.
B의 어머니는 상담 내내 눈물을 흘렸다. B도 준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고개를 끄덕이며 주먹을 꼭 쥐었다. 한 시간 동안 진심 어린 표정과 예의 바른 자세로 준수의 말을 경청하던 그가 말했다.
“선생님,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그런데 저… 질문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준수는 인자하게 웃으며 답했다.
“얼마든지요.”
B가 침을 꿀꺽 삼키고 목소리를 낮췄다.
“‘삼프로TV’에도 나오고 하시던데… 어디서 좋은 정보 들으신 거 없습니까?”(46~47쪽)

두 번째 상담을 한 날도 은비는 재혁의 자취방에 들렀다. 눈이 벌게져 각종 유료 리딩방을 들여다보던 재혁의 거북목을 째려보며 준수의 말을 떠올렸다. 인간의 해마체는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 기억만 취사선택해서 저장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분노, 불안, 두려움 같은 감정은 무의식적으로 잊어버리고 회피하고 싶은 방어 기전이 존재한다고. 재혁의 집에 쌓인 뜯어 보지도 않은 대출 독촉장, 밀린 공과금 고지서를 무기력하게 바라보던 은비에게 재혁이 말했다.
“야, 최은비. 나 진짜 마지막으로 1000만 원만 더 빌려줘. 이번엔 진짜 확실해. 지금까지 손해 본 거 다 복구할 수 있어.”
도대체 왜 오빠는 나한테 자꾸 돈 이야기를 할까? 은비는 네 가지 가설을 생각해봤다. 첫째, 나를 ATM으로 생각한다. 둘째, 제2금융권 대출 한도까지 이미 다 빌려 쓴 상태다. 셋째, 나한테 빌리면 무이자니까. 그리고 넷째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울컥 화가 난 은비가 재혁에게 쏘아붙였다.
“내 이름으로 대출까지 받아놓고 그 말이 나와? 오빠가 사람이야? 우리 부모님 돈까지 빌렸잖아! 이제 진짜 없어! 먹고 죽으려고 해도 없어!”
“진짜 확실하다니까. 나 좀 믿어봐, 마지막으로! 우리 다시 돈 복구해서 결혼해야지.”
은비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오빠 우리 그러지 말고 병원 다시 가보자, 응? 한 번만 다시 가보자.”(67~68쪽)

마석도: 제5항, 멤버가 정말 심각한 위기에 빠졌을 땐 모두가 나서서 돕는다.
부자곰: 오…
혜진공주: 오…
박스터: 오… 나 지금 감동받았어.
러시앤머니: 찐감동. 마석도 님 반했어요.
부자곰: 그러면 앞선 네 조항을 다 뒤집는 건데 괜찮으시겠어요?
마석도: 정말로 심각할 때만.
박스터: 그럼 그날이 우리의 첫 정모가 되겠네요.
러시앤머니: 이 중 한 사람이 심각한 위기에 빠진 날이 우리의 첫 만남이라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하네요.
혜진공주: 모입시다, 그날은. 누구보다 빨리 와서 힘이 되어줍시다.
부자곰: 그럼 다 동의하신 걸로 알고 이렇게 결정하겠습니다. 하나라도 규칙을 어기면 구주 클럽은 자동 해체되는 겁니다!
박스터: 철저히 엄수하겠습니다!
러시앤머니: 잘 지키겠습니다!
마석도: 땅땅.

신기하고 이상하지만 재밌고 따듯한 사람들이 모인 구주 클럽. 은비는 평일 저녁 9시마다 이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때만큼은 재혁도 회사도 다 잊을 수 있었다. 하루에 딱 한 시간, 서로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대화였다. 주말은 왜 안 하냐고? 주말엔 주식 장이 쉬기 때문이다.(86~87쪽)

부자곰은 한 상무의 말이 폭신한 무지갯빛 거품에 쌓인 독이라는 것을 뻔히 알았다. 그런데 미사여구가 덕지덕지 붙은 그 말이 어쩜 이리도 달콤하게 들리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면 제가 어떤 역할을 하길 원하시는지….”
“우선 제가 설립할 자회사 장외주식을 좀 사시죠. 많이는 필요 없고 1억 원 정도면 됩니다.”
1억 원이 누구 집 개 이름인가?
“죄송하지만 전 그런 돈이 없습니다. 펠로 월급이 뻔해서…. 그리고 있다고 해도 1억 원이나 갑자기 장외주식에 투자하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주식도 사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서요.”(105쪽)

오늘은 민지운 씨의 다섯 번째 상담일이다. 지운은 주식 중독 클리닉에서 아주 모범적인 환자였다. 단정한 용모에 예의 바르고 성실한 성격의 그는 5주 차까지 상담에 단 한 번도 늦지 않고 진지하게 임했다. 준수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상담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지났죠? 좀 어때요?”
지운은 자신의 손끝으로 시선을 내렸다. 몇 초간 생각을 고른 뒤 조심스럽게 말을 시작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봤어요. 그동안 왜 그렇게 초조하고 조급했는지도요. 빨리 성공해서 부모님도 도와드리고 남들에게 인정도 받고 싶었나 봐요. 불안 때문이었던 거 같아요.”
준수는 속으로 ‘옳지, 옳지’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자기 객관화에 시동이 걸리고 있었다.
“다시 돌아간다면 또 주식이나 코인 투자를 할 것 같아요?”
“음,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절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준비되진 않은 것 같아요. 자신이 있는 날도 있고 다시 흔들리는 날도 있고 그래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선생님 말씀 떠올리려고 합니다.”
“단순히 의지만으로 되는 일은 아니에요. 보상회로와 도파민이 만든 욕망, 쾌감의 기억이 또 지운 씨를 흔들 겁니다. 복습이 정말 중요해요.”(120~121쪽)

