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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었다

이재무 시집
이재무 지음
열림원

2022년 1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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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78MB)
ISBN 97911704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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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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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삶의 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1995) 『몸에 피는 꽃』(1996) 『시간의 그물』(1997) 『저녁 6시』(2007) 『경쾌한 유랑』(2011) 『즐거운 소란』(2022) 등을 펴내며 약 사십 년 동안 꾸준한 작품활동을 보여온 이재무 시인이 그간 발표한 연시들을 엮어 시집 『한 사람이 있었다』를 출간했다. “사랑의 ‘황홀한 재앙’을 자처하는” 한국 대표 서정시인 이재무 시인은 이 책에서 “수취인 없는 편지를 쓰”듯 자신의 평생에 관여해온 ‘한 사람’ 앞에 감희한 마음을 펼쳐놓는다. 『한 사람이 있었다』에는 기존 발표한 시와 신작 시 들을 더불어 8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시인의 말
1부
노래를 위하여 / 모순 / 떨림 / 바다는 동요하지 않는다 / 파도와 바람 / 해안선 / 운명 1 / 운명 2 / 사랑의 평행이론 / 닥터 지바고 / 아포리즘 - 모든 사랑은 나에게서 시작해 나에게서 끝난다
2부
한 사람 1 / 한 사람 2 / 찔레꽃 / 두 사람 / 나의 길 / 당신을 떠난 뒤 / 폭우 / 출구가 없다 / 이것은 / 길 걷다가 / 그리움 / 엎지르다 / 자전거를 타고 싶다 / 윤슬 / 엉엉 웃는다 / 춘우春雨 / 풍경 / 안부 / 병적인 그리움 / 4월의 노래 - 박목월 운韻을 빌려 / 사월이 오면 / 바람 / 꽃들이 미웠어요 / 장기수 / 거미의 방 / 누군가 나를 울고 있다면
3부
그리움의 넓이 / 푸른 자전거 / 악기 / 신자처럼 / 는개 / 소년이었을 때 나는 / 첫사랑 / 묫등에 누워 / 흑백사진 / 정오에서 두 시 사이 / 소년 / 그 집 앞 / 토끼풀 / 몽상 / 옛길 / 고향 / 일요일 오후 / 시간 여행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달밤 / 물꽃들 / 미루나무 / 밤나무 / 밤길
4부
시월 / 병을 붓으로 / 사랑 / 사랑의 열쇠고리 / 솔기 / 쇼펜하우어에게 / 밤비 / 다시 첫눈에 대하여 / 뒤적이다 / 등대지기 / 딸기 2 / 몰래 온 사랑 / 바람과 나뭇잎 / 구부러지다 / 깜깜한 황홀 / 비 오는 날 / 환생 / 갈대에 대하여 / 두근두근 / 일몰의 바다 / 벼랑 / 돌아간다는 말
작품 해설_ 황홀한 고통의 노래

그 흔한 달개비꽃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하고 / 기차와 여관과 해안선과 강안을 좋아하게 만들고 / 바다의 수평선과 연緣을 맺어준 사람 / 슬픔이 거름이고 힘이고 지혜를 준다는 것과 / 나를 울게 한 이는 나라는 것을 알게 한 사람 / 모국어와 사랑에 빠지게 하고 / 마침내 시를 쓰게 한 사람
- 「한 사람 1」 중에서

간간이 꽃 소식 들려왔지만 / 그럴수록 더 멀리 달아나려 애썼다 / 시간의 마디는 더디고 아팠으나 / 돌아보니 어느새 그날로부터 / 아득히 멀어져 / 나의 강은 바다에 다 와가고 있다.
- 「찔레꽃」 중에서

살구꽃 흐드러진 봄날 / 네게 엎지른 감정, / 울음이 붉게 타는 늦가을 / 나를 엎지른 부끄럼 / 시간을 엎지르며 나는 살아왔네 / 물에 젖었다 마른 갱지처럼 / 부어오른 생활의 얼룩들
-「엎지르다」 중에서

비를 몰고 오는 바람 앞에서 파랗게 / 자지러지며 환호작약하는 여름날 나무들같이 / 청춘의 한때 누구나 죽음 같은 환희를 앓죠 / 그러나 영원히 부는 바람은 없어요 / 불시에 불어오듯 불시에 사라지죠
- 「바람」 중에서

누군가 나를 울고 있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 누군가를 내가 울고 있다면 그는 불행한 사람인가 / 수박 속을 수저로 파먹듯 이내 뻔히 드러나는 바닥의, / 달착지근한 서로의 생을 파먹다 / 껍데기로 버려지는 인연의 끝은 얼마나 쓸쓸하고 처량한가 / 변덕이 심한 사랑으로 마음의 날씨가 자주 갰다 흐렸다 한 / 사람은 알리라 / 때로 사랑은 찬란한 축복이 아니라 지독한 형벌이라는 것을
- 「누군가 나를 울고 있다면」 중에서

그리움도 사랑도 까마득한 옛일 되어버렸네 / 하지만 꽃 피는 봄, 초록 무성한 여름, / 홍엽紅葉의 가을, 눈 내리는 겨울 / 사물들은 수시로 나를 검문한다네 / 갓 낳은 새알처럼 / 두근거리는 감정을 벌써 잊었느냐고
- 「소년이었을 때 나는」 중에서

한겨울 저녁 / 아궁이에 불을 땐 적이 있다. / 부엌문 틈새로 들어온 마파람이 / 등짝을 시리게 하면 / 아궁이에 바짝 다가섰다가 / 불의 손에 할퀴기도 하였다. / 불을 쬘 때는 거리가 필요하다. / 멀면 춥고 가까우면 델 수 있다. / 사랑이여, 서로를 쬘 때 이와 같아라.
- 「쇼펜하우어에게」

“그 시절 그녀는 내 세계의 전부였다.”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을 사는 것’
이재무 시집, 『한 사람이 있었다』 출간!

