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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대우고전총서 40
앙리 베르그손 지음 | 박종원 옮김
아카넷

2022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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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12MB)
ISBN 978895733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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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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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은 베르그손의 마지막 저작으로 도덕과 종교의 근원을 해명하고자 한 책이다. 유대인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의 광폭함을 직접 겪었던 베르그손으로서는 인류의 문명에 대한 깊은 철학적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고, 또한 전쟁의 폐허 위에서 인간 사회의 미래를 다시 발견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지식인으로서의 윤리적 책임도 간과할 수 없었을 것이다. 도덕과 종교의 발생적 원천에 대한 노 철학자의 탐구는 무엇보다 인류의 미래를 염려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그러나 인간 사회의 진행 방향에 대한 냉철한 비판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제1장 도덕적 의무
제2장 정태적 종교
제3장 역동적 종교
제4장 마지막 언급: 기계와 신비

역자 해제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은 베르그손의 마지막 주저다. 베르그손은 19세기 말의 근대로부터 20세기의 탈근대로 이행하면서 새로운 사유의 물꼬를 열어놓은 위대한 철학자다. 근대적 사유가 기계적 결정론에 물든 과학적 인식과 추상적 관념의 논리에 사로잡혀 있을 때, 베르그손은 창조적인 지속과 역동적인 생성의 존재론으로, 구체적인 삶의 생동하는 실재에 대한 직관으로 사유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면서 당대 최고의 명성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미래적 사유의 잠재적 원천으로 존중받고 있다.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은 명실 공히 세계적인 철학자로서 당대의 시대정신을 이끈 베르그손의 사유가 정점에 달했던 『창조적 진화』가 나온 지 25년이나 지난 뒤에 나왔다. 그것도 남들이라면 은퇴하여 편안히 쉬고 있을 나이 73세에, 그 이전 저작들의 탁월함에 뒤지지 않는 놀라운 사유의 힘을 보이면서 말이다. 유대인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의 광폭함을 직접 겪었던 베르그손으로서는 인류의 문명에 대한 깊은 철학적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고, 또한 전쟁의 폐허 위에서 인간 사회의 미래를 다시 발견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지식인으로서의 윤리적 책임도 간과할 수 없었을 것이다. 도덕과 종교의 발생적 원천에 대한 노 철학자의 탐구는 무엇보다 인류의 미래를 염려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그러나 인간 사회의 진행 방향에 대한 냉철한 비판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b>내용</b>
이 책은 도덕과 종교의 근원을 해명하려는 야심찬 저작이다. 인간의 가장 탁월한 능력인 이성을 통한 인격성의 고양, 그것이 왜 충분한 것이 아닌가? 지성의 진보의 표현인 과학 문명의 발달은 인간 도덕성에도 진보를 가져왔는가? 원시시대부터 전쟁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고, 과학의 진보는 세계 대전이라는 파국적 비극을 오히려 산출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인간의 도덕성의 조건은 무엇이며, 인격성의 고양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베르그손은 지성의 관점에 위치한 서구 문명인의 시각을 넘어 인류사적인 거시적 통찰 속에서 그 근원을 찾고자 하며, 여기서 그의 윤리이론은 그의 생명이론과 만나게 된다.

