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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여성 잔혹사

서명숙 지음
이야기장수

2022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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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68MB)
ISBN 97889546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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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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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우리가 순종적인 여성이 아님을 드러내는 표식이었고,
남자들에게 ‘엿 먹어라’ 내지르는 감자주먹이었고,
영혼을 해방시키는 해원의 깃발이었다.”
“그녀는 담배를 피웠다.”
모든 사건은 여기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27년간 담배 없이는 한시도 못 살았던 골초 여성이 한국에서 흡연하며 보고 겪고 듣고 당하고 ‘해댄’ 일들에 대한 자서이다. 담배는 백해무익 나쁜 것인데, 그 담배를 피우는 ‘여자’는 더 나쁘다는 굴레를 가뿐히 씌워놓는 세상에 맞서 오기와 끈기로 취재하고 탐구한 ‘담배와 여성’에 대한 성실한 르포이기도 하다. 이 여자의 끽연사는 지독한 블랙코미디와 부조리한 시대극을 오간다. 대학 시절 담배 때문에 남학생들과 패싸움에 휘말리고, 급기야 경찰에게 따귀까지 맞았으며, 돌연 감옥에 가서는 기적처럼 얻은 ‘돗대’를 몰래 피우다 혼절 지경에 이르고, 결혼식날에는 식전式前 기념 담배를 피운답시고 흰 장갑을 벗어놓았다가 맨손으로 신부 입장을 하고 만다. 당당히 담배를 빼물고서 이 엄혹하고도 웃기는 시대를 건너온 여성은 바로 서명숙 작가. 그는 자신이 담배를 피우며 겪었던 엽기적이고 울화통 터지는 일뿐만 아니라, 각계각층 여성 명사들과 지극히 평범한 여자들의 흡연 에피소드를 통해 ‘담배 피우는 여성’들에 대한 우리 안의 공고한 편견을 돌아보게 한다.

과거 김일성과의 단독 인터뷰 자리에서 담배를 꺼내 물어 주위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지만, 정작 (당시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김일성이 조용히 담뱃불을 붙여주게 하여 일동을 더 놀라게 한 전설적인 여성 기자 이야기, 하루 담배 두세 갑을 피워대던 체인스모커였지만 퍼스트레이디가 된 후로도 백악관에 있는 동안 단 한 번도 타인에게 담배 피우는 모습을 들키지 않도록 철저히 스스로를 감춰야 했던 재클린 케네디까지-국경과 시대를 초월하고 금연과 끽연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흡연 여성들의 서사가 서명숙 작가의 발랄한 입담에 실려 전해진다.

이 책은 서명숙 작가가 2004년 처음 출판한 뒤, 한동안 절판 상태였다가 새롭게 펴내는 것이다. 출간 당시 여성 독자들의 비상한 호응과 공감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절판시킨 이유는, 이 책의 첫 집필 기간 동안 저자가 금연에 성공했고, 끽연만큼이나 짜릿했던 금연 체험으로 인해 마치 금연 전도사라도 된 양 책 말미에 장문의 금연 예찬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그는 다시 흡연자가 되었고, 『흡연 여성 잔혹사』를 언급하는 사람을 만나면 얼굴이 붉어져 도망다니는 지경에 이르렀다.

2022년 지금 그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어느덧 다시 금연 7년 차, 새로 펴내는 『흡연 여성 잔혹사』는 그가 다시 못 말리는 흡연자의 길로 들어섰다가 2015년 재차 담담하게 담배를 끊어낸 ‘겸손한’ 금연기, 그리고 제주올레길 위에서 만난 한 외국 여성이 한국에 정착해 흡연 여성으로 살아가며 겪은 황당한 일들을 받아 적은 챕터를 더해 펴내는 개정증보판이다. 새로운 『흡연 여성 잔혹사』에는 그간 ‘안경 쓴 여자들’ 시리즈 등 사회의 부당한 편견 속에서도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간직한 여성들을 강렬한 붓그림으로 그려온 ‘엄주’ 작가의 ‘담배 피우는 여자들’ 그림을 본문에 수록해, 책장 넘기는 즐거움을 더했다.
추천글 | 담배는 슬프다 _김훈(소설가) 005
서문 | 담배와의 사랑, 그리고 이별 009
개정증보판 서문 | 여자한테 하지 말라는 게 왜 이리 많아! 013

