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 자취생활

빵떡씨 지음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2년 1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3MB)
ISBN 978895444865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300원

쿠폰적용가 9,2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독립을 선언한 K-남매의 우당탕탕 공동 자취 구역
생활과 생존 사이에서 벌어진 웃픈 현실
생활력 0%에서 시작합니다!

쌍둥이 남동생과 바람 잘 날 없는 동거를 시작한 빵떡씨의 웃픈 일상을 기록한 독립 에세이. 독립의 자유를 만끽하는 것도 잠시, 나 하나 먹여 살리기 버거운 현실을 정통으로 마주하게 된 20대 빵떡씨의 좌충우돌 현실밀착 자립기를 담았다. 자취 초보에게는 깊은 공감을, 자취 고수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일상 속 서른 가지 에피소드를 눈물을 잉크 삼아 꾹꾹 눌러 담았다. 처음이라 서툴고, 거듭 겪어도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 인생의 크고 작은 고난에도 작가는 결코 유머를 잃지 않는다. 자신의 불행을 짧은 이야기 속에 유쾌하게 녹여내 일상 속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해내고 만다.

집 떠나 마주한 독립은 낭만은커녕 사건만 가득
“아무리 슬프고 힘들어도, 일단 킵고잉!“
작고 소중한 일상을 유쾌하게 살아가는, 사랑하는 방법

왕복 4시간 통근에서 벗어나 독립만 하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상상과는 정반대?! 갑작스러운 벌레의 습격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빨래와 고구마 줄기랑 한바탕 사투를 벌이질 않나, 집 밖 소음이 모닝콜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고, 중고 가구들로 정체성을 알 수 없게 된 내 방 인테리어까지. 집, 생활, 동거, 정서적 독립, 부모님과 여전히 갈등을 빚기도 하는 우당탕탕 하루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눈물 쏙 빠지는 웃픈 일상에도 불행 중 다행은 있다! 좁은 집 공간을 두고 전쟁을 벌이는 남동생과 퇴근 후 수다로 하루의 고단함을 털어버리고, 고통 가득한 집안일 실패담은 가족과 나눌 수 있는 담소거리가 된다. 솟구치는 퇴사 욕구는 자기 삶의 결정권과 선택에 대한 깨달음의 계기가 되기도 하고, 자취 경력이 쌓이니 부모님과의 갈등도 유연하게 넘기는 기술도 얻게 된다.
살면서 겪지 못한 수많은 처음을 마주하고 ‘나’의 삶을 책임지는 방법을 배워가는 자취와 독립. 낭만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 고달픈 현실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면서, 제로였던 생활력을 빵떡씨는 조금씩 늘려간다. 매일 반복되는 고단함과 시행착오를 웃어 넘기며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나만의 이야기로 엮어 나가는 빵떡씨의 일상을 통해, 읽는 이도 독립의 소소한 기쁨이 매일매일 차곡차곡 쌓이는 기분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집
미션 파서블? 서울에서 전셋집 구하기
구옥은 위험해
셰어하우스, 어디까지 셰어하나요
내향 맨션
살기 좋은 남가좌동
오늘의 (좁은) 집
살려줘! 홈즈
너의 집 소리가 들려

#생활
생활비를 사수하라
백종원 레시피보다 엄마 레시피가 좋은 이유
내겐 너무 어려운 집안일
주짓수는 처음이라
나의 경기도 해방일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지옥철을 타나요

#동거
나의 반려 달팽이
개인주의자의 방
우리 집의 규칙
수다스러운 저녁
조금 더 일찍 샀다면 좋았을 것들

#정서적 독립
퇴사 욕구 4단계
결정1. 어글리 존에 있겠습니다
결정2. 회사를 나오겠습니다
퇴사자 인 더 하우스
나의 뚱이를 찾아서

#가족
부모의 상상은 현실이 안 된다
자식새끼 나가니 아주 편해, 엄마, 아빠가 이랬으면 좋겠다
본가의 할머니
그가 내게 남긴 것들
우리 엄마 하고 싶은 거 다 해
늬들이 어젯밤 어디서 잤는지 알고 있다

_에필로그

하자 많은 집을 보여주며 부동산 사장님들이 둘러대는 멘트는 대단히 기발하다.
“계단이 너무 가파른데 올라가다 다치는 거 아니에요.”
“술 안 먹고 정신 똑바로 차리면 안 다쳐!”
“방이 너무 좁은데요.”
“책상 밑에 발 넣고 누우면 딱~ 맞아.”
“방 가운데에 기둥이 있어요!”
“피해 다니면 되지!”
‘다행히 배에 구멍 뚫고 자라고 하진 않으시네요…’ 이쯤되니 어째서 이런 집들이 애초에 주거 공간으로 허가가 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 〈미션 파서블? 서울에서 전셋집 구하기〉 11쪽

