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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좋아지는 곤충책

호랑나비에서 애집개미까지, 우리 주변 곤충들의 신비로운 세계
김태우 지음
궁리

2022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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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2.06MB)
ISBN 978895820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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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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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어디에나 곤충이 있어요. 산과 들, 학교나 공원, 집 안에서도 곤충을 볼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곤충을 무서워하지만, 곤충을 알고 나면 곤충이 다르게 보여요. 오히려 이렇게 가까운 곳에 반가운 친구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자연을 아름답게 밝히고 있는 곤충들이 있기에 우리도 살아갈 수 있어요. 우리의 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작은 영웅들을 만나 봐요!”

‘메뚜기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진 김태우 곤충학자가 하늘 위, 풀 위, 나무속, 땅속, 물가, 그리고 어두컴컴하고 따듯한 인간의 집까지, 우리 주변에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는 곤충들의 세계로 안내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전 세계 생물종은 150만 종으로, 그중 곤충이 100만 종에 이른다고 한다. 아직 이름이 붙지 않은 미발견 곤충 종류까지 헤아린다면, 지구가 ‘곤충들의 행성’으로 불리는 것도 과장이 아니다.
이 책을 쓴 김태우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곤충의 매력에 눈뜬 ‘곤충 박사’였다. 집 앞마당에 있는 단풍나무 아래 왕개미 집 굴을 틈날 때마다 들여다보고 파리를 잡아 개미에게 먹이로 주기도 했다. 곤충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 책상 위 작은 유리병에 넣고 마치 숲속에 와 있는 듯 관찰하곤 했다. 그렇게 들과 산으로 곤충을 찾아다니던 그는 곤충학자가 되어 메뚜기와 여러 종류의 곤충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메뚜기목 전문가로 우리나라에 사는 150종의 ‘메뚜기 도감’을 펴냈고, 곤충의 울음소리를 채집하고 분석해 『한국의 여치 소리』로 엮기도 했다.
이 책 『곤충이 좋아지는 곤충책』은 오랜 시간 곤충을 연구하고, 사랑하고,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곤충 탐사를 안내해온 저자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 72종을 엄선해 저마다의 복잡하고 놀라운 생활사를 그려 보이는 책이다. 각 곤충의 독특한 생김새, 생태, 행동, 번식, 인간과 맺어온 관계 등을 다정하고 알기 쉽게 풀어 쓴 글과 생생한 사진 자료를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가까운 숲에 나가 지구의 작지만 위대한 주인공들, 곤충을 만나고 싶어질 것이다.
개정판을 내며 5
오늘부터 친구 할까요? 7
간단히 알아보는 곤충 정보 14

1.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본 친근한 곤충
호랑나비 20
배추흰나비 24
부전나비 28
꿀벌 32
장수풍뎅이 36
넓적사슴벌레 40
여치 44
왕귀뚜라미 48
사마귀 52
풀무치 56
베짱이 60
우리벼메뚜기 64
된장잠자리 68
누에나방 72
무당벌레 76

2. 식물 곁에서 지구를 지키는 곤충
버들잎벌레 82
꽃등에 86
모메뚜기 90
점박이꽃무지 94
하늘소 98
참매미 102
진딧물 106
긴꼬리 110
풀잠자리 114
산맴돌이거저리 118
왕바구미 122
주홍날개꽃매미 126
흰개미 130
남방차주머니나방 134
일본왕개미 138

3. 놀라운 재주가 있는 곤충
길앞잡이 144
넉점박이송장벌레 148
물방개 152
소금쟁이 156
거품벌레 160
폭탄먼지벌레 164
도토리거위벌레 168
애기뿔소똥구리 172
명주잠자리 176
나나니 180
방울벌레 184
땅강아지 188
장수말벌 192
늦반딧불이 196
우묵날도래 200
수시렁이 204

4. 치열한 생존과 번식 이야기를 들려주는 곤충
남가뢰 210
노랑털기생파리214
동양하루살이 218
박각시 222
매미나방 226
방아깨비 230
대벌레 234
고마로브집게벌레 238
노랑쐐기나방 242
각시메뚜기 246
묵은실잠자리 250

5. 희귀하거나, 친숙하거나… 아주 적거나 아주 많은 곤충
멋쟁이딱정벌레 256
큰그물강도래 260
물장군 264
비단벌레 268
초파리 272
밑들이 276
숲모기 280
집파리 284
파리매 288
끝검은말매미충 292
꼽등이 296
집바퀴 300
좀 304
네발나비 308
애집개미 312

| 부록 | 곤충의 친척
말꼬마거미 318
무당거미 322
참진드기 326
왕지네 330
가재 334
공벌레 338
거머리 342
달팽이 346

배추흰나비 번데기는 주위의 눈을 피하기 위해 보호색을 띠는데, 초록색 잎사귀에서는 초록색으로, 갈색 나뭇가지에서는 갈색으로 변해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배추흰나비 번데기가 환경에 맞추어 색깔이 변하는 것은 물질의 촉감을 느끼기 때문이에요. 즉, 매끄러운 표면에서는 보통 녹색으로, 거친 표면에서는 갈색으로 변한답니다. -27쪽, 배추흰나비