1부 27년 열애사를 고告함

영초와 연초 023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033
쌍권총 찬 아들과 마술 부리는 여친 045
캐나다 성화 봉송 대작전 049

2부 아름다운 여자들의 연煙애담

혼자가 되고 싶었던 퍼스트레이디들 059
김일성 앞에서 담배 피운 ‘간 큰 여자’ 068
한 손엔 붓을, 한 손엔 담배를 074
니네 엄만 담배도 못 피우니? 080
새우깡 백 봉지와 담배 한 갑 086
조선 여인 흡연사 092

3부 어둠 속에 피어오른 담배 연기

산으로 떠난 그녀 103
지옥에서 보낸 한철 110
생리대 속에 숨겨 들여온 담배 124
석수아파트 습격 사건 133

4부 흡연 여성 잔혹사

비정한 모정 141
21세기의 마녀들 150
스스로 감옥에 갇히는 여자들 160
그들의 의자에 앉아서 169
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다 172
현모양처도 섹시파도 “담배는 NO” 185
‘마지막 선비’의 며느리 사랑 191
두 갑이나 두 개비나 매한가지 196
나 죽으면 담배와 함께 살라주오 199

5부 신新 중독 일기

변절을 꿈꾸다 209
상습 금연자들의 세계 218
담담하게 헤어지기 223
그녀는 예뻤다 233
한번 해볼 만한 도전 239
서장금, 미각을 되찾다 246
나는 달린다 251
올레마마, 한국은 왜 이래요? 259
다시 사랑에 빠지다 265

참고 문헌 279

소설가 김훈 추천!

리처드 클라인은 말한다.
“그녀가 빨아대는 모든
담배 연기는 그녀가 호흡을 하기로,
그것도 전적으로
그녀 자신의 호흡을 하기로
결정했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21세기의 마녀들」, 157쪽)

담배를 통해 세상의 부조리를 알게 되고 가부장의 질서에 저항했던 여자들, 그녀들의 이야기가 다시 펼쳐진다.

왜, 왜, 왜. 시대와 나라와 계층을 불문하고 여성들에게만 유독 무엇을 하지 마라, 무엇을 하라는 강요가 공공연히 자행되는 걸까? 때로는 종교의 이름으로, 때로는 건강을 위하여, 때로는 전통
문화와 미풍양속이라는 미명 아래. 지구상에서 오로지 여자라는 이유로 가해지는 그 모든 억압과 차별, 금기와 강요, 잔혹한 범죄가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 책을 감히 세상에 다시 내보낸다.
_서문에서

“온몸의 체중을 실은 채 허공을 향해 날리는 담배 연기는
그녀에게는 영혼이 내쉬는 한숨이나 다름없었다.”

서명숙 작가가 담배를 처음 피운 것은 대학 시절 ‘영초언니’의 자취방에서였다. 당시 운동권의 전설이자 그에게 롤모델이 되어주었던 천영초는 이름마저 ‘연초’와 닮아서, 갓 입학한 새내기 명숙은 언니와 세상에 대한 사랑만큼 담배에 대한 애착에 하릴없이 빠져들었다. 위수령으로 입막음당한 군부정권 시대의 청춘들은 그렇게 담배 연기에 시름을 날려보냈다.
그러나 그는 돌연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끌려가 취조를 받는 과정에서 소지품 중 담뱃갑이 나오자 ‘담배나 피우는 갈보 같은 년들’이라며 여학생들의 따귀를 치는 경찰들을 만나게 된다. 경찰이 남학생들에게는 협박 반 회유 반으로 넌지시 담배를 권하는 모습을 보면서 담배가 남자와 여자에게 얼마나 다르게 작용하는지 처절하게 깨달았다. 잔혹사의 시작이었다.

