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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서경희 지음
라온북

2022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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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48MB)
ISBN 979116958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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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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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아니 그걸 왜 해?’, ‘대체 마약을 어떻게 구해?’, ‘마약은 원래 나쁜 사람들이 하는 것이야’, ‘대기업 돈 많은 사람들, 연예인들이 많이 하지’라고 생각이 드는가? 그렇지 않다. 마약은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누구나 마약을 할 수 있다. 친구가 주길래 나도 모르게 받아서 먹은 것이 마약인 경우도 굉장히 많다.
마약이 무서운 이유는 중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약을 하는 나이대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받은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 채 우연히 마약을 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게다가 해외 유학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지금 더욱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유학 시절 주변 가족이나 부모님이 없는 상황에서 친구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약을 접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찾게 되는 것이다. 이제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다시, 집으로》는 오랜 시간 동안 미국에서 마약중독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재활을 돕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약에 대한 미국의 현 상황과 중독자를 위한 정책과 제도에 대해 알리고, 마약중독의 예방과 함께 마약중독자들이 가정으로 사회로 잘 복귀하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약중독은 다른 나라의 먼 이야기가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주변 지인, 친구, 심지어 가족들에게까지 뻗어있을 수 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마약을 예방해야 하며, 우리 사회에 있는 마약중독자들이 잘 치료받고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서문 _ 회복(Homing, 호밍)

1장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아이들: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
99% 부모들은 모르는 어두운 진실
클릭 몇 번이면 손에 들어온다
전 세계에 마약 안전지대란 없다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치료의 끝은 가족으로 돌아가는 것
중독자에 대한 시선부터 바꾸자
중독, 빨리 인정할수록 빨리 벗어난다

2장 시작은 가볍지만 끝은 너무나 무거운 중독의 세계: 삶을 파괴하는 마약의 심각성
꿈을 위해 시작했다가 꿈을 잃었다
호기심에 젊음을 날려버리다
성장기의 통과의례로 끝나지 않는다
단 한 번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삶의 자유가 아닌 삶의 파괴였다
통제되지 않는 일상
자녀를 향한 믿음과 의심의 줄다리기

3장 중독치료는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마약중독 치료가 필요한 이유
세상에 가벼운 마약은 없다
중독은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자녀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라
아이의 실수보다 더 문제는 부모의 태도
가족일수록 적극적으로 개입하라
가족의 중독을 나의 일처럼 받아들여라
희망을 잃어버린 청춘

4장 약물, 많이 알수록 멀리할 수 있다: 중독을 일으키는 약물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약물
빨리 치료할수록 빨리 벗어난다
혼자 이겨내기에는 너무 무거운 질병
중독자들을 사회가 껴안아야 하는 이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끊는 게 아니라 참는 것
올바른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5장 가족의 지지가 회복 성공률을 높인다: 회복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치유로 나아가는 4단계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열 가지 방법
약물 해독제, 알고 사용하자
나에게 맞는 재활센터는 어디일까
같은 경험자들의 지지와 응원은 힘이 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이해하자
재중독 예방의 핵심, 트리거 관리
스트레스는 어떻게 중독으로 이어지는가
빠른 회복을 돕는 건강한 식습관
중독자 가족을 위한 열 가지 조언

6장 예방부터 중독 회복 이후의 삶까지: 예방과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마약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마라
예방 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건강하게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대학교 프로그램
법원에서 관리하는 치료 프로그램
자녀 양육과 치료를 함께하는 프로그램
치료와 생활을 책임지는 재활치료 센터
응급 중독자를 위기에서 구하는 법

글을 마치며
감사의 말

미국의 신문과 뉴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청소년 마약 문제를 거론한다. 교포들을 위한 지역신문에도 청소년 마약중독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면 한 번씩 질문을 받는다.
“한국 아이들도 마약을 많이 해요?” “마약중독자가 어느 정도 되나요?” “중독 치유를 받으면 몇 퍼센트나 회복되나요?” “치료하고 나면 완전히 낫나요?”
그나마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받으면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망설인다. 그 이유는 회복률이 낮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상담받고 재활치료에 참여해서 마약중독이 완치되고 취업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가혹하리만큼 낮은 수치를 보여준다. 후원자들과 지역 협력기관, 마약중독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부모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지만 현장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_ p.47~48

F는 학교 탁구팀 대표선수로 지역 대회와 주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함께하는 팀 선수들은 수업은 물론 방과 후 활동, 특별훈련까지 같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서로의 집에 놀러 가는 것도 부모님들이 쉽게 허락해 주었다.
어느 날, 같은 팀인 J의 부모님이 일주일간 집을 비웠다. 그렇게 해서 F는 주말을 J의 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J는 대학생 형이 약속이 있어서 나가자 형이 쓰던 액상 마리화나를 가지고 왔다. 담배처럼 말아서 피우는 마리화나와 달리 액상 마리화나는 과일과 민트 등 다양한 맛과 향이 있어서 마약을 한다는 기분도 들지 않고 재미있었다. 그날 J의 집에서 마리화나를 경험한 이후, F는 방과후와 주말이면 친구들끼리 모여 으레 마리화나를 피웠다. _ p.82

마약중독자 자신이 마약 복용을 인정하고 치료하겠다는 의지를 가지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가족의 협조다. 가족들의 지속적인 이해와 따뜻한 응원을 받으면 중독자는 회복하려는 의지가 더 강해지고, 적극적인 태도로 인해 중독에서 벗어날 확률도 높아진다. 가족의 지원이 없다면 중독에서 회복되어야 하는 이유도 찾지 못하고, 가벼운 유혹에도 번번이 굴복하고 점점 더 이겨내기가 어려울 것이다. 가족 내에서 인정받지 못한 심리적 결핍에서 시작된 중독이라면 특히 가족의 지지와 응원이 더 중요하다. _ p.120