*
잠시 후 석구는 안경과 두꺼운 잡지, 에프킬라를 챙겨왔다. 나는 “가라 피카츄!”를 외치며 포켓몬을 등 떠미는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지우처럼, 석구 뒤에 숨어 “빨리 어떻게 좀 해봐! 저러다 도망간다 도망가!”만 외쳤다. 석구는 감당할 수 없는 큰 액수의 로또에 당첨된 사람처럼 “와아아 이거 어떡하냐? 우와아 진짜 이거 어떡하냐”라는 탄성만 반복했다. 석구는 이 집에서 바퀴벌레를 잡을 사람은 본인뿐이라는 책임감과 그래도 이건 진짜 존나 크고 무섭다는 본능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그렇게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바퀴벌레를 잡긴 잡았다. 그 과정은 굳이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려 한다. 그저 “뚜와이씨!! 따쒸!” 하는 고성과 욕설만 흐릿하게 기억날 뿐이다.
- 〈구옥은 위험해〉 16쪽

*
우리 집을 채우는 모든 것들은 생활의 영역과 사치의 영역으로 나뉜다. 옷장은 생활, 무드등은 사치, 냉장고는 생활, 인센스는 사치, 선풍기는 생활, 액자는 사치…. 가격과 상관없이 생활의 영역에 속하는 것들은 말 그대로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물건들이다. 하지만 사치의 영역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집이 좁을수록 생활의 영역에 해당하는 물건의 비중이 높다.
지인 중에는 집이 좁아, 잘 때 의자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잔다는 사람도 있다. 우리 집은 그 정도로 좁진 않지만 그렇다고 둘이 살기에 넉넉하지도 않다. 그래서 석구와 나는 가끔 거실이나 부엌 같은 공용 공간을 두고 다투기도 한다.
- 〈오늘의 (좁은)집〉 46쪽

*
나와 석구는 다달이 25만 원씩 생활비 통장에 입금한다. 우리의 생존이 달린 비용이라는 뜻으로 계좌 이름을 ‘생존비’로 정했다. 생존비 통장에서 매달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관리비, 식비, 인터넷 요금 등이 빠져나간다. 다 빠져나가면 매달 5만 원 정도가 남는다. 이 돈은 모아뒀다가 명절이나 어버이날, 부모님 생신 등 지출이 많을 때 보탠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꽤 순탄하게 가계를 경영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위기는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 도사리고 있는 법이다.
가정(통장 파탄)의 달 5월, 우리의 생존비는 빠르게 바닥나고 있었다. 더군다나 4월에는 아빠 생일과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이 있었다. 나는 5월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돈이 없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빵떡이 힘을 모아 겨우 어버이 날 용돈을 마련할 수 있었다. 내 통장들이 ‘아이구 이눔아, 그것만은 안 된다!’고 소리치는 환청이 들렸다.
- 〈생활비를 사수하라〉 75쪽

*
세탁된 수건들을 건조대에 쫙 널고 보니 마치 현미경으로 확대한 세균 배양액을 전시해 놓은 것 같았다. 다행히 그 후로 쉰내는 나지 않았다. 그래도 목적을 달성했으니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밖에도 내가 해 먹은(?) 집안일들이 꽤 있다. 뜨뜻한 물에 빨아 아동용으로 만들어 버린 니트, 기름국이 된 감바스, 지옥에서 온 오코노미야키, 라따뚜이가 될 뻔한 토마토 용암탕… 집안일 실력은 언제쯤 느는 것일까? 욕심과 재능이 없는 건 확실하고. 재미를 약간 느낄 때가 있으나 그 재미는 곧 재앙이 돼 버리니….
- 〈내겐 너무 어려운 집안일〉 103쪽

*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지하철에 실려 9시에 강의실에 도착하면 난 이미 하루치 에너지를 다 쓴 상태였다. 수업 시간에도 정말 많이 졸았다. 얌전히 조는 것도 아니고 고개를 앞뒤 좌우로 흔들어 재끼며 졸아서 그 시절 내 별명은 ‘법학관 디스코팡팡’이었다.
별명 하니 생각나는 게 또 하나 있다. 경기도민으로 살면서 통금 시간까지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곤란해지는데, 그게 바로 나였다. 술자리에 낄 때도 팀 프로젝트를 할 때도 나는 곤란한 상황에 자주 처했다. 밤 10시면 술자리 분위기는 무르익고, 팀 프로젝트도 한창 열을 올릴 때인데 그때쯤이면 나는 집에 가야 했다. 친구들은 좀 더 남아 있으라고 핀잔을 줬고, 반대로 부모님은 빨리 오라고 성화였다. 날 두고 양쪽에서 팽팽히 잡아당기는 느낌이었다. 나는 부모님 말씀을 거스를 패기가 없었기 때문에 10시만 되면 쭈뼛거리며 자리를 떴다. 덕분에 ‘십(10)데렐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 〈나의 경기도 해방일지〉 115쪽

*
반려동물로 달팽이를 기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인지 ‘달팽이’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주름 개선에 좋은 달팽이 크림’과 ‘프랑스 달팽이 요리’가 뜬다. 달팽이에게 주려고 ‘달팽이 영양제’를 검색해도 달팽이로 만든 영양제밖에 뜨지 않아 죄 많은 인간으로서 미안해지곤 한다. 내 생각엔 이게 다, 사람들이 반려 달팽이의 매력을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느린 움직임 때문인지 달팽이를 무기력한 동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달팽이들은 컨디션이 좋으면 자기 집의 벽과 뚜껑에 달라 붙어 뽈뽈뽈 기어다닌다. 그 큰 패각을 등에 지고도 거꾸로 매달려 있다니, 대단히 활력이 넘친다. 유리 벽을 밀면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느라 뽀득뽀득 소리도 난다.
- 〈나의 반려 달팽이〉 133쪽

