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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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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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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02MB)
ISBN 97911679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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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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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과 미스터리의 탁월한 조합으로 호평을 받은 오시마 기요아키의 연작소설집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2021)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유령과 요괴 연구에 매진해온 연구가이자 괴담 수집가이며, 열렬한 미스터리 독자이기도 한 오시마 기요아키는 틈틈이 전문 분야인 ‘괴담’과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미스터리’를 결합시킨 이야기들을 써서 추리 문단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2020년 일본의 유서 깊은 출판사 도쿄소겐샤가 주최한 제17회 ‘미스터리즈! 신인상’ 소설 공모전에서 괴담 작가가 아마추어 탐정으로 활약하는 독특한 설정의 호러 미스터리 단편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으로 “응모작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작품”(요네자와 호노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452편에 달하는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듬해에 일본에서 정식으로 출간된 첫 소설집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에는 수상작이자 표제작인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을 비롯하여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네 편이 담겨 있다.

❝이 작품에는 제가 수집한 실화 괴담에 바탕을 둔 에피소드도 여러 편 실려 있습니다. 창작과 실화의 경계, 미스터리와 괴담의 경계를 부디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마 기요아키 수상 소감 中)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기기괴괴한 사건
경찰도 과학자도 풀지 못한 미스터리에 괴담 작가가 도전한다
‘우리 누나는 괴담 작가다.’ 첫 번째 이야기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은 이렇게 흥미진진한 문장으로 시작된다. 실화 괴담 작가인 우메키 교코는 밤마다 별채로 어린아이의 전화가 걸려 온다는 ‘K 여관’의 괴이 현상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그리고 얼마 후 우메키 교코는 밀실 상태인 자신의 방에서 두 눈이 머리카락에 꿰매어진 섬뜩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이 기묘한 광경을 직접 목격한 교코의 동생은 경찰 수사에도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기 위해 누나의 마지막 행적을 쫓아 ‘K 여관’을 찾아가고, 교코가 남긴 취재 원고들을 단서로 조사에 나선다.
부적으로 봉인된 여관 별채에서 끔찍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은 점술가(「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 머리 없는 귀신이 출몰하는 ‘O 터널’에서 목이 잘린 채 발견된 남자(「오보로 터널의 괴담」), 산사태로 죽은 원혼들이 떠도는 ‘D 언덕’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소년(「도로도로 언덕의 괴담」), 그리고 죽은 희생자의 옆에는 어김없이 피 묻은 멜론이 놓여 있다는 「냉동 멜론의 괴담」까지……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에는 인간의 짓인지 요괴의 저주인지 알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이 연달아 등장한다. 그리고 독특하게도 그 사건을 해결하는 이는 유능한 경찰도, 천재적인 탐정이나 과학자도 아닌 ‘괴담 작가’ 우메키 교코다. 그녀는 사건 현장에 떠도는 괴이 현상들을 꼼꼼하게 취재하고 기록한 원고를 바탕으로 경찰이 놓친 작은 틈을 발견해내고 수수께끼 해결의 단서를 제공한다. 작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인공 ‘우메키 교코’를 자신이 되고 싶었던 모습을 담아낸 인물이라고 평했다.
작중에는 작가의 분신이자 이상향인 인물 우메키 교코의 원고 형태로 실화 괴담이 다수 실려 있다. 그중 일부는 오시마 기요아키 본인이 취재한 실제 이야기들을 모티프로 삼았다. 사건과 교차하며 등장하는 실화 괴담 원고는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자칫 늘어지기 쉬운 이야기에 힘을 부여하고 궁금증을 더한다. 실화와 허구, 호러와 미스터리의 경계를 영리하게 넘나들며 예측 불가한 결말을 선사하는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은 기존의 공식에서 벗어나 참신한 구성과 독창적인 이야기를 기대하는 호러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독후감을 안겨줄 선물이 될 것이다.

