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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결

언어의 결이 삶의 결을 결정한다
염광호 지음
팍스로열

2022년 1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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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12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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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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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결이 삶의 결을 결정한다"

비단처럼 결이 고운 옷감이 있는가 한 반면, 나무 표면처럼 결이 거친 물체가 있기도 하다. 그런데 언어에도 이와 같은 결이 있다. 그 결은 그 언어에 닿아본 사람만이 안다. 언어의 결은 삶의 결을 이루는 대단히 중요한 요체로 작용한다.

『언어의 결』의 저자 염광호는 글 미식가 다. 평소에 예술적인 글을 만나면 음미하고, 그걸 적는 걸 잊지 않는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난, 고운 문장과 여러 관계 속의 대화의 짙은 향기를 담고 있다.

깊이가 있는 진심과 사랑, 행복을 엿보는 시간이 되길 빈다.
prologue 당신은 어떤 언어의 결을 가지고 있나요 5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귀한 대접 17
말로 알 수 있는 그 사람의 수준 20
그 사람의 마음 22
써야 할 단어, 쓰지 말아야 할 단어 25
비밀이 없는 사이 28
10년은 해야 길이 보이고 31
내가 뱉는 말을 회심回尋하다 33
이 세상에 없어지는 건 단 하나도 없다 35
음악과 꽃 38
당신의 큰바위 얼굴은 누군가요? 42
친구의 꿈 45
이리와 한번 안아보자 49
정말 좋아서 52
최고의 생일을 보내는 방법 55
상황을 역전시키는 말 58
목표를 향하는 의지 62
가족의 의미 64
공사 동의서 67
코로나 라이프 70
조용하지만 깊은 애국심 73
우리네 인생은 수험생 인생 75
사랑은 혁명 78
너와 함께 있을 때 나는 가장 행복하니까 81

2.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큰어머니의 갱년기 89
철쭉 94
노 리허설 원 테이크 99
스킨십의 중요성 102
섬나라 대한민국 105
내 아들, 딸의 이름 110
벚꽃과 현충사 115
인간 말종 남편, 그리고 아내의 감사 118
경복궁에 핀 라일락 122
청첩장 125
끝의 또 다른 이름 127
결혼과 돈 130
금 보다 귀한 가문의 화목 133
부동산 연애론 136
가화만사성 139
가슴에 다시 새긴 현충의 뜻 143
발묘조장, 농부의 실수를 통해 얻는 지혜 146
시의성時宜性의 예술 150
2부, 현실이 된 드라마 155
임금에게 바친 향기로운 미나리 159
군인의 기백 161
같은 마음 163
누군가 찾아 온다는 것 166

3. 말이 씨가 된다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171
이건 원칙의 문제라고 176
100% 아웃풋을 뽑아내려면 180
아빠 방 182
국립국어원 185
양복 입은 호떡 장수 189
행복에 대한 철학 191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193
자신의 책 한 권 남기고 싶은 분들께 197
노래의 미학美學 202
주기 204
부상浮上(나의 첫 수상 스키 체험기) 207
작은 소동, 통계청에서 걸려 온 전화 211
자유 공원 마실 213
참을 수 없는 눈물 218
아파트에 난 물난리 223
믿음의 결 228
댓글 읽어 주는 남자(칭찬의 바다) 232
부저추신 235
언어의 결이 삶의 결을 결정한다 240
물어야問 산다 243
언어의 꽃, 유머 247
MBTI 어떻게 되세요? 252
이 책이 당신을 발견하길 빕니다 255

epilogue IN MEMORY OF DAVID YONGGI CHO 257

그러던 중, 어떤 자영업을 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화보가 아닌 일상에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그 사진 보다는, 그 밑에 3줄 써져있는 글이 내 머리에 종을 울리듯, 몇 번이고 읽고 또 읽게 했다. 그 글은 이것 이었다. "어떤 일이든 3년은 해야 감이 잡히고, 10년은 해야 길이 보이고, 30년은 해야 나만의 삶의 이야기가 나오죠." 장인정신이 느껴졌다.

나는 KBS 드라마 '브레인'으로 데뷔한지 이제 11년이 지났고, 영화투자배급 출판 음반 사업을 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를 창업한지 8년이 되었다.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왔지?' 문득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그리곤 이내 '아직 한참 더 가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다. 화보를 찾으려다 얼떨결에 만난 글. 화보와 글, 글과 화보. 난 이 날, 우리 인생의 그림이, 꼭 붓과 카메라를 통한 화보로 뿐만 아니라, 말로도 그려질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10년은 해야 길이 보이고' 중에서

난 중간부터 보게 됐는데, 아마 여러 집을 보러 다녔던 것 같다. 근데 여성이 어떤 집 앞에 딱 서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와.. 나무 봐 오빠. 여기 하면 안 돼? 안 봤지만?" 난 놀랐다. '아니 어떻게 들어가 보지도 않고 집을 살 생각을 하지?' 그런데 이후 여자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자신이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집을 다니다 보니깐, 입구만 보면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 느낌이 있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부부는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예상처럼 너무나도 멋진 집이었다. 부부에겐 최고의 리액션이 나왔다. 부자들만 살 것 같은, 깨끗하게 리모델링이 된 단독 주택이었다.
-'부동산 연애론' 중에서

바쁜 일들을 청산하고 나면, 가끔 카카오톡 친구 리스트를 둘러보며 지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본다. 최근 눈에 띄었던 프로필 문구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였다. 보통 조부모들께서 손자, 손녀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그런 표현을 카톡에 쓰셨었다. 그 사랑과 온기가, 내게 까지 전해졌다.

