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무튼, 드럼

나의 현생을 한 번에 꺼줄 스위치를 찾아다녔다
아무튼 시리즈 54
손정승 지음
위고

2022년 1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99MB)
ISBN 979116089445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500원

쿠폰적용가 7,6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흥성거리는 홍대 앞 골목에서 노란 불빛을 밝히고 차분히 책 읽는 사람들을 반기는 동네서점, 땡스북스. 손정승은 그곳에서 7년째 책을 고르고 진열하고 소개하는 서점인이다. 책을 좋아해서 서점인이 되었고, 일주일 내내 책에 밑줄을 치면서 살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는 게 기쁘면서도 자신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책이라는 세계가 혹시라도 자신을 내치면 어쩌나, 스스로 먼저 질려서 떠나고 싶어지면 어떡하나 싶어 종종거렸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대상, 자신이 몸담은 세계와 거리를 두는 것이 절실했다. 그렇게 책과 접점이라곤 하나 없는 세계를 찾아 헤매다가 드럼 앞에 앉게 되었다. 『아무튼, 드럼』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세계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드럼 쪽으로 돌아앉았다가 어느새 음악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게 된, 주 5일은 책에 밑줄을 치고 쉬는 날에는 드럼을 치는 생활음악인의 이야기다.
아침 드럼
우리 이거 얼른 들어볼까요
생활음악인
떨림의 연속
한 곡 떼기
닳기를 바라는 마음
수작업 악보
클럽 1열 관람기
본업이 아닌 자들의 자유
어른이 되어 좋은 것들
드럼 아니고 드럼세트
하림상과 도라무
생각보다 여려요
여성 드러머
모십니다, 밴드원
불이 켜진 그곳

p. 8
목요일엔 일부러 작은 가방을 메 스틱이 굳이 바깥으로 삐져나오게 넣어준다. 그것이 멋이다. _「아침 드럼」

p. 25-26
음악 세계가 다시 한번 크게 확장되었다. 이번엔 대폭발이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시작이 있다니. 음악을 좋아한다는 건 그저 반복적으로 많이 듣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 곡을 연주해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가사에만 기울였던 귀를 드럼 소리가 나는 쪽으로 돌렸다. 드럼이 독보적으로 귀에 띄는 곡이면 그건 그것대로, 잔잔히 깔려 있으면 그건 또 그것대로 잘 듣고 싶어졌고 음악을 듣는 시간이 아주, 아주 많이 늘었다. _「생활음악인」

p. 31-32
드럼을 칠 때 내 몸을 통과하는 소리는 드럼뿐만이 아니다. 옆에 세워진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도 함께다. 노래를 틀고 거기에 맞춰 연주를 하다 보면 노래랑 하나 되었다는 느낌보다는 노래에 포옥 둘러싸인 기분이다. 그럴 때면 눈앞에 금세 상상의 밴드 멤버들이 등장한다. 그러면 나는 또 심장이 떨린다. 드럼은 밴드에서 악기들을 이끄는 중추 역할을 하므로 다른 악기들보다 종잇장 한 장이라도 앞서서 박자를 끌고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동그란 음표의 앞쪽을 베어 무는 기분으로 박자의 앞쪽에 붙어 연주하라고 했다. 그러면 다른 악기들이 드럼 소리에 맞춰 연주 속도를 맞출 거라고. _「떨림의 연속」

p. 43-44
처음 드럼을 배울 때엔 싫어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빡빡 내려칠 줄 알았는데, 그럴 새가 없다. 지금 나오는 곡을 어떻게 잘 칠지만 생각하고, 팔을 이리저리 뻗고 발을 구르느라 바쁘다. 꼬리를 무는 후회나 아쉬움을 심벌이 쨍 하고 끊어주고 베이스 페달은 정신 차리고 노래 속으로 들어오라며 나를 팡팡 두드려 깨운다. 그렇게 낸 소리들이 흩어지는 동안 내 고민들도 같이 흩어진다. _「한 곡 떼기」

p. 51
수업이 끝나고 스틱을 정리하다 보니 숄더 부분에 자국이 더 깊게 패어 있다. 이 스틱은 언젠가 제 수명을 다하겠지만 드럼과 나 사이의 첫 연결고리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비유이면서 실제로 그렇다. 드럼은 스틱을 통해 몸이 직접 닿지 않은 채로 연주하는 악기니까. 그 적당한 거리감에 매번 놀란다. 나는 스틱을 통해 드럼에 닿지 않고서도 드럼 속에 있다. 닿지 않으면서 완벽히 닿아 있는 이 모순이 마음에 든다. _「닳기를 바라는 마음」

p. 114
유튜브에 ‘grandma drummer’를 검색하면 인종도 나이도 다양한 세계 곳곳의 드럼 치는 할머니를 볼 수 있는데, 그 영상들은 내게 많은 걸 알려주었다. 저 나이에도 저렇게 여리게 브러시를 다룰 수 있구나. 저렇게 정교하게 하이햇을 오픈할 수 있구나. 나도 앞으로 50년 정도는 더 칠 수 있겠구나. 이 여성들을 만나기 전엔 나조차도 내가 여자이기에 드럼을 칠 때 남자보다 힘이 달리는 게 아닐까 스스로를 의심했다. 사실 드럼의 만듦새 자체는 팔다리가 길고 손이 두껍고 힘이 좋은, 체격이 좋아서 대체로 남성으로 분류될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그렇지만 세상 모든 드러머는 피지컬이 제각각이고, 남자라고 해서 전부 체격이 큰 건 아니니까. 이들은 자신만의 요령으로 저마다 멋지게 드럼을 플레이한다. _「여성 드러머」

