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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작가정신

2022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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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26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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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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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아르센 뤼팽’이 있다! 부자들을 조롱하고 상식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은 1905년 프랑스의 작가 모리스 르블랑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1905년 창간한 월간지 《주 세 투(Je sais tout, 나는 다 안다)》를 통해 그해 7월 15일, 단편소설로 세상에 등장했지요. 그 작품이 바로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입니다.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프로방스호가 출발하고 당드레지를 포함한 승객들은 쾌적한 여행을 즐깁니다. 그때 프로방스호에 날아든 전보! 그건 바로 변신의 귀재, 대담무쌍하고 수수께끼 같은 도둑, 이제껏 잡힌 적 없는 아르센 뤼팽이 승객들 가운데 있다는 것. 모두 서로를 의심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뤼팽은 보란 듯이 보석을 훔치고 한밤중 습격 사건을 벌이기까지 합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뤼팽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가요?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로 소개하는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는 모리스 르블랑의 첫 ‘아르센 뤼팽’ 작품인 단편소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소개합니다. 각색과 그림을 맡은 크리스텔 에스피에는 고전 작품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여 극찬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입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변신의 귀재, 아르센 뤼팽이 그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클래식 그림책으로 만나는 아르센 뤼팽, 그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누구의 가면 뒤에 숨어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까요?

이상한 여행이었다! 시작만큼은 아주 좋았는데! 내가 탄 프로방스호는 대서양을 횡단하는 여객선으로, 빠르고 쾌적해서 만족스러웠다.
승객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배에는 즐길 거리도 많았다. 세상과 동떨어져 우리끼리 낯선 섬에 머무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서로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감미롭게 느껴졌다.
그런데 둘째 날 오후, 프랑스 해안에서 500마일(약 800킬로미터.-옮긴이) 떨어진 망망대해에 폭풍우가 몰아칠 때였다. 배에 무선 전신으로 다음과 같은 전보가 날아들었다.

아르센 뤼팽 승선, 일등실, 금발머리, 오른쪽 팔뚝 상처, 혼자 여행, 가명 R……

바로 그 순간, 어두컴컴한 하늘에서 우르릉 쾅, 천둥이 쳤다. 전파가 끊겼다. 나머지 내용은 도착하지 못했다.
_6쪽 중에서

사람들의 눈길이 한꺼번에 로젠에게 쏠렸다. 그의 머리카락은 금발이었다. 다들 그 사실에 더 충격을 받은 듯했다.
넬리 양이 물었다.
“상처가 있으세요?”
로젠이 대답했다.
“휴우, 전 아니네요. 상처는 없으니까요.”
로젠은 옷소매를 홱 걷어붙여 팔을 드러냈다. 그러나 순간, 한 가지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쳤다. 내 눈과 넬리 양의 눈이 마주쳤다. 로젠이 내민 쪽은 왼팔이었다.
_13~14쪽 중에서

이 상황은 공포 그 자체였다. 아무도 감히 혼자 선실에 남지 않으려고 했고, 너무 외딴 장소는 동행 없이 가려고 하지 않았다. 믿을 만한 사람들끼리 조심스럽게 모였다. 그렇지만 아주 친한 사이라고 해도 자기도 모르게 경계하면서 거리를 두었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아르센 뤼팽이었다. 우리의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커져, 그에게 불가사의하고 무한한 힘이 있다고 믿었다. 아르센 뤼팽이라면 아주 뜻밖의 인물로 변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에는 훌륭한 로손 대령이었다가 다음번에는 점잖은 라베르당 후작일지도 몰랐다.
_22쪽 중에서

로젠이 지나쳐 갔다. 사관이 몸을 숙여 가니마르에게 귓속말했지만, 가니마르는 어깨를 살짝 으쓱했고, 로젠은 그대로 통과했다.
넬리 양이 큰 소리로 말했다.
“세상에, 그러면 도대체 누가 아르센 뤼팽이란 말이야?”
이제 승객은 스무 명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넬리 양은 이들 중에도 아르센 뤼팽이 없는 게 아닐까 당황하고 두려워하며 남은 사람들을 한 명씩 관찰했다.
나는 넬리 양에게 말했다.
“더는 기다릴 수 없어요.”
넬리 양이 앞장섰다. 나는 뒤따랐다. 그러나 열 발짝도 못 가서 가니마르가 우리를 막아섰다.
_31쪽 중에서

대담무쌍하고 수수께끼 같은 괴도 신사,
매력적인 안티 히어로 ‘아르센 뤼팽’의 탄생!

영국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아르센 뤼팽’이 있다! 경찰도 탐정도 아닌 범인으로 온갖 사건을 좌지우지하는 만능 스포츠맨이자 최고의 마술사! 부정적으로 돈을 모은 부자들만을 노리는 선의의 도둑으로 살인은 절대 저지르지 않는 매력적인 괴도 신사, 그가 바로 아르센 뤼팽입니다. 오늘날 추리소설의 고전 걸작으로 손꼽히는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모리스 르블랑의 단편소설에서 시작되어 중단편 37편과 장편 16편, 희곡 4편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아르센 뤼팽의 아버지 모리스 르블랑도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작품을 내게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요.
문학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작가였던 모리스 르블랑은 당시 대중에게 인기를 끄는 작가는 아니었습니다. 그에게 손을 내민 건 1905년 2월에 월간지 《주 세 투(Je sais tout, 나는 다 안다)》를 창간한 편집장이자 친구인 피에르 라피트였습니다. 당시 영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해 세계적으로 성공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같은 주인공이 활약하는 이야기를 써 달라고 부탁한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모리스 르블랑은 그해 7월 15일,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라는 제목으로 ‘아르센 뤼팽’을 세상에 선보이게 됩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로 소개하는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는 모리스 르블랑의 첫 ‘아르센 뤼팽’ 작품인 단편소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각색했습니다. 각색과 그림을 맡은 크리스텔 에스피에는 아르센 뤼팽의 첫 등장을 빼어난 삽화와 독창적인 구성으로 그려 냈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변신의 귀재, 아르센 뤼팽이 그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크리스텔 에스피에는 『톰 소여의 모험』 『삼총사』 『오페라의 유령』 『올리버 트위스트』뿐만 아니라 셜록 홈즈 시리즈 등 고전 작품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여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클래식 그림책으로 만나는 아르센 뤼팽, 그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누구의 가면 뒤에 숨어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까요?


