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꿈에는 한계가 없다
2022년 09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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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5888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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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외과 의사 이승규 | 도서관에서 노숙하던 유학생에서 세계적인 의사가 되기까지ㆍ11
| 피디 박정훈 | 가난의 경험을 살려 다큐 프로그램 제작의 원동력으로ㆍ29
| 공인 회계사 도광록 | 학교가 아니라 공장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한 수단은 공부뿐ㆍ51
| 호텔리어 이영재 | 호텔 객실 직원에서 총지배인의 자리에 오르다ㆍ67
| 기자 최상훈 | 노근리 사건의 진실을 밝혀 한국인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다ㆍ79
| 회사원 김동완 | 불가능을 넘어 1 마라톤으로 증명한 도전 정신으로 대기업에 합격하다ㆍ99
| 아나운서 조수빈 | 카메라의 온도는 36.5도, 인간미 있는 따뜻한 뉴스를 꿈꾸며ㆍ109
| 외교관 김효은 | 초라했던 취업 준비생에서 국제 교섭 무대의 주역으로ㆍ125
| 변리사 손정희 | 도전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데만 1년이 걸렸던 변리사 시험ㆍ143
| 방송 작가 박지은 | 입원해서도 계속했던 글쓰기, 평생 창작의 고통과 희열을 함께ㆍ159
| 통역사 류지예 |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통역이 주는 긴장감을 즐긴다ㆍ175
| 예비 법조인 김현아 | 불가능을 넘어 2 시각 장애 딛고 미국 로스쿨에 합격하는 기적을 이루다ㆍ193
| 판사 백승엽 | 마음속에 ‘큰 바위 얼굴’을 정해 놓고 판사의 꿈을 이루다ㆍ203
| 객실 승무원 조승자 | 유니폼만 입으면 힘이 나는 하늘의 슈퍼우먼ㆍ219
| 큐레이터 감윤조 | 작품과 관객을 이어 주는 전시 연출가 이야기ㆍ233
| 조종사 맹명호 | 꼼꼼함은 안전 운항의 다른 말, 30년 무사고 운항의 자부심ㆍ249
| 변호사 김희정 | 성공이 아니라 신념의 문제, 법조인이 되기 위해 한 우물을 파다ㆍ263
| 치과 의사 채종성 | 뒤늦게 찾아온 방황, 차선의 선택에서 보람을 찾다ㆍ277
에필로그ㆍ289
감사의 말ㆍ295
“제가 피디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에 가난했기 때문입니다. 가난이 저의 힘이 되었습니다. 정서가 예민한 사춘기에 가난했기에 굴욕감과 창피함 같은 정서를 알게 됐고 집안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했어요. 그런 경험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됩니다.” - 박정훈 피디 (본문 45쪽)
“끈기와 인내는 천재성이 없고 능력이나 창의력이 없는 사람들의 차선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천재나 엄청난 성공을 한 사람도 자세히 보면 성실함과 꾸준함이 바탕인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 최상훈 기자 (본문 87쪽)
“사람은 자기가 꾸는 꿈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저는 호텔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었고 신입 사원에서 시작해 총지배인이라는 자리까지 왔습니다. 어떤 직업이든 열심히 하면 인정받게 됩니다. 또 어느 조직이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 이영재 호텔리어 (본문 77쪽)
<B>각 분야 최고 멘토들이 밝히는 직업의 세계</B>
『너의 꿈에는 한계가 없다』는 청소년들이 ‘가장 되고 싶고, 알고 싶은’ 직업 16가지를 살펴보고, 해당 분야 종사자와 인터뷰를 통해 직업관을 알아본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에 대해 분석하고, 해당 직업 종사자 가운데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취를 이룬 유명 인사(아나운서 조수빈, 외교관 김효은, 외과 의사 이승규, 큐레이터 감윤조 등)들의 삶을 함께 소개하였다.
현업에서 활동 중인 인물들을 통해 직업의 장단점과 필요한 자질 및 그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점들에 대해 밝혀 향후에 직업을 선택할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까지 치열하게 노력해 온 인터뷰이들의 삶은 그 자체로도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청소년 독자들이 진로에 대해 겪고 있는 고민과 좌절에 대한 답을 제공해 줄 것이다.
