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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물었다

아나 아란치스 지음 | 민승남 옮김
세계사

2022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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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84MB)
ISBN 978893387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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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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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책” _〈롤링스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죽음이지만, 이를 통해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삶, 우리의 삶에 관한 것이다!” _〈DN Life〉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가? 충실한 삶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스티븐 팬틸라트,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완화의학과장

* 아마존 브라질 종합 1위
* 50만 부 판매 돌파
* 4년 연속 베스트셀러

브라질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무려 4년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죽음이 물었다》가 출간되었다. 20여 년이 넘도록 삶과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봐온 저자 아나 아란치스는 2013년에 오래도록 금기시돼왔던 ‘죽음’이라는 주제를 의료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TEDx 강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출간된 《죽음이 물었다》가 브라질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10개 언어로 출간되면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죽음이 물었다》는 완화의료 전문의인 저자가 죽음을 곁에 둔 환자들과, 그들을 돌보는 보호자들을 지켜보며 느낀 성찰을 다룬 책이다. 누군가의 마지막 시간을 돌보는 의사로서 저자가 경험한 삶과 죽음의 모습, 그리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완화의료의 현실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다정한 시선으로 전한다.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아무도 떠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 죽음의 순간을 통해, 저자는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독자들에게 다시금 상기시킨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처럼 사는 삶을 택하지만 모두가 살아 있는 상태로 죽을 권리를 갖고 있다.” 저자는 오늘의 삶이 어떻게 죽음의 모습으로 투영되는지 알려주면서,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기회를 선사한다.
추천사: 당신의 삶이 죽음도 만듭니다
프롤로그: 나는 죽음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최초의 기억
해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돌봄을 위한 자세
완화의료와 안온한 엔딩
공감과 연민 사이에서
책임감 있는 두려움
죽음을 응시하다
날마다 일어나는 삶
인간으로 존재하기
자연스러운 죽음
마지막에서야 보이는 것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기
어떤 길이든 같은 곳으로 이어진다
산 주검
의과대학에서 배우지 않는 한 가지
완벽한 마침표가 되려면
후회
솔직한 감정들
자연의 시간 위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최선의 결정
행복을 위한 조언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잃을 것인가
존엄한 끝맺음을 위한 선택
죽음 이후의 삶

죽음에는 예고편이 없다. ‘죽어감’이 길어지는 사람도 있지만, 살아온 시간에 비하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서 서둘러 사라진다. 호스피스를 극찬하는 나 또한 호스피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갑자기 운명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나는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죽음을 꿈꾸지 않는다. 오히려 절대적 의지로 변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삶을 꿈꾼다. 그래서 언제 나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내일이 아닌 오늘, 호스피스 환자들의 한 달이 압축된 사랑과 배려의 죽어감을 흉내내본다. _〈추천사: 당신의 삶이 죽음도 만듭니다〉, 16~17쪽

나는 의대에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며 죽어가는 사람을 볼 때마다 그 사람에게 더 해줄 만한 조치가 없는지 물었고 모두 이렇게 대답했다.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그 말이 목구멍에 걸렸다.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말이 가슴을 깔고 앉아 아프게 짓눌렀다. 나는 늘 울었다. 분노와 좌절과 연민으로 울었다. (...) 내가 배우고 있는 것과 알아야만 하는 것 사이에는 너무도 큰 간극이 있었다. _〈해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44쪽

나의 ‘돌봄 은하계’에서는 3퍼센트의 환자들만이 진정제를 필요로 한다. 아름다운 죽음을 돕는 이 작은 세계에서는 97퍼센트의 환자들이 영화의 한 장면보다 더 아름답고 강렬한 순간에 가장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곳에는 감독도, 배우도, 각본도 없다. 단 한 번의 리허설도 없다. 죽음에는 연습이 있을 수 없기에 모두가 처음으로 죽음을 맞이하지만, 결과적으로 삶 전체와 일맥상통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사람들은 결국 살아온 대로 죽는다. 의미 있는 삶을 살지 못했다면 의미 있는 죽음을 맞이할 기회를 가질 가망도 없다. _〈완화의료와 안온한 엔딩〉, 78쪽

