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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속되고 싶다

호란 량 지음
사유와공감

2022년 1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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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72MB)
ISBN 979119800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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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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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19-팬데믹을 거치며 많은 사람이 정신적인 장애를 호소했다. 그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격리 상황, 고용 불안정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팬데믹이 깊은 후유증을 남길 것이라고 진단했고, 정신 건강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폭증하고 있다. 고독과 단절이 불러온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진정으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저자에 따르면 그것은 바로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은 마음, 즉 소속감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아동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 이해받는 것, 위로받는 것,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우리의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이를 위해 근본적으로 추구해야 할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또 동양계 이민자로서 목격하고 체험한 많은 사례들을 살펴보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타인과 연결되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자기 이해와 수용을 배우게 될 것이다.
여는 글 _ 우리는 왜 소속되어야 할까?

1부 왜 속할 수 없을까?
1. 공허:유대감의 부재와 흔들리는 가족 관계
2. 부적응:또래 집단의 외면과 트렌드를 거스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
3. 비위 맞추기:사회적 압력과 불건전한 관계
4. 외로움:고독과는 다른, 무리 속에서의 단절

2부 왜 우리는 연결되기를 원할까?
5. 뇌 배선:남들과 달라서 생기는 신경 다양성과 신경 발달 장애
6. 미타임:휴식과 되새김의 여유 그리고 마음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
7. 수치심:정신 건강 문제와 지속적인 불명예

3부 부족 찾기:소속감의 이해득실
8. 배제를 통해 얻는 소속감: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9. 수용에서 느끼는 소속감:받아들여서 함께 나아가는 법

맺음말 _ 고마운 사람들
참고문헌

집단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을 솎아내는 것은, 명분이 무엇이든 우리와 ‘그들’을 구분 짓는 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불안 요소와 직면해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보호를 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신 건강에 관해 두려워하는 이유는 우리 역시 언제든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정신 이상’을 겪을 수 있는 똑같은 인간 조건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 12p

외로움은 고독과 다르며, 회사에 남아 시간을 보내는 것과도 다르다. 외로움은 ‘우리가 원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의 양과 질’, 그리고 ‘실제로 얻는 것’ 사이의 단절을 말한다. 외로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생길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외로움이 사람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과장하기 어려울 만큼 심각하다. 혈압, 수면 부족, 치매, 우울증, 자살 충동 심지어 조기 사망 등의 신체적, 정신적 질병에까지 두루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63p
우리는 어딘가에 소속되면 안전하며 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고 느낀다. 뭐가 뭔지, 누구를 믿을 수 있는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그래서 예상치 못한 고통스럽고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생기고 우리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에 대한 감각이 흔들리며, 안전이 강탈당하면 그만큼 피해가 커진다.
- 220p

“네게 일어난 일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자세한 부분까지 쓰는 데 집중해 봐. 순간순간 어떻게 느꼈는지, 소리, 냄새, 떠오른 생각까지 말야. 우리는 네가 네 이야기를 쓰고 또 쓰고 반복해 쓸 수 있도록 도울거야. 여러 가지 사실과 냄새, 소리가 너무 익숙하게 느껴져서 다시는 너를 괴롭힐 수 없을 때까지 계속 쓰게 할 거야. 사건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볼 수 있게 삼인칭으로 써 보는 거야. 네 이야기의 서사를 네가 통제할 수 있도록 해 줄게. 네가 이 일을 이겨내고 삶을 재건할 수 있게 도울게. 그러려면 네가 용기를 내어 맞서는 게 우선되어야 해. 마음 속의 사건을 되살려야 해. 그리고 종이에 써 내려가는 거야.” …(중략)… 글을 쓰는 동안 글자들이 눈물에 젖어 번지더니, 기어이 눈물이 비 오듯 쏟아졌다. 그것은 위로였다. - 230p

나는 잘못은 저지르는 것, 인생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판 당하면 처음에는 상처를 입을 수 있지만, 비판 자체가 건설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 모두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면, 우리 모두 실수를 해 왔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실수를 하게 되리라는 것이다. 실수를 통해 배우려고 노력하고 다음에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 293p

나는 목소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것은 내 구원의 일부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솔선수범한 것이 나의 권한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다른 이들의 권한을 증대시켰고, 그들에게도 자신도 목소리와 의견을 보탤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시스템에 도전하기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그 일이 아무리 작아도 큰 힘과 목적의식을 가져다준다. 우리 각자의 행동이 바다에 떨어지는 물 한방울에 불과하다 해도 이것이 모이면 쓰나미를 일으킬 수 있다. - 372p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단절되고 고립되어 병들어버린 마음을 어떻게 치유할까?
영국의 아동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호란 량이 답하다