<B>직업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다</B>
통계청의 ‘2011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문제는 ‘공부(38.6%)’에 이어 ‘직업(22.9%)’이 두 번째로 드러났다. 특히 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이 직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청년 실업이 청소년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저자가 직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청소년들은 직업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점으로 그 직업을 갖는 데 필요한 자질은 물론 연봉과 향후 전망 등을 꼽아,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에 대한 호기심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너의 꿈에는 한계가 없다』에서 저자는 평생 동안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진로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영어 단어 하나를 외우거나 수학 한 문제를 푸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라고 지적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할 것을 조언한다. 또한 직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현업에서 활동 중인 인물들을 통해 각 직업의 장단점과 연봉 정보, 10년 후 직업 전망까지 상세하게 밝혀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갖도록 해 주고 직업 세계에 대한 지침이 되어 줄 책이다.
<B>열정과 의지로 꿈을 현실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B>
직업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편이다. 때문에 꿈을 갖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꿈을 갖고 있다고 해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지 모른다. 올바른 진로 설계는 먼저 자신에 대해 파악하고 그에 맞는 꿈을 꾸는 데서 시작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역할 모델이고 멘토이다. 『너의 꿈에는 한계가 없다』에서는 꿈을 만들고 그 꿈을 좇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열여덟 명의 멘토들을 소개하고 있다.
명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개업의로서 편한 삶을 꿈꾸었지만 미국 연수를 선택, 도서관에서 노숙하며 공부해 간 이식 분야 세계 최고 명의가 되다 - 외과 의사 이승규 (본문 11쪽)
정서적으로 예민했던 어린 시절에 겪은 가난과 굴욕의 경험을 휴먼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원동력으로 바꿔 다큐 분야 일인자가 되다 - 피디 박정훈 (본문 29쪽)
도전 정신을 중시한다는 회사의 채용 기준을 보고 서울에서 울산까지 마라톤을 해서 면접장에 도착, 마침내 원하던 회사의 정식 사원이 되기까지 지방대 출신으로 ‘스펙’ 없이 대기업에 합격하다 - 회사원 김동완 (본문 99쪽)
<B>추천사</B>
▶ 나는 지난 20년간 히말라야 고봉을 오르며 매번 99퍼센트의 실패와 99퍼센트의 좌절을 보았다. 그러나 1퍼센트의 희망으로 99퍼센트의 절망을 이겨 낼 수 있었다.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탱크처럼 돌진하라. 언젠가 자기 자리에서 우뚝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엄홍길 (산악인ㆍ엄홍길휴먼재단 이사)
▶ 젊은 날에는 방황하고 혼란 속에 있어도 괜찮다. 그 대신 큰 꿈을 갖고 마음대로 상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의 삶을 알아보고, 연구하고, 비교해 보라. 그런 과정을 통해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진로와 직업의 세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박원순 (변호사ㆍ희망제작소 상임이사)
▶ 나는 사진으로 밥 먹고산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모르고 사진을 선택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일이었기에 고통의 순간도 이겨 낼 수 있었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제일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다는 것은 행운이다.
- 조선희(사진가)
▶ 많은 젊은이들이 역할 모델을 찾고 있지만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젊은이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의 삶의 모습이 오늘을 사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 이진숙 (기자ㆍMBC 홍보국장)
▶ 오랜만에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 책을 만났다. 책을 읽으며 거친 숨소리도 듣게 될 것이고, 주먹이 불끈 쥐어지는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오늘’을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누울 때 ‘내일’이 주는 설렘에 가슴이 뛰었던 때를 그리워하게 만든다.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뜨거운 열덩어리에 불과하다. ‘움직이는 열정’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태원 (구글 재직 중,『젊은 Googler의 편지』 저자)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남
저자 이영남은 경북대학교 사범 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울산방송 기자로 입사해 15년 차 기자로 일하고 있다. 여섯 자매 중 다섯 명이 모두 교사로 일하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다른 직업을 선택했다. 대학 시절 혼자 유럽 배낭여행을 다니며 “세상은 넓고 일거리는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고, 4학년 교생 실습 기간에는 교생 신분으로 유례없이 휴가를 낼 정도로 진로를 놓고 헤맸다. 졸업 직후 잠깐 영어 교사로 일했으나 짧은 교직 생활을 접고 기자가 돼 여러 분야를 두루 취재했다. 외국어 고등학교에 다니던 동생과 조카가 진로에 대해 똑같이 혼란을 겪는 것을 보면서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을 위해 직업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집필할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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