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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복음의 심장

교회를 위한 신학 2
이레서원

2022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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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27MB)
ISBN 978897435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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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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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가진 힘이 무엇인지 깨달았기에, 정처 없는 방랑자가 되어 로마 제국 전역에 다니며 복음을 전했으며 온갖 핍박과 궁핍을 견딜 수 있었다. 바울이 그렇게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했던 “좋은 소식”은 무엇인가? 오늘날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무심코 복음을 “지옥을 면하게 하는 통행권”으로 축소시켰지만, 복음에는 훨씬 풍성한 의미와 강한 능력이 있다.
이 책에서 드실바는 독자들이 ‘이신칭의’뿐만 아니라 바울 서신에 나타난 복음 메시지 전체를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로마서에서 바울이 이야기한 “의의 선물”은 그야말로 (우리 자신을 포함해서) 교회 공동체와 창조세계를 변화시키고 갱신하기 위한 수단이다. 드실바의 안내에 따라, 변화와 갱신이라는 주제로 바울 메시지를 탐구하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신 자신의 생각과 삶이 변화될 것에 대비하라.

[교회를 위한 신학] 시리즈
저명한 신학자인 마이클 버드(Michael Bird)가 책임 편집을 맡고 있다. 이 시리즈는 현대 신학계의 중요한 주제를 선정해서 그 핵심 내용을 다루되, 독자가 이 신학적 주제를 쉽게 이해할 뿐 아니라 자신의 삶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01 아들을 경배함: 초창기 기독교 예배 의식 속의 예수
래리 허타도 지음 / 송동민 옮김

02 바울 복음의 심장: 개인, 교회, 창조 세계를 변화시키는 복음
데이비드 드실바 지음 / 오광만 옮김
서론: 바울의 복음 전체에 귀 기울이기

제1장 바울의 ‘변화의 복음’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한 근거

1. 바울의 복음 선포에 나타난 ‘변화’
2. 변화의 필요성: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신다”(롬 2:11)
3. 변화의 필요성: 바울은 막연한 믿음을 넘어 구원에 조건을 부여한다
4. 바울에게 ‘칭의’는 무엇을 뜻하는가?
5.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그러나 언제 ‘구원받는가’?: ‘과정에 있는 행위’로서의 구원
6. 큰 선물은 큰 책임이다

제2장 복음은 개인의 변화를 의미한다
-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새사람이 될 수 있다

1. 우리는 하나님과 새롭게 시작하도록 자유로워졌다
2.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옛 모습에서 자유로워졌다
3. 우리는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도록 자유로워졌다
4. 변화란, 벗어 버리고 다른 것을 입는 것이다
5. 하나님은 성령님의 은사를 통해 이 변화를 가능하게 하신다
6. 우리는 사망의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졌다

제3장 복음은 공동체의 변화를 의미한다
- 우리는 얼마든지 새로운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1. 낯선 사람이 가족이 되고, 많은 몸이 한 몸이 되는 변화
2. 변화되고 변화시키는 공동체로 살기 위한 바울의 지침
회복을 위한 개입/ 화해를 우선순위에 두기/ 가족처럼 공유하기/ 서로에게 투자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자기중심적 권리 주장에서 타인 중심적 절제로 이동하기/ 민족 간의 장벽, 계급, 신분제, 성 차별 깨뜨리기/ 당파심 몰아내기/ 그리스도의 가족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 가족들
3. 결론

제4장 복음은 우주의 변화를 의미한다
- 우리는 얼마든지 세상의 통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통치를 증언할 수 있다

1. 문제로서의 “세상”
2. 우주와 우리의 관계 변화
3. 창조세계 자체의 변화

내가 바울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보니, 그 메시지는 다 변화(change)에 관한 것이다. 복음은 바로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변화시키시고 이들을 다시 한 번 새롭고 선하고 의롭게 만들 수 있는 힘과 요인들을 개시하셨다는 것이다. 이 피조물에는 우리 자신도 포함된다. 이 변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호의 또는 하나님의 “은혜”의 사역이다. 이는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시작하신 사역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곧 성령의 사역과 능력을 통해서 발생하며, 하나님의 헌신과 신실하심으로 인해 완성에 이르기 때문이다. _ 15쪽