맞으면서 나는 깨달았다.
이 땅에서 남녀는 얼마나 다른 존재인가를, 여자가 이 땅에서 담배를 피우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그건 뺨의 통증보다 더 쓰라린 깨달음이었다.
군사정권은 정치적 권위주의와 함께 근엄한 가부장의 얼굴까지 지니고 있었다. (「어둠 속에 피어오른 담배 연기」, 116~121쪽)

한편, 그는 이 책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사람들의 비난을 각오하고 말하건대, 지난날 두 아이를 임신하고 있던 기간에도 끝내 담배를 끊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임신을 하면 흡연 여성도 자연스럽게 담배 냄새가 싫어지거나 저절로 금연하게 되리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는 임신 후에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자신을 저주하며 기형아를 출산할 공포에 미쳐가고 뱃속의 아이를 아예 떼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임신부들의 상담 사연을 보고 경악하여 어려운 고백을 하기로 결심했다. 여성의 몸을 ‘아이를 잉태할 매개체’로 바라보고 ‘모성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극복해낼 것’을 강권하는 사회에서 임신중 금연하지 못하는 여성은 철저히 고립되고 만다. 그는 유경험자로서 임신중 흡연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책과 좌절 외에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 세계의 끈질긴 모성 신화는 담배 피우는 여성을 공공연하게 망신 주는 데 쓰이기도 한다. 지난날 한 유명 스포츠 선수가 국민 배우인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며 소동을 벌였을 때 그는 “자신의 아내가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둘째아이를 가진 임신부인데도 여전히 담배를 피웠고, 말렸지만 듣지 않았다”(187쪽)는 사실을 들었다. 또한 지금까지도 예능의 단골 웃음거리는 걸그룹이나 어린 여성 연예인에게 실은 몰래 담배를 피우지 않느냐며 손모양을 유도하거나 놀려대는 것이다. 이렇게 공고한 사회의 올가미는 아직도 수많은 흡연 여성들을 옭아매며 ‘몰래 흡연’의 구덩이 속으로 밀어넣고 있다.
최근에는 남녀 공히 금연이 권유되고 담배의 해악이 강조되면서, 언뜻 여권 신장과 여성의 흡연권을 나란히 놓는 것은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서명숙 작가는 담배에 대한 각종 연구를 촘촘히 예로 들며, 여성 인권과 흡연권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드러낸다.
전쟁 같은 비상 상황에 놓인 정권일수록, 가부장적인 사회일수록 여성의 흡연을 적대시한다는 연구가 있다. 또한 『담배는 숭고하다』를 쓴 코넬 대학교 리처드 클라인 교수는 “한 사회에서 여성이 어느 정도 흡연권을 누리고 있는가는 보편적 평등의 지표이자 시민사회 내에서 여성이 전임회원인가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다”(107쪽)라고 주장했다.

이 책은 문학적인 담배 예찬론도, 담배를 권하는 책도 아니다. 심지어 저자는 지금은 몸을 해치는 부정적 중독에서 걷기라는 긍정적 중독으로 이행한 금연인이다. ‘아마도’ 이번이 생애 최후의 금연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확실하지는 않다. 분명한 것은 그는 더이상 여자들에게 담배를 피우라 마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여자들에게 유난히 하지 말라는 게 많은 이 세상에서 서명숙은 선언한다.
“여자가 자유롭게 담배를 피우는 것과 담배를 끊는 것 모두 담배로부터의 해방이다.”
가장 잔혹한 것은 여자도, 담배도 아니었다. 남성에겐 젊은 날의 훈장이나 무용담으로 기억되는 흡연의 기억이 여성에겐 수치심과 죄책감으로 버무려진 ‘흑역사’로 남게 하고, 담배 피우는 여자를 마녀로 몰아가는 이 세상이었다.