상진은 입이 댓 발은 나온 지운을 보며 피식 웃었다.
“야, 남들은 뭘 알고 시작하는 거 같냐? 별거 없어. 모르는 건 다들 마찬가지야. 이번에 그… 홍석이 알지?”
“롤 잘하는 그분요?”
“어, 그래. 걔 이번에 2차전지 관련주로 3억 원 벌었다더라.”
“3억 원이요? 얼마로 시작했는데요?”
지운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5000만 원.”
“에이, 설마요. 주식으로 여섯 배를 어떻게 먹어요?”
의심 섞인 지운의 목소리에 상진이 답답하다는 듯 혀를 끌끌 찼다. 테이블 위에 놓인 김 빠진 맥주는 30분째 그대로였다.
“지운아, 니가 그래서 안 되는 거야. 발상을 바꿔야 해. 우리 같은 애들은요, 평생 모아도 집 못 사. 씨발, 존나 억울하지 않냐? 금수저들은 엄마 아빠가 집 다 물려주고 분양권 사주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서울 아파트 받고 시작해요. 한 푼 두 푼 모아서 게네들 어떻게 따라갈래? 종잣돈을 모은 뒤에 주식을 하는 게 아니라 주식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거야. 한 방에 승부를 봐야 한다고.”(129~130쪽)

“상처받은 개미들이여, 구주 클럽으로 오라!”
방황하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심리 치유 소설

2022년 10월 한 조사에 따르면 주식 중독으로 상담을 받은 사람의 수가 5년 새 여섯 배 증가했다고 한다. 코로나19 이후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모두가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코스피 지수는 3000을 돌파했고 ‘빚투(빚내서 투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같은 단어가 유행했다. 하지만 유동성 파티가 끝나고 경기침체가 시작되면서 ‘10만 전자’는 ‘5만 전자’가 되었고 코스피 지수는 2300선도 위태롭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식투자 열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남은 것은 무엇일까? ‘가즈아’를 외치던 동학 개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 책은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가며 주식에 투자해 전 재산을 날리고 주식 중독을 앓았던 정신과 의사가 쓴 하이퍼리얼리즘 투자 픽션이다. 저자는 실패를 교훈 삼아 투자자의 심리와 멘털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 과거의 손실을 회복하고 꾸준히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처럼 주식에 상처받은 사람들과 아픔을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투자 공부는 하기 싫은 사람들, 본전에 대한 집착으로 손실을 보면서도 투자를 계속하는 사람들, 주식 중독에 빠진 가족, 연인, 친구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소설의 형식을 빌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재테크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선생님, 오늘은 제 계좌에 빨간 불이 뜰까요?”
인생 역전을 꿈꾸는 다섯 투자자의 성장 스토리

‘구로동 주식 클럽’이라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는 다섯 멤버가 있다. 이 채팅방에서는 익명으로 하루에 한 시간 이야기를 나눈다. 구주 클럽 채팅방에는 다섯 가지 규칙이 있다. 절대 외부에 채팅방의 존재를 알리지 말 것, 서로의 신상을 알려고 하지 말 것, 오프라인에서는 만나지 말 것 등 주로 익명성을 지키기 위한 규칙이지만 한 가지 예외가 있다. 바로 멤버에게 정말 심각한 일이 생기면 발 벗고 나서서 돕는 것이다.
사실 이 채팅방의 구성원들에게는 모두 주식에 관련한 사연이 있다. 주식에 중독된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못한다거나 한때는 여의도에서 유명한 증권맨이었지만 현재는 실적에 쫓기며 업무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앓고 있다거나 등이다. 그중 이제 막 정규직이 된 20대 ‘민지운’은 코인,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리딩방에 가입했다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에 휘말린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구주 클럽 회원들은 민지운을 구하기 위해 각자의 정체를 드러낸다.

“진단 · 수용 · 행동 3단계로 배우는 유일무이 주식 특강!”
‘주식 클리닉’ 운영 정신과 의사의 하이퍼리얼리즘 투자 픽션

이 책은 주식 중독 클리닉의 12주 차 치료 과정에 따라 스토리가 전개되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진단, 수용, 행동의 코스를 독자 스스로 적용할 수 있다. 또 다섯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과 주가조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현실감 넘치게 묘사해 주식투자 때문에 마음고생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내가 현재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있고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를 바꿔나갈지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투자를 자신의 가장 순수한 욕망과 마주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무의식에 숨어 있던 과거의 실패, 트라우마, 열등감을 비추는 거울 앞에 당당히 서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인정할 때 성숙한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투자의 주인이 되고 싶은 이 세상 모든 개미들에게 구로동 주식 클럽이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종석

구로 연세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외래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레지던트를 거쳐 서울대학교 병원 펠로로 일했다. 2022년 여성 정신 건강과 가정 폭력 문제에 대한 기여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믿기 힘들겠지만 주식 중독을 앓았던 정신과 의사다. 서른 중반에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가며 주식에 투자했고 그 결과 전 재산을 모두 날렸다. 일하면서도 주식 생각만 하다 직장에서 잘리고 나서야 손을 털었다. 그동안의 실패를 교훈 삼아 다시 주식투자를 공부했다.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투자 멘털과 심리를 철저히 분석해 현재는 그간 잃었던 손실을 회복하고 꾸준한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하고 방황하는 주식투자자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살려주식시오》 《우린, 조금 지쳤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공저)》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구로동 주식 클럽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구로동 주식 클럽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구로동 주식 클럽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