봄이 오는 물가에 가면 물오른 버드나무에 버들강아지가 피어납니다. 강아지풀처럼 보드라운 버들강아지는 사실 버드나무의 꽃송이지요. 버들강아지가 떨어지면서 잎사귀가 돋아나면 어느 틈엔가 작은 곤충이 나타나 잎을 갉아 먹습니다. 버드나무에 많이 생긴다고 해서 버들잎벌레라고 부릅니다. (…)
잎벌레 중에는 알을 감추기 위해 자기 똥을 발라 낳는 종류가 있어요. 또 왕벼룩잎벌레의 애벌레는 자기가 싼 똥을 뒤집어써서 천적으로부터 지저분하게 보여서 살아남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남생이잎벌레 애벌레는 자기가 벗은 허물을 꼬리 끝에 붙이고 다니며 적이 나타나면 방패처럼 휘두르기도 합니다. 많은 잎벌레들이 특이한 생태를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아요. -82~85쪽, 버들잎벌레

농작물을 키우거나 화초를 재배하는 사람들은 진딧물을 매우 싫어합니다. 많이 생기면 식물에 해로운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진딧물을 없애려고 해요. 그런데 사실 생태계에는 진딧물을 먹고 사는 많은 천적곤충이 있습니다. 무당벌레 애벌레와 성충, 풀잠자리 애벌레, 꽃등에 애벌레, 병대벌레, 사마귀와 긴꼬리 애벌레 등등, 많은 곤충들이 진딧물을 먹고 자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진딧물이 모두 사라진다면 막상 좋을 것 같지만, 생태계에 서로 먹이사슬로 연결된 많은 생명들이 모두 사라질 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109쪽, 진딧물

긴꼬리는 울음소리가 매우 아름다운 귀뚜라미 중 하나입니다. 여름과 가을 사이 밤중에 풀밭에서 ‘루-루-루-’ 하고 들리는 소리가 긴꼬리 울음소리입니다. (…) 울 때는 날개를 거의 수직으로 번쩍 쳐들고 빠르게 좌우로 비벼 소리를 냅니다. 수컷은 그저 한 자리에 숨어 우는 것이 아니라 풀줄기 위를 돌아다니거나, 좀 더 울음소리를 크게 내기 위해 나뭇잎에 구멍을 뚫고 머리를 내민 다음 거기에 방향을 맞추어 날개를 들어 움직입니다. 이런 방법을 쓰면 울음소리가 나뭇잎을 통해 더욱 증폭하여 멀리까지 크게 들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녀석은 구멍을 뚫는 대신 풀줄기가 서로 겹치는 곳에 머리를 내밀고 울기도 해요. -112~113쪽, 긴꼬리

봄철 물오른 버드나무에서는 비눗물처럼 거품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때 버들잎 뒷면을 살펴보면 거품벌레가 거품에서 나와 날개돋이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어요. 사실 거품 속에 들어 있는 것은 거품벌레의 애벌레입니다. (…) 처음 본 사람들은 설마 거품 속에 곤충이 들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렇지만 거품을 살살 걷어 보면 날개가 없는 작은 거품벌레가 나옵니다. 거품은 거품벌레의 집이자 몸을 지키는 수단이에요. 거품 속에 숨어 있으면 곤충의 몸에 알을 낳으러 다니는 기생벌이나 기생파리의 공격을 쉽게 피할 수 있어요. -162쪽, 거품벌레

비단벌레는 특히 나무에서 풍기는 특별한 냄새를 맡는 능력이 있습니다. 나무를 잘라 놓으면 특이한 나무 냄새가 나지요. 이런 곳에 가만히 기다리면 비단벌레가 날아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에 따라 다른 종류의 비단벌레가 찾아와요. 외국에는 산불이 난 곳에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곤충으로 비단벌레가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물체가 타는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는 특별한 기관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죽어 가는 나무를 살펴보면 비단벌레가 알을 낳으려고 날아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 비단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보기 힘든 곤충으로 현재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되고 있어요. 또한 천연기념물 496호로 지정되었어요. -270~271쪽, 비단벌레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이야기 곤충 도감
우리, 오늘부터 친구 할까요?

