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 판타지
2022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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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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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는 예부터 선비들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수양을 목적으로 연주한 악기이다. 그래서 거문고 음악은 속되지 않고 난잡하지 않다. 이처럼 조선조 이래 거문고 음악은 고결한 음악이었다.
필자가 거문고를 처음 대한 것은 서울음대 입학한 이후이다.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는 거문고와 가야고를 그림으로만 구별할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다.
나는 대전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충남 서산군 원북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먼저 대학에 진학한 고등학교 동기 이근택을 만나서 대학을 가고 싶은 생각이 나서 서울음대 작곡과 시험을 보았다. 입학원서에 제2지망이라는 칸이 있었는데, 깊이 생각하지 않고 제2지망으로 국악과 작곡 전공을 지망한다고 써 넣은 것이 국악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학교에 들어와 보니 내가 작곡과에 불합격한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었다. 다른 친구들은 교수들에게 개인 지도를 받았는데, 지도도 받지 않고 혼자 어설프게 공부한 내가 불합격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당시 1960년대에는 서울대 교수들이 자기가 입시생을 지도하고 자기가 문제내고 자기가 채점하는 이런 시절이었다. 형편이 이러하니 교수에게 지도 받지 않은 학생은 들어갈 수 없는 형편이었다.
제2지망으로 국악과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작곡과 다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도 그런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작곡과 다니는 친구를 부러워하지 않고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1968년 동아일보에서 주최하는 음악 콩쿠르에 응모하였는데 예상치 않게도 입상을 하였다. 같이 공부하던 작곡과 친구들은 낙선을 하였는데 함께 1년 선배로 국악과를 다니던 이해식 교수와 내가 상을 받게 된 것이다. 다음 해에는 동아일보 콩쿠르에 국악 작곡 부문이 생겨 또 입상을 하여 양악과 국악 부분 입상을 하는 보기 드문 사례가 되었다. 이렇게 두 번의 경연대회 입상은 내가 지금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과 객관적으로 내 실력을 인정받은 셈이어서 매우 기뻤다.
서문 거문고 판타지 /003
거문고의 유래 /006
거문고 음악의 아름다움 /011
1. 거문고 독주곡 정읍후사(1982) /015
Germungo Solo for <Jeongeubhusa>(1982)
2. 거문고 독주곡 자장가 주제에 의한 변주곡(1992) /029
Germungo Variation for <Korean Lulaby>(1992)
3. 거문고 독주곡 꿈이 속삭이네(1982) /041
Germungo Solo for <The dream is whispering>
4. 거문고 삼중주곡 거문고가 보이는 풍경(2005) /058
Trio for Germungo, <Scenery with Germungo>
5. 거문고 독주곡 왕산악(1996) /092
Solo for Germungo <Wangsanak>
6. 거문고 독주곡 거문고 환상곡(2007) /105
Solo <Germungo> Fantasy
7. 이중주 대금과 거문고를 위한 금강산(2010) /120
<Geumgangsan> for Daeguem and Germungo
8. 실내악 신라 환상곡(2007) /139
Ensemble <Germungo Fantasy>
9. 거문고 합주곡 가야의 노래(1999) /163
Ensemble for Germungo <Song of Gaya>
10. 거문고 협주곡 신고산(2002) /186
Germungo Concerto <Singosan>
<2022 증보 부분>
1. 우리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019) (소정 탄금회 위촉)
2. 새벽을 여는 소리 (2018) (정소희 위촉)
3 새벽을 여는 소리 (2022, 거문고 수정판) (정소희 위촉)
부호 설명 /207
<부록> 작곡자 전인평 년보
거문고는 예부터 선비들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수양을 목적으로 연주한 악기이다. 그래서 거문고 음악은 속되지 않고 난잡하지 않다. 이처럼 조선조 이래 거문고 음악은 고결한 음악이었다.
필자가 거문고를 처음 대한 것은 서울음대 입학한 이후이다.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는 거문고와 가야고를 그림으로만 구별할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다.
나는 대전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충남 서산군 원북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먼저 대학에 진학한 고등학교 동기 이근택을 만나서 대학을 가고 싶은 생각이 나서 서울음대 작곡과 시험을 보았다. 입학원서에 제2지망이라는 칸이 있었는데, 깊이 생각하지 않고 제2지망으로 국악과 작곡 전공을 지망한다고 써 넣은 것이 국악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학교에 들어와 보니 내가 작곡과에 불합격한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었다. 다른 친구들은 교수들에게 개인 지도를 받았는데, 지도도 받지 않고 혼자 어설프게 공부한 내가 불합격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당시 1960년대에는 서울대 교수들이 자기가 입시생을 지도하고 자기가 문제내고 자기가 채점하는 이런 시절이었다. 형편이 이러하니 교수에게 지도 받지 않은 학생은 들어갈 수 없는 형편이었다.
