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공대력

열린책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2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1.53MB)
ISBN 978893297106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500원

쿠폰적용가 10,3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성공한 공대 리더들의 집념
『공대력』은 우리가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대생들의 삶을 그들의 솔직한 목소리로 담아 낸 책이다. 직접 회사를 설립하여 경영하거나 큰 회사의 전문 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7명의 기계공학과 출신 리더들이 기꺼이 자신들의 실패와 성공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이 책을 쓴 7명은 인바디 대표 이사 차기철, 메르세데스-벤츠 해외 시장 관리 1본부장 김지섭, 광산기공 대표 이사 이종구, 영일ONC 부사장 감우균, 성운유압기술 대표 이사 임병섭, 삼신제침 대표 이사 문성근, 그리고 한화시스템의 총괄 사장 겸 이사회 의장인 김연철이다. 전공은 같지만 이들이 개발한 기술과 전문 분야는 저마다 다르고, 그래서 성공에 이르는 과정과 경험 역시 다양하고 흥미롭다. 대학 시절 방황이 뒷날 회사를 운영하는 데 밑거름된 이야기, 창업하면서 겪은 좌절과 이를 돌파한 생생한 경험담, 말단 사원으로 시작하여 CEO가 되기까지의 마음가짐 등 어느 하나 값지지 않은 구절이 없다. 무엇보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들이 겪은 삶의 부침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값진 자료가 될 것이다. 의지와 기술력, 근성과 노력, 그리고 끝없는 도전 정신 등 이들의 삶과 성공을 집약하는 〈집념〉이라는 단어야말로 〈꺾이지 않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말해 준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들 7명의 삶에서 읽을 수 있는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다. 이들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를 끝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며 도전한다. 엔지니어에게 기계란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흥미로운 물체〉이기에, 그 물체를 더욱 잘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며 늘 새로움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새로움에 대한 추구와 발전 욕구가 바로 〈공대력〉의 바탕이라고 말한다. 성공한 리더보다 선배로 독자에게 다가가길 원하는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공대생뿐 아니라 전공을 불문하고 세대에 상관없이 지금 자기 삶의 변화를 앞둔 모두에게 두고두고 영감을 줄 책이기도 하다.

세대를 넘는 성공의 기본 요소: 집념, 끈기, 도전
세대와 경험은 다르지만 공대 리더들의 성공 스토리에는 〈집념과 끈기, 그리고 도전〉이라는 공통의 주제가 담겨 있다. 병원이나 헬스클럽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던 유학생(차기철)이 우연히 접한 논문 한 편에 호기심을 느끼고 끈질기게 연구에 매달린 끝에 제품으로 탄생했다. 공사 현장에서 쓰이는 인공 모래를 만드는 〈샌드 플랜트〉는 자원 고갈에 주목한 한 엔지니어(이종구)의 집념으로 제품화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입사하여 사장 직무 대행을 거쳐 독일 본사의 해외 시장 담당 본부장(김지섭)이 된 사람도 있다. 지방 도시의 조그만 편직기 바늘 공장을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켜 독일 최고의 업체들과 당당히 경쟁한 공대생(문성근)은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일한다. 이들의 모습은 너나없이 〈대박〉을 꿈꾸며 손쉬운 성공의 길을 찾는 현실에,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성실한 노력이나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이 얼마나 값진 성공의 기본 요소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공대 리더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회〉란 성공의 찬스가 아닌, 자신을 지배하고 있던 가치관이나 계획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랫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가치관이나 인생 계획을 크게 바꾸는 것은 의지만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어렵게 시도해도 많은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내부적 열망이나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영향을 받았을 때 자신의 인생 계획을 바꾸고, 그것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야말로 큰 기회를 잡은 것으로 생각한다. 7명의 공대 리더들은 엔지니어를 꿈꾸거나 공대 진학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기계 기술이 얼마나 무한하고 호기심 넘치는 영역〉인지를 알려 주고 싶었고, 또한 그런 〈기회〉가 되리라고 믿고 있다. 전공에 상관없이 진로를 고민하고 있거나 더 발전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이제부터 나아갈 인생 지도의 밑그림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도 바란다. 꿈꾸고 도전하고 그걸 성취하는 과정의 노력은 어떤 분야에서나 모두 통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서문 진정한 〈기회〉란 어떤 것일까?
1 작은 성공을 출발점으로 삼아라 ─ 차기철
2 열망하는 사람은 자가 발전한다 ─ 김지섭
3 성공은 머리에서 시작해 끈기로 완성된다 ─ 이종구
4 간절함과 몰입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 감우균
5 모든 답은 기본 원리에 있다 ─ 임병섭
6 미쳐야 미칠 수 있다 ─ 문성근
7 최첨단 시대일수록 인간적 소통이 빛난다 ─ 김연철

첫 문장
10년 전쯤 학번과 전문 분야가 다른 선후배들이 모여 〈연세 기계 CEO 포럼〉을 만들었다.

