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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Book 검은 감정

자기만의 방 Room No. 409
설레다 지음
휴머니스트

2022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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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89MB)
ISBN 979116080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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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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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덮어두고 싶었던 감정들을 들여다보는 70가지 부정감정 안내서. 10만 부 베스트셀러, 『내 마음 다치지 않게』를 통해 수만 명의 독자를 위로한 설레다 작가가 『The Black Book 검은 감정』으로 돌아왔다. ‘검은 감정’이란 슬픔, 불안, 우울, 외로움 등 우리가 그동안 부정적이라고 오해해왔던 감정을 뜻한다.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70편의 글과 연필그림으로 검은 감정을 정리했다.

내 마음을 모르겠을 때, 혹은 감정에 사로잡혀 힘들 때, 그날그날의 내 검은 감정에 따라 페이지를 찾아서 읽어보자. 마음에 와닿는 그림을 오래도록 바라보기만 해도 좋다. 감정을 안다는 것은 나를 안다는 것. 우리 안의 검은 감정을 마주하다 보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돌볼 수 있게 될 것이다.
Prologue.

1st PATH. 나도 몰랐던 내 검은 감정
불안 / 미움 / 강박 / 외면 / 답답함 / 고통 / 자책 / 울적함 / 고민 / 고단함 / 실망 / 고달픔
PATH GUIDE. 나 - 검은 감정

2nd PATH. 타인으로 인한 검은 감정
수치심 / 초라함 / 억압 / 혼란함 / 고갈된 자존감 / 분노 / 갈등 / 긴장 / 모멸감 / 불편 / 무력감
PATH GUIDE. 타인 - 검은 감정

1st Station.
자각 / 희망 / 무의미 / 당황 / 노여움 / 허무 / 자기방어 / 불안의 탄생 / 소진 / 회한 / 상처 / 성찰 / 혼돈 / 착각

3rd PATH. 불안에서 오는 검은 감정
번아웃 / 걱정 / 회피 / 막막함 / 예민함 / 의존 / 의심 / 초조함 / 측은함 / 감정 기복
PATH GUIDE. 불안 - 검은 감정

4th PATH. 우울에서 오는 검은 감정
슬픔 / 쓸쓸함 / 공허 / 외로움 / 자기혐오 / 애도 / 무감함
PATH GUIDE. 우울 - 검은 감정

2nd Station.
포기 / 공포 / 우울 / 아득함 / 너그러움 / 시름 / 고립감 / 자기파괴 / 내적 절망 / 무관심 / 냉정 / 비관 / 부정 / 연민 / 페르소나 / 직면

Index. 한눈에 보는 검은 감정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내 감정을 나도 잘 모르겠고, 혹은 잘못된 감정일까 두려운가요? 외면하고 덮어두고 싶었던 부정적인 감정들. 우리는 이것을 ‘검은 감정’이라고 부릅니다. 슬프면 슬픈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감정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도록 지금부터 검은 감정 안내를 시작합니다.”
--- p.4

“미움은 그 이면에 ‘무조건적인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는 우리의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유아기적 열망에서 비롯되었기에 다소 과도한 행동이나 표현을 보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다보니 생겨난 감정임을,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알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토록 미워하는 대상이 어쩌면 내가 가장 사랑을 주고받고 싶은 사람,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니까요.”
--- p.30 〈미움〉 중에서

“우리는 이런 고통에 맥없이 휩쓸리기 쉬우므로 구명줄이 필요합니다. 전 그 역할을 ‘연대감’이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 그대로 ‘믿는 구석’을 갖는 거죠. 이는 상처받지 않기 위함이 아닌, 상처받고 고통스러운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위함입니다.”
--- p.54 〈고통〉 중에서

“감정이 일어나면 있는 그대로 마음껏 느껴보세요. 이건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닙니다. 오로지 나만이 할 수 있는, 고독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에요. 분명히 파악하기 어려운 감정이 있다면 혼자, 가만히, 오래 느껴보고 정의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정의된 우리의 감정은 언제나 ‘옳은’ 감정이라는 걸 떠올리면서요.”
--- p.122 〈수치심〉 중에서

“무력감은 나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감정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그 덕에 무리하고 있던 나는 멈출 수 있습니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속담이 있어요. 풀이가 참 재밌는데요, 뜻하지 않은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던 걸 이룬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무력감도 이처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상하지 못했던 상태에 이르렀지만, 이참에 무력감에 빠진 내 모습을 제대로 알 기회로 삼는다면 말이죠.”
--- p.166 〈무력감〉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건 나름대로 즐거운 일입니다. 뿌듯함, 자존감, 안정감 등 우리에게 중요한 감정들을 채워주기도 하지요. 다만, ‘열심히 산다’는 다짐 앞에 ‘나를 아껴주는 방식으로’ 라는 말을 붙여주면 좋겠습니다.”
--- p.214 〈번아웃〉 중에서

“매일 나의 걱정을 일부러 찾아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하느라 유난히 고된 하루를 보냈다면, 그날이 ‘내 걱정의 시작은 어디일까?’ 생각해보기 가장 좋은 날이 아닐까요?”
--- p.219 〈걱정〉 중에서

슬프면 슬픈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감정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도록

지금부터 ‘검은 감정’ 안내를 시작합니다.