p. 124
내 안에 나도 몰랐던 재능이 있기를, 익히는 속도가 남들보다 훨씬 빠르기를 내심 바라면서도 겉으로는 실력에 대한 자기객관화가 잘된 겸손한 학생으로 보이길 바랐다. 내 마음이 실력보다 저만치 앞서 나가 있음을 들키는 게 아주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어 무언가를 배우면 좋은 점이 여럿인 만큼이나 체면을 차리게 되니까. 그런 내게 수업 때 배울 곡을 정할 기회가 주어지면 나는 늘 “하고 싶은 곡이지만 저한텐 아직 어려울까요?”를 덧붙이곤 했다. 사실 어렵든 쉽든 어떡해서든 해내고 싶은 곡인데도 그랬다. 그러면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노래를 고를 때 쉬울까 어려울까 고민하지 말고, ‘이걸 할 때 즐거울까?’만 생각하세요.” 
_「불이 켜진 그곳」

_‘이제 음악이 입체적으로 들리겠어요’
첫날 스틱 잡는 법을 배우고 스네어드럼을 내려치던 순간, 스틱 끝에서 손으로 올라오는 떨림은 태어나 처음 느끼는 감각이었다. 어릴 때 방방을 타다가 땅을 디뎠을 때처럼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 현실에서 살짝 붕 뜬 기분으로 레슨실을 성실히 오가는 사이, 스틱을 내려칠 때 전해오는 섬세한 떨림에, 베이스드럼의 페달을 밟을 때마다 발끝에서부터 올라오는 묵직한 울림에, 별빛이 부서지듯 청량한 심벌 소리에 점점 몸과 마음을 빼앗겼다.
드럼을 배우기 전까지 음악을 좋아한다는 건 그저 반복적으로 많이 듣기라고 생각했는데 드럼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는 ‘이 곡을 연주해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가사에만 기울였던 귀를 드럼 소리가 나는 쪽으로 돌렸다. 곡에 스민 드럼 소리를 열심히 찾고 음악을 듣는 시간이 아주 많이 늘었다.

_드럼을 통해 나의 세계가 다시 한번 크게 확장되었다
음악이 입체적으로 들리기 시작하면서, 음악의 언어에 대한 감각도 늘어갔다. 땡스북스 한편에 진열돼 있던 음반들을 다시 꺼내 보고, 드림팝, 슈게이징, 얼터너티브락, 사이키델릭팝 등 몇 번을 읽어도 물음표가 가시지 않아 감으로 때려 맞히던 음반 소개 내용들을 드럼을 배우고 나서야 이해하기 시작했다. 땡스북스 음반 진열장에 겹겹이 포개둔 시디들을 장르에 따라 다시 분류했고, 한 장 한 장 재킷이 잘 보이도록 진열했다. 스스로 음악에 문외한이라 여기며 멀리하던 음악 분야 책들을 눈여겨보게 되었고, 나서서 찾아 읽고 독자들에게도 소개하게 되었다. 책과 되도록 멀리 떨어져보고자 시작한 드럼이, 어느새 자신이 몸담고 있는 책의 세계를 확 넓힌 것이다.

_어른이 되어 좋은 것들
드럼을 배우며 선생님에게 칭찬받는 일은 달콤했다. 그래서 자꾸 욕심이 났다. 지금껏 몰랐던 재능이 있기를, 익히는 속도가 남들보다 훨씬 빠르기를 내심 바라면서도 겉으로는 실력에 대한 자기객관화가 잘된 겸손한 학생으로 보이길 바랐다. 그래서 수업 때 배울 곡을 정할 기회가 주어지면 “하고 싶은 곡이지만 저한텐 아직 어려울까요?”를 덧붙이곤 했다. 그러면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노래를 고를 때 쉬울까 어려울까 고민하지 말고, ‘이걸 할 때 즐거울까?’만 생각하세요.” 
드럼으로 밥벌이를 할 것도 아니며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확률도 낮다고 한계를 긋자 오히려 드럼 앞에 더 앉고 싶어졌다. 미래에 대한 상상을 지워갈수록 현재의 즐거움이 선명해졌다. 좋아하는 것을 세상의 전부로 여기지 않을 수 있는 여유가, 좋아하는 대상과 바람이 통하는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사랑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 좋아하는 일에 흠뻑 빠지는 대신, 빠져나올 때를 전보다 더 잘 아는 어른이 되어 깨달은 진실이다. 어른이 되어 만난 덕분에, 드럼과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_드럼의 뜨겁고도 여린 품성을, 여리면서도 정확하게 내는 소리를 닮아가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럼을 두고서 힘차다, 격하다, 시원하다 등 센 악기로 인식하지만 드럼은 철저히 외강내유형의 악기라는 것도 실감하게 되었다. 자신의 소리를 때에 맞게 줄일 줄 알고, 여운을 남길 줄 알며, 앞으로 나서지 않고 기타와 보컬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세 보이지만 섬세하고 유순한 악기. 손정승 작가는 드럼을 곁에 두고서 계속 닮아가고자 한다. 그것의 뜨겁고도 여린 품성을, 여리면서도 정확하게 내는 소리를. 『아무튼, 드럼』은 손정승 작가가 세상을 향해 여리면서도 정확하게 내는, 첫 소리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아무튼, 드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아무튼, 드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아무튼, 드럼
    나의 현생을 한 번에 꺼줄 스위치를 찾아다녔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