❝불가해한 수수께끼를 제공할 수 있는 호러와 논리를 무기로 수수께끼를 격파하는 미스터리는 궁합이 좋다. 하지만 누구나 호러와 미스터리가 잘 어우러진 작품을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 오시마 기요아키야말로 ‘호러 더하기 미스터리’가 아니라 ‘호러 곱하기 미스터리’를 이루어낼 수 있는 신인이 아니겠느냐고 번역가로서 기대를 품어본다. 그날을 기다리며 일단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으로 괴담과 미스터리의 마리아주를 즐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옮긴이의 말 中)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
오보로 터널의 괴담
도로도로 언덕의 괴담
냉동 멜론의 괴담
옮긴이의 말

이상한 점은 이 두 가지에 그치지 않는다. 실내에 몸싸움을 벌인 흔적이 전혀 없는 데다 누나 몸에도 저항한 듯한 흔적은 없었다. 더욱 기묘한 건 누나를 묶은 접착테이프에서 누나 본인의 지문이 다수 발견됐다는 점이다. 상황만 따지면 마치 누나가 본인 의사로 다리와 손목에 테이프를 감은 것처럼 보이는 모양이다. 실제로 실험해보니 누나와 비슷하게 스스로 접착테이프를 감을 수 있었다고 한다. 자기 눈꺼풀을 꿰매는 것도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으리라. 적어도 CCTV 카메라에 찍히지 않고 문이 잠긴 집에 드나들기보다는 쉬울 것이다. 하지만 뭣 때문에 그런 짓을 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할머니가 불쑥 말했다.
“교코가 뭔가에 씐 것 아닐까?”
“뭔가에 씌다니, 무슨 말씀이세요?”
“걔는 괴담을 쓰려고 심상치 않은 곳을 많이 돌아다녔잖니. 그러니 취재하러 갔던 곳에서 묘한 것에 씐 게 아닐까 싶어.”
_16쪽,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

그날 밤도 평소처럼 터널에 진입한 K 씨는 출구 부근에서 작은 사람 형체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았다.
“어린애가 있더라고요.”
전조등 불빛에 비친 것은 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치마를 입은 소녀였다. 이쪽에 등을 돌린 채 무릎을 끌어안은 자세로 바닥에 앉아 있었다. 이른바 체육 수업을 받을 때 취하는 자세다.
이런 시간에 어째서?
K 씨가 어떻게 할까 망설이고 있는데, 소녀가 일어서서 몸을 돌렸다.
소녀에게는 머리가 없었다.
_100쪽, 「오보로 터널의 괴담」
해 질 무렵, W 씨는 혼자 D 언덕을 올라 이웃집으로 향했다.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고, 아직 주변이 밝았으므로 딱히 무섭지는 않았다. W 씨는 평소처럼 회람판을 전달하고 집에 돌아가려 했다. 그때 젊은 여자와 마주쳤다고 한다.
처음 보는 여자였지만 W 씨는 별 의심 없이 이웃집에 온 손님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여자를 지나치는 순간 갑자기 팔을 붙잡혔다. W 씨가 놀라자 여자는 W 씨의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다가 “아니네”라고 말했다.
“그 여자 얼굴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피부가 납 인형처럼 새하얗고, 눈빛이 공허하니…….”
그래도 W 씨는 여자를 귀신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변태나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 줄 알았다. 무서워서 여자의 손을 뿌리치자 W 씨의 팔은 허공을 갈랐다.
어느새 여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제야 W 씨는 여자가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_226쪽, 「도로도로 언덕의 괴담」

심야 촬영 때였다. 야간 투시 카메라가 설치된 곳에서 우메키는 심령현상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머리 위에서 뭔가가 떨어졌다. 우메키는 불행하게도 그것에 맞아 다친 것이다.
오래된 건물이라 2층 천장에는 구멍이 뚫려 있고, 기둥을 고정하는 볼트도 느슨하다. 흰코사향고양이나 너구리 같은 야생동물도 드나드는 모양이고 불법 침입하는 젊은이도 있으니 2층에서 쓰레기가 떨어져도 이상할 건 없다. 하지만 우메키의 정수리를 정통으로 때린 것은 뜻밖의 물건이었다.
“피해자 머리에 떨어진 건 냉동된 멜론이었대.”
그 말을 들은 순간 나는 배 속에서 찜찜한 뭔가가 치미는 것을 느꼈다. 구토감이나 더부룩함과는 다른, 아주 불쾌한 감각이다.
_255~256쪽, 「냉동 멜론의 괴담」