흥미를 느끼는 공부나 일이 자신의 〈주제〉가 된다면, 일단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디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 인생의 주제를 결정하는 데는 한 편의 논문이 결정적이었다. 20면

성공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그러나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내와 끈기가 필수 조건이란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45면

〈작은 성공에서부터 시작합시다!〉 나는 이 말을 정말 좋아한다. 성공을 가르치는 말 중에 가장 실용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50면

어떤 기회를 유익한 것으로 만드느냐, 헛된 것으로 만드느냐는 자신이 그 기회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차이가 있다고 믿는다. 83면

내가 추구하는 인생은 명료했다. 곧고 바르게 열심히 살아서 성공하는 것.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삶이 목표였다. 무언가를 열망하는 사람은 간절함을 갖는다. 간절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시도하고 도전한다. 90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드는 실력이 있어도, 신뢰를 잃으면 성공할 수 없다. 모든 인간은, 그리고 기업은 실수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 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실수를 감추면 그 순간을 모면할 수 있지만, 실수를 인정하고 만회하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141면

〈최선을 다한다〉는 건 그저 열심히 한다는 뜻이 아니라,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결과를 얻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많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궁리하고 치열하게 매달리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 끈질긴 궁리와 치열함이 바로 문제 해결의 열쇠다. 203면

남보다 뛰어난 무언가를 가진 건 아니지만, 내 마음속에는 늘 자신감이 있었다. 공부이건 일이건 늘 〈할 수 있다〉는 의지로 부딪혔다. 그런 자신감과 의지가 있었기에, 남보다 가진 것 없는 출발을 열등감이 아닌 극복의 조건으로 여겼다. 242면

처음부터 큰 것, 대단한 것을 해내려는 욕심으로 스스로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 작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해서 자기 것을 만들면 점차 큰 분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다. 283면

〈먹고살기 위해서 일한다〉는 소극적 개념은 스스로 발전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바꿔 보면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자신을 조직에 단순히 노동을 제공하는 수동적 존재로 보는 게 아니라, 그 조직을 발판으로 성장하는 적극적 존재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298면

작가정보

저자(글) 차기철

㈜인바디 대표 이사.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 석사와 유타 대학교 생체공학 박사,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1995년 인바디를 설립하여 1년 3개월 만에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를 세상에 선보였다. 1995년 IR52 장영실상, 2012년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2019년 백남상 공학상, 2021년 상공의날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2022년 IR52 장영실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지금까지 약 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8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저자(글)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해외 시장 관리 1본부장이자 〈20년 벤츠맨〉.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였다. 2014년 서비스 마케팅 상무로 임원이 되었으며, 2020년 사장 직무 대행에 임명되었다. 2021년 한국인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의 본부장으로 발탁되어 해외 지역 신차 판매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글) 이종구

㈜광산기공 대표 이사.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강원산업에서 〈세일즈 엔지니어〉로 12년간 근무하였다. 안정된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제로부터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광산기공〉을 설립했다. 2014년,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두 번 받았다. 1997년 샌드 플랜트 공장을 준공하여 기계 제조업에 매진하였으며, 2000년 폴리우레탄 스크린 생산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티아이엠을 세워 지금껏 세계 최고로 키우고 있다.

저자(글) 감우균

㈜영일ONC 부사장.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효성의 석유 화학 건설팀에서 엔지니어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수출팀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하며 세일즈 엔지니어로 일했다. 1998년 에쏘석유코리아로 이직하여 다국적 기업의 글로벌 세일즈와 마케팅 업무를 체득하였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창업을 하기도 했다.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겸임 교수로 강의하였고, 이론과 실무를 결합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 중이다.

저자(글) 임병섭

성운유압기술㈜ 대표 이사.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입학하자마자 대림산업에 입사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장 근무했다. 복학하여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건설 해외 플랜트 사업 본부와 미원중기 유압 영업부에서 일했다. 1991년 성운산업을, 2006년 성운유압기술을 각각 설립하여 독자적 기술에 매진하였고, 유압을 쓰지 않던 곳에도 유압 기술을 적용해 성공시키며 창의적인 엔지니어로 평가받는다. 〈타이어 제조용 믹싱 밀의 과부하 방지 장치〉 등 세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저자(글) 문성근

삼신제침㈜ 대표 이사.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가전제품 디자인 설계실에 잠시 근무한 후, 현대와 호남정유를 거쳐 대우자동차에 3년간 근무했다. 일종의 경영 수업 같았던 대기업에서의 직장 생활을 마치고, 아버지가 경영하던 삼신제침공업에 합류하여 해외 영업을 처음 시작, 이후 쭉 회사를 이끌어 왔다. 1954년 창업하여 68년을 이어 온 삼신제침은 현재 세계 38개국에 수출되며 최고의 편직기 바늘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글) 김연철

한화시스템㈜ 총괄 사장 겸 이사회 의장.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기계 부문에 입사해 〈세일즈 엔지니어〉로 일했고, 22년 만인 2007년 한화무역 부문 UBI 법인장으로 임원이 되었다. 적자를 보던 회사의 사업부를 모두 흑자로 전환해 〈실전형 야전 사령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한화의 여러 계열사에서 대표 이사를 거쳐 지금은 총괄 사장과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2년 전부터 사내 벤처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방산 전자와 AI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공대력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공대력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공대력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