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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그린

이덴슬리벨

2022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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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13MB)
ISBN 979119208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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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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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인 신분을 숨기고 백인으로 살아야 했던 여자, 《벨 그린 The Personal Librarian》은 미국의 전설적인 금융 황제인 존 피어폰트 모건 (John Pierpont Morgan)의 개인 사서이자 모건 도서관 초대 관장이었던 벨 다 코스타 그린(Belle da Costa Greene)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20대의 벨 다 코스타 그린은 새로 설립된 J. P. 모건 도서관의 개인 사서로 고용되어 희귀 필사본과 고서적 그리고 예술품 등을 수집하는 일을 맡게 된다. 벨은 여성으로서 흠잡을 데 없는 예술적 안목과 주도면밀한 협상 능력을 발휘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고 모건 도서관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컬렉션을 모아 뉴욕 사교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는데. . .
하지만 그녀에게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들키지 말아야 하는 비밀이 있었다. 사실 그녀는 벨 다 코스타 그린이 아닌 벨 마리온 그리너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흑인 최초 하버드대 졸업생이자 유명한 흑인 평등 주창자인 리처드 그리너의 딸이었던 것이다.
1장 ~ 42장
에필로그

역사적 배경
작가의 말 (마리 베네딕트)
작가의 말 (빅토리아 크리스토퍼 머레이)
감사의 말

우리는 36번가에 있는, 이 세상에 있을 것 같지 않은 화려한 청동 문을 통해 모건 씨의 새 도서관으로 들어왔다. 나는 로툰다 홀의 사치스러움에 압도될 지경이었다. 벽과 대리석 바닥은 주니어스의 말에 따르면 바티칸 정원을 본떴고, 대리석과 라피스라줄리의 다양한 톤으로 대단히 다채로웠다. 고전적 소재의 그림, 항아리, 아칸서스 잎 무늬가 금박을 입힌 세 개 층부터 로툰다까지 덮은 파란색과 하얀색 스투코 천장을 장식하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한쪽 구석에는 사다리가 그대로 세워져 있었다. 그럼에도 피어폰트 모건 도서관으로 들어오는 입구는 숨이 막힐 정도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알려질 게 분명했다.
3장 37p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파티장의 다른 여자들을 최대한 흉내 내서 그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건드리고, 머리를 뒤로 살짝 젖히고 말했다.
“겉모습에는 속기 쉽다고요. 저한텐 남자들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모습이 있답니다.”
그가 껄껄 웃었고, 오늘 저녁 처음으로 나는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불현듯 깨달음을 얻었다. 여기 어울리기 위해서는 이런 식으로 행동해야 했다. 엄마는 나에게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남들 속에 섞이라고 다그쳤지만, 이제야 엄마가 틀렸다는 걸 깨달았다. 이 사람들 속에 동화되려면 나는 대담하고 용감한 행동으로 남들과 다른 면을 훤히 드러내야 했다.
7장 90p

방안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고요했고, 나는 몸을 떨었다. 침묵은 모건 씨의 분노를 알리는 명백한
신호였기 때문이다. 나는 한마디도 꺼낼 수 없어서 꼼짝도 하지 않고 서 있었다. 생각이 이리저리 빙빙 돌았다. 닥쳐올 분노와 비난의 말에 뭐라고 방어해야 할까? 수년 동안 엄마는 나에게 인종에 관한 진실을 부인할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주었으나 지금 이 순간에는 단 하나도 떠오르지 않았다. 마침내 그가 말했다.
14장 167p

그들이 내가 사는 세계에 대해 모든 것을 듣고 싶어 하는 동안, 특히 카트리나의 말처럼 “그 악당 모건과 그의 악명 높은 바람둥이 같은 행동을 에둘러 피하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동안 나는 그들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물어보았다. 그들은 나름의 사는 방식, 일, 사교 생활을 즐길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생각하고 종종 데이트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친구들이 나보다 사회적으로나 성적으로나 더 앞서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들의 삶은 목적으로 가득했고, 그들이 고른 남자들 역시 가득했다. 게다가 얼마나 대담한지. 전에는 오직 나만 대담한 여자인 줄 알았는데.
20장 242p

“제가 분명하게 밝힌 것 같은데요, 테일러 씨. 다시 말할까요? 저는 피어폰트 모건 도서관을 위해 오늘 다 코스타 기도서를 구매하고 싶고, 경매 시작가에서 20퍼센트를 얹어드릴 용의가 있어요.”
힘이 내 몸을 타고 흘러넘치는 게 느껴졌다.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남자를 상대로 지적 기량과 경제적 우위를 발휘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비록 그 우위가 다른 사람에게서 빌려온 거라고 해도 말이다. 그리고 더 큰 의문, 내 머리에서 거의 사라지지 않는 의문은 얼마나 많은 유색인 여자들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이 느낌은 수많은 이유에서 대단히 짜릿했다. 그리고 중독적이었다.
20장 268~269p