■ 추천사

★★★ 다양한 괴이 현상과 함께 밀실 살인을 다루고 논리적 해결을 선보이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괴담을 즐겨 읽지 않는 나는 읽는 내내 몸이 덜덜 떨릴 만큼 무서웠으니, 괴담으로서도 충분히 성공한 것 아닐까. _오쿠라 다카히로(미스터리즈! 신인상 심사평)

★★★ 괴담 작가에게 일어난 괴이한 사건, 그것을 목격하고 조사에 나선 동생과 누나가 쓴 원고가 번갈아 등장하며 공포를 안겨준다. 사건 현장인 여관의 구조나 이전의 일화 등도 한 치의 부족함 없이 묘사되어 있어 술술 읽혔다. _오사키 고즈에(미스터리즈! 신인상 심사평)

★★★ 이번 응모작 가운데 단연 돋보이고 분위기도 뛰어난 단편이다. 무섭고 흥미진진하고,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작품의 구조다. 괴기소설과 추리소설의 융합은 과거에도 있었고, 걸작이라 할 작품도 여러 편 있다. 그 대부분은 사건의 극히 일부분만이 논리적으로 해명되지 않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정반대다. 거의 모든 것이 괴기의 어둠 속에 남겨지고 극히 일부분에 논리의 빛이 비춰진다. 이 작품을 읽고 나는 매우 기뻤다. 소설을 어떤 형태로 구성할 것인가, 그 연구에 집중해서 성공한 후보작은 많지 않다. 이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수 있어 기쁠 따름이다. _요네자와 호노부(미스터리즈! 신인상 심사평)

■ 수록 작품 소개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影踏亭の怪談
한적한 온천장 ‘K 여관’에서 일어나는 괴이 현상을 취재하던 중 섬뜩한 모습으로 발견된 괴담 작가 우메키 교코. 그리고 의식불명에 빠진 누나의 마지막 행적을 쫓아 다시 한번 ‘K 여관’을 찾은 그녀의 동생. 실화 괴담 작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오보로 터널의 괴담朧トンネルの怪談
친구들과 ‘머리 없는 여자 귀신’이 나타난다는 심령 스폿 ‘O 터널’을 찾았다가 행방불명된 대학생 H. H의 실종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O 터널에서 사건을 재현하던 중 머리 없는 시체로 발견된 또 다른 남자. 괴담 작가 우메키 교코가 경찰을 도와 O 터널 괴담과 실종 사건 추적에 나선다.

도로도로 언덕의 괴담ドロドロ坂の怪談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친구의 부탁으로 13년 만에 ‘D 언덕’을 찾은 교코. 그곳은 과거 산사태로 매몰된 마을과 시체를 매장하던 우물이 있어 요괴가 출몰한다고 알려진 장소다. 주민들을 상대로 취재를 이어가던 중 마을회관에서 진흙투성이의 시체 한 구가 발견되는데……. 소년 실종 사건은 인간이 저지른 범죄일까, 아니면 D 언덕에 나타나는 초자연적 존재에 의한 ‘가미카쿠시’일까?

냉동 멜론의 괴담冷凍メロンの怪談
경시청에서 일하는 ‘나’는 친구인 우메키 교코가 심령 프로그램 촬영 도중 공중에서 떨어진 냉동 멜론을 맞아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소식을 접한다. 사고 당시 촬영장은 지켜보는 눈과 카메라로 가득한 사실상의 밀실 상태. ‘나’는 경시청에서 은밀하게 전해지는 괴소문, 즉 냉동 멜론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발설한 자가 다음 희생자가 된다는 ‘냉동 멜론 괴담’을 떠올리고 조사에 나선다.

작가정보

大島?昭
1982년 도치기현에서 태어났다.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연구자로서 유령과 요괴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는 한편, 자신의 전문 분야인 괴담과 미스터리를 결합한 이야기들을 썼다. 2020년에 괴이 현상과 수수께끼 풀이를 균형 있게 조합하여 높이 평가받은 단편 「그림자밟기 여관의 괴담」으로 제17회 ‘미스터리즈!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붉은 벌레 마을의 괴담』을 비롯하여 『현대 유령론』 『J 호러의 유령 연구』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사카 고타로의 『화이트 래빗』 『거꾸로 소크라테스』, 미치오 슈스케의 『밀실살인게임』 『수상한 중고상점』, 지넨 미키토의 『유리탑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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