1983년 『삶의 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1995) 『몸에 피는 꽃』(1996) 『시간의 그물』(1997) 『저녁 6시』(2007) 『경쾌한 유랑』(2011) 『즐거운 소란』(2022) 등을 펴내며 약 사십 년 동안 꾸준한 작품활동을 보여온 이재무 시인이 “사랑의 ‘황홀한 재앙’을 자처하는” 한국 대표 서정시인으로서 그간 발표한 연시들을 엮어 시집 『한 사람이 있었다』를 출간했다. “철저한 몰락 이후 변신”이 바로 “사랑의 본질”이라 믿는 그에게 “병적인 그리움”은 “님이 준 삶의 선물”이 되며 그 격정적인 몸부림은 마침내 “아프고 황홀”한 “누구도 들을 수 없는 연주”가 된다. 시인은 “수취인 없는 편지를 쓰”듯 자신의 평생에 관여해온 ‘한 사람’에게 감희한 마음을 전한다.
기존 발표한 시와 신작 시 들을 더불어 8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1부에서는 고통으로써 완성되는 사랑을, 2부에서는 영혼을 정화하는 맑은 사랑의 슬픔을, 3부에서는 첫사랑과 그 시절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을, 4부에서는 자연에서 발견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말한다. “나는 지치지 않고 노래를 불러요.” “탕진의 세월 속, 황홀한 고통”까지 끌어안으며 기꺼이 사랑에 투신하도록 하는 시인의 ‘베아트리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에겐 ‘첫사랑’이라는 비밀의 씨가 있다. 그것은 잊힌 듯 사라졌다가 생의 엉뚱한 대목에서 자꾸 불현듯 출몰한다. 그것은 비존재의 존재이고, 사라지지 않은 사라짐이다. 첫사랑은 생의 우연한 길목에서 강도처럼 나타나 그의 몸에 꽃을 피우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나 그의 안다리를 건다. 그것은 없는 듯 있으며, 있는 듯 없고,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를 수없이 반복하는 생의 부표 같은 것이다. _오민석(문학평론가·단국대 교수), 해설 「황홀한 고통의 노래」 중에서

아득하고 살아서는 닿을 수 없는
슬프고 높고 외로운 길, 시인의 ‘사랑’

“는개 같은 우울의 습기가 휘발되는” “해맑은 눈동자” ‘그녀’가 사는 마을의 바람이 “나를 흔든 그날부터 불치 병자처럼 모국어를 앓는 사람이 되었”다고 그는 말한다. 어쩌면 그의 모든 시가 “온전히 한 사람을 위”한 사랑의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너에게 갇혀 오랜 세월 아프고 행복했다”며 그는 “너라는 감옥”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 “그리움의 장기수로 살”기를 택한다. “사람 안에 갇혀 출구를 잃어버린 사람”, 그는 사랑 안에 스스로를 가둔 채 그 속에서 더 큰 자유와 기쁨, 그리고 고통을 누린다.
시인의 사랑이 언제고 뜨겁고 격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불을 쬘 때는 거리가 필요하다. 멀면 춥고 가까우면 델 수 있다. 사랑이여, 서로를 쬘 때 이와 같아라.”(「쇼펜하우어에게」) 그것은 걷잡을 수 없는 불길 같지만 섣불리 대상을 집어삼키고 마는 화마와는 다르다. 자신은 파괴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은 함부로 훼손하지 않는다. “몰래 하는 것들은 은근하고 착하고 아름답다 사랑도 그랬으면 좋겠다 온 줄 모르게 다녀가면 아프지 않을 테니까”(「밤사이 내린 비」) 무턱대고 앞서는 마음이 상대를 다치지 않도록 하는 순수한 선의가 따뜻하고 아름답다.

시인의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사는” 것입니다. 그것도 장기수로 ‘너’라는 감옥을 철저하게 사는 것입니다. (중략) 화사한 색과 물질로 사랑을 치장하는 사이비 사랑의 시대에 색을 벗고 “뜻밖의 사랑”을 입은 채 나타난 시인의 “두근두근”이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_김주대(시인)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무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삶의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벌초』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섣달 그믐』 『푸른 고집』 『저녁 6시』 『경쾌한 유랑』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슬픔은 어깨로 운다』 『데스밸리에서 죽다』 『즐거운 소란』, 시선집 『오래된 농담』 『길 위의 식사』 『얼굴』, 시평집 『대표 시 대표 평론 1, 2』(공저) 『긍정적인 밥』(공저)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핀다면』, 산문집 『생의 변방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쉼표처럼 살고 싶다』 『괜히 열심히 살았다』, 작가론 『우리 시대의 시인 신경림을 찾아서』(공저) 등을 출간했다. 윤동주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 풀꽃문학상, 송수권시문학상, 유심작품상,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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