인간 사회에서 의무의 형태를 가지는 것에는 법이나 제도로 발전하는 관습들과 종교적 율법이 있다. 즉 도덕과 종교를 유지시키는 제도들의 근본에는 금지를 요구하는 명령법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의무에 대한 의식은 서구 문명인의 정신에만 현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시원에까지 이르는 근원적 의식이다. 베르그손에 따르면, 인간에 있어서 의무의 근원은 사회를 형성하는 생명적 원리에 있다. 생명의 단위는 개체라기보다는 종(種)이다. 즉 사회를 응집시키는 전체적 기능 속에서 보았을 때, 사회와 유기체는 생명의 유기화 현상의 동일한 표현이다. 질서를 본능에 의존하는 유기적 사회와 달리 인간 사회에서 질서와 안정성을 보장하며 사회를 응집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은 사회적 관습이다. 그리고 사회적 관습은 유기적 사회에서 필연성이 수행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필연성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는 의식을 수반한 필연성에 대한 감정이 의무라고 불리는 것이다. 의무가 이렇게 정의된다면, 의무는 사회적 유기적 통일성에 귀속되려는 생물학적 본성이 지성의 방향으로 진화한 인간에게 나타난 의식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즉 의무는 지적이거나 이성적인 질서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지성 이하의’ 생물학적 본성, 즉 인간에 있어서 사회 속에 살아야 하는 필연성이 의무의 근원이다.
그런데 지성의 방향으로의 진화는 인류에게 자의식과 사회적 의식을 분화시켰으며, 따라서 인류에게 관습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유기적 통일성을 유지하려는 본성은 자의식과 사회적 의식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보충적인 기능, 즉 우화 기능을 산출하는데, 바로 이것이 인류에게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우화 기능은 근본적으로 지성의 능력과 관련된 세 가지 부작용을 경계하는데, 그것은 지성의 해체적 기능, 죽음의 불가피성에 대한 표상, 그리고 미래의 불가예측성에 대한 표상이다. 따라서 자연적(즉, 닫힌) 종교는 바로 이러한 지성의 능력에 대한 방어적 반작용이다. 그렇다면 종교가 갖는 ‘강압’과 ‘억압’의 요소, 좀 더 사변적인 형태로는 ‘신성한 명령법’은 종교의 본질적인 요소가 아니라, 더 완전한 생명적 단위인 사회에 개인적 삶을 밀착시키려는 원시적 본능의 표현이다.
그러면 닫힌 종교에서 열린 종교로의 진보는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구체적으로 말해, 닫힌 사회의 특성인 세습적 우월권 속에 침투한 정의(正義) 개념이 어떻게 자연이 요구했던 규율들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게 되었는가? 이런 진보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알려면 인간 사회가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를 통찰해야 한다. 여기서도 유기적 사회와 인간 사회의 비교는 매우 유용하다. 벌이나 개미 집단 같은 유기적 사회에서는 사회 질서(계급 구조)는 물리적, 심리적으로 결정화된 ‘동종다형현상(polymorphisme)’을 보이는데 반해, 인간 사회는 잠재적이고 선택적인 정신적 성향으로서 지배자 계급과 피지배자 계급으로 표현되는 ‘동종이형현상(dimorphisme)’을 보이는데, 이 사회 구조는 전쟁 본능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 자연발생적 본성을 실현하고 있는 정치체제가 과두정치(군주제나 귀족정치)이다. 따라서 베르그손은 “과두정치의 근원이 전쟁이었다면, 과두제는 그들의 선천적이고 유전적으로 전승된다고 하는 전쟁의 덕을 믿고 또 믿게 할 것이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과두정치가 고취하는 존경심은 자연적인 것, 즉 생명적 현상에 그 근원을 갖는다. 그리고 작은 국가에서 큰 국가로의 발전 속에서 종족이기주의와 같은 뿌리 깊은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고취시켰던 애국심은 또한 신비 상태를 모방한 고양된 감정, 즉 생명적 현상의 고양된 형태이다. 그렇다면 자연적 사회가 원했던 계급적 구조(존경심)와 국가주의(애국심)로부터 어떻게 각 개인에게 침범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민주주의와, 그리고 국가주의를 넘어서는 인류애로 나아갈 수 있는가? 즉 닫힌사회에서 열린사회로의 진보가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그것은 성인들이 행동으로 보인 신비주의에 의해서 가능하다. 베르그손에 의하면, 신비주의는 “생명을 나타나게 한 창조적 노력과의 접촉, 따라서 그것과의 부분적인 일치이다.”
베르그손은 닫힌사회와 열린사회를 총괄적으로 비교하면서 전쟁의 불가피성과 극복 가능성에 대해 해명하고, 지성에 기초하는 기계적인 것과 직관에 기초하는 신비적인 것의 관계 속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억압의 도덕과 정적 종교에 의해 유지되는 닫힌사회는 생물학적 본능에 따라 형성된 것으로 다른 사회와의 전쟁을 자연적인 요소로 갖는다. 전쟁 본능은 인구 증가, 산업화, 기계문명의 발달 등으로 가속화되며 물질적 안락과 사치에 물든 삶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고치지 않는 한 뿌리치기 어렵다. 그러나 인류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생명의 진화가 곤충과 인간에게서 본능과 지성의 두 경향을 각각 우세한 것으로 표현하며 동시에 갈라져 나갔던 것과 다르게, 사회의 진화에서는 한쪽의 경향을 극단으로 소진한 다음에 나머지 다른 쪽 경향을 뒤이어 실현하는 양상을 띤다. 기계의 발명은 도구 제작적 인간 지성의 본성에서 유래했으나, 석유나 석탄 등 물질적 에너지들을 운동으로 전환시킨 거대 기계들의 발명은 근대 산업사회를 구축하면서 인간의 물리적 힘을 예견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크게 증가시켰다. 기계적인 것은 신비적인 것을 위축시키고, 커진 육체는 영혼의 보충을 기다리게 되었다. 인류는 자신이 이룩한 문명의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고 있으며, 인류의 미래는 열망의 도덕과 동적 종교로 특징지어지는 열린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인류 자신의 노력과 결단에 달려 있다.