대서양 횡단선 프로방스호에서
희대의 사건이 벌어지다!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는 ‘베르나르 당드레지’의 눈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프로방스호가 출발하고 당드레지를 포함한 승객들은 빠르고 쾌적한 여행을 즐깁니다. 적어도 일등실의 부유한 승객들은 말이지요.
프로방스호가 쉬지 않고 바다를 가르고 나아가 망망대해에 이른 둘째 날, 폭풍우와 함께 전보도 날아듭니다.
‘아르센 뤼팽 승선, 일등실, 금발머리, 오른쪽 팔뚝 상처, 혼자 여행, 가명 R……’
그러나 이름이 채 다 도착하기도 전에 천둥이 치며 전파가 끊깁니다. 이 전보에 승객들은 물론이고 선장과 승무원까지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경악하고 맙니다. 아르센 뤼팽이 우리 중에 있다니! 대담무쌍한 사건을 벌이고도 잡히지 않는 도둑, 세상 모든 도둑 중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인물, 천의 얼굴을 가져 어떤 모습으로든 감쪽같이 변장하는 그가!
온전치 못한 전보를 단서로 승객들 몇몇이 아르센 뤼팽의 정체를 찾아 나섭니다. 특히 아름답고도 총명하며 유쾌한 넬리 언더다운 양과 그를 돕는 당드레지가 추리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일등실에 탄 금발머리, 혼자 여행을 하며 오른쪽 팔뚝에 상처가 있는 사람……. 그러나 배에 타고 있는 모든 이를 조롱하듯 보석 도난 사건과 한밤중 습격 사건이 뒤이어 벌어집니다. 다음에는 나도 당할 수 있다, 부유한 일등실 승객들의 불안과 공포는 점점 커져만 갑니다. 이제 누구도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상황, 누가 아르센 뤼팽일지 모릅니다! 그저 어서 빨리 이 배에서 벗어나길 바랄 뿐.
육지가 가까워지고, 뉴욕항에는 제 손으로 아르센 뤼팽을 잡겠다고 큰소리친 가니마르 형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르센 뤼팽은 자신의 숙적, 가니마르 형사의 눈을 피해 배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과연 아르센 뤼팽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클래식 명작,
‘아르센 뤼팽’의 진수를 엿보다

일종의 밀실이라 할 수 있는 망망대해 한복판의 여객선에서 벌어진 사건! 지적이고 매력적인 넬리 양과 모든 이야기를 꺼내 놓을 듯 감추는 당드레지, 아르센 뤼팽으로 몰려 습격을 받은 로젠, 뤼팽을 잡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달려온 형사 가니마르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야기가 숨 가쁘게 이어집니다. 여기에 대서양을 가르고 나아가는 웅장한 프로방스호와 고풍스럽고 호화로운 일등실의 풍경, 흑백과 푸른빛 그림이 교차하며 등장하는 그림이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킵니다.
부자들을 조롱하고 상식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은 등장하자마자 인기를 한 몸에 받습니다. 독자들의 열광에 피에르 라피트는 모리스 르블랑에게 후속작을 요청합니다. 그 결과, 모리스 르블랑은 등장과 함께 체포되었던 아르센 뤼팽을 탈옥시킬 수밖에 없었지요. 이후 1939년까지 아르센 뤼팽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빛나는 활약은 계속되었으며, 모리스 르블랑은 ‘아르센 뤼팽’ 시리즈로 프랑스의 최고 권위를 지닌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게 됩니다.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는 아르센 뤼팽이 등장하는 첫 작품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속임수와 허를 찌르는 이야기 구성,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는 이후 이어진 ‘아르센 뤼팽’ 시리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손색없습니다. 원작인 소설부터 영화, 연극, 만화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영감을 준 추리 소설의 고전 ‘아르센 뤼팽’, 그 시작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접하며 클래식 명작이자 걸작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 시리즈 소개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명작들로 시리즈를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은 소장 가치가 충분해 평생을 함께할 클래식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작가정보

1864년 프랑스의 루앙의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키워 오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파리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했으며, 27세에 신문 기자가 되었습니다. 1905년 7월 15일, 월간지 《주 세 투》 에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질서와 상식을 조롱하는 매혹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의 등장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이듬해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출간하고 연이어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아르센 뤼팽 대 셜록 홈즈』 『기암성』 8『13』 『서른 개의 관』 등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5년에 걸쳐 괴도 뤼팽을 주인공으로 6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집필했으며, 뤼팽은 국민적 영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에 대중소설 작가로 애국심을 고취시켰다는 공적을 인정받아 1912년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941년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아 소개하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늑대는 간식을 먹지 않아』 『사자는 사료를 먹지 않아』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1975년 엑상프로방스에서 태어나 현재 아비뇽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리옹의 에밀 콜 학교를 졸업하고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셜록 홈즈 시리즈, 『톰 소여의 모험』 『삼총사』 『오페라의 유령』 등 다양한 고전을 화려한 색채로 그리고 각색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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