웨이터는 잔을 받고 나에게 새 잔을 건넸다. 그러고서 나는 백인 여자로서 평생 한 번도 한 적 없는 일을 했다. 유색인 남자의 눈을 똑바로 쳐다본 것이다. 그는 나를 마주 보았고, 나는 그가 나를 꿰뚫어 본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항상 그랬던 것처럼, 엄마가 가르친 것처럼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 그의 시선을 마주 보며 그에게 말을 해보라는 듯이, 뉴욕 백인 사회의 최고 엘리트들로 가득한 이 파티장에서 그가 아는 사실을 말해보라는 듯이 미소 지었다.
백인 여자 역할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나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어떤 것도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보다 더 끔찍할 수는 없을 테니까.
28장 312p

“걱정 말아요, 벨. 이해 안 가는 사회구조에 의해 평가되는 게, 그것 때문에 고통스러운 비밀을 갖고 살아야 하는 게 얼마나 괴로운지 나도 아니까요. 우리 둘 다 진정한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살 수 없었고, 당신의 숨겨진 정체를 갖고 위협했던 거 미안해요. 지금부터는 우리 비밀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요.”
모건 씨는 더 이상 여기 없지만, 무자비한 세상으로부터 나 자신의 비밀을 보호해야 하는 것처럼 앤도 자신의 사생활은 유지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내가 잃을 게 훨씬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에게 미소 지었다.
37장 415p

아빠의 희망이 현실이 된다면? 우리 사회가 아빠가 꿈꾸었던 방식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게 된다면? 언젠가 새로운 정부 지도자들과 새로운 법으로 이 나라 모든 시민들이 평등권을 보장받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 우리 사회가 변화해서 우리가 피부색에 상관없이 서로 섞여서 걸어 다니고, 다 함께 살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날이 온다면 누군가, 언젠가 시간을 거슬러 내 이야기를 찾아내고 J. P. 모건의 유색인 개인사서 벨 다 코스타 그린이라는 진짜 나를 자랑스럽게 밝히게 될까?
에필로그, 460~461p

지성의 상징이자 사교계의 별이었던
한 여자의 가장 비밀스러운 이야기
20세기 초 당대 최고의 유명인사이자 금융재벌이었던 J.P. 모건은 새로 건립한 자신의 도서관에서 희귀 고서적과 고전 및 르네상스 미술품 컬렉션 수집을 맡아줄 개인 사서를 구하는 중이었다. 프린스턴 대학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었던 벨 그린은 유색인종치고는 유달리 피부가 하얀 편이었는데 그녀는 어머니가 만들어낸 가상의 포르투갈 할머니 덕분에 신분을 숨기고 J. P 모건의 조카인 주니어스의 추천을 받아 그의 개인 사서로 고용된다. 벨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예술적 안목과 인종을 구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 그리고 과감한 패션 감각으로 백인과 남성 중심의 큐레이터 업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단번에 뉴욕 사교계의 별로 떠오른다. 뉴욕과 런던 예술품 경매 시장을 오가며 모건을 위해 최고의 컬렉션 수집을 완성한 그녀는 지성의 상징으로 다양한 뉴욕 상류층 사람들과 친분을 쌓았으며, 사적으로는 어린 시절 아빠가 선물해준 책의 저자인 르네상스 전문가 버나드 베런슨과 불륜관계를 유지하면서 J. P. 모건과의 관계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백인으로 화려하게 살면서도 자신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면 일자리를 잃고 가족이 입게 될 경제적, 사회적인 타격을 항상 두려워한다. 모건의 막내딸인 앤은 시종일관 벨 그린을 끝까지 의심하고 그녀의 정체를 밝혀내려고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 이후 벨이 이룬 위대한 업적을 인정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그녀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한다. J. P. 모건은 죽기 전 유서에서 벨에게도 엄청난 금액의 유산을 남기면서 그녀가 이룩한 업적에 대한 보답한다. 이후 벨은 자신이 만든 모건 도서관의 소중한 유산인 미술품 컬렉션들을 지켜내면서 후계자인 잭을 설득하여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도서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공 도서관으로 만드는 데 힘쓴다. 마지막으로 벨은 언젠가 사회가 바뀌어 피부색에 상관없이 서로 섞여서 거리를 걸어 다니며 함께 서로 사랑하고 사는 세상을 꿈꾸면서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끄집어내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벨 그린(Belle da Costa Greene) 과 이 책의 역사적 배경