가족 간에 서로 느끼고 나누는 이런 애정은, 우리 삶에 참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명절 때 큰집에 가 큰아버지, 큰어머니, 고모부, 고모, 삼촌, 숙모를 뵈면, 그냥 꼬옥 안아 드린다. 조카들은 더 많이 더 꼬옥 안아 준다. 포옹은 면역력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친밀해진다. 그래서 가족간에 서먹하거나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은 포옹을 해야한다.
-'이리와 한번 안아보자' 중에서

나이 50에 죽으려니, 또 사랑하는 부인과 딸 넷을 두고 죽으려니, 원통하고 분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서재에서 '삶의 스트레스(저자, 한스 셀리에)' 라는 책을 펼쳤는데, 거기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 '가장 좋은 약은 마음의 즐거움에 있구나!' 라는 깨달음을, 노만은 그때 얻게 되었다. 노만은 그때부터 웃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렇게 아픈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통증이 사라져서, 밤에 깊은 단잠도 자게 되었다.

그런데 또 기적이 일어났다. 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그동안 굳어 있던 손가락 하나가 탁 펴지게 된 것이었다. 온 가족이 노만의 손가락을 붙잡고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노만은 가족들에게, 자신에게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났는지 모두 고백을 했다. 그때부터 온 가족이 웃기 시작했다. 그런데 세상에 이게 웬일인가, 노만 커즌스의 병이 완전히 다 나아 버렸다.
-'언어의 꽃, 유머' 중에서

"언어의 결이 삶의 결을 결정한다"

좋은 머릿결, 피부결은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다. 요즘 남성들도 미와 건강에 관심이 많으니, 남성들도 원하는 것이 될 것이다. 결을 보면 그 질과 상태를 알 수 있다. 그래서 TV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은, 클로즈업 되는 화면에서 생기발랄함과 건강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머리카락과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쓴다.

머리카락에 영양 공급을 하고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 약도 먹으며, 필요하다면 머리카락 이식수술도 받아 풍성한 모발상태를 유지한다. 그리고 피부에는 신선한 과일 채소 등으로 만든 팩을 매일 같이 한다. 보톡스도 맞아 피부에 주름이 지지 않게 필사적인 노력을 한다. 또 레이저로 기미 잡티 점 같은 것들도 제거해, 깨끗한 피부를 만들려고 한다. 모두 이미지를 가장 좋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근데 사람에겐 심미안審美眼 이란 게 있다. 모든 사람에게 존재한다. 심미안 이란 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말한다. 근데 사람들은 외적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내적 아름다움도 본다. 그럼 내적 아름다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바로 '언어'를 통해 알 수 있다. 언어의 결이 마음의 결 이다. 그리고 삶의 결 이기도 하다. 언어의 결을 통해 그 사람이 지금 행복한지, 함께 살아가는 가정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앞서 말했던, 머릿결과 피부결을 보고 그 질과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현재 처한 삶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 반면, 불행하고 아픈 사람이 있을 것이다. 특히 불행하고 하루하루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는 분들께, 저자는 말한다. "좌절하실 필요가 없다"고. "언어를 바꾸면, 가정은 물론이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까지 바꿀 수 있다"고. 당신의 언어의 결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

병든 가정을 살리는 마법 같은 말은, '미안해' 다. 미안하다는 말이 가족 사이에, 부부 사이에 하기 그렇게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고마워' 라고 말해야 한다. 또 사랑은 매일 표현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루를 살아가는 동물이다. 우리의 인식의 단위가 그렇고 삶의 체계가 그렇다. 희노애락을 느끼는 건 단 하루 뿐이다. 그러니 잊지 말고 꼭 '사랑해' 라고 말해주길 바란다.

이 책에는 저자가 일상에서 겪은, '언어의 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다. 윗집 이야기, 친척 이야기, 친구 이야기, 저자가 영화배우로 사업가로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겪은 이야기 등으로 재밌게 꾸며져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염광호

벚꽃과 단풍, 설경을 좋아한다. 글에 희망과 사랑을 담는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렌틸콩 수프와 살구레몬 도미구이 다. 지은 책으로는 『염광호의 빛나는 그래리튜드 (영혼에서 피어나는 가장 아름다운 꽃, 감사에 대한 이야기)』, 『상처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 『당신이 바로 지금 행복해지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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