그들은 오늘도
차 안에서, 아파트 층계참에서,
옥상에서, 베란다에서,
부엌 한 귀퉁이에서, 다용도실에서
푸르른 봉홧불을 피워올린다.
외롭고 상처받은 영혼의 봉홧불을.
(「스스로 감옥에 갇히는 여자들」, 168쪽)

어디에서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담배라는 기호품을 선택한 순간부터 삐딱선을 타고 지켜보는 주위의 시선과 관념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던 여성들의 흡연은 한마디로 도전이었지요.
누구나 살 수 있는 진열장의 담배지만 보이지 않는 금녀의 선이 그어져 있다는 것과, 그것을 넘었을 때 결코 녹록지 않은 인식들과 싸우거나 아니면 감추어야 하는 이중의 압박감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담배가 처음에는 탈출구인 줄 알았는데 중독성으로 여성들에게 또다른 족쇄가 되었다는 선배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또 저는 인간이 결코 의지할 대상이 될 수 없었던 팍팍한 여성들의 삶을 역설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상품처럼 손쉽게 살 수 있는 물건에 여자들이 부여하는 의미가 뭐 그렇게 주렁주렁 많은지. 남자들에게 담배가 지닌 의미가 무언가 생각해보니 심플, 그 자체예요. 담배 피운 시기며 피운 동기가 그들에게는 즐거운 무용담이 되지만, 여자들에게는 흡연 시작으로부터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으로 흡연 사실을 밝히길 망설이게 합니다. 그것부터가 흡연은 남성 전유권이라는 묵시가 이미 존재하고 사회적으로 늘 통용되면서 여성들에게는 몇 겹의 장치를 걸어놓았음을 의미합니다.
별것 아닌 담배 하나에 의미를 두게 만든 한국 사회의 복잡하고 이상스러운 생리에 울컥하면서도, 만일의 공격에 대비해 방어용으로 제 나름의 담배 예찬론을 준비한 것 또한 저 역시 담배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겠지요. “그냥 피웠어. 난 담배가 좋아.” 이런 심플한 대답을 하거나 아예 사건거리도 되지 않는, 담배에 대한 그런 사유를 바랍니다. (「나 죽으면 담배와 함께 살라주오」, 205~206쪽)

작가정보

저자(글) 서명숙

박정희 정권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학생들의 입을 틀어막던 스무 살 대학 시절, 운동권의 전설이었던 영초언니에게 담배를 배웠다. 영초언니와 함께 자취하면서 불의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청춘을 보냈다. 그러다 콩나물을 씻느라 퉁퉁 불어터진 엄마의 손을 보고 제주로 돌아와 교사가 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이내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로 연행되어 236일간 구금 생활과 감옥살이를 했다. 소지품 중에 담배가 나오자, 경찰은 ‘담배 피우는 갈보년’이라며 따귀를 때렸다.
박정희 정권 때 수감된 이력으로 인해 한동안 정규직으로 고용되지 못하고 프리랜서 기고가로 일하다가 1983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시사저널〉과 〈오마이뉴스〉 편집장 등을 역임하며 23년간
언론계에 있었고, 마감 때마다 무수한 담배를 태웠다. 2007년 고향 제주로 돌아와 올레길을 낸 이후, 담배 중독에서 걷기 중독으로 이행하여 27년간 피워온 담배와 작별했다. 지금은 담배 연기보다 스스로 쉬는 숨을 아낀다.
현재 제주올레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제주올레의 성공신화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한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가의 최고 영예인 아쇼카 펠로에 선정되었다. 2021년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제주 올레 여행』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 『식탐』 『숨, 나와 마주 서는 순간』 『영초언니』 『서귀포를 아시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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