세상에는 오해받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우울, 불안, 복수심, 갈등… 이런 마음들은 언제나 감춰야 하는 것, 고쳐야 하는 감정으로 취급받아왔어요. 그런데, 과연 정말 그럴까요?

“‘당신이 옳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데요. 무엇이 옳다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감정은 100퍼센트 주관적이기에 어떤 감정이더라도 자기가 느꼈다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며, 그것은 도덕이나 법으로 판단하는 영역이 아니니까요.”(120쪽)

『The Black Book 검은 감정』은 우리가 그동안 외면해왔던 부정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만나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감정들을 부정감정(negative emotions)이라고 표현하지만, 이 책에서는 감정을 편견 없이 바라보기 위해 ‘검은 감정’이라는 말로 담아냈습니다. 검은 감정을 검은 연필그림으로 그려낸 검은 책, ‘블랙 북’. 심리학을 전공하고 공부해온 일러스트레이터, 설레다 작가가 우리의 검은 감정을 찾고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The Black Book 검은 감정』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에는 총 네 개의 ‘길(path)’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 길, ‘나도 몰랐던 내 검은 감정’에서 숨어 있던 내 진짜 검은 감정을 발견합니다. 두 번째 길, ‘타인으로 인한 검은 감정’에서 사회와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생기는 감정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길과 네 번째 길에서 각각 ‘불안’과 ‘우울’로부터 출발한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쉬어가는 코너, ‘정류장(station)’에 들러주세요. 정류장은 비교적 가벼운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편하게 읽으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총 70가지 감정, 70편의 글 그림으로 이루어진 길들을 따라 마음속 검은 감정들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한결 가벼워진 마음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나의 감정을 찾아가는 멋진 여정인 셈이지요.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

누군가 나에게 기분을 물어올 때, 대답하기 곤란했던 적 있나요? ‘내가 지금 슬픈 건가?’ ‘아니면 짜증이 나는 건가?’ ‘왜 스트레스받지?’ 내 마음인데도 잘 모르겠고, 혹은 잘못된 감정일까 두렵기도 한 적이요.

“‘좋다, 싫다, 괜찮다, 나쁘다’라고만 구분하던 기분을 잘게 쪼개어봅니다. ‘좋다’는 기분 안에는 ‘기쁘다, 즐겁다, 후련하다, 설레다’ 등의 감정이 내포되어 있을 수 있겠지요. 내 마음 속에 어떤 감정들이 더 있는지 여러분도 함께 찾아보면 좋겠어요. 숨겨진 감정을 찾는 작업은 자기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49쪽)

그럴 때 이 책을 펼쳐주세요. 목차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그날그날 끌리는 감정을 찾아 읽어도 좋습니다. 또 어떤 날, 한 글자도 읽기 힘든 날엔 마음에 드는 그림만 바라보는 거예요. 4B 연필로 그려진 흑백 그림은 그 자체로 강렬하고 아름다우며 작품으로 다가올 거예요.

내 기분과 감정을 아는 것만으로도 나를 인정하고 돌볼 수 있습니다. 검은 감정으로부터 영원히 도망칠 수 없다면, 억누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잘 데리고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의 감정은 나쁘고 틀린 것이 없으며, 언제나 옳은 것임을 떠올리면서요.

작가정보

저자(글) 설레다

최민정

“감정이 일어나면 있는 그대로 마음껏 느껴보세요.
오로지 나만이 할 수 있는, 고독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에요.”

비정규작가, 창작노동자, 예술근로자.
2008년 그림일기 형식으로 그린 ‘감성 메모’를 통해 토끼 캐릭터 ‘설토’를 처음 선보였다. 수학이 좋아서 공대생이 되었으나 학과를 옮겨 영상디자인을 전공했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보편적 미움을 받는 감정들과 인간의 심리적 그늘에 관심이 많다. 상담심리학을 시작으로 인간 내면에 대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 마음 다치지 않게』, 『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seol.l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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