중독 경험자들은 마약은 끊을 수 없다고 말한다. 다만 얼마나 오랫동안 마약을 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느냐 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중독은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 것이다. 마약중독이 얼마나 지독하고 끈질긴지는 잔인하고 끔찍한 실체를 보고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부모도, 형제도, 자신의 꿈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도 지켜내지 못하고 단지 숨이 붙어 있는 짐승과도 같은 삶을 살아간다.
중독의 정도와 개인의 특성 그리고 가족의 지원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중독치료를 단기간에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중독치료는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시 마약을 찾게 만드는 스트레스와 트리거(Trigger)를 잘 관리해야 재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들이 최대한 제거될 수 있다. _ p.166~167

마약중독으로 인해 가족과 중독자들은 잦은 말다툼과 대화 단절, 자책에 빠져서 힘든 나날을 이어간다. 가족들 사이에 비난이 잦아지면 서로가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어 중독이 회복되기는커녕 점점 더 악화된다. 가족상담과 가족치료가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다. 가족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함으로써 불신과 죄책감은 덜어내고 이해와 위로를 받으면 건강한 방식으로 갈등을 극복할 수 있다. 치료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여러 가지 약속과 문제가 상충되는 상황에 놓이면 프로그램의 세션을 건너뛰고 싶은 유혹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풀어야 할 중요한 문제로 가능하면 모든 세션에 참석해야 한다. _ p.227

미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 먀약중독의 위험성을 깨닫고
마약중독 예방 및 중독치료를 위해 가정과 사회가 해야 할 역할 안내

‘마약’. 단어에서 나오는 엄청난 중압감과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일으킨다. 한국도 이제는 마약 관련 사건 사고가 유난히 많아지고 있다. 일명 ‘버닝썬 사건’으로 인해 한창 떠들썩한 일이 있었으며, 누구나 알만한 유명 대기업 2세, 3세들이 마약 혐의로 기소되는 등 마약 관련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연예인들도 마약 관련 일들로 떠들썩하다.
이렇게 보면 재벌이나 유명 연예인들만 마약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마약은 존재하며 너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되었다. 클럽에서 술과 함께 마약을 하는 경우도 흔하다. 비타민인 줄 알고 먹은 약이 마약이었거나, 혹은 무슨 물건인지도 모르고 전달했는데 마약인 경우도 많고, 이제는 메신저를 통해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해외에서 생활하다 들어온 경우 자유로운 파티 문화에서 접하게 된 마약을 온라인으로 어렵지 않게 들여올 수 있다.
마약은 단지 처벌 대상으로만 봐야 할까? ‘사회의 악’이라고 단정해서 마약중독자들에게 센 형벌만 주면 되는 것일까? 우리나라는 이 마약의 문제에 대해 어떤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해결해 갈 수 있을까? 우리가 다뤄본 적 없는 이 문제는, 앞선 사례를 바탕으로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현재 마약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어느 지역은 이미 마리화나가 합법인 곳도 있다. 미국은 마약중독자들을 그저 처벌만 하고 끝내지 않는다. 이들이 치료받고 다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방책을 찾아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에서 15년 동안 마약중독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치료와 재활을 도왔다. 오랜 시간 동안 마약중독 청소년들을 봐온 결과 결국 마약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고, 혹시나 마약을 시작했다면 가족 모두가 도와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도와야 하며, 마약중독자들이 집으로,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제 한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에 속해 있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마약에 대해 다시 정의해 보며 앞으로 우리가 이 문제를 어떻게 다뤄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1장은 마약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 주변에 너무나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마약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치료의 필요성조차 모르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모았다. 마약에 대해 조금씩 배울 수 있는 첫 단계가 될 것이다. 2장은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중독되어 삶이 망가지고 또 잠시 회복되었다가도 다시 중독되어서 살아가는 사례를 담았다. 자녀들이 심각한 상황에 빠지기 전에 마약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3장은 중독에 대해 이해했다면 치료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본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지 않아 실패한 사례들을 통해 그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4장은 마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바르게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재중독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5장 중독치료를 받고 나서 성공적으로 단약을 이어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재중독이 될 수 있는 위험 요소는 줄일 수 있는 팁과 조언 등을 담았다. 6장은 미국의 마약 관련 비영리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과 교육, 재활 프로그램 그리고 마약재판소에서 처벌과 치료를 병행해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몽고메리 마약전문법원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경희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에서 청소년지도를 공부했다. 2005년부터 필라델피아 뉴비전청소년센터에서 마약 판매, 중독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과 부모님들을 상담해 왔다. 마약문제로 인한 위기에 처한 가정을 도우며 청소년들이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사회 복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청소년교육센터, 가출 청소년 쉼터,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와 상담을 했다. 청소년들이 본드와 화학약품에 중독이 되는 위험성을 지켜보았던 경험은 미국에서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중독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청소년이 마약을 사고파는 상황이나 배달을 하다가 체포가 되거나, 마약 복용을 한 상황에서 불법 행위에 연루되는 경우 등 법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업무를 연계하고, 마약 문제와 중독이 된 청소년 상담과 재활치료와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와의 원활한 대화 기술 향상을 위한 부모 강의를 했다. 커뮤니티에 마약과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마약에 대해 바로 알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칼럼과 강의로 예방 활동을 해왔다. 페이스북 facebook.com/seokyunghee,홈페이지 www.nvy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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