분명히 구별되는 두 범주로서 “칭의”와 “성화”라는 공식 어구를 만들어 낸 결과 중에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구원”에 관해 생각할 때는 칭의를 더 중요한 것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해 생각할 때는 성화를 더 중요한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다. 종교개혁에서 생겨난 신학 전통에서는 이처럼 두 개념이 늘 뚜렷이 구별되었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영국 국교회 주교인 라일은 다음과 같이 담대하게 주장했다. “[칭의와 성화] 모두 비슷하게 구원에 필수적이다. 죄 사함뿐만 아니라 새롭게 된 마음 없이, 그리스도의 보혈뿐만 아니라 성령의 은혜 없이, 명칭뿐만 아니라 영원한 영광에 적합한 자격 없이 천국에 이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칭의와 성화는 그중 하나가 그러하듯이 나머지 하나도 필수적이다.” _ 25쪽

17세기 시인이며 영국 국교회 성직자였던 존 돈(John Donne)은 바울의 복음에 훨씬 근접한 말을 했다. “앞으로 올 수천 년의 시간은 이생의 매 분, 매 초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 시간에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선하게 사용할지 아니면 악하게 사용할지에 따라, 나는 영원히 영광을 받거나 영원히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어느 정도 불안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우리가 이것을 통과하면(우리는 믿음으로 전진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을 내던지는 매 순간에, 모든 만남에, 모든 선택에, 모든 추구하는 것에 심오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이것들은 참으로 영원과 관련된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음의 여정을 시작한 것을 어떻게 개념화하든지 간에) 우리가 신앙 고백을 하거나 우리의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지거나 “중생하는” 경험을 한 그 순간과 우리 생애의 끝 사이에서 우리가 행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중요하다. 오늘, 내일, 그리고 그다음 날 우리가 행하는 것은 영원한 의의를 지닌다. _ 80-81쪽

우리는 이런 사회적 상황에서 멀리 벗어나 있기에, “값없는 선물”(그리스어 charisma의 일반적인 번역)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 말이 이러한 호의를 받는 자 편에는 의무가 전혀 없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면, 뭐가 되었든지 그것은 “공짜”다. 하지만 바울에게 “값없는 선물”은, 바울이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롬 11:35)라고 수사학적인 질문으로 제시했듯이, 우리 자신의 행위로써 하나님이 그 선물을 주시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주는 것은 공짜이고 강요된 것은 아니지만, 받는 것은 의무 관계를 창출한다. 바울의 문맥에서 볼 때, 선물과 호의(어쨌든지 그런 것이 되기 위해서는)는 그것을 베푸는 자의 너그러움과 동기에 근거하여 “공짜로” 주어진다. 하지만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요지는 이것이다. 즉, 선물이나 호의를 받는 것은 그것을 ‘받는 사람’이 ‘주는 자’에게 어떤 의무가 있음을 의미했다. _ 85-86쪽

일부 개신교 그리스도인들은 “선행”(선한 행위)이라는 말에 당황스러워 하는데, 마치 우리가 선한 일을 행한다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얻는 것 이외에 다른 수단으로 구원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에게 바울은 선행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면서 전혀 당황스러워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_ 104쪽

바울은 어디에서도 율법을 행하는(doing)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분명 율법을 성취하는(fulfilling)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는 말하는데(갈 5:13-14 롬 13:8-10도 참조하라),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를 다른 수단으로 말미암아 이루는 사람들이다. 율법을 성취하게 하는 수단은 우리가 육체의 욕구와 충동을 이기도록 우리의 인도자와 대변자로 임하신 성령님이시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육체(실제로는, 우리 안에 있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만족적인 본능)에 초점을 맞추어 육체의 인도를 받지 말고, 우리의 마음(우리의 의도와 헌신과 초점)을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성령님께 맞추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것을 다시 한 번 요구한다. _ 126쪽

이런 특성을 지닌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 바로 바울 복음의 “좋은 소식”의 한 부분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일으키고자 간절히 바라시는 변화를 위해 서로에게 헌신하고, 각자 자기 믿음과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에 민감하고, 그가 태어났거나 어쩌다가 속해 있는 사회적인 범주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그를 아들과 딸로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지를 깊이 생각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성도를 마치 자기 가족처럼 지지해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공동체. 이런 공동체의 일원이 되라고 초대하는 것이,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어떻게 “좋은 소식”이 되지 않겠는가? _ 175-176쪽