제2지망으로 국악과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작곡과 다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도 그런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작곡과 다니는 친구를 부러워하지 않고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1968년 동아일보에서 주최하는 음악 콩쿠르에 응모하였는데 예상치 않게도 입상을 하였다. 같이 공부하던 작곡과 친구들은 낙선을 하였는데 함께 1년 선배로 국악과를 다니던 이해식 교수와 내가 상을 받게 된 것이다. 다음 해에는 동아일보 콩쿠르에 국악 작곡 부문이 생겨 또 입상을 하여 양악과 국악 부분 입상을 하는 보기 드문 사례가 되었다. 이렇게 두 번의 경연대회 입상은 내가 지금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과 객관적으로 내 실력을 인정받은 셈이어서 매우 기뻤다.
거문고 음악을 듣고 거문고에 흠뻑 빠진 것은 장사훈 교수(1916-1991)의 거문고 소리를 들었을 때이다. 1966년, 내가 학부 시절 을지로 6가 서울음대에서 장사훈 교수에게 거문고를 배웠다. 장교수 연구실은 음대 건물 3층에 있었는데 은행나무 잎 사이로 맞은 편 건물로 국립의료원 영안실이 보이는 곳이었다. 방에는 거문고가 여러 대가 벽에 기대 놓여 있었고 자그마한 책상이 하나 있었다. 장사훈 선생님께서는 가끔 거문고로 영산회상을 타주셨다. 나는 이때 거문고 소리를 처음 들었다.
선생님이 문현을 치고 그 여음을 다음 유현 소리가 나기 직전에 왼손 바닥으로 막으며 타는 거문고 소리는 가히 신선의 소리였다. 유현의 영롱한 소리도 일품이려니와 대현의 육중한 소리는 깊은 바다에 산다는 잠룡의 꿈틀거림 그 자체였다. 오래전 일이지만 선생님의 거문고 소리가 귀에 쟁쟁하다. 당시는 어렵게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지만 거문고가 보이는 아담한 연구실의 분위기와 장사훈 선생님의 거문고 소리가 그립다.
거문고를 더 깊게 이해하게 된 것은 조위민 교수님 덕택이다. 내가 대학 3학년 때, 조위민 선생님께서 서울음대 강사로 처음 임명되셨다. 처음 강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나를 학생으로 배정 받은 것이다. 조위민 선생님은 어찌나 열심히 가르치셨던지 오후 2시에 렛슨을 시작하면 5시까지 지속하였다. 이 긴 시간 동안 가르쳐 주신 선생님도 대단하지만 줄곧 렛슨실에 박혀 앉아 거문고 연습을 한 학생도 보통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스파르타식 교육 덕택에 영산회상 전곡과 신쾌동 거문고 산조를 모두 외울 수 있었다. 그리고 가곡 전 바탕을 연습하였다. 이때의 경험은 대학원 석사논문으로 “가곡의 대여음 연구”을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거문고 음악에 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진 것은 대학 동기였던 이동남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덕택이다. 친구 이동남은 대학 다니면서 내가 작곡한 거문고 곡을 연주해 주고 여러모로 도와주었다. 당시 재학 시절 학생들이 서로 돌아가며 연주하는 화요연주가 있었는데, 이동남 교수는 내 곡을 이 화요 연주 시간에 연주해 주었다.
거문고 곡을 써 가면서 거문고를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은 추계예술대학교의 이재화 선생이다. 내 거문고 곡 중 여러 곡을 이재화 선생이 초연을 하였는데 이때마다 적절한 조언을 해 주어 거문고 이해를 도운 것이다.
1980년대 초였다. 하루는 장사훈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다. 좋은 거문고가 두 대 나왔는데 하나는 내가 사려고 하는데 형편이 되면 자네가 사라는 말씀이셨다. 당시 나는 예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이었는데, 선생님의 전화를 받자마자 다시 생각도 하지 않고 그러마고 말씀드렸다. 이 거문고는 당시 내 월급으로는 서너 달을 모아야 되는 거금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집사람에게 말하니 집사람도 군소리 없이 거문고 살 돈을 마련해 주었다.
그렇게 해서 고금을 처음 사서 만지작거리다가 작곡한 것이 <정읍후사>이다. 이전에도 거문고 곡을 몇 곡 작곡하였지만 모두 없어지고 이 작품이 사람들의 관심을 갖는 첫 거문고 음악이 되었다.
내가 거문고를 좋아하다 보니 딸 아이도 거문고를 전공하게 되었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지원하면서 거문고 전공을 권하였더니 거문고 전공을 하게 되었고,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거문고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KBS국악관현악단에서 거문고 연주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한양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 거문고 곡집을 정리하는데 딸애의 공헌이 컸다.