날이 저물기를, 주말을, 휴일을, 은퇴를 기다리며 삶을 보낸다면 죽음의 날이 더 빨리 오기를 열망하는 것이다. 진정한 삶은 일이 끝난 후에 시작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을 사는 것’은 특정 순간이나 삶의 즐거움에 맞추어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아니다. 즐겁든 그렇지 못하든 우리는 100퍼센트의 시간을 산다. _〈날마다 일어나는 삶〉, 107쪽

행복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저 기쁨과 즐거움을 떠올리지만, 완전한 행복은 커다란 고난을 극복하고 난 후에 얻어지는 경우가 많다.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긴박한 시간들을 피와 땀, 눈물로 견뎌낸 후 상처투성이일지언정 참된 자신을 잃지 않고 더욱 강하고 훌륭한 모습으로 우뚝 선다면 우리는 완전한 행복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_〈행복을 위한 조언〉, 215쪽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먼저 살핀다는 뜻이다.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문을 닫아걸고 지금은 괜찮지 못하다는 표지판을 내거는 것이 최선이다.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은 삶을 (그리고 그 마지막을) 향상시킨다. 오늘 당신은 다른 길을 택할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매순간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 어쩌면 삶을 잘 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일상 속에서 다음의 다섯 가지를 지키는 것일지도 모른다. 감정을 표현하기, 친구들과 함께하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스스로 선택하기, 일하는 동안만이 아니라 삶 전체에서 의미를 지니는 일 하기. _〈행복을 위한 조언〉, 221쪽

나는 환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또한 안락사를 실행하지 않는다는 걸 분명히 밝혀둔다. 죽음은 올 것이고 우리는 그 죽음을 받아들일 것이지만, 재촉하지는 않을 것이다. _〈존엄한 끝맺음을 위한 선택〉, 244쪽

사랑은 육신과 함께 죽지 않는다. 사랑은 살아남는다. (...) 모든 것은 죽지만 사랑은 예외다. 오직 사랑만이 당신 안에서 불멸의 가치를 지닌다. _〈죽음 이후의 삶〉, 262쪽

무엇이 인간의 삶을 의미 있게 하는가?
마지막 순간에는 준비할 수 없는 좋은 마침표를 위하여

죽음은 보편적인 단어인 동시에 무척 개인적인 단어이다. 누구나 한 번은 반드시 겪지만, 그 체험은 모두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급작스럽게 다가온 죽음을 앞에 두고 지나온 삶을 후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찬찬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이끌어오다가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도 있다. 가족이나 친구, 가까운 지인의 죽음도 마찬가지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침착하게 받아들이고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는 것과,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죽음을 겪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아직도 죽음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느껴지는가? 여전히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두렵고 무서운가? 죽음에는 순서가 없고, 우리는 누구나 가족 구성원이나 친인척의 죽음, 또는 반려동물의 죽음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죽음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 살아 있는 생명이 끊어지는 것만이 죽음은 아니다. 모든 존재적 상실 역시 죽음이 될 수 있다. 그것이 관계이든, 직업이든, 확신이든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우리는 날마다 일상의 죽음을 경험하며 크고 작은 상실을 맞닥뜨린다. 《죽음이 물었다》의 저자이자 브라질 완화의료 최고 권위자인 아나 아란치스는 이런 상실의 체험을 덜 고통스럽게 하고, 삶을 의미 있게 하기 위해 ‘바로 지금’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보기를 권한다. 저자는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섬세한 언어로 죽음을 통해 상실을 끌어안고, 더 나아가 사랑과 지혜로 가득한 삶을 위한 통찰을 전한다.
죽음은 자연스럽게 현실 세계의 유한성과 연결된다. 지금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아는 사람은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안다. 스스로를 최우선으로 돌보고 참된 사랑과 배려로 살아가며, 죽음과의 만남을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완화의료 전문의로 오랜 시간 일하며 수많은 환자들을 지켜본 저자는 안온한 마지막을 보낸 환자들의 공통점으로 일상에 대한 충실한 태도를 꼽았다. 다가오는 주말이나 휴가, 혹은 은퇴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거나, 자식이나 연인을 위해 나를 포기하는 삶이 아니라 인생의 주인으로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만족하는 자세만이 마지막까지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한다. 실제로 자기 삶에 만족하며 살아온 환자들은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했는데, 이러한 태도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는 결코 준비할 수 없으며, 삶을 살아가면서 계획하고 만들어가야 한다.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후회 없는 오늘을 위해 죽음이 전하는 질문들