스물두 살의 나이로 금융재벌 J. P. 모건의 개인 사서가 된 벨 다 코스타 그린은 고등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었고 현장 경력이 뛰어난 전문가도 아니었다. 고작 앰허스트 대학 썸머스쿨 도서관 학교에서 5주간 문헌학을 배우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희귀도서와 채식 필사본 비정규 과정을 다닌 것뿐. 하지만 그녀는 신랄한 위트와 직설적인 언어 구사,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아름다움으로 뉴욕 사교계와 예술계에서 곧바로 유명인사가 되었다. 모건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벨 그린은 수백만 달러 가치의 필사본, 고서, 예술품들을 마음껏 사들일 수 있었고 뉴욕과 런던의 중개상들은 어떻게든 그녀와 인연을 맺고자 했다. 이후 그녀는 J. P. 모건 사후에도 도서관장으로 계속 일하면서 모건 도서관을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유산으로 만들어냈다.
벨 그린과 J. P. 모건을 비롯하여 이 책의 주요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했던 사람들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벨 그린의 성장 과정과 모건의 개인 사서이자 ‘여성’ 큐레이터로서 그녀의 일에 대한 열정을 중심으로 20세기 초 뉴욕 상류사회와 그녀의 화려한 사교 생활, 보헤미안과 여성 참정권론자들과의 미묘한 관계 그리고 유색인들에게 적대적이었던 인종차별 사회의 분위기를 참고하였다. 벨 그린의 파란만장한 삶은 전기나 다른 소설을 통해서 알려져 있었지만 《벨 그린》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백인으로 살아야 했던 그녀의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저자들은 소설 구성 특성상 당시 주요 사건의 발생 시기를 바꾸거나 순서를 수정하였으며, 모건과 벨이 함께 보낸 수많은 시간에 대해 궁금증을 남겨두고 이 책에서 두 사람 간의 성적 긴장감을 미묘하게 그려내고 있다.
소설 전반에 자주 등장하는 ‘유색인’이라는 단어는 소설이 시작되는 20세기 초 미국 사회에서 ‘흑인’만큼이나 많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법적으로 1862년 인종차별이 폐지되고 소설에서는 벨의 부모님을 통해 남북전쟁 이후 잠시 인종적으로 ‘평등’했던 시기를 회상하기도 하지만, 결국 백인 우월주의로 만들어진 짐 크로법으로 미국은 1965년까지 관습적으로 인종차별이 이어진다.
벨 그린이 자신이 백인으로 사는 것에 대해 실제로 어떻게 느꼈는지, 그리고 그러한 감정을 표현한 대화나 기록이 없어 작가들의 상상력에 의존해야 했지만, 당시 정황을 고려해볼 때 벨이 자신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원치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벨 그린에게 ‘흑인’ 신분이었다면 대학에서의 생활은 물론이고 모건 가 사람들을 만나 도서관에 채용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했을 것이다. 벨 그린은 1948년 모건 도서관에서 은퇴 후 2년 뒤 뉴욕에서 사망했다.

작가정보

Marie Benedict
역사소설 작가. 보스턴 대학교와 보스턴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10년 동안 상업 소송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피신처로 우연히 들른 J. P. 모건 도서관에서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벨 그린을 발견하고 그녀에 대한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 이후 빅토리아 크리스토퍼 머레이와 함께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백인으로 살아야만 했던 벨 그린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완성해냈다. 대표 저서로는 《크리스티 부인의 미스터리 The Mystery of Mrs. Cristie》, 《레이디 클레멘타인 Lady Clementine》, 《방 안에서 유일한 여자 The Only Woman in the Room》, 《카네기의 하녀 Carnegie's Maid》, 《또 다른 아인슈타인 The Other Einstein》 등이 있다.

Victoria Christopher Murray
뉴욕 퀸즈 출생.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은 후 현대소설 작가가 되었다. 마리 베네딕트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고 벨 그린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조상들이 겪어야 했던 가슴 아픈 역사를 떠올리면서 그녀의 삶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집필에 참여했다. 《당신의 주장을 고수하라 Stand Your Ground》를 포함하여 30권 이상의 소설을 썼으며, 〈도서관 저널 Library Journal〉 올해의 베스트 책, 전미흑인지위향상협회(NAACP) 이미지 어워드 문학 작품(소설)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시어니 트윌 외전: 마법의 발명》, 《여성의 설득》, 《나의 살인자에게》, 《루미너리스 1·2》, 《티어링 3부작》,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비하인드 허 아이즈》, 《7번째 내가 죽던 날》, 《리허설》, 《비밀을 삼킨 여인》, 《오버스토리》,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바다기담》,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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