내 거문고 음악을 정리하게 된 계기는 2010년 중앙대학교를 정년퇴직하면서였다. 학교에서는 내 정년을 기념하여 내 곡을 연주하는 자그만 행사를 기획하였는데, 이 행사를 준비한 김에 국립국악원에서 딸애 진아가 연주회를 개최한 것이다. 연주회를 하고 나서 <거문고 판타지>라는 CD를 발간하여 여러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초등학교 교사였던 내가 대학교수로, 작곡가로, 아시아음악학자로 인정받으면서 한평생 살아온 삶은 복을 받는 세월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는 내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거문고가 조금은 소외된듯한 분위기이다. 관현악단에서 거문고 연주자를 뽑지 않는 단체도 있을 지경이다. 그러나 경연대회에서 여러 악기가 나올 경우 거문고는 상당히 경쟁력을 보여 청중을 휘어잡는 힘이 있다. 이 작은 책이 거문고의 아름다움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거문고 음악을 듣고 거문고에 흠뻑 빠진 것은 장사훈 교수(1916-1991)의 거문고 소리를 들었을 때이다. 1966년, 내가 학부 시절 을지로 6가 서울음대에서 장사훈 교수에게 거문고를 배웠다. 장교수 연구실은 음대 건물 3층에 있었는데 은행나무 잎 사이로 맞은 편 건물로 국립의료원 영안실이 보이는 곳이었다. 방에는 거문고가 여러 대가 벽에 기대 놓여 있었고 자그마한 책상이 하나 있었다. 장사훈 선생님께서는 가끔 거문고로 영산회상을 타주셨다. 나는 이때 거문고 소리를 처음 들었다.
선생님이 문현을 치고 그 여음을 다음 유현 소리가 나기 직전에 왼손 바닥으로 막으며 타는 거문고 소리는 가히 신선의 소리였다. 유현의 영롱한 소리도 일품이려니와 대현의 육중한 소리는 깊은 바다에 산다는 잠룡의 꿈틀거림 그 자체였다. 오래전 일이지만 선생님의 거문고 소리가 귀에 쟁쟁하다. 당시는 어렵게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지만 거문고가 보이는 아담한 연구실의 분위기와 장사훈 선생님의 거문고 소리가 그립다.
거문고를 더 깊게 이해하게 된 것은 조위민 교수님 덕택이다. 내가 대학 3학년 때, 조위민 선생님께서 서울음대 강사로 처음 임명되셨다. 처음 강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나를 학생으로 배정 받은 것이다. 조위민 선생님은 어찌나 열심히 가르치셨던지 오후 2시에 렛슨을 시작하면 5시까지 지속하였다. 이 긴 시간 동안 가르쳐 주신 선생님도 대단하지만 줄곧 렛슨실에 박혀 앉아 거문고 연습을 한 학생도 보통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스파르타식 교육 덕택에 영산회상 전곡과 신쾌동 거문고 산조를 모두 외울 수 있었다. 그리고 가곡 전 바탕을 연습하였다. 이때의 경험은 대학원 석사논문으로 “가곡의 대여음 연구”을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거문고 음악에 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진 것은 대학 동기였던 이동남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덕택이다. 친구 이동남은 대학 다니면서 내가 작곡한 거문고 곡을 연주해 주고 여러모로 도와주었다. 당시 재학 시절 학생들이 서로 돌아가며 연주하는 화요연주가 있었는데, 이동남 교수는 내 곡을 이 화요 연주 시간에 연주해 주었다.
거문고 곡을 써 가면서 거문고를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은 추계예술대학교의 이재화 선생이다. 내 거문고 곡 중 여러 곡을 이재화 선생이 초연을 하였는데 이때마다 적절한 조언을 해 주어 거문고 이해를 도운 것이다.
작가정보

서울대 음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1970)하고 델리 간다르바 마하 비디알라야에서 수학(1986)한 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1999)하였다. 중앙대 국악대 학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중앙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음악콩클 심사위원, 중앙음악연구소 소장, 문화재청전문위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아시아 음악학회 회장으로 영문 음악학술지 Asian Musicology 발행인이다다. 대한민국작곡상(1981), KBS 국악대상(1998), 난계음악학대상(2003), 기독교문화대상(2004), 한국 음악상(2015), 서울음악대상(2018)을 수상하였다.
중앙대 교수(학장),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국립극장 자문위원, UNESCO world cultural heritage(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영문학술지 Asian Musicology 발행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한국음악평론가협회 회장, 한국국민악회 명예회장, 한국음악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
아시아음악의 아름다움(아시아음악학회, 2008 공저), 한국음악의 멋 열 가지(현대음악, 2010), 동북아시아음악사(아시아음악학회, 2012), 「국악작곡 길잡이(현대음악, 2013), 국악관현악법(아시아음악학회, 2014), 아시아음악 오디세이(아시아음악학회, 2015),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아시아음악학회, 2019).
<주요 작품>
국악관현악 <고구려 송가>(KBS국악관현악단 위촉, 2000).
국악관현악곡 <바이칼 환상곡>(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위촉, 2008)
국악관현악곡 <반구대 환상곡>(국립국악관현악단 위촉, 2009).
실내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수은 위촉, 2017)
실내악 <인간은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신악회 위촉, 2018)
가곡 <남북을 잇는 아리랑>(한국국민악회 위촉,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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