이 책은 죽음을 가장 가까이서 돌봐온 의사의 체험기이지만, 저자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늘 나의 하루가 어땠는지 떠올려보자. 겨우 눈을 떠 아침을 맞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루를 보내지는 않았는가? 내가 주도하는 삶이 아니라, 누군가가 시키는 대로 그저 따라가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몸에 나쁜 음식을 사 먹고, 다닐 시간도 없는 헬스클럽 회원권을 끊고, 입지도 않을 옷을 사지는 않았는가? 삶에서 어떤 의미도 지니지 못하는 부정적인 에너지로만 가득한 하루를 보내지는 않았는지 자문해봤을 때 자신 있게 그렇지 않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저자는 “사람들은 결국 살아온 대로 죽는다. 의미 있는 삶을 살지 못했다면 의미 있는 죽음을 맞이할 기회를 가질 가망도 없다”라고 말하며, 좋은 삶이 있어야 좋은 죽음도 있다는 점을 설파한다.
그렇다면 ‘좋은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까지 무언가를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 학교에서 지식을 얻고, 사회에 나와 부와 명예를 얻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얻으려 애썼지만 무언가를 잃는 법에 대해서는 어떨까. 저자는 삶에서 얻어낸 것들을 온전히 누리며 살기 위해 잃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잃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잃을지 판단할 수 있다는 뜻이며, 자기 삶을 조절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내 삶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 고통에 대한 새로운 해석도 가능해진다. 고통의 체험에서 따라오는 좌절과 우울, 슬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직시하고 현실을 긍정함으로써 새로운 단계로 용기 있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소중한 것은 지키고, 잃어야 하는 것은 기꺼이 잃는 삶, 고통을 새로운 출발의 도약으로 삼을 수 있는 삶, 스스로 성장하는 가치 있는 삶을 우리는 좋은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면, 《죽음이 물었다》를 통해 저자가 이야기하는 가치들을 함께 생각해보기 바란다. 상실과 고통을 넘어서게 하는 힘은 불멸의 사랑에서 나온다는 저자의 조언과 격려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해답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죽음까지도 인생의 일부임을 잊지 않고 현재를 되돌아보며 무엇이 인간의 삶을 의미 있게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값지고 귀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Ana Claudia Quintana Arantes

브라질 완화의료 최고 권위자. 상파울루주립대학병원에서 노인의학으로 레지던트 과정을 수련했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완화의료를 전공했다. 20여 년째 저작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완화의료가 올바르게 인식되도록 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3년에 오래도록 금기시돼왔던 ‘죽음’이라는 주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TEDx 강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출간된 《죽음이 물었다》가 브라질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고 미국,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출간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2020년에 《죽음이 물었다》의 속편인 《아름다운 죽음 이야기》를, 2021년에는 《평생 가치 있는 삶을 위하여》를 연속 출간하면서 세계적 작가로서 자리를 굳혔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앤드루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아룬다티 로이의 《지복의 성자》, 이언 매큐언의 《스위트 투스》, 《바퀴벌레》, 메리 올리버의 《천 개의 아침》, 《기러기》, 《완벽한 날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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