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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교 살인 사건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로널드 녹스 지음 | 김예진 옮김
엘릭시르

2022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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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31MB)
ISBN 978895467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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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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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런던 교외. 함께 골프를 즐기는 네 친구에겐 또 다른 공통된 관심사가 있다. 바로 탐정소설. 멀리 사라진 골프공을 찾던 중, 철교 아래에서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남자의 시체를 발견한 네 사람은 이것이 소설에서만 보던 ‘범죄’라 직감한다. 생생한 미스터리를 눈앞에 둔 네 친구는 몸이 달아버리는데…….유쾌한 아마추어 탐정 4인방의 추리 대결이 펼쳐진다!
011 … 패스턴 오트빌의 도미 하우스
031 … 러프에서
044 … 한데 모아 꿰뚫어보다
057 … 끝없는 단서
070 … 선로에서
082 … 대브넌트 씨의 움직임
095 … 카마이클의 설명
108 … 사건 조사, 그리고 새로 발견된 단서
121 … 되살아난 사진
134 … 여자보다 책이 더 말이 잘 통하는 법
148 … 장례식과 야간 경비
161 …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조사
176 … 통로 안의 남자
188 … 뜻밖의 끝을 맞은 추적극
199 … 고든이 철학적인 이야기를 할 기회를 잡다
211 … 리브스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하다
224 … 어느 열차?
237 … 홈스식 방법
249 … 모던트 리브스가 자문자답을 하다
264 … 드디어 입증하다
276 … 시험
287 … 안개 속에서
295 … 매리어트가 맹세를 어기다
306 … 고든이 철학적 위안을 주다
319 … 시시한 진실
333 … 작가 정보
339 … 해설 | 박광규

“고든!” 큰 소리로 친구를 부르는 리브스의 목소리에는 불안이 가득했다. “이리 좀 와봐. 뭔가 이상한 게 있어.”두 사람은 엎드려 있는 남자에게 접근했다. 바닥에 얼굴을 처박은 몸뚱이에서는 생기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자연 속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분해 작용을 보니 두 사람 모두 역겨움에 소름이 끼쳤다. (본문 33~34쪽)
“그 시계 좀 이상한데. 손목에도 하나 차고 있잖아. 손목시계를 이미 차고서 회중시계를 하나 더 들고 다니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게다가 그 시계 멈춘 거 아냐?” 리브스가 말했다.“멈췄으면 다행이게! 오히려 한 시간 빠른 상태야. 시계 장인들한테는 아주 좋은 광고가 되겠어, 응?”“손목시계는?”“멈췄어.”“몇 시에?”“4시 54분.”“내가 열차에 대해서 뭐라고 했지? 4시 50분에 패스턴 오트빌 역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4시 54분에 여길 지나갔네. 자, 그럼 여기서 무슨 사실을 추론할 수 있을까?” (본문 39~40쪽)
두 사람이 떠난 뒤, 모던트 리브스는 잠시 안락의자에 앉아 ‘지적 영감’이라는 이름의 가장 어려운 사냥감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저 예술적 영감이었다면 길가의 꽃 한 송이나 한 쌍의 연인만 보아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다. 딱히 뒤를 쫓거나, 그것들이 부름에 응답하여 다가오도록 애쓸 필요도 없다. 단순한 지적 문제라면 자리에 앉아 머리 주위를 젖은 수건으로 문지르면서 의지의 힘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적 영감을 사냥하려면 오로지 사실 정보를 물고 늘어지듯 끈질기게 직시해야만 할 때가있다.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었다. (본문 249쪽)

미스터리 장르 팬들에게는 ‘녹스의 10계’로 잘 알려진 작가 로널드 녹스의 첫 추리소설 『철교 살인 사건』이 마침내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었다. 정통 추리소설의 황금기에 발표된 이 작품은 동시대 미스터리의 요소를 충실히 담고 있어 미스터리 장르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녔을 뿐 아니라, 그 전형을 한차례 뒤틀어놓는 작가의 논리성과 재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철교 살인 사건』에는 작가 특유의 익살과 유머가 가득해 미스터리 장르가 낯선 독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데다, 탐정소설 마니아들을 위한 패러디도 담뿍 담고 있어 단연코 미스터리 필독서라고 말할 수 있다.