<b>철학적 의미</b>
베르그손의 이 마지막 저서는 구체적인 행위의 규범들을 마련하는 윤리학 책이라기보다는 도덕과 종교의 의미와 그 발생적 원천에 대한 분석이자 인간 사회에 대한 생물학적ㆍ인류학적ㆍ형이상학적 고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세계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과 타자에 대한 환대의 문화보다는 오히려 전쟁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오늘날 깊이 숙고하며 읽어보아야 할 훌륭한 고전임에 틀림없다.

작가정보

저자 앙리 베르그손 (Henri Bergson, 1859-1941)은 1859년 10월 18일 파리에서 폴란드계 유대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 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우수한 성적을 보여, 고교(Lyc?e) 시절에는 고 전에서 수학까지 각종 상을 모두 휩쓸었다. 당시 그가 풀었던 수학의 난제 하나는 그 해 수학 연감에 실리기도 했다. 19세에 프랑스 지성의 산실인 고 등사범학교(ENS)에 입학하여 스펜서의 진화론 철학 등, 과학과 과학철학에 몰두하였다. 22세에 교수자격 시험에 합격하였고, 앙제와 클레르몽-페랑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친 후, 1889년에 파리-소르본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파리에 정착하여 앙리 4세 고등학교 교사, 고등사범학 교 교수, 《정신과학과 정치학》 학술원 회원, 콜레주 드 프랑스(Coll?ge de France) 교수, 프랑스 한림원 회원, 국제연맹 국제협력위원회(유네스코의 전신) 의장을 역임하였고, 192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41년 2차 대전 중 에 파리에서 폐렴으로 사망하였다.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1889), 『물질과 기억』(1896), 『창조적 진화』(1907)와 함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1932)은 베르그손의 4대 주저로 손꼽힌다.

역자 박종원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1대학(팡테온 소르본)에서 「내재성과 외재성: 불란서 정신주의에 있어서 인식의 기원과 발생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INTERIORITE ET EXTERIORITE(1995), 『서양철학의 이해』(2000) 등이 있고, 역서로는 『물질과 기억』(2005)이 있다. 논문으로는 「지성주의적 자연 해석과 비판을 위한 소고」, 「인과율에 관한 믿음의 근거」, 「불란서 정신주의에서 꽁디약 철학의 의미」, 「내재성의 탐구」, 「인식의 근원적 원리들의 실증적 연역」, 「베르그손의 근대과학 해석에 있어서 Elea학파의 이미지」, 「베르그손 철학에 있어서 의식의 의미」, 「세계 인식에 있어서의 신체성의 의미」, 「생명이론에 근거한 윤리학」, 「플라톤과 베르그손의 나눔의 방법」, 「사르트르의 현실태적 존재론과 실존적 심리분석」, 「본질과 학문이론」, 「지성주의 윤리학의 존재론적 기초에 대한 연구」, 「공리주의 윤리설의 존재론적 기초에 대한 연구」, 「칸트와 베르그손의 윤리학의 존재론적 기초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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