“내가 누구인지 알아맞혀 봐!”
ㆍ나는 참나무 숲에서 볼 수 있어. 집게 모양 큰턱이 트레이드마크야.
ㆍ나는 귀여운 점박이 무늬를 가졌어. 진딧물을 먹어서 농부들이 고마워해.
ㆍ나는 전 세계 바다 위를 누벼. 가을날 무리 지어 비행하기를 좋아해.
ㆍ나는 꿀벌을 닮았지만 사실 파리야. 식물의 꽃가루를 옮겨 주는 멋진 일을 해.
ㆍ나는 긴 ‘코’가 독특한 딱정벌레야. 몸이 아주 단단하기로 유명해.
ㆍ나는 가장 빠른 육상 곤충이야. 봄이 오면 누구보다 먼저 산길에 나타나.
ㆍ나는 힘센 앞다리로 사냥을 잘해. 논이 사라지면서 내가 살 곳이 줄어들고 있어.
ㆍ나는 음식물 쓰레기까지 먹는 생태계의 청소부 곤충이야.


곤충을 징그러워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해도, 이 작은 생명들의 생활사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곤충에 대한 오해를 거두게 된다. 지저분한 새똥처럼 보이는 외모로 새들의 공격을 피하는 호랑나비 어린 애벌레, 아홉 번 정도 허물을 벗고 어른벌레가 되는 왕귀뚜라미,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날 때까지 극진하게 돌보는 암컷 집게벌레, 계곡 물속에서 식물 부스러기를 엮어 집을 짓는 우묵날도래… 책 속에는 저마다의 고유한 방식으로 놀라운 생활사를 써내려가는 개성 만점 곤충들의 이야기가 풍성하다. 또한 비슷하게 생긴 다른 곤충과 구별하는 방법을 ‘조금만 더’ 코너에 소개했으며, 부록에는 곤충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의 친척’ 8종을 추가했다.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곤충이 좋아지는 곤충책』의 개정판으로, 사진 자료를 대폭 보강했으며 차례를 주제별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1장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본 친근한 곤충’, 2장 ‘식물 곁에서 지구를 지키는 곤충’, 3장 ‘놀라운 재주가 있는 곤충’, 4장 ‘치열한 생존과 번식 이야기를 들려주는 곤충’, 5장 ‘희귀하거나, 친숙하거나… 아주 적거나 아주 많은 곤충’이 독자들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만약 곤충이 사라진다면?
곤충은 지구환경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입니다!

곤충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의 약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가장 번성한 동물이지만, 곤충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점점 자주 들려온다. 일부 특정 곤충이 눈에 띄게 많아지는가 하면, 반대로 멸종 위기에 처한 곤충들도 있다. 곤충 종의 다양성에 빨간불이 켜지는 것은 인간에게도 나쁜 소식이다. 곤충이야말로 지구 생태계를 무사히 돌아가게 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지구를 꽃과 식물들의 아름다운 행성으로 지키는 것도, 죽은 나무와 곰팡이, 쓰레기까지 분해해 자연의 순환을 돕는 것도 이 작은 영웅들의 톡톡한 역할 덕분이다.
곤충은 다양한 종만큼이나 저마다 생김새도, 먹이도, 살아가는 장소도 다르다.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로 변태를 통해 성장하는 한살이 때문에 같은 종의 애벌레와 어른벌레라 하더라도 그 모습과 생활사가 전혀 다르다. 그만큼 다채롭고, 경이롭고, 신기한 세상이 곤충의 세계다. 작디작은 크기에 우리의 시선이 잘 닿지 않는 땅속, 풀밭, 깊은 산 쓰러진 나무속, 지구 구석구석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곤충들의 이야기 역시 많다. 저자는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곤충들과 가까워지고,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곤충들의 숨은 이야기가 더 많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어린이뿐 아니라 자연과 생태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곁에 두고 볼 만한 반가운 책이다.

“곤충의 세계는 대부분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어요. 아마도 달나라와 심해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처럼 곤충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사람들은 여전히 모르고 있어요. 하지만, 아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우선 가까이 살펴보는 관심이 중요해요. 곤충을 작은 유리병에 넣고 들여다보세요. 무슨 곤충인지 도감을 찾아 알아보세요. 그러면서 아주 신기한 사실을 발견할 수도 있을 거예요. 어쩌면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곤충 이야기가 될 수 있답니다.” -저자의 말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우

어릴 때부터 산으로 들로 곤충을 찾아다니면서 곤충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건국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메뚜기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여러 종류의 곤충을 연구했습니다. 또한 숲에서 곤충 생태를 알려 주는 다양한 탐사 여행을 직접 안내해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한국 자생생물 소리도감』, 『우리 집에 왜 왔니?』, 『메뚜기 생태도감』, 『주머니 속 메뚜기 도감』, 『곤충 수업』, 『곤충이 좋아지는 곤충책』 등이 있습니다. 곤충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 곤충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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