아마추어 탐정 4인이 펼치는 왁자지껄 추리 대결

군사정보부에서 일한 전력이 있는 모던트 리브스, 평범하기 그지없는 영국인 알렉산더 고든, 은퇴한 교수 윌리엄 카마이클, 지역 교구 목사 매리어트. 각양각색의 배경을 지닌 네 사람은 늘 모여서 함께 골프를 치는 골프장 친구들이다. 멀리 날아간 골프공을 찾던 네 사람은 우연히 철교 아래에서 추락해 사망한 듯한 남성의 사체를 발견하고, 범죄임을 직감한 뒤 제각기의 방식으로 사건을 검토한다. 그저 탐정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를 즐기는 아마추어일 뿐이지만, 네 사람은 나름대로 진지한 태도로 단서를 조사하고 논리의 타당성을 검증한다.
탐정 역할을 맡은 인물이 여럿 등장해 차례차례 가설을 제시하고 검증하는 과정은 앤서니 버클리의 『독 초콜릿 사건』(이동윤 옮김, 엘릭시르 펴냄, 2015)을 비롯해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미스터리 작품을 다수 연상케 할 만큼 탐정소설의 ‘클리셰’ 중 하나로 안착한 듯하다. 그러나 이 작품이 『독 초콜릿 사건』보다 몇 해 일찍 발표되었으며 두 사람 모두 영국추리작가클럽에 속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녹스의 작품이 버클리에게 어떤 아이디어를 주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해볼 수도 있다.

‘탐정소설 십계’ 창조자의 위트 넘치는 데뷔작

로널드 녹스는 작가로서 미스터리 작품을 다수 남기지는 않았다. 그가 현재까지도 계속 유의미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독자와의 정정당당한 지적 게임을 위해 탐정소설에서 지켜야만 하는 것으로 그가 제시한 10가지 규칙, 이른바 ‘녹스의 십계’를 남겼기 때문이다. 그가 만든 규칙의 내용 중에는 논리를 해치는 초자연적 존재를 배제하고, 탐정과 독자에게 단서가 공정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등의 원칙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십계’는 현재까지도 새롭게 인용되고 재해석되는 등 미스터리 장르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녀왔다.
『철교 살인 사건』은 녹스가 ‘탐정소설 십계’를 발표하기 이전에 쓴 작품이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에 ‘십계’를 창조할 인물답게, 녹스는 독자에게 성실히 단서를 제공하며 정정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다. 즉, 그가 제시한 정통 추리소설의 규칙이 실제 작품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고스란히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독자는 작품 속 인물들과 같은 양의 정보를 제공받기 때문에, 그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수수께끼 풀이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도 소설을 즐길 수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밴 다인이나 녹스의 작품은 모두 정통 추리소설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진지함’이라는 면에서는 극단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녹스는 자신의 십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규칙의 수가 너무 많고 엄격하다면 작가의 스타일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밝힌 것처럼 밴 다인만큼 진지하게 생각한 것도 아니었다.
- 박광규,『철교 살인 사건』의 ‘해설’ 중에서
한편 녹스는 스스로 탐정소설의 원칙을 만들기는 했으나 그 규칙에 완전히 경도된 것은 아니었다. 그는 본래 직업이 성직자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장난기가 넘쳐 “미스터리 분야에 관해서는 위대한 패러디 정신을 발휘”하곤 했다. 이는 『철교 살인 사건』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나서, 아마추어 4인방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과정에서부터 결코 예측하기 어려운 결말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남겨진 작가의 엉뚱함과 익살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의 귀환

2018년 30번째 작품을 출간한 뒤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이 4년 만에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미스터리 책장’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첫 주자는 총 다섯 작품으로 얼 스탠리 가드너의 『벨벳 속의 발톱』, 피터 러브시의 『밀랍 인형』, 존 딕슨 카의 『마녀의 은신처』, 조젯 헤이어의 『조심해, 독이야!』, 로널드 녹스의 『철교 살인 사건』이다. 미스터리 초심자부터 장르 문법에 익숙한 마니아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작품부터 골라 펼쳐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미스터리 책장’은 꾸준히 미스터리 걸작을 국내 독자에게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2012년 첫 출간된 ‘미스터리 책장’은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은 미스터리 소설 전집이다. 이전까지 일서 중역과 축약본으로밖에 읽을 수 없었던 전설의 미스터리, 미처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믿을 수 있는 전문 번역가의 번역과 멋진 장정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본격 미스터리,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스릴러, 유머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와 다채로운 걸작을 국내 독자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작가정보

Ronald Knox
조부와 아버지 모두 사제직에 종사하고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로널드 녹스는 영국 가톨릭교회의 주교이자 세이어스, 크리스티를 비롯한 대표적인 황금기 추리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종교, 철학, 문학 등 다방면에서 저서를 여럿 남겼으며, 대학 시절에는 문학 클럽에서 셜록 홈스에 대한 농담 섞인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을 만큼 미스터리 소설에도 심취해 있었다.
『철교 살인 사건』은 추리 작가로서 녹스의 첫 장편소설이다. 작가 특유의 익살과 유머가 가득해 미스터리 장르가 낯선 독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탐정소설 마니아들을 위한 패러디도 담뿍 담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녹스는 첫 장편소설 이후 보험조사원 ‘마일스 브레던’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장편소설 시리즈와, 영국추리작가클럽에 소속된 작가들과 함께 집필한 연작소설 등을 남겼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영어통번역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엘러리 퀸 컬렉션’ 시리즈의 『미국 총 미스터리』, 『스페인 곶 미스터리』, 『노파가 있었다』,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의 『아름다운 수수께끼』,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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