*
본가에 갈 때마다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다. “얼굴이 어째 더 못 쓰게 됐냐” 벌써 나와서 산 지 1년이 넘었는데… 엄마, 아빠 말대로라면 얼굴이 매주 못 쓰게 되어 지금쯤이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어야 한다. 나는 엄마, 아빠에게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애초에 어디 쓸 얼굴은 아니었어…” 하고 말끝을 흐린다. 그러거나 말거나 부모님은 자기 자식 한정 ‘저번 주보다 더 말라 보이는 착시현상’을 평생토록 경험하고 계신다.
실제로 나는 자취하기 전보다 5킬로가 더 쪘다. 그도 그럴 것이 본가에 올 때마다 엄마가 바리바리 싸 주는 반찬만 다 먹어도 삼시 네끼가 부족한데, 거기다 배달 음식까지 야무지게 시켜 먹으니… 내 얼굴은 번들번들 광이 날 지경이다.
- 〈우리 집의 규칙〉 147쪽

*
수도승처럼 조용하고 규칙적인 하루를 보내다 보면 성취감을 느낄 일이 딱히 없다. 하지만 내 손으로 뭔가를 해내는 감각은 살아가는 데 생각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성취감을 느낄 일을 일부러 만들었다. 이불 정리나 설거지, 방 청소, 전자레인지 위 먼지 닦기, 인덕션 청소, 물때 청소처럼 약간의 노력을 기울이면 기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그런 일들에서 뿌듯함을 충전했다.
예전에 취준생일 때는 ‘지금은 취업 준비에 집중하고 이런 건 취업 성공하면 해야지’라며 모든 필요한 일, 좋은 일을 취업 후로 미뤘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내 삶을 취업 후로 유예하는 느낌이 들었다. 진짜 삶은 취업 후에 있고, 지금은 준비 기간 같은 느낌. 하지만 인생은 계속 흐르고, 모든 순간이 진짜다. 유예되는 삶은 없다.
- 〈퇴사자 인 더 하우스〉 198쪽

*
흥에 겨워 독립할 준비를 하는 나와 석구를 보며 아빠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 것이다. 나와 석구가 집에 친구들을 불러 모아 밤새 온더락으로 조니워커를 마시고, 대마초를 말아 피며 마약 밀매를 하는 상상을(만약 아빠에게 하이틴 영화를 보는 취미가 있다면 이런 상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혹은 나와 석구가 종일 먹지도 씻지도 않고 게임만 하다가 사회와 단절되는 상상을 할 수도….
그러나 우리가 독립 후 시행한 일탈이란 그저… 나물 반찬 없이 스팸만 구워서 아침 먹기, 밤에 치킨 시켜 먹기, 주말에 10시까지 자기, 닌텐도 5시간 하기, 일주일 동안 청소 안 하
기, 옷 안 걸고 바닥에 던져 두기 정도다. 쓰다보니 너무 소소해서 눈물이 난다.
- 〈부모의 상상은 현실이 안 된다〉 213쪽

작가의 말

《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 자취생활》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반은 진실이고 반은 거짓이다. 일단 거짓부터 말하자면, 나는 스무 살이 아니다. 아니기만 한 게 아니라 서른 살에 훨씬 가깝다. 이 책이 출판된다면 나는 지인들에게 “스무 살도 아닌데 왜 스무 살이라고 하냐”는 놀림과 비난과 윽박을 받게 될 것이다. 진땀을 빼며 일일이 변명하는 나의 모습이 어렵지 않게 그려진다. 그러나 ‘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보다는 서른 살에 가까운 애매한 사람의 자취생활’이라고 제목을 짓는다면 흥미가 떨어질 게 뻔하니, 시적 허용처럼 ‘제목적 허용’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이제 남은 절반의 진실을 말씀드리겠다. 우리 부모님은 이 책의 출판 사실을 모른다. 정말로 ‘엄마는 모르는’ 자취생활인 것이다. (…) 이 책 어딘가에 이런 문장을 썼다. “내가 인내심을 가지고 남들을 기다려주는 것처럼, 스스로에게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고 조금 더 지켜봐주자”. 우리는 스스로에게 박하게 구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못하는 모습을 견디고 기다리는 마음이 점점 부족해져서 그렇다. 하지만 이 책 속의 나처럼 ‘처음’은 누구에게나 생경하고 아차 싶은 순간의 연속이다. 그러니 어색하고 서투른, 사실 필연적이고 고마운 나의 처음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도 괜찮을 것이다. 독립을 비롯한, 처음을 지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 언젠가 이렇게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하고, 운이 좋으면 책이 되기도 하니, 너무 무겁지 않게 처음을 지나 주시길.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 자취생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 자취생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엄마는 모르는 스무 살 자취생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