비극이 닥칠 때 하나님의 정의는 어디에 있느냐는 신정론의 질문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가장 복잡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다. … 선천성 결손을 가지고 태어나 삶이 시작되기도 전에 목숨을 빼앗긴 아기나, 긴 인생의 과정 동안 존재 자체를 위협할 질병을 갖고 태어난 아기는 하나님의 변덕스러움으로 인한 희생자가 아니라 자연이 이와 같은 허무함과 썩어짐에 굴복한 결과이다. 그 부모들 곁에서 자연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황을 구속해 주시기를 갈망하며 탄식한다. _ 210-211쪽

“만일 오늘 죽는다면, 당신은 천국에 가리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그 이름을 믿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구원받았다고 확신해도 됩니다.” 이것이 바울이 전했던, 그리고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전해야 할 복음의 전부인가? 바울의 열세 개 서신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종말론적, 옛 관점, 새 관점 등, 바울에 관한 여러 해석 방식이 있다. 그러나 바울에 관해 여러 관점으로 많은 논의를 하면서도 정작 바울이 말한 ‘복음의 목적’을 놓칠 수도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드실바는 몇몇 기독교 전통이 칭의와 성화를 구별하고 “구원의 순서”를 만들어 낸 것에 바울이 불편해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드실바는 처음(initial) 칭의로부터 최종적인(final) 칭의에 이르기까지 성화가 진행 중이라고 말하면서, 칭의의 실제 의미에 대한 논쟁을 파고든다.
이 책에서 드실바는 바울 메시지의 중심에는 한 가지 핵심 개념, 즉 ‘변화’가 있다고 제안한다. “바울의 복음은, 곧 하나님께서 그분 아들의 죽으심과 부활, 성령의 내주, 장차 우주(세상[cosmos])의 문제에 개입하심을 통해 이루시려고 하는 것에 대한 바울의 비전이다.”(21-22쪽). 우리가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곧 자신의 욕망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 뿐이다. 드실바는 바울이 전한 십자가 복음이 우리 개인의 삶과 교회와 온 세상에서 일으킬 수 있는 변화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 보이며, 그 복음의 능력을 지금 이곳에서 경험하라고 도전한다.

● 이 책의 주목할 만한 논제

- 칭의와 성화에 관한 논의 안에서, 바울 복음의 목적을 ‘변화’로 설정한다.
- 1세기 그리스 로마 제국 상황에서의 은혜 개념과 상호성을 논의한다. 이는 선물(은혜)을 받았다면 보답할 의무가 따른다는 개념이다.
- 현대 일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교회는 싫어하고 개인주의적인 기독교를 추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상호작용이라는 맥락에서만, 특히 교인들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서만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게 하신다.
- ‘이 세상의 초등 학문’(stoicheia tou kosmou)이 갖는 함의를 설명한 후, 이 세상적인 질서를 거부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복음의 명령대로 살아가도록 도전한다.

작가정보

David A. deSilva

프린스턴대학교(B.A.), 프린스턴신학교(M.Div.)를 거쳐 에모리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애슐랜드 신학교의 신약학 및 그리스어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여러 주요 성경 번역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는데, CEB 외경 편집과 ESV 외경 개정 작업을 담당했다. The Jewish Teachers of Jesus, James, and Jude(Oxford, 2012), Perseverance in Gratitude(Eerdmans, 2000)을 포함해서 25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신약개론』(CLC), 『문화의 키워드로 신약성경 읽기』(새물결플러스)가 있다.

Michael Bird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위치한 리들리대학의 신학과 교수이다. 신약학, 성서신학, 조직신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영역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손에 잡히는 바울』(IVP), 『주 예수의 복음』(새물결플러스)이 있고, 공저로는 『하나님은 어떻게 예수가 되셨나?』(좋은씨앗), 『칭의 논쟁』, 『성경 무오성 논쟁』(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총신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합동신학대학원(Ph.D)에서 공부하고, 지금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친다. 저서로는 『영광의 복음 요한계시록』(생명나무), 『베드로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그리심) 등이 있고, 역서로는 『NIGTC 요한계시록』(새물결플러스),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의 비유 해석 입문』(이레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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