코로나바이러스 19-팬데믹은 예측하지 못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질수록 타인과의 만남, 북적거리는 파티,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에 대한 강한 염원이 생겨났다. 그래서였을까. 사적 모임 규제가 해제되고 맞이한 첫 핼러윈에는 굉장한 수의 인파가 몰렸고, 시기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던 까닭으로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팬데믹의 신조어 중 하나인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른 고립감, 증가하는 확진자 추이로 인한 불안장애, 경제적 손실로 인해 생기는 분노와 무기력감, 그리고 불면증과 우울증의 정신적 이상을 일컫는 말이다.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가 단적으로 보여주듯이, 팬데믹이 정신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친 것은 기정사실이다. 만연한 우울감으로부터 딱 하루만이라도 해방감을 느끼고자 했던 열망은, 안타깝게도 더 깊은 사회적 트라우마가 되어 돌아왔다. 취약해진 정신 건강이 회복은커녕 더 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되는 악순환을 우리는 매 순간 목격하고 있다. 이렇게나 황폐해진 마음과 심각한 후유증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나는 소속되고 싶다』의 저자 호란 량의 문제의식도 이와 같았다. 영국 아동·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그는, 정신의학적 치료 이상으로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그 실마리를 ‘소속감’에서 찾는다.

“문제는 소속감이다!”
저자는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에게서 공통된 특징을 하나 발견한다. 그것은 환자가 느끼는 수치스러움이 과거 누군가가 뱉은 한 마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인데, 예컨대 ‘넌 미련해’, ‘넌 괴짜야’, ‘넌 뚱뚱하고 못생겼어’,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 등이다. 저자는 이런 말들이 모두 ‘넌 여기 속하지 않아’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짚는다. 이런 관점에 따르면, 정신적 웰빙에 있어서 유전적 취약성보다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는 어디에 속하는지’, 즉 정체성에 대한 감각과 소속감이다.
소속감은 어느 장소나 공동체에 속하든 우리 내부에 깊게 뿌리 내리고 있으며,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친다. 본질적으로 소속감이란 우리가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고 확인시키기 때문에 인간의 행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쪽) 하지만 앞서 말했듯, 코로나바이러스 19-팬데믹을 거치며 우리는 격리, 고용 불안, 증오 범죄, 가정 내 잦은 마찰 등을 겪었고 사회적 관계의 틀이 변형하는 경험을 했다. 그 결과 상당수에게 정신적인 황폐함이 남았다. 정신 건강 서비스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에게 의지하는 것만으로 사람들을 다시 한데 묶어 유대감을 형성할 수는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은 물론,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찾을 수 있도록 사회가 돕는 것이다.

“우리가 찾는 것은, 단지 우리를 참고 받아들이는 곳이 아닌 진정으로 소속될 수 있는 곳이다.” (본문 106쪽)
『나는 소속되고 싶다』는 위와 같은 배경에서 쓰여졌다. 저자는 무엇이 소속감의 형성을 방해하는지, 왜 연결되고 싶어 하는지, 어떻게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해야 하는지를 자신이 의사로서 마주한 환자들의 사례와 이민자-여성으로서의 자신이 겪은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에는 친구들에게 바보 취급을 당한 고지능 자폐 소년, 반복된 검문 검색으로 편집증에 시달리게 된 나이지리아 청년, 무관심한 부모를 통제하기 위해 거식증에 걸린 소녀, 알코올 중독과 편집증에 걸린 채 단칸방에 고립된 75세 노인, 그리고 지속적인 인종차별과 성차별로 무력감에 빠졌던 저자 자신까지, 다양한 사람이 등장하고 다채로운 사례가 펼쳐진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정신 건강에 대해 말하는 것을 다소 터부시하는 독자들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책에 제시된 여러 가지 사례들이 가리키는 사실은 단순하다. 사람을 자기 자신으로서 온전히 존재할 수 있게 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포용적’이고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관점에 입각하여 포용적인 사회를 주장하는 한편,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과거의 실수를 용서하고 마침내는 자신의 고유한 목소리를 찾음으로써 진정한 소속감을 얻는 길을 설파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정신 건강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이는 정신 건강에 심한 장애를 겪고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정신 건강이 약해진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전전긍긍할 것이다. 또 어떤 이는 개개인을 고립시켜 정신 건강을 악화시키는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품고 있을지 모른다. 한 시대를 건너가는 모습은 이처럼 다양하지만, 정신 건강 문제로 연결되어 있다면 누구에게라도『나는 소속되고 싶다』는 정서적 지지와 방법론적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호란 량

타이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영국으로 이민 갔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의학과 실험 심리학을 공부한 후, 정신과와 아동 정신 의학을 전공했다. 현재 영국 런던의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 병원Great Ormond Street Hospital에서 아동 및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특히 신경 발달 장애 중 투렛 증후군,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및 지적 장애를 전문으로 한다. 국민 보건 서비스인 NHS 임상 우수상, 2021년 올해의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서 ‘정신 건강 팀’ 상을 받았다.
저서로 2017년 《인사이드아웃 양육하기: 자존감의 핵심으로부터 강한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Inside Out Parenting: How to Build Strong